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행기/미분류2019. 3. 2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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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디지털 카메라 중 하나인 SX70 HS를 현장수령으로 선택했어요. 현장수령하러 가서 캐논 SX70HS를 수령했어요. 현장수령을 선택한 이유는 디지털카메라 및 부속품에 하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최종 수령하기 위해서였어요. 택배로 받았다가 제품에 이상이 있을 경우 상당히 골치아파지거든요. 특히 디지털 카메라는 그 특성상 렌즈에 문제가 있는지 아주 확실히 확인해야 해요. 아무리 다른 것이 다 멀쩡하다 하더라도 렌즈에 문제가 있으면 그 카메라는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것이거든요.


캐논 파워샷 SX70 HS 디지털 카메라를 받았어요. 이제 상자를 열고 내용물을 확인할 시간이 되었어요.


캐논 파워샷 SX70 HS 디지털 카메라 상자는 이렇게 생겼어요.


캐논 파워샷 SX70 HS 디지털 카메라 개봉기


캐논 파워샷 SX70 HS 디지털 카메라 상자 배경은 군청색에 가까운 배경에 검은 SX70 HS 카메라 사진이 인쇄되어 있어요. 그리고 정품이기 때문에 카메라 상자 오른쪽 윗부분에 금색 정품 스티커가 붙어 있어요.


카메라 상자를 열었어요.


카메라 상자에는 정품 보증서와 SX70 HS 카메라, 그리고 아래와 같은 구성물이 들어 있었어요.


캐논 SX70 HS 구성품


먼저 캐논 정품 충전기인 캐논 LC-E12E 충전기에요.


캐논 LC-E12E 충전기


캐논 LC-E12E 충전기는 2015년 2월 1일에 출시된 제품으로, 제조국가는 중국이에요. 충전 상태 표시는 LED로 표시되요. 충전 시간은 약 2시간 소요되구요. 경격 전압은 100V-240V, 50/60Hz 에요.


다음은 캐논 정품 배터리 LP-E12 에요.


캐논 정품 배터리


캐논 정품 LP-E12 배터리 뒷면은 이렇게 생겼어요.


캐논 정품 배터리 LP-E12


캐논 정품 배터리 LP-E12 는 7.2V 이고, 875mAh 에요. 리튬 이온 배터리에요. 수입원은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주) 이고, 이 배터리 역시 중국제에요.


이것 외에 SX70 HS 렌즈캡, 넥스트랩이 동봉되어 있어요. 여기에 아주 간단한 사용설명서가 있구요.


렌즈캡 같은 경우는 약간 계륵 같은 면이 있어요. 캐논 파워샷 SX70 HS 는 카메라 자체에 필터를 장착할 수 있어요. 렌즈를 보면 전면 유리 렌즈 옆에 나사산이 있거든요. 하지만 캐논에서는 렌즈에 바로 필터를 끼우지 말고 67mm 업링을 장착한 후 필터를 끼울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아예 렌즈 구경이 몇 mm인지 정보가 없어요. 물론 카메라 전문점에 가서 필터 사고 싶은데 이 카메라 렌즈 구경이 얼마인지 모른다고 말하면 아마 샘플이나 중고 필터를 끼워보는 방식으로 렌즈 구경을 알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SX70HS는 광학적으로 화각 21mm를 제공하기 때문에 렌즈에 바로 필터를 장착할 경우 사진 주변부가 새까맣게 나오는 비네팅이 발생할 수 있어요. 만약 SX70 HS에 필터를 끼우려면 67mm 업링을 달아 필터를 장착해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박스에 동봉된 렌즈캡이 필요없어져요.


배터리는 아주 조금 충전되어 있었어요. 카메라가 멀쩡한지 확인해볼 수 있는 정도였어요.


사용 설명서는 사실 카메라가 멀쩡한지 확인해보는 기초적인 메뉴얼에 가까웠어요. 아예 이 얇은 사용설명서에 캐논 홈페이지 들어가서 메뉴얼을 다운받으라고 적혀 있었어요.


캐논 파워샷 SX70 HS 설명서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으면 되요.


https://www.canon-ci.co.kr/support/sims/view?contentId=0303288901


캐논 디카 메뉴얼


반드시 제대로 된 SX70 HS 사용설명서를 다운로드받아 정독하시기 바래요. 카메라는 사용설명서를 정말 꼼꼼히 읽어보는 것이 중요해요. 요즘은 카메라에 워낙 기능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사용설명서 안 보면 어떤 기능 있는지 파악하기도 어려워요.


카메라 세팅


처음 SX70 HS 를 켜면 영어로 되어 있어요. 이것을 한국어로 바꾼 후, 메뉴얼 보며 하나씩 세팅해가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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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카메라를 장만하셨군요 ㅎㅎㅎㅎㅎ확실히 폰카보다는 디카가 더 사진이 잘 나오긴 하더라구용ㅇ

    2019.03.21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필름 역할하는 촬상소자 크기에서 오는 한계가 있죠 ㅎㅎ

      2019.03.23 08:02 신고 [ ADDR : EDIT/ DEL ]
  2. 카메라는 볼 줄 몰라서 어설프게 아는척은 안할게용^^
    다른 블로거님들 보면 보통 이정도 제품이면 한 50만원 내외정도 하는거 같더라고요 ㅎㅎ

    2019.03.21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두근두근 개봉기군요. 액정 저렇게 돌아가는 스타일이 저는 좋더라구요 근데 제껀 위로만 올라가는거라 좀 아쉽 ㅠ.ㅠ
    저는 설명서 안보는 스타일이라 ㅋㅋ 아직도 모르는 기능이 많아요 ㅋㅋㅋ
    오랫동안 좋은 사진 많이 찍으시길 바래요^^

    2019.03.21 2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는 카메라를 험하게 쓰는 편이라 위로만 올라가는 틸트형을 오히려 선호하는 편이긴 해요. 야간에 어디 올려놓고 찍을 때 액정 세워서 카메라 드는 용도로 사용하거든요. 그런데 저건 그렇게는 못 해요 ㅎㅎ;;
      사진 신경써서 찍도록 노력할께요! 너무 오래 사진 신경 하나도 안 쓰고 찍어대어서 다시 감 살리려면 시간 엄청 걸릴 거 같아요 ㅠㅠ

      2019.03.23 08:08 신고 [ ADDR : EDIT/ DEL ]
  4. 우왁! 카메라 고급지네요!
    이제 더 선명하고 고급진 사진이 담긴 포스팅을 볼수있는건가요?? ㅎㅂㅎ

    2019.03.21 21: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아마 사진들 중 저걸로 찍은 게 앞으로 섞일 거에요. ^^;;;;;

      2019.03.23 08:1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