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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리학 - 자기와 문화 - 개인주의, 인지, 자긍심


- 개인주의 individualism : 집단의 목표보다 개인의 목표를 우선시하는 개념. 집단 동일시보다 개인의 속성으로 자기 정체성을 규정함.

- 독립적 자기 independent self : 자율적 자기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해석.

- 집합주의 collectivism : 집단의 목표를 우선시하며 그에 따라 자신의 정체성을 규정.

- 상호의존적 자기 interdependent self :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정체감을 해석.


- 산업화된 서구 문화 속의 사람들에게 개인주의는 보편화되어 있음.

- 정체성은 거의 자기 개인과 관련되는 것.

- 청소년기는 부모로부터 분리되는 시기이며, 자립하게 되고, 독립적 자기라는 개인을 정의하는 시기.

- 외국으로 거주지를 옮겨 정착해도 자신의 정체성은 특유의 능력, 특성, 가치관, 꿈을 가진 독특한 개인으로서 그대로 남아 있음.

- 서구 문화권의 심리학자들은 개인의 가능한 자기를 명확히 하고 자기 정체에 대한 사람의 힘을 믿는 것에 의해 사람들의 삶이 풍부해질 거라 생각.

- 서구 문학은 자립적인 개인을 찬양.

-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지역의 대부분 문화들은 집합주의에 더 많은 가치를 둠.

- 집합주의 문화에서는 자신의 집단을 존중하고 집단에 맞추어 자신을 규명.

- 집합주의 문화에 속한 사람들은 '상호의존적 자기'라 명명한 것을 키워나감.

- 이런 문화권의 사람들은 더욱 자기 비판적이고 긍정적 자기애에 대한 필요를 덜 느낌.

- 이야기를 할 때, 집합주의 국가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나'를 잘 말하지 않음.

- 어떤 문화 내에서 개인주의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오직 개인주의자 또는 집합주의자라고만 문화를 구분하는 것은 과도하게 단순화시키는 것.

- 개인주의-집합주의는 나라의 지역과 정책적인 면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남.

- 보수주의자들은 경제적 개인주의적이고 도덕적 집합주의적 성향이 있음.

- 자유주의자들은 경제적 집합주의적이고 도덕적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음.

- 개인과 하위문화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연구자들은 개인주의와 집합주의를 진정한 문화의 다양성으로 여겨오고 있음.


문화 내에서 개인주의의 증가


- 문화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음.

- 많은 문화들이 더 개인주의적인 성향으로 변하고 있음.

- 현대적 속성을 갖고 있는 더 젊고, 더 도시화된 지역에 살며, 더 부유한 사람들이 자기 중심적인 기술문에 더 동의.

- 심지어 사람의 이름조차 개인주의적 방향으로 변화.

- 미국의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에게 통상적인 이름을 지어주는 경향이 낮아졌고, 특별한 이름을 지어주는 경향이 증가중.


문화와 인지


- 사회심리학자 Richard Nisbett : 집합주의는 개인주의인 서구와는 사회관계가 다를 뿐더러 사고의 방식도 다르다고 주장.

- 일본인들은 무의식적으로 미국인들에 비해 60% 이상 더 많이 배경 특성을 회상해 냈고, 더 많이 관계에 대해 이야기함.

- 미국인들은 큰 물고기 한 마리 같은 초점이 되는 대상에 주의를 주며 주변 환경에는 주의를 잘 주지 않음.

- 이 같은 결과는 뇌의 다른 영역을 활성화하는 실험에서도 다시 입증됨.

- 한 실험에서, 일군의 아이들의 얼굴을 보여주고 한 아이의 정서를 판단하도록 했을 때, 일본 학생들은 한 아이의 행복이나 노여움을 평정할 때 모든 주변 아이들의 얼굴 표정을 고려. 그러나 미국 학생들은 그 아이의 얼굴에만 초점을 두고 판단.

- 여러 연구들의 결과를 통해 동아시아인들은 서로 간의 관계와 그들 환경간의 관계 속에서 대상과 사람들을 지각하고 더 종합적인 사고를 한다고 결론내림.


- 서양 문화 속에서 성장한 사람은 '당신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고 듣게 됨. 글을 통해서, 선택을 통해서, 구입하는 물건을 통해서, 그리고 문신 및 피어싱 등을 통해, 언어의 목적에 대해 묻는다면 자신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을 많이 함.

- 반면 동아시아 학생들은 언어가 어떻게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가 하는 것에 더 초점을 둠.

- 미국 학생들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으로 자신의 선택을 더 보는 경향이 있고, 자신의 선택을 더 호의적으로 보이는 경향을 보임.

- 한국의 광고들은 사람들이 함꼐 하는 것을 주요 특색으로 삼는 경향이 있고, 미국 광고들은 개인의 선택 또는 자유에 초점을 맞춤.


- 상호 의존적 자기를 갖고 있는 사람은 무엇인가에 속한다는 느낌이 더 큼.

- 가족, 동료, 참된 친구로부터 멀어지고 떨어지게 되면 상호의존적인 사람들은 그들이 누구인지 정의내릴 사회적 관계를 잃어버림.

- 중국인 피험자들에게 자신의 어머니를 생각해보라고 요구했을 때 자아와 연관되는 뇌의 영역이 활성화 -> 이 영역은 서양의 피험자들이 그들 자신에 대해서 생각할 때만 활성화되는 영역.

- 가족과 있는 자기, 일하는 자기, 친구와 있는 자기가 보여주듯, 상호의존적 자기는 하나가 아닌 많은 자기를 갖고 있고, 사회구성원 안에 깊숙히 박혀 있음.

- 상호의존적 자기는 대화가 덜 직접적이고 좀 더 예의바르며, 사회적 승인을 받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춤.

- 상호의존적 문화에서 사회 생활의 목표는 개인주의적 사회에서 그러는 것처럼, 개인적 자기를 향상시키는 것보다는 사회를 지지해주고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것.


- 심지어 한 문화 내에서조차 개인의 역사는 자기의 관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여기저기 이사를 자주 한 사람은 타인들이 자신의 일관적인 개인적 자아를 이해할 때 더 행복해함.

- 한 도시에 계속 살았던 사람들은 누군가 자신의 집합적인 정체성을 인식할 때 더 기뻐함.

- 사람의 자기 개념은 사람의 상황에 따라 적응.

- 만약 누군가 일생동안 같은 사람들과 상호작용한다면, 몇 년마다 주기적으로 옮겨다녀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사람보다 주변사람들이 정체성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침.

- 사회 생활의 목표는 개인적 자기를 향상시키는 것보다는 사회를 지지해주고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것.


독립적인 자기개념과 상호의존적 자기개념


 

 독립적인 자기개념

 상호의존적인 자기개념

 정체감

 개인적, 개개인의 특성과 목표에 의해 규정

 사회적, 타인과의 연결에 의해 규정

 주요 문제

 개인 성취와 충족감, 나의 권리와 자유

 우리 집단 목표와 결속. 우리의 사회적 책임과 관계성

 거부

 동조

 이기주의

 격언

 네 자신에 충실하라

 사람이 혼자만 살 수는 없다

 문화

 개인주의적 서양

 집합주의적 아시아와 제3세계



문화와 자긍심


- 집합주의 문화 내에서의 자긍심은 '남들이 나와 내가 속한 집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와 깊은 관련.

- 자기 개념은 안정적이기보다는 융통성이 있음. (상황에 따라 지속되기 보다는 상황 특수적)

- 한 연구에서 5명의 캐나다 학생 중 4명, 3명의 중국 학생과 1명의 일본 학생 중 1명만 '네가 누구인지에 대해 너의 내면 속의 자신을 가지고 있는 신념은 다른 활동을 넘어서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에 동의.

- 개인주의 문화 속의 사람들에게 자긍심은 더 개인적이고 덜 관계중심적.

- 인간은 개인적 주체성을 위협하면 누군가가 집단적 주체성을 위협할 때보다 더 큰 분노와 우울감을 느낌.

- 실패할 때 다른 이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게 되지 않기를 갈망하며 더 과업에 열중하는 일본인과 달리 개인주의 국가의 사람들은 성공이 자긍심을 더 높여주기 때문에 성공할 때 과업에 더 열중.

- 서양의 개인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자긍심을 지지해주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기를 좋아함.

- 그러나 아시아의 집합주의자들은 자기 발전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흔히 위쪽에 있는, 더 뛰어난 이들과 비교를 함.


- 집합주의자인 일본의 대학생에게 행복은 친밀감, 친절함, 존경의 감정과 같은 긍정적 사회적 관계에 따라 나타남.

- 반면 개인주의자인 미국의 대학생에게 행복은 유능함, 우월함, 자부심과 같은 해방되어 있는 감정에 따라 나타남.

- 집합주의 문화 내의 대립은 종종 집단 간에 일어남.

- 개인주의 문화는 더 많은 대립, 범죄, 이혼이 개인 간에 야기됨.


- 집합주의 문화 소속원이 개인주의 문화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자기개념이 더 개인화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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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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