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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2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9번째 확진자 감염 경로 추측 - 동대문역 및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일대 긴급 방역 필요

무려 닷새째 우리나라에서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등장하지 않는 상황. 문재인 대통령은 조만간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가 머지않아 종식될 거라고 설레발을 쳤어요. 덕분에 정부 말 잘 듣는 사람들은 마스크 벗고 돌아다니기 시작했어요. 중국인들은 여전히 한국으로 들어오고 있고,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거 입국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구요. 한국 입국 대기중인 중국인 유학생이 무려 7만명이에요. 물론 이들이 전부 바이러스 덩어리는 아니겠죠. 그러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중국 방역 시스템도 통과하고 우리나라 방역 시스템도 통과하는 바이러스 덩어리 유학생들도 꽤 있을 거에요. 그러나 보기 좋게 오늘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9번째 확진자가 등장했어요. 처음 뉴스에는 82세 노인이라고..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는 끝? - 대폭등 전에는 떡락이 있다 + 중국 창궐 원인 및 상황 추측

제주도에서 의정부로 돌아오던 2월 12일이었어요. 2월 10일 제주도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제주도 거리에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매우 많이 보였어요. 그런데 2월 12일에 제주도를 돌아다닐 때 길거리를 보니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티가 날 정도로 많이 줄어들었어요. 서울 와서 더 깜짝 놀랐어요. 의정부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으로 가서 지하철 1호선으로 환승해야 했어요. '마스크 착용한 사람들 엄청 줄어들었는데?' 속으로 엄청 놀랐어요. 마스크를 끼고 있었기 때문에 놀란 표정이 밖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어요. 2월 10일 제주도 갈 때 서울역과 비교했을 때 마스크 착용한 사람이 확연히 줄어들어 있었어요. '서울역은 절대 안심해서는 안 되는 곳인데?' 공항철도 전 노선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