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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4일, 코스닥 080720 한국유니온제약 주식으로 주식 단타 매매를 두 번 한 후였어요. 역시나 승리의 세레모니로 HANARO200 ETF 단타 매매를 추가로 2번 더 했어요.

 

 

아침에 주식 단타 매매 게임을 4판 즐겼어요. 4전 4승이었어요. 코스닥 080720 한국유니온제약 주식에서 2전 2승, 코스피 293180 HANARO200 ETF에서 2전 2승이었어요. 이 정도면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였어요. 더욱이 2021년 2월 4일은 증시가 하락장이었어요.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었기 때문에 기분이 더욱 좋았어요. 상승장에서는 뭘 골라도 다 돈을 딸 수 있지만 하락장에서 아무 거나 골랐다가는 크게 물려요. 증시는 계속 내려가고 있었어요.

 

'오늘은 이 정도만 하고 그만할까?'

 

아무리 주식 매매를 하나의 게임으로 취미로 즐기고 있다지만 하루에 너무 많이 하면 정말 피곤해요. 재미있다고 피곤한 줄도 모르고 자꾸 하다보면 나중에 오버페이스해서 뇌동매매 하나 제대로 큰 거 터져요. 돈 벌 목적이 아니라 하나의 게임으로 즐기고 있는 주식 1주 단타 매매라지만 이것도 손절치고 손실나면 열받아요. 취미는 적당히 즐겨야지 너무 욕심부리면 그건 취미가 아니에요.

 

더욱이 한국 증시 상황이 매우 안 좋았어요. 종합주가지수가 쭉쭉 빠지고 있었어요. 이러면 올라갈 주식 개별 종목들도 힘을 못 쓰고 못 올라가요. 한국 증시 상황이 안 좋은데 억지로 뭐 하나 찾아서 재미보겠다고 하는 것은 별로 안 좋아요. 전체 시장이 좋아야 개별 종목들도 상승의 기운을 받아서 떨어질 것도 덜 떨어지고 올라가거든요. 하락장에 괜히 덤볐다가 덜 떨어질 것도 더 떨어져서 물리고 손절하면 짜증 100배에요.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어플을 껐어요. 할 것 하던 중이었어요.

 

'잠깐만, 이화공영 어떻게 되었을 건가?'

 

한국 증시의 전설의 테마주, 테마주의 황제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 주가 상황이 궁금해졌어요.

 

대선 테마주는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대박의 꿈을 안게 해줬을까?

 

테마주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대선 테마주에요. 주식하는 사람들이라면 대선 테마주 하나 잘 잡으면 돈 쓸어담는다는 거 다 알고 있어요. 대선 테마주는 리스크도 엄청 크고 변동성도 상당히 커요. 기업 실적 같은 것은 관련 없는 테마에요. 대선 테마주에 점찍히는 순간부터 기업가치 분석 같은 것은 무의미해져요. 잘 간택당하면 기업실적 상관없이 주가가 폭등하고, 잘못 간택당하면 멀쩡한 기업인데 주가가 나락가요. 대선 테마주는 결국 특정 정치인 관련주인데, 정치인도 인간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엄청나게 커요. 여론조사 결과 하나에 주가가 강한 수준이 아니라 발작적으로 반응해요. 여기에 지지율 조금이라도 깎일 사건 하나 터지면 주가가 또 쭉 떨어져요.

 

전문가들은 한국 증시에서 대선 테마주의 원조는 2007년 12월에 치러진 17대 대통령 선거라고 해요. 그 전에도 인맥주로 이런 테마가 존재하기는 했지만 요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미친 폭등의 대선 테마주는 2007년 12월 17대 대통령 선거때 등장했다고 해요. 그때부터 대선 테마주가 상당히 중요한 테마주로 인식되기 시작했대요.

 

2007년 12월에 치러진 17대 대통령 선거 당선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었어요.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공약 중 하나가 한반도 대운하 공약이었어요. 한반도 대운하 공약은 대운하 테마주를 형성했어요. 바로 이 대운하주의 대장이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이었어요.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 주가가 급등하기 직전이었던 8월 첫째 주 종가에서 약 4개월 뒤 주가가 최고가에 도달했던 12월 7일까지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은 약 24.6배 폭등했어요.

 

이후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 주가는 당연히 폭락했어요.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어요. 4대강 사업 테마주로 다시 한 번 날아올랐어요.

 

여기에서 끝났다면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은 한국 증시 역사에 이름 한 번 올리고 끝날 주식이었을 거였어요. '최초의 대선 테마주 그룹'에 이름을 올리고 여기에서 이화공영 주식이 대장이었다고 끝났겠죠. 24.6배 폭등이 대단하기는 하지만 이 정도는 주가가 신풍하고 박셀하면 되요. 2020년 최고의 주식 코스피 019170 신풍제약 주식, 코스닥 323990 박셀바이오 주식도 20배는 당연히 올랐고, 2020년 한국 주식의 최고 존엄은 코스피 010145 삼성중공우 주식이에요. 2020년 3월 저가 31400원에서 6월 19일 96만원까지 30배 넘게 올랐거든요. 만약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이 4대강 사업 테마주로 끝나버렸다면 무수히 많은 대박 정책주 중 하나 정도로 끝났을 거에요. 테마주의 황제까지는 못 갔어요.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이 테마주의 황제라 불리게 된 이유는 끈질긴 생명력 때문이에요. 이후 정권이 바뀌었어요.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은 이번에는 4대강 복원 테마주로 선정되었어요. 다시 살아났어요.

 

이게 끝이 아니에요.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은 대북주 중 남북경협 테마주이고, DMZ 테마주에요. DMZ평화공원 기대감으로 남북경협 테마주 중 DMZ 테마주가 날아가기 시작했는데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은 이화공영이 경기도 파주에 50억원대 창고를 소유하고 있다는 말이 돌면서 DMZ 테마주로 간택되었어요.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할 수 있어요. 그런데 2021년 들어서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은 또 한 번 대선 테마주 중 하나로 간택되었어요. 바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맥주라고 대선 테마주 중 이재명 테마주 중 하나로 선택되었어요. 최삼규 이화공영 대표이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중앙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이재명 테마주에 편입되었어요. 이때 주가가 엄청나게 폭등했어요.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은 전혀 다른 대선 후보에 대한 대선 테마주로 2번이나 편입되었고, 여기에 무슨 토목 정책 사업, 건설 정책 사업 있다고 하면 여기에 또 테마주로 분류되곤 해요.

 

솔직히 이화공영이 뭐하는 회사인지 몰라요. 그런 거 관심없어요. 오직 테마주의 황제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만 관심있을 뿐이었어요.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 주가 얼마지?'

 

당연히 테마주의 황제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도 건드려봐야죠. 시기가 어떻든 간에 그거 한 번 건드려봤다고 해야 어디 가서 주식 좀 만져봤다는 소리 듣죠. 세력주 품절주 양지사에 이어 테마주의 황제 이화공영. 하나하나 정복해가야죠. 아무리 사람들에게 망한 서버 소리 듣는다 해도 유명한 서버니까 한 번 가서 플레이해봐야죠. 양지사, 이화공영 같은 주식은 게임으로 치면 전설의 필드에요. 지금은 사람들이 엄청 달려들어서 흥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누구나 아는 유명한 주식이요.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은 지금 잠자고 있는 상태가 아니었어요. 얼마 전에 이재명 테마주로 편입되면서 주가가 엄청나게 폭등했어요. 그간 이재명 테마주의 대장주는 코스닥 045660 에이텍 주식이었어요. 코스닥 045660 에이텍 주식이 워낙 이재명 테마주로 잘 알려져 있어서 에이텍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봐봐야죠. 왕년의 전설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이 다시 한 번 한 가락 보여줄 수 있을지요.

 

'이거 잘 하면 단타 되겠는데?'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은 쭉쭉 잘 떨어져 있었어요. 매수호가와 매도호가가 벌어져 있었어요. 이건 잘 하면 될 거 같았어요. 기술적 반등 한 번은 나오게 생겼어요.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은 반드시 매수해야 해!

 

전설의 테마주잖아요. 이건 무조건 한 번 건드려봐야 해요. '이화공영 주식 나도 한 번 만져봤다' 해야죠. 그거도 이화공영 주식이 죽어 있을 때가 아니라 테마주로 살아나서 역동적으로 움직일 때 만져봐야 만져봤다고 하죠.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은 지금 테마주로 다시 살아났어요. 대선 테마주 중 이재명 테마주에요. 이재명 테마주는 코스닥 045660 에이텍 주식이 워낙 대장주로 있었던 기간이 길어서 대장주가 바뀔 확률은 별로 없어 보이지만 요 근래 여러 종목들이 이재명 테마주에 편입되면서 지각 변동이 일어날 수 있어요. 이러면 당연히 한 번 만져봐야죠.

 

 

2021년 2월 4일 오전 11시 4분,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 1주를 7340원에 매수주문 넣었어요.

 

"체결되었다!"

 

1분 채 지나지 않아서 제가 넣은 매수주문이 체결되었어요.

 

'이거 빨리 먹고 튀어야해!'

 

빨랑 튀어!

 

나 이 회사 뭐 하는 회사인지도 모른단 말이야!

 

네이버 종토방을 보니 한일 해저터널 테마주, 경기남부권 신공항 테마주, 부동산 정책 - 아파트 공급 정책 테마주로 간택되기를 빌고 있었어요. 그런 거 모르겠고 나는 이화공영 주식을 만져봤고 돈도 벌고 나왔다는 것만 있으면 되요. 나머지는 알아서 되든 말든 제 알 바 아니에요. 이화공영이 달나라에 대운하를 건설하든 금성에 아파트를 짓든 알 필요도 없구요. 나는 이 주식으로 돈만 벌면 되요.

 

 

2021년 2월 4일 11시 5분,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 1주를 7360원에 매도 주문을 넣었어요. 크게 먹을 생각도 없었어요. 딱 2틱만 먹고 빨랑 튀어 시전할 생각이었어요.

 

 

"체결되었다!"

 

2021년 2월 4일 오전 11시 21분, 전설의 테마주이자 테마주의 황제이고 대선 테마주 중 이재명 테마주이며 토목 정책 테마주, 건설 정책 테마주, 대북주, 남북경협 테마주, DMZ 테마주인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 1주 3760매도 주문 넣은 것이 체결되었어요.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 단타 매매로 4원 벌었어요. 4원이 어디에요. 안 물린 게 다행이었어요. 이후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 주가는 쭉 떨어져서 종가는 7140원이었어요. 전일 대비 마이너스 5.93%였어요. 이렇게 폭락하는 와중에 4원 벌고 튀는 데에 성공했어요.

 

"나도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식 만져봤다!"

 

비록 4원이지만 전설의 테마주 코스닥 001840 이화공영 주가가 폭락하는 와중에 돈을 벌고 나와서 매우 행복한 엔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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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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