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행기/미분류2016. 9. 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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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해야 할 책이 있어서 검색해보았는데 거의 모든 서점에 없고 오직 영풍문고 종각점에만 그 책들이 남아 있었어요.


그래서 영풍문고 종각점 리모델링 끝난 후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는지 구경도 하고 구입해야하는 책도 구입할 겸 해서 영풍문고 종각점으로 갔어요.


리모델링 후 영풍문고는 복도가 넓어진 것 같았고, 곳곳에 책을 읽을 수 있게 소파가 배치되어 있었어요. 어떤 곳에는 의자와 책상이 배치되어 있었구요. 교보문고 광화문점은 한 곳에 큰 책상과 의자를 배치해놓은 것에 비해 영풍문고 종각점은 여기저기에 소파를 배치해 편히 쉬고 책을 볼 수도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원래 목적인 도서를 구입하고 계산을 하는데 직원이 도서할인권을 주었어요.


영풍문고 도서할인권


이것을 보고 불필요한 거 아닌가 싶어서 직원에게 물어보았어요.


"이거 얼마 이상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는 거에요?"

"아니요. 올해 안에 종각점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고, 금액은 상관 없어요."


가끔 서점에서 쿠폰이 날아오기는 하는데 거의 얼마 이상 구입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이 붙어있었어요. 그런데 이것은 그런 구입 액수에 따른 사용 가능이 아니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어요.



뒷면은 이래요.


발행지점은 영풍문고 종로점이고, 유효기간이 올해 말까지에요.


구입한 책들 가격 총합이 87000원이라 원래 마일리지가 2000점 조금 넘게 적립될 것이었는데 마일리지 적립 대신 3천원짜리 도서할인권을 받았어요. 올해 안에 구입 금액 상관없이 쓸 수 있다고 하니 마일리지보다 훨씬 이득이었어요.


영풍문고 종각점 그랜드 리오픈 이벤트


알고보니 영풍문고 종각점 그랜드 리오픈 이벤트로 도서할인권을 증정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3만원 이상 구매시 2천원권, 5만원 이상 구매시 3천원권을 증정하고 있었어요.


9월 30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될 거라 하니 한 번에 3만원 이상 책을 구입할 거라면 영풍문고 종각점에서 구입하는 것도 상당히 괜찮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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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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