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락지리학 - 시골의 청소년층 및 청년층의 현실


촌락 공동체의 청소년층


- 청소년층에게 촌락에서의 삶의 경험은 폭넓은 문화적 기준에 의해 영향받음.

- 도시에 거주하는 젊은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비교해 촌락 지역의 청년들은 문화적 박탈감을 크게 느낌.

- 청소년들이 촌락의 삶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는 연령이 증가하면서 감소.

- 상점과 위락 시설의 부족 뿐만 아니라 촌락 공동체에는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문화적 시설이 부족.

- 청소년들을 위한 시설의 부족은 시골에서 미성년자들의 음주, 마약 복용, 공공기물 파손 등의 원인으로 지적됨.

- 추가적으로 공공장소에서 청소년들의 모임이 지역 주민들에게 위협적인 것으로 지각될 수 있기 때문에 공동체 내에서 긴장이 형성.

- 지역민과 이주자 간의 갈등으로 사회적 재구조화가 이루어지며 경쟁이 발생하므로 청소년들은 보다 더 공격적인 행태를 보임.

- 따라서 촌락 청소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은 고유한 공간적, 정치적 역학을 가지고 있음.

- 촌락의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공동체 공간을 구조화하려는 여러 방식을 보이지만, 이 장소들은 청소년들이 다른 공간들로부터 배제되었다고 느끼거나 쇼핑몰 같은 시설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선택을 통해 모인 장소는 아님.

- 청소년들이 경험한 주변화의 사례는 개인의 관심사와 지역과의 연계에 따라 다양.

- 일부 지역에서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을 위한 단체 활동이 스포츠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지만, 스포츠를 즐기지 않느 경우에는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었음.

- 더구나 일부 청소년들은 공동체 내의 사람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을 공동체의 일원이라 느낀다고 응답했으나, 또 다른 청소년들은 인종과 기타 기준에 의해 차별받고 있다고 대답.


- 퍼넬리는 청소년들이 일녀의 협상을 통해 '젊은이들의 정치'를 전개한다고 제시.

01. 청소년들은 공동체 내애서 미묘한 공간 점유 형태를 통해 공동체 내에서 자신들의 장소를 협상.

-> 중심가의 공공 공간을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하는 것과 같은 암묵적인 활동을 하는 것과 거리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것을 놓고 명백히 투쟁하는 것과 같은 활동 포함.

02. 직접적인 도전은 공간에 대한 규제로 전개.

03. 담배 태우기와 버려진 헛간에서 폭죽을 터뜨리는 것처럼 청소년들의 행위는 주변화되었지만 주체감을 주는 행동들을 총해 '창의적인 참여감' 형성.

- 그러나 이와 같은 행위의 주변적 성격은 그와 같은 행위가 종종 일시적으로 성인들의 관심을 끌 때까지만 지속되는 것을 의미.


촌락의 섹슈얼리티


- 촌락 공동체의 편협성은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섹슈얼리티를 발견하고 실험하고자 할 때 특히나 냉엄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표현.

- 전통적인 촌락의 담론은 청소년들이 따라야만 하는 매우 엄격히 정형화시켜 표현된 젠더 역할을 제시.

- 이와 같은 젠더 역할에 대한 재현은 지리적으로 및 역사적으로 형성된 것이며, 농업을 위한 노동력을 재생산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에 뿌리를 두고 있음.

- 그러므로 여성성은 모성애를 포함해 가정 내에서 성취한 것에 의해, 또한 촌락의 젊은 여성들을 수줍어하고 예절 바르며 건강하다는 것으로 묘사하는 것을 통해 만들어짐.

- 반면 남성성은 촌락의 성격을 통해, 특히 카우보이나 개척자의 이미지를 통해 그려진 바와 같이 거친 남성성과 촌락을 연관시킴으로서 형성.

- 그러므로 촌락의 남성성을 보여주는 것은 농작업을 하는 것과 동일시됨.

- 그러나 농업 자체가 쇠퇴하면서 오늘날에는 남자다움을 과시하며 술을 마시는 문화로 표현되고 있음.


- 촌락에서의 젠더에 대한 인위적인 정형화는 이성애에 대한 가정에 기반한 것.

- 촌락 사회에서 젠더와 섹슈얼리티에 대한 재현은 강한 도덕적 코드를 따름. 그로 인해 촌락성은 '단순한 삶' - 즉 지배적인 섹슈얼리티와 결합.

- 이와 같이 촌락 경제에서 도덕적 코드에 대한 역사적 기원은 촌락 사회 내에서 파트너를 찾은 의식을 구조화시키며, 가족 농장의 핵심적인 요소를 영속화시켜야 한다는 사고 수반.

- 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그리고 촌락 생활의 고립성을 극복하기 위해 일부 촌락 지역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이벤트를 발전시킴.

- 촌락 사회에서 이성애적 가치가 갖는 절대적인 힘은 동성애에 대한 강한 편견을 가져옴.

- 동성애는 촌락의 삶과는 관련성이 없는, 도시의 비정상적인 현상으로 여겨짐.

- 동성애적인 행동과 동성애 정체성을 구분짓는 것으 ㄴ촌락의 동성애 섹슈얼리티의 두드러진 특징.

- 주류 사회는 동성애르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반대중.

- 그러나 이는 촌락의 전통적인 섹슈얼리티 관습에 대해 청년들이 동성애와 이성애의 행태를 통해 이의를 제기하도록 허용하는 실험적인 문화를 형성하도록 만듦.

- 여기에는 명백한 게이와 레즈비언 행위 뿐만 아니라 패션을 통한 생각의 표출과 난잡한 이성애적 행동까지 포함됨.


도시로 이주하는 사람과 촌락에 남는 사람


- 촌락 청년들은 촌락의 생활 편의시설 부족과 촌락 공동체의 편협성을 비판하나, 실제로는 자신들의 고향에 계속 거주하기를 원함.

- 그러나 실제 이들이 지속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기회는 제한적.

- 고등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촌락 공동체를 떠나 도시에서 대학을 다녀야 함.

- 촌락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얻을 수 있는 일자리가 부족하므로 대학 교육을 받기 위해 고향을 떠난 사람들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어려움.

- 고등교육을 받을 경우, 전국적인 노동 시장에 진입할 수 있으나, 촌락에 계속 거주하는 청년들이 지역 노동 시장에서 얻는 일자리는 경력을 개발할 전망이 거의 없이 낮은 임금에 안정적이지 않은 경우로 제한됨.

- 적당한 가격대의 주택을 얻는 것 역시 촌락 청년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며, 청년층으로 하여금 역외로 이주하는 것을 촉진하는 배출 요인이 됨.


- 청년들이 타지로 이주하는 것과 촌락에 그대로 거주하는 것에 대해 각각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음.

- 역외로 이주하는 것은 영웅주의 및 자유와 연관되나, '뒤에 남는 사람들'에게는 오명이 붙음.

-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촌락으로부터 도시로 이주하는 경향이 큼.

- 촌락에 남는 것에 대한 평가가 절하는 촌락의 남성성을 재생산하고, 잠재적으로는 우울증, 정신병, 자살의 가능성을 높임.

- 몇몇 연구에 따르면, 촌락을 벗어나 도시로 이주하는 사람들은 영리하고 촌락에 남는 사람들은 '패배자'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것이 청년들의 이주 결정에 영향을 줌.

- 하지만, 촌락의 많은 청년들이 촌락을 떠날 것을 고려하나, 대부분의 청년들이 특별한 제한이 없으면 촌락에 머무르는 것을 선호하고, 촌락을 떠난 사람들도 고향에 주택을 갖고 후에 다시 촌락으로 돌아오는 경향이 존재.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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