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서울2016. 6. 8. 07:00

봉원사 옆에는 '용암사'라는 작은 절이 있어요.


용암사에 대한 특별한 설명은 없어요. 얼핏 보면 봉원사에 딸려 있는 절 같아보이죠.


봉원사를 정면으로 왼편에 있답니다.



봉원사에서 이 표지판이 있는 내리막길로 내려가면 용암사가 나온답니다.



용암사는 작지만 위쪽과 아래쪽으로 되어 있답니다. 먼저 아래쪽을 가보면 작지만 예쁘게 꾸며진 꽃밭이 있어요.



그리고 용암사 龍岩寺 건물이 나와요. 한자를 해석해보면 용바위 절이에요.



안으로 들어가보면 작은 정원이 있어요.


龍岩寺


위쪽에는 대웅전이 있답니다. 아래 사진은 대웅전으로 올라가는 계단가에요.



저 작은 불상들을 구하고 싶은데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조그만 불상을 외국인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종종 드는데, 어디에서 파는지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용암사 대웅전은 이렇게 생겼어요.


용암사 대웅전


대웅전 현판이에요.



용암사 대웅전 내부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용암사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불상이 아니라 매우 특이한 모습의 불상이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것은 칠성각이랍니다.



용암사는 매우 작은 사찰로, 크게 볼 것은 없어요. 하지만 봉원사를 간다면, 바로 옆에 있으니 같이 들려보는 것도 괜찮아요.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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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상이 일반적인 모습과 많이 다르네요 절 내에 있는 상도 그렇구요 작지만 독특한 곳이네요^^

    2016.06.08 10: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지만 독특한 절이었어요. 봉원사 간 김에 들려볼만했답니다. 저 역시 저 독특한 불상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2016.06.18 07:28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