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금 들어왔다!"


2020년 11월 3일 아침. 키움증권에서 문자가 왔어요. 미국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제조회사 주식인 GIS 제너럴 밀스 General Mills, Inc. 2020년 3분기 배당금이 입금되었다는 문자메세지였어요.


미국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제조회사 주식 - GIS 제너럴 밀스 General Mills, Inc. 2020년 3분기 배당금 입금


미국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제조회사 주식 - GIS 제너럴 밀즈 General Mills, Inc. 2020년 3분기 배당금 배당락일은 2020년 10월 8일이었어요. 배당지급일은 미국 기준 2020년 11월 2일이었어요.


미국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제조회사 주식 GIS 제너럴 밀스 General Mills, Inc. 2020년 3분기 배당금은 1주당 세전 0.51달러에요. 실제 수령하는 세후 분배금 수령액은 43센트에요. 배당금에 대한 세금으로 8센트였어요.


미국 주식 - GIS 제너럴 밀스 General Mills, Inc. 2020년 3분기 배당금


"미국 주식 뭐 살 거 없을 건가?"


2020년 9월이 되자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기 시작했어요. 주가가 쭉쭉 내려가고 있었어요. 사실 이럴 때는 주식 시장에 관심을 끊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이었어요. 매도 후 재진입해서 차익을 남겨먹을 생각이 없다면 그냥 안 보는 게 답이에요. 애초에 장기투자를 마음먹었고 자꾸 트레이딩할 생각이 없다면 떨어질 때는 안 보는 것이 오히려 도움되기도 해요. 자꾸 보면 흔들려서 이상한 지점에서 손절치고 그 뒤에 주가가 급등해서 망하는 수가 있거든요.


그러나 반대로 신규 진입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조정장이 진입하기 좋을 때에요. 반등이 나오면 빨간불이 뜨니까요. 물론 이런 것이 항상 잘 통한다고 하기는 어려워요. 왜냐하면 시장에 신규 진입을 마음먹고 조정을 기다리는데 조정이 오기는 했지만 원하는 가격까지 안 오면 어쨌든 마음먹은 순간보다 비싼 값에 매수해야 하거든요.


9월 5일에 미국 말보로 담배 제조회사인 알트리아 MO 주식을 매수했어요. 이후 바로 조정장이 왔기 때문에 알트리아 주식은 지독하게 물린 상태가 되었어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미국 증시가 많이 하락한 상태였기 때문에 더 들어가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뭐 사지?'


미국 주식 종류는 많아요. 그러나 아무 거나 매수하면 안 되요. 아무 주식이나 매수하는 건 복권 사는 것과 똑같으니까요. 뭔가 조금이라도 아는 회사 주식을 매수해야 했어요.


'미국 회사 중 아는 게 뭐 있지?'


저는 미국 주식을 매수할 때 최소한 제가 아는 것이 하나라도 있는 주식만 매수해요. 제가 모르는 것은 안 건드려요. 저의 미국에 대한 무식함을 무기 삼고 있어요. 이 방법도 꽤 괜찮아요. 왜냐하면 한국에 널리 알려질 정도면 글로벌 기업이란 소리니까요. 어지간한 개잡주는 다 피할 수 있어요. 소위 '뭐라도 하는 회사'란 이야기에요. 한국에서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미국 기업이라면 최소 한국 대기업에 맞먹는 규모이니 개잡주 소리하면 안 되죠.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었어요. 원래 미국에 대해 그렇게까지 관심이 많지 않았거든요. 미국 제품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열광하지도 않구요. 미국 제품 중 광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딱 하나 있었어요. 리고 땅콩버터요. 저는 리고 땅콩버터를 엄청나게 좋아해요. 게다가 단순히 좋아하는 정도가 아니라 엄청나게 중요한 일용한 양식이자 영양제에요.


"리고 땅콩버터 주식 사야겠다. 이건 내가 먹으니까 든든하다."


리고 땅콩버터 주식을 찾아봤어요. 리고 땅콩버터 제조회사 주식은 없었어요. 여기는 비상장회사였어요. 나가리였어요.


'뭐라도 하는 회사'를 찾자.


그때였어요. 문득 배스킨라빈스가 떠올랐어요. 미국 배스킨라빈스 주식은 이미 1주 갖고 있었어요. 그게 바로 DNKN 이었어요. 이건 배당금도 한 번 잘 타먹었어요. DNKN을 1주 추가매수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이미 한 주 갖고 있었으니까요. 1주면 충분했어요.


"아, 하겐다즈 있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떠오르자 바로 하겐다즈가 떠올랐어요. 하겐다즈 공장은 프랑스, 일본, 미국에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판매중인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은 전부 프랑스제에요. 그러나 하겐다즈도 미국 기업이었어요. 아니, 미국 기업일 거였어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에는 별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이게 미국 회사인지 프랑스 회사인지 몰랐어요. 일단 찾아보기로 했어요.


"하겐다즈 미국 회사였네?"


하겐다즈는 미국 '제너럴 밀스'라는 식품회사 것이었어요.


하겐다즈로 간다.


내가 안 먹어도 누군가는 먹겠지.


우리나라에도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어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은 유명하니까요. 편의점에 가보면 항상 있어요. 하겐다즈 많이 좋아하는 사람들도 베스킨라빈스31에 비해 가격이 훨씬 비싸기 때문에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자주 사먹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 쉽게 망할 것 같지는 않았어요. 내가 안 먹어도 누군가는 먹겠죠.


2020년 9월 17일, 미국 주식 GIS 1주를 58달러에 매수했어요.


내가 바로 하겐다즈 주주다!


하겐다즈 주주가 되었으니 하겐다즈가 어떤 아이스크림인지 알아야죠. 하겐다즈는 이때 전까지 딱 한 번 먹어봤어요. 과장이 아니라 정말로 오직 딱 한 번 먹어봤어요. 작년에 제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100종류 먹은 것을 친구에게 이야기하자 친구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한 번 먹어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편의점 가서 하겐다즈 로얄 밀크티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먹어봤어요. 그게 전부였어요.


하겐다즈가 어떤 아이스크림인지 궁금해졌어요. 조사를 시작했어요. 일반적으로 조사를 한 후에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데 저는 당연히 개미스럽게 반대로 했어요. 원래 개미란 자고로 선매수 후조사가 진리거든요. 재무제표 따위는 볼 줄도 모르고 그딴 건 개나 줘버렸어요. 관심도 없고 보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그래서 더욱 제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것만 손대요. 대충 골라서 사는데 진짜 '뭐라도 하는 회사' 주식을 골라야만 하니까요. 제가 주식 건드릴 때 '내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것'이라는 원칙은 제게 있어서 최소한의 안전 장치에요.


"하겐다즈가 오프라인 매장도 있네?"


하겐다즈도 오프라인 매장이 있었어요. 하겐다즈 오프라인 매장 수는 엄청 적었어요. 강북권에는 여의도에만 있었어요. 일단 있다는 것에 매우 놀랐고, 강북권에는 오직 여의도에만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놀랐어요.


하겐다즈 오프라인 매장에 갔어요. 오직 매장 방문해야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골라야 했어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절대 볼 수 없을 것 같은 아이스크림을 하나 찍어서 먹었어요. 그것이 바로 하겐다즈 레몬소르베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다행히 그게 맞는 선택이었어요.


집으로 돌아왔어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에 대해 더 조사해봤어요.


'하겐다즈 공략은 답이 없는데?'


하겐다즈는 배스킨라빈스와 달랐어요. 배스킨라빈스는 사실상 모든 아이스크림을 매장에서 싱글 레귤러 사이즈로 맛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관심만 꾸준히 가져준다면 거의 모든 아이스크림을 싱글 레귤러 사이즈로 먹어볼 수 있어요. 레디팩으로 출시된 제품들 거의 전부 과거에 나왔던 아이스크림, 현재 판매중인 아이스크림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배스킨라빈스는 사실상 모든 아이스크림을 다 싱글 레귤러 사이즈로 먹을 수 있다고 봐야 해요. 배스킨라빈스는 모든 것의 기준이 싱글 레귤러 사이즈라 해도 무방해요.


그렇지만 하겐다즈는 미니컵 사이즈로 나오는 아이스크림이 있고, 미니컵 사이즈로 나오지 않는 아이스크림도 있었어요. 하겐다즈 피넛 버터 크런치 아이스크림은 미니컵 사이즈로 아예 출시되지 않았어요. 여기는 바로 나온 아이스크림이 또 따로 있었어요. 일반 아이스크림 위에 초콜렛 코팅한 버전이었어요. 게다가 편의점에서 판매하지 않고 매장 가야만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 또 따로 있었구요.


배스킨라빈스는 근성 하나만 있으면 공략할 수 있지만 하겐다즈는 근성만으로는 안 되었어요. 하겐다즈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진짜로 '돈'이 필요했어요. 배스킨라빈스가 축구라면 하겐다즈는 야구였어요.


2020년 9월 23일 저녁 8시 되기 직전이었어요. 여자친구와 만나서 데이트하던 중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시는 중이었어요. 잠깐 미국 증시를 확인해봤어요.


"제너럴 밀스 왜 이러지?"


제너럴 밀즈 주식은 며칠째 장전거래에서 폭등했다가 본장에서 원점으로 회귀했었어요. 이날도 마찬가지였어요. 장전거래에서 주가가 59.9달러까지 치솟았어요. 이건 왠지 또 장전에 치솟았다가 본장 가서 원점으로 돌아갈 것 같았어요.


'누가 자꾸 장전에 매수하지?'


뭔가 느낌이 왔어요. 이건 뭔가 있었어요. 누가 제너럴 밀스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작업치는 냄새가 진동했어요. 장전에 나온 물량을 싹 매집하고 나중에 위로 화끈하게 쏘기 위해 이러는 것 같았어요. 주가를 올려서 안착시키려고 하는 거 같은데 그게 쉽게 안 되는 모양이었어요.


'한 번 장전거래에 팔았다가 본장에서 다시 사볼까?'


키움증권은 저녁 8시부터 장전거래를 할 수 있어요. 저녁 8시가 되자마자 59.9달러에 매도 주문을 넣었어요.


"아, 무슨 렉이야!"


8시 정각이 되자마자 주문을 넣었는데 렉이 걸렸어요. 전국 키움전사들이 모두 저녁 8시가 되자마자 키움증권 어플에 접속해서 그런 모양이었어요. 버벅거렸어요. 다시 후다닥 59.9달러에 매도 주문을 재입력해서 전송했어요.


고객을 너무나 사랑해주는 키움증권의 요상한 애정 표현 만세!


59.9달러에 매도 주문을 넣었는데 60.4달러에 매도되었어요. 제 매도주문보다 50센트 더 벌었어요. 렉 걸려서 속으로 이런 망할, 18 등등등 욕하고 있었는데 그게 오히려 50센트를 더 갖다 주었어요. 키움증권은 제게 50센트 더 챙겨주려고 렉이 발생한 거였어요. 고객을 너무나 사랑해주는 애정 표현이 참 희안했어요.


이게 아주 농담은 아닌 게 키움증권은 동시접속자가 폭주하면 랙이 걸릴 때가 간간이 있어요. 그런데 이게 고객을 지켜주는 랙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이것이 나름 일리있는 이유는 동시접속자가 몰릴 때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뭔가 폭등하는 걸 잡아보겠다고 들어가든가 반대로 폭락하는 걸 빨리 손절치려고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이때 렉이 발생해서 강제로 한 템포 쉬게 만들면 결과적으로 고점에서 패닉바이, 저점에서 패닉셀할 확률이 줄어들어요. 동시접속자 많다고 렉이 걸리는 게 좋은 건 아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고객들을 지켜주는 효과가 될 때도 종종 있어요. 키움증권 어플 접속지연 문제는 상당히 유명하지만 뉴스에 의외로 별로 안 등장하는 이유가 이거 때문이에요. 랙 때문에 손실 방지된 경우, 더 나아가 이득봐버린 경우에는 키움증권에 뭐라고 하기도 그렇거든요.


이날로부터 얼마 전, 제 친구가 키움증권 랙 문제로 패닉셀을 강제로 못 하게 된 일이 발생했었어요. 처음에는 친구가 엄청 화냈어요. 빨리 매도해서 손실 더 커지는 거 막아야 하는데 이게 뭐하는 거냐구요. 그런데 접속지연이 끝나고 접속되자 그 주식 주가는 친구가 매수한 가격보다 더 위로 올라가 있었어요. 친구는 랙 걸린 건 열받는데 어쨌든 이득은 보게 되어서 상당히 묘해졌어요.


그런 기적이 제게도 일어났어요. 60.4달러에 매도되었다는 메세지를 보고 처음에는 무슨 버그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거래 내역을 확인해보니 버그가 아니라 진짜였어요. 그 렉 걸려서 버벅거리던 짧은 순간 덕분에 50센트를 더 벌었어요.


이제 다시 GIS 주식 1주를 채워넣어야 했어요. 단타 치려고 매수한 것이 아니라 장기투자하려고 매수한 것이었는데 갓 잡힌 물고기처럼 주가가 장전에 팔딱팔딱 뛰어서 잠깐 차익 좀 보자고 매도한 것이었거든요. 이번에는 59.00달러에 1주 매수 주문을 넣었어요. 8시 48분에 매수 주문이 체결되었어요.


키움증권 미국 주식 거래


여자친구에게 이야기해주자 여자친구도 웃었어요. 보통 렉 걸리면 열받고 손해 크게 보는 게 정상인데 렉을 걸어줘서 고객의 이익을 챙겨주는 키움증권의 요상한 가호를 받았으니까요.


여자친구와 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어요. 지하철에 앉아서 미국 증시 동향을 잠깐 봤어요. GIS 가 또 59달러를 넘어갔어요. 아직 장전거래시간이었어요.


"이거 또 올라가네?"


이번에는 59.25달러에 매도 주문을 걸어봤어요. 바로 체결되었어요. 59.00달러에 매수 주문을 걸었어요. 이것도 바로 체결되었어요.


"또 벌었다!"


제가 낄낄거리며 웃자 여자친구가 뭔 거래를 그렇게 많이 하냐고 한 마디 했어요.


미국 제너럴 밀즈 주식


2020년 9월 25일 밤 8시 20분이었어요. 제너럴 밀즈 주식 장전 거래 가격을 봤어요. 이건 또 장전거래에서 갓 잡힌 생선마냥 팔딱팔딱 뛰고 있었어요.


'네가 가봤자지.'


59.2달러에 매도했어요. 바로 체결되었어요. 59.00달러에 매수 주문을 걸었어요.


왜 하필 딱 그날이냐고!


정확히 딱 '그날'이었어요. 드디어 제너럴 밀즈가 위로 올라가 안착하는 날요. 며칠째 계속 프리장에서 오르다 본장 가면 원점 돌아가고 있었어요. 이건 분명히 주가를 어느 선 위로 안착시키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담긴 매동이었어요. 하지만 계속 실패하고 있었어요. 며칠째 계속 그러니 이게 60달러까지는 올려놓으려고 하는 것 같았어요. 그렇지만 계속 실패하고 있으니 결국 못 올리고 무너질 거라 봤어요. 많이 가야 59달러 안착이라 판단했어요.


그렇지만 문제의 '그날'에 제대로 걸려버렸어요. 제너럴 밀즈 주가는 안 내려왔어요. 59달러 언저리도 안 왔어요. 본장에서 드디어 60달러를 향해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며칠 기다려보자.'


매일 제너럴 밀즈 1주 59.00달러 매수 주문을 걸어놨어요. 그러나 59달러가 아니라 60달러까지 돌파해버렸어요. 머리가 뜨거워졌어요. 앞으로 달러 약세에 원화 강세가 한동안 지속될 게 분명했어요. 달러로 들고 있어야할 이유가 아예 없었어요. 게다가 이건 단타치려고 매수한 주식이 아니었어요. 길게 끌고가려고 매수한 주식이었어요. 고작 1달러 먹자고 매수한 주식이 아니었어요.


'60달러에 다시 1주 채워놓자. 이렇게 사도 어쨌든 이득이잖아.'


결국 9월 23일 새벽 4시 52분. 미국 증시 끝나기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전에 먹은 돈 얼마를 반납하고 60달러에 GIS 1주를 다시 매수했어요.


미국 주식 GIS - 제너럴 밀즈


제너럴 밀즈 주가는 계속 올라갔어요.


'아니야, 이거 60달러는 한 번 더 온다.'


아무리 위로 올라간다 하더라도 한 번에 곱게 위로 마구 올라가지는 못할 것 같았어요. 60달러를 한 번은 더 칠 거 같았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더 단타를 쳐보기로 했어요. 이제 장후거래시간이었어요. 60.15달러에 매도했어요. 매도 주문이 체결되었어요. 다시 60달러에 매수 주문을 걸었어요. 이건 다행히 체결되었어요.


미국 주식 애프터장 거래


처음 미국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제조회사 제너럴 밀즈 주식 GIS 를 매수했을 때 가격은 58달러였어요. 이후 이렇게 단타를 쳐서 총 52센트를 회수해왔어요. GIS 주식 투자 원금은 이제 57.48달러가 되었어요. 단타로 원금 회수를 1% 조금 안 되게 했어요.


이후 제너럴 밀즈 주가는 62달러선에 안착했어요. 그러나 10월 중순부터 미국 증시 전체가 미국 대선 테마주화되며 폭락하자 제너럴 밀즈 주가도 같이 하락했어요.


 매수일 / 배당일

 매수가격 / 종가가격

 세후배당금 (세전)

 2020/09/17

 58.00 (57.58)

 잔여원금 : 57.48

 -

 2020/11/03

 59.73

 0.43 (0.51)


미국 제너럴 밀즈 배당금 받았으니 나중에 시간 되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또 사서 먹어야겠어요.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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