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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심리학 - 문화 간 비교 연구 설계에서 올바른 연구 물음 제기하기


- 비교 문화 연구 여부에 관계 없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우선 어떤 연구 물음을 던질 것인지 아는 것.


- 비교하는 집단 간에 문화적 거리가 클수록 문화간 차이는 비교적 더 쉽게 얻을 수 있음

-> 이 때문에 연구자들은 연구를 수행하는 목적이 지식세계(연구문헌)에 공헌하려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함.

-> 연구 설계는 어떤 것이든 우선적으로 관련 문헌의 종합적 지식으로부터 출발함으로써 제기해야 할 것인지를 이해해야 함.


- 연구자들이 우선적으로 어떤 연구 물음을 제기해야 하는 것인지를 적합하게 고려하지 않은 채 연구의 방법론을 설계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

- 정교한 통계 기법과 멋들어진 연구 설계는 창의적이지도 않고 통찰도 반영하지 못하는 연구의 침몰을 막아낼 수 없음.


- 어떤 연구든 수행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은 그 연구를 수행하는 방법에 관한 물음으로 이끌어감 -> 이것이 연구방법론 영역에서 논의되는 것. (분류와 관련된 물음들이 여기에 해당)

01. 연구는 본질적으로 탐색적인 것인가, 가설을 검증하는 것인가?

02. 맥락 변인들을 포함해야만 하겠는가?

03. 구조 지향적인가 수준 지향적인가?

04. 분석 수준은 무엇인가?

- 하나의 연구가 모든 것을 해낼 수는 없으며, 일반적으로 너무나 많은 것을 하나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연구를 수행하려고 시도하는 것보다는 제한된 영역의 문제를 제대로 해내는 것이 더 좋음.


- 문화간 차이를 다루도록 설계한 연구라는 측면에서, 이 분야는 특정 심리 변인에서 둘 이상의 문화 간에 차이점들만을 찾아보는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

- 실제로 비교하는 문화들이 충분한 차이를 보이는 한에 있어서 어떤 심리적 특징에서의 차이를 찾아내는 것은 꽤 쉬운 일.

- 오히려 오늘날 비교문화 연구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한 가지 중차대한 도전거리는 어떻게 그러한 차이점의 출처를 분리시키고 그 차이를 초래한 문화 성분들을 확인해낼 것이냐는 점.

- 비교문화 연구 설계가 면밀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은 바로 그러한 문화 성분들에 관한 경험적 진술.


- 연구자들은 수많은 이론적 논제와 경험적 논제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

- 설명하려는 차이점의 출처가 문화적인 것인가, 아니면 비문화적인 것인가?

- 이러한 물음은 연구자로 하여금 문화란 무엇인지를 정의하고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도록 함.

- 일단 차이점을 초래하는 문화 성분들을 확인했다면 분석 수준의 논제가 등장.

- 문화 변인들은 집단 수준과 개인 수준에서 존재.

- 연구 자체는 전적으로 개인 수준이거나 문화 수준이거나, 아니면 정도는 다르나 두 수준의 혼합체를 수반할 수도 있음.

- 분석 수준에 따라 상이한 변인들은 상이한 이론적 함의와 방법론적 함의를 갖게 되며, 연구 문헌의 상이한 해석을 필요로 하게 됨.

- 개인 수준의 문화 변인들을 연구에 포함시킬 때는 그 문화 변인과 개인 수준에서 성격과 같은 비문화 변인을 구분할 필요가 있음.

- 연구자가 문화 변인이라고 말한다고 해서 그 변인이 문화적인 것이 되는 것은 아님.

- 그러한 변인의 확인과 구분을 지지하는 이론과 데이터에 근거한 사려 깊은 논리가 필요.


- 연구를 설계함에 있어서 연구자들이 직면하는 또 다른 물음은 변인들이 작동하는 방식에 관한 이론적 모형에 관한 것.

- 문화가 지극히 하향적 방식으로 차이점을 초래한다는 견해는 많은 연구자들이 견지하는 이론적 편향일 뿐.

-> 도대체 이런 사실을 어떻게 아는가?

-> 나아가서 그 사실을 어떻게 경험적으로 설명하는 것인가?

- 개인 ㅅ수준의 심리 과정과 행동이 상향적 방식으로 문화를 생성한다고 말하는 것, 아니면 하향적 과정과 상향적 과정이 동시에 발생한다고 말하는 것이 타당할 것임.

- 변인들이 어떻게 작동한다고 믿든 간에, 연구자들은 자신의 신념이나 모형과 일치하는 연구 설계 전략을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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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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