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 뭘로 단타 매매 게임 즐기지?" 원래는 2021년 2월 10일에는 주식 단타 매매 게임을 즐길 계획이 전혀 없었어요. 결정적으로 딱히 떠오르는 종목이 없었어요. 어떤 테마주를 건드려야 할 지 떠오르는 것도 없었어요. 완벽한 소재 고갈이었어요. 뭔가 눈에 띄는 테마가 보이지 않았어요. 게다가 기아차 주식 및 현대차그룹 주식들의 하락이 진정되기 전까지는 한국 증시가 영 시원찮을 거기 때문에 아무 테마나 골라서 비집고 들어가기도 그랬어요. 급등주 단타 매매 리듬게임을 즐기는 방법이 있기는 했어요. 급등주야 맨날 있으니까 정말 소재가 없으면 급등주 단타 매매 리듬 게임을 즐기면 되요. 그러나 급등주 단타 매매 리듬게임은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은근히 신경 많이 쓰여서 참 피곤해요. 도파민이 풀로 솟아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