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박물관의 안전관리는 박물관 건물과 박물관의 소장자료와 박물관을 이용하는 사람의 안전관리가 충분히 배려되어야 함.


격납창고 관리

- 격납창고에는 반드시 두 사람 이상이 함께 행동.

- 격납고 열쇠는 반드시 소장 자료의 관리책임자 승인 아래 사용.

- 창고 출입은 상세히 출납일지를 기록.

- 전자카드로 모든 출입사항이 기재되도록 하거나, 누름단추 형식의 전자메모리 열쇠 이용하는 방식, 관리센터에서 열쇠를 관리하는 방식, 격납고 뿐만 아니라 계단, 통로, 엘리베이터, 입출구 등의 제반사항을 전화와 모니터 TV로 관리하여 보안센터에서 통제하는 방안이 있음.


천재지변에 의한 재해

- 낙뢰, 홍수, 태풍, 지진 등.


도난과 분실

- 도난, 훼손행위는 가장 빈도가 높은 재해.

- 근래에는 고의적인 테러행위가 우려되고 있음.

- 도난 방지를 위해서는 건물에 사각지대가 없어야 함. 계단 아래, 진열장 뒷면 등은 가장 손쉽게 숨어들 수 있는 사각지대.

- 반드시 방화구역을 엄격히 설정해야 함. 방화문은 필수조건. 내장재에서도 철저한 방재기자재의 사용 권장.

- 화재경보기, 화재감지기 설치. 비상경보기구의 완벽한 체계.

1. 도난

- 관리 소홀. 문화재의 격납장소가 관리자와의 사이에 상당한 거리를 갖고 있을 때 발생 쉬움.

- 자물쇠 불완전, 점검확인 소홀 및 태만, 격납고 안전장치 과신 등도 원인.

- 치밀한 계획 아래, 또는 전문가의 고용과 비호 아래 범행을 저지르는 경우도 있지만, 박물관에서는 보호장치가 미비하거나 공교롭게 보안시설이 작동하지 않는 등의 허점을 드러내는 것이 보통.

2. 방법 대책

- 출입하는 사람과 자료에 대한 점검.

- 감시를 편히 하기 위해 시야를 바르고 넓게 하고 소리는 금방 감지하도록 함.

- 건물의 문짝이나 쇠창살이 바깥쪽에서 쉽게 뜯어낼 수 없도록 조치 및 센서나 레이저에 의한 감지 장치 설치.

3. 안전요원에 의한 대책

- 충분한 인원의 확보와 충분한 교체인력 필요.

- 신분보장이 요구되며 자격조건 또한 강조되어야 함.

- 가능하다면 평상복 차림으로 관람객과 어울리는 경비원과 그 밖에서 다시 싸고 도는 두 그룹의 경비원을 배치한다면 확실.

- CCTV 설치.


화재와 소화장비

1. 화재에 대한 대비

- 화재는 외부에서 번져오는 경우와 내부 발화.

- 화재에 대비한다는 일은 발화의 원인이 되는 불씨의 불완전한 뒤처리라든지 누전, 자연발화, 방화 등 최악의 사태까지 전제로 해서 불연성 자재의 사용 권장.

- 화재의 위험이 많은 공작실, 창고, 겨울철 난방 문제에 유의.

- 건물에서 적절한 면적을 배분해 구획을 차단하여 화재가 번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도 화재예방의 중요한 요건.

- 자동화재탐지설비 구비.

- 전시실이나 격납장소에서의 금연 및 인화물질 반입 규제.

- 건물 자재는 내화성이 강한 재료로 엄선.

- 전기기구의 설비, 난방 엄격히 규제.

- 피난구 유도등, 바닥 통로 유도등을 설치해서 출구, 비상구를 표시.

- 박물관 안에서의 소방시설이나 장치를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설치하여 표시.

- 건물 밖에는 소화전, 방수장비, 물분무를 위한 설비, 동력에 의한 소화 펌프.

- 건물 안에는 소화전, 가스소화설비, 분말소화장비, 이동식가스소화설비.

- 전체적으로 양수기, 가압설비, 펌프실.

- 당해지역의 소방 기관과 경찰서와의 긴밀한 연락망과 가동 여부 점검 필요.

- 정기적인 검사와 훈련.

2. 진화 이후 관리

- 휴대 가능한 분말소화기는 우선 불을 끄는 데에 유효하나 어디까지나 자료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 배려 필요.

- 전시품이나 예민한 자료에는 가스에 의한 장비를 이용함으로써 소화기구에 의한 훼손에서 보호해야 함.


전쟁에서의 재해와 안전

- 1954년 5월 14일 헤이그에서 통과된 유네스코 협약

01. 훼손, 약탈, 불법사용, 강제 징발은 금한다.

02. 보복행위로서 문화유산에 대한 위해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03. 식별할 수 있는 표지를 부착한다.

04. 특별보호 아래에서 행해지는 운송에 대해 적대행위를 금한다.

05. 특별안전을 위해 종사하는 요원은 적대국의 점령하일지라도 책임을 지고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관계요원은 주무당국이 발급하는 완장 등을 두른다.


공해로 인한 재해

1. 공기오염

- 아황산 기스 : 지직물, 염료, 금속제품, 대리석등이 유난히 민감.

- 자료 위에 쌓인 먼지에 습기가 스며들면 당연히 변화를 일으킴. 먼지는 관람객이 묻혀 들여오는 양도 적지 않음. 특히 화학 섬유질의 의복에 섞인 온갖 먼지, 꽃가루, 벌레 등이 수시로 수없이 들어옴.

- 관람객이 내뿜는 이산화탄소.

- 바닷가에 면한 지역은 공기 중 소금기 -> 공기여과기 사용 필요.

- 단, 공기조화 시설을 가동하고 거기서 나오는 산소는 금속제품의 산화작용을 촉진해서 그 피해가 유기물, 도료, 염료에까지도 미침. 그러므로 공기조화기의 사용에도 주의가 필요하며 자료와의 관계를 살펴야 함.

- 오존 : 배기 가스와 실내의 램프, 전기기구에서 발생. 유기물질에 대해 영향 미침. 수분과 직접적으로 작용해 과산화수소 생성.

2. 소리와 진동

3. 온도 및 습도의 문제

- 습도가 높은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자료의 손상 - 특히 민감한 자료를 위해 수장고의 습도를 충분히 조절하고 벽면에서나 바닥면에서 직접 지면과의 사이에 통풍이 가능한 공간 확보 권장.

- 온도의 조절과 동시에 습도를 조절해야 함.

- 전시실에 들어오는 관람객의 평균치를 파악해서 그 관람객이 내뿜는 열기도 계산해야 하며, 단열재나 단습재 사용 장려.

- 습도는 일반적으로 절대습도와 상대습도로 구분. 절대습도는 공기중에 포함되어 있는 수분의 양을 그램으로 표시. 상대습도란 현재 온도의 공기 중에 최고로 존재할 수 는 수분량에 대하여 지금 실제로 포함된 수분의 비율.

- 박물관에서는 상대습도에 관심을 두어야 함.

- 습도가 낮으면 종이, 천연섬유는 갈라지고 유연성이 없어짐.

-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가 발생하고 금속 부식.

- 따뜻한 공기가 찬 공기보다 수분을 많이 포함하므로 겨울에 난방이 필요한 지역에서는 항상 일정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 그러나 박물관 자료는 각기 특성이 달라서 부분적으로 제습과 가습이 필요한 경우가 흔함.

- 가습장치로는 전기에 의한 분사식과 증기식.

- 제습기는 더운 온도에서는 냉각식제습기, 찬 온도에서는 건조식제습기.

- 가장 보편적이고 간편하게 쓰이는 것은 실리카 겔.


조명기구에 의한 재해

1. 조명시설

- 자연채광 건물은 박물관 종사자의 입장에서 유리의 손질, 틈 사이의 누수현상, 습기 문제가 따르므로 인공조명의 경우보다 까다로운 조건에서 관리 필요.

2. 인공조명

- 조명에 이용되는 빛은 특히 표면을 열화시켜 변색, 퇴색의 원인이 됨.

- 광선에 의하여 표면이 열화되는 전시품은 종이, 유기물질로 구성된 것. 변색 및 퇴색, 자료 강도 약화.

- 석제품, 유리, 도자기 등은 예외로 보아도 무방.

- 조명은 전시품에 따라 조절해야 함.

- 인공조명은 천정에서 아래로 비치게 하는 down light 방식, 레일을 연결해서 옆에서 비치게 하는 조명레일 lighting rail 방식. 이 방식은 진열장의 조명을 조절하는 경우와 조도를 자동으로 조절해서 진열장 앞에 관람객이 다가가면 조명이 되는 방식을 적용하기도 함. 특히 민감한 자료에 대해서는 진열장 안에 조명시설을 하도록 공기밀폐형 진열장을 이용하기도 함.

- 전시품에 대한 조명은 전시장의 유리에 관람객의 모습이 비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도록 유리 각도 조절이 필요.

- 직접조명은 전시품에 드라마틱한 조명효과를 내므로 미술품 전시나 관람객이 적은 경우에는 무방.

- 간접조명은 조명범위가 넓어지지만 작은 자료가 많고 단체관람객이 주류를 이루는 곳에서 권장.

- 전시품을 보는 위치, 전시품이 빛을 반사하는지, 주변의 전시품과의 관계, 광원이 어디에서 오는지, 진열장 밖에서 조명할 때에 천정의 정면이나 진열장의 앞면이 되는가에 따라 광원의 위치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정면에서 마주 비치면 굴곡의 형성과 그늘이 생기거나 전시품이 지나치게 평면적으로 보이기 때문.

- 전시품의 배경에 쓰이는 빛깔, 받침대의 높낮이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필요.

- 조명등의 연색성 (가시광선의 파장이 모두 보이게 하는 것) 이 나쁘면 작품이 지닌 원래의 색채를 잃음.

- 조명은 전시품의 선명한 표출 - 즉 돋보이게 하는 기능과 함께 조명으로 인한 손상을 고려해야 함. 특히 예민한 전시품인 섬유질이나 회화, 전적 등은 주의를 필요.

- 박물관에서 사용하는 조명은 백열등과 형광등, 할로겐램프가 주류.

- 백열등은 일반조명기구와 장식용전구, 반사형전구 등이 있고, 반사형 전구는 spot 형식과 flat 형식이 있음. 백열전구는 적외선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나 연색성이 좋고 분위기는 따뜻하고 교체하기도 쉬운 장점이 있지만, 조명 효율이 높지 않고 수명이 짧음.

3. 무자외선등

- 형광등은 자외선이 많음.

- 아크릴이나 폴리카보네이트 막, 또는 아세테이트로 자외선을 차단하거나 이산화티타늄을 형광등이나 유리 케이스에 발라 자외선을 흡수하게 함.

- 아크릴, 폴리카보에니트 막은 경식으로 유리장이나 유리창 등 평면적이거나 단단한 데에 붙임.

- 아세테이트는 연식으로 조명등의 안쪽 등에 붙임.

- 전시용 램프는 방전방식에 의해 두 가지 종류로 분류.

- 고압수은램프 : 기계나 증기에 의한 방전으로 발광.

- 고압나트륨램프 : 압력이 높아 고압 방전램프라고도 하며, 높은 천정에서의 조명이나 대형전시물의 국부조명들에 많이 쓰임. 껐다가 다시 켤 때 시간이 걸리는 약점.

- 열반사에 의해 의한 할로겐 램프 : 백색광, 전시품의 본래의 색을 재현하는 효과가 높음.

4. 자연조명

- 직사광선은 피해야 함.

- 햇빛이 통과하는 창문 등에는 필터가 있어야 함.

5. 전시실의 조도와 연색성

- 조도는 200~50 Lux 가 적절.

- 쾌적한 환경조성과 아울러 전시자료의 안전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하고, 전시품의 성격에 따라서, 전시담당자의 의지에 따라서 조절 필요.

- 관람객이 많은 박물관 : 밝은 조명이 안전.

- 미술관 : 극적인 전시효괄르 기대하여 조명에도 여러가지 방안 강구.

- 자동조명장치로 관람객이 스위치를 눌러서 조작할 수 있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이쪽 저쪽에서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해서 분위기가 산만해질 수 있음.

- 그림자 처리도 고려해야 함. 그림자가 전시효과를 높이는 경우도 있으나 대체로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강구할 필요 있음.


병충해

- 좀, 개미, 쥐, 바퀴벌레 등.

- 철저한 살충작전.

- 같은 약을 계속 사용하면 벌레가 그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금씩 바꾸어가며 살충 실시해야 하며, 보존과학자들의 조언 필요.

- 습도가 75%를 넘으면 곰팡이 발생.

- 섭씨 18도에 습도 75% : 습식 곰팡이

- 섭씨 30도 이상에 습도 60% : 건성 곰팡이

- 목제품이 갈라지거나 뒤틀리는 현상은 습도를 높이면 막을 수 있음. 그러나 습도를 높이면 벌레에게는 지극히 쾌적한 생활 환경이 됨.

- 백물관자료는 구충보다 방충이 앞서야 함.

- 안전성이 높은 약재를 목재에 도포하거나 침투시키거나 훈증하는 것이 좋음.

- 훈증약은 특히 문화재인 경우 산화프로피렌이 산회에틸렌보다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어서 적절한 조언에 따라 실시해야 함.

- 훈증시 훈증제가 적절한지 식별해야 하며, 훈증제의 사용빈도 또는 되풀이 사용의 가능성 여부와 사람에 대한 안전성을 조사해야 함. 훈증 살포자의 자격 여부 역시 확인 필요.

- 훈증에는 부분적으로 작은 훈증시설에 덮어 싸거나 포장해서 훈증하는 경우, 공간 전체를 밀폐해서 후능하는 경우, 훈증실이나 이동훈증차에서 훈증하는 경우, 크지 않은 자료라면 감압훈증.

- 평상시에 정기점검과 청소, 환경의 개선, 방충제의 이용을 철저히 해야 함.

- paradichlorobenzen : 방충제와 곰팡이 방제에 사용 가능. 단 이것이 장뇌와 함께 사용하면 직물에는 좋지 않은 영향ㅇ르 미칠 수도 있음.

- 나프탈렌은 높은 습도를 절대 피해야 함.

- 장뇌는 밀봉케이스에서의 사용 권장.


먼지


콘크리트 피해

- 신축 콘크리트 건물은 가성미립자의 영향이나 그 벽이 가지는 수분이 잔재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현상이 나타남.

- 이 미립자는 알칼리성을 띄는데, 그 영향은 이미 굳어진 유화, 견직물, 염료, 안료에서 가장 심한 반응을 보임.

- 이러한 경우 건조시키는 방법이 가장 좋음. 완공된 건물을 비워두었다가 여름을 두 번 넘긴 후 사용하는 것이 좋음.

- 콘크리트 양생 이후 상당 시간이 지난 후 내장 등의 다른 공사를 하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나, 지나치게 서둘러 완공하려는 경향은 재고할 필요가 있음. 이럴 때 실내온도를 높이고 문을 넓게 열어 환기를 시켜야 함.

-

전시실 안전 문제 - 통신연락, 방송, 음향설비

- 되도록 전시실에는 콘센트 사용을 자유롭게 해주고 일반적인 것 이외에도 용량이 큰 배선을 비치해서 사진촬영 등에 유용하도록 배려해야 함.

- 전시실 안에서 일반 관람객의 사진 촬영에 관해 규제 필요.

- 수학여행이나 단체여행객이 많은 박물관이나 그런 계절에는 각 전시실이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을 정확히 파악해서 정원이 초과하게 되는 것을 막아야 함.


반응형

Posted by 좀좀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