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지리학 - 권력과 공포, 혐오 범죄, 공간과 우범지역의 상관관계


- 최근 사회지리학자들은 폭력과 공포, 사회적 및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 권력의 배분 간의 관계에 초점을 두기 시작.

- 특정한 젠더와 성, 연령, 소수민족 집단에 대한 폭력 범죄 유형은 지난 20년 동안 증가해 왔음.

- '시스템적 폭력' 또는 '혐오 범죄'로 불리는 이러한 폭력 형태는 차별적 - 즉 사회적, 정치적 정체성에 기초해 그 목표가 결정되고 있음.

- 이는 권력 관계와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취약한 사회적, 경제적 지위로 설명되는 경향 존재.


시스템적 폭력 (유럽 사례)


01. 성폭력

- 여성 10명 중 1명 이상이 일생 동안 강간 경험.

- 남성 중 3%가 강간을 당했거나 원치 않는 성적 경험을 경험.

- 이러한 공격의 대다수는 종종 가정이라는 환경 속에서 피해자가 알고 있는 누군가에 의해 행해짐.


02. 아동학대

- 4명이나 5명에 1명꼴로 아동들이 학대받는 것으로 추정.

- 단지 적은 경우에만 낯선 사람들이 관련되며, 대부분은 가정에서 발생.


03. 인종차별적 폭력

- 인종차별적 폭력과 괴롭힘은 지역 특유의 것이자 유럽 국가들에 널리 퍼져 있음.


04. 동성애자 혐오 폭력

- 4000명의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최근 영국에서 실시된 한 조사에서 남성 34%와 여성 24%가 그들의 성적 지향성 때문에 폭력을 경험했고, 대부분은 동성애자 혐오에 따른 괴롭힘을 경험한 것으로 보고.


05. 고령자 학대

- 고령자 중 10%가 영국에서 매년 신체적, 성적, 심리적 또는 재정적 학대 경험.

- 대부분의 사건은 가정이나 시설 기관에서 발생.


- 이 모든 형태의 시스템적 폭력은 심각하게 평가절하되어 보고되고 있음.

- 부분적으로 많은 폭력이 외부에서보다 가정과 가족 내에서 한층 더 보편적.

- 가정 내 공간의 구조와 그 속에서 보통 실행되는 권력관계는 남성에 의해 전통적으로 견지되어 왔던 권위와 사생활이 합법적으로 유지되는 조건을 창출.

- 이는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폭력이 발생할 개연성을 높이고, 상대적으로 최근까지 가정 외부의 폭력에 비해 덜 단속되었거나 덜 기소되었음을 의미.

- 고령자 학대 사례에서도 가정과 보호기관의 특성과 그곳에서 사회적 관계가 구축되는 방식은 보다 많은 사회적, 경제적 자본을 가진 젊은 보호자에게 의존하는 곳과 외부의 개입이 어렵고 학대가 단속되지 않는 곳에서 고령자들이 권력의 부족을 경험하는 조건 제공 가능.


폭력과 사회공간적 배제


폭력과 사회공간적 배제


- 시스템적 폭력과 학대 및 그 결과인 공포가 특정 집단을 다양한 방식으로 주류 사회적, 정치적 삶에서 한계화하고 배제한다는 주장이 광범위하게 제기되고 있음.


01. 폭력을 통한 배제

- 시스템적 폭력은 한계 집단을 억압하는 중요한 차원.

-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에 대한 성폭력에 대해 '다른 형태의 사회적 통제를 보완하는 궁극적인 처벌로서 남녀 계층관계의 구조적 토대'라고 주장.


02. 인종차별적, 성차별적, 인간 혐오적, 연령차별적 학대와 같은 낮은 수준의 학대를 통한 배제

- 많은 형태의 학대가 공식적인 범죄는 아님.

- 그러나 특히 빈번히 경험하게 될 경우 이와 같은 작은 학대 역시 제약이나 공적 공간과 작업장, 레저 공간에서의 배제를 야기할 수 있음.


03. 폭력에 대한 공포와 주의하는 행동을 통한 배제

- 범죄의 공포에 의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종종 이미 사회적, 경제적으로 열등한 사람들.

- 이는 그들의 열등함을 더욱 강화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음.

- 여성과 고령자는 일반적으로 공포로부터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고 여겨지나, 소득과 장애, 홀부모 여부, 공공 임대주택 입주자, 도심지역 거주 여부 등에 대한 지표는 한층 더 관련있음.


04. 위협으로 구축됨을 통한 배제

- 많은 사람들은 피부색과 계급이나 '이질적인 것'에 의해 식별.

- 이러한 존재가 주류의 삶과 가치에 대해 무질서로 위협하는 정형화된 '타인'을 두려워하는 경향 존재.

- 실제로 법과 질서에 대한 위협으로서 종종 약하게 여겨지는 집단과 장소가 그 자체로 폭력과 학대의 가장 높은 위험에 놓일 수 있음.

- 미성년자와 젊은 남성, 무주택자나 정신병자 등과 같은 사회적 '타인'은 두려움을 받는 동시에 두려워하는 존재.


05. 형사처벌과 공동체 안전 정책에 의한 배제

- 일부 집단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은 다른 사람들의 희생을 통해 이루어짐.

- 위험을 '위협적인 부랑자와 두려운 이방인, 배제된 사람과 격분한 사람'과 연결시키는 것은 종종 공포를 조장하고 형벌적 전약에 대한 지지를 높이기 위해 권력 차원에서 호소됨.

- '안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계획적 수단은 공포와 고립, 사회적 배제를 감소시키기보다는 오히려 한층 더 확대시키는 결과를 야기.

- 도시 공간의 계획에 따른 부작용은 부유한 사람에게서 가장 적고, 이미 도시적 삶에서 한계화된 사람에게서 가장 크게 나타남.

- 역설적으로 폭력의 피해자들은 수많은 범죄 예방과 공동체 안전 전략의 초점이 되는 노상의 이방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잘 아는 사람들의 손에 폭력을 당함.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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