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행기/피자스쿨

피자스쿨 신메뉴 콘치즈 피자

좀좀이 2026. 1. 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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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먹어본 피자스쿨 피자는 피자스쿨 신메뉴인 콘치즈 피자에요. 피자스쿨 콘치즈 피자는 2026년 1월 2일에 출시된 피자스쿨의 신메뉴 피자에요.

 

할 것 하다보니 어느덧 저녁이 되었어요. 저녁 식사를 할 때가 되었어요. 저녁 식사를 할 때가 되자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언제나 저녁이 되면 하루에서 제일 중요한 저녁 식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곤 해요.

 

"오늘은 뭐 먹지?"

 

무엇을 먹을지 곰곰히 생각했어요. 밖에 나가서 먹어도 딱히 상관은 없었어요. 춥기는 했지만 밖에 나가기 귀찮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추워도 산책 삼아서 밖에 나가서 조금 걸어도 괜찮았어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먹는 것까지 선택지에 포함하자 선택지가 꽤 많았어요. 여러 가지 선택지를 놓고 하나 고르면 되었어요. 그래서 무엇을 먹어야 저녁을 잘 먹고 기분이 좋을지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피자스쿨 신메뉴 나왔지?"

 

가만히 생각해보다가 떠오른 것이 있었어요. 1월 2일에 피자스쿨에서 모처럼 신메뉴 피자가 출시되었어요. 2026년 1월 2일에 피자스쿨에서 출시된 신메뉴 피자는 바로 콘치즈 피자였어요.

 

"콘치즈 피자 맛있잖아."

 

개인적으로 콘치즈 피자를 매우 좋아해요. 콘치즈 피자는 구성이 매우 단순해요. 피자 도우 위에 옥수수를 올린 후 치즈를 올리고 굽고, 그 위에 마요네즈를 뿌리는 정도에요. 정말 단순한 구성인데 달콤하고 고소하고 매우 맛있어요. 토핑이 매우 많이 화려하게 올라간 피자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단순한 피자도 좋아해요.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옥수수도 듬뿍 올라가 있구요.

 

"오랜만에 피자스쿨 갈까?"

 

피자스쿨을 안 간 지 꽤 오래되었어요. 피자스쿨은 한때 매우 자주 갔었어요. 그러나 피자 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피자스쿨을 잘 안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피자스쿨 대신 피자스톰에서 피자를 사먹기 시작하면서 피자스쿨을 더욱 안 가게 되었어요. 피자스쿨 파자를 매우 좋아하기는 하지만, 한동안 피자스톰에서 사먹으면서 피자스쿨을 자연스럽게 잊게 되었어요.

 

그러다 피자스쿨에서 마침 제가 좋아하는 콘치즈 피자가 신메뉴로 출시되었다는 카카오톡 메세지를 보자 피자스쿨 가서 콘치즈 피자를 사먹고 싶어졌어요.

 

"피자스쿨 가야겠다."

 

피자스쿨에 전화했어요. 콘치즈 피자를 판매하는지 물어봤어요. 판매중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전화로 예약을 걸고 피자스쿨로 갔어요. 피자스쿨에 도착하니 제가 주문한 콘치즈 피자가 완성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계산하고 피자를 받아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피자스쿨 상자는 이렇게 생겼어요.

 

 

"상자 바뀌었네?"

 

피자스쿨 상자는 제가 피자스쿨에 안 가는 사이에 꽤 크게 바뀌었어요. 상자 배경색부터 완전히 달라졌어요.

 

피자스쿨 상자를 열었어요.

 

피자스쿨 신메뉴 콘치즈 피자는 이렇게 생겼어요.

 

 

피자 도우 위에 하얀 치즈가 깔려 있었어요. 거기에 노란 옥수수 알갱이들이 촘촘히 박혀 있었어요.

 

"하얀 치즈 눈이 내린 옥수수 밭인데?"

 

하얗게 눈이 내린 밭에 옥수수 알갱이가 여기저기 떨어져 있는 것 같았어요.

 

 

피자스쿨에서는 콘치즈 피자에 대해 '달콤한 옥수수가 가득~ 팡팡 터지는 식감에 고소한 치즈까지 가득 더한 환상적인 신메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피자스쿨 콘치즈 피자 가격은 10900원이에요. 치즈크러스트를 추가하면 13900원이에요.

 

피자스쿨 콘치즈 피자 중량은 672g이에요.

 

피자스쿨 콘치즈 피자 열량은 2조각 기준 502kcal이에요. 피자스쿨 콘치즈 피자는 총 8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총 열량은 2008kcal이라고 할 수 있어요.

 

 

피자스쿨 콘치즈 피자를 먹기 시작했어요.

 

"역시 이 맛이야."

 

제가 피자스쿨 콘치즈 피자를 먹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완전히 식어 있었어요. 그래서 뜨거울 때 먹는 맛은 몰라요. 날이 춥고 피자스쿨이 바로 집 앞에 있는 것도 아니고 매장에서 먹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차갑게 식은 피자였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은 것도 아니구요.

 

피자스쿨 콘치즈 피자는 꽤 짭짤한 편이었어요. 치즈 짭짤한 맛이 바로 느껴졌어요. 치즈의 짭짤한 맛을 가로막는 것이 아예 없다시피 해서 첫 입을 베어물고 씹자마자 짠맛이 팍 터졌어요. 짭짤한 맛이 파도가 되어서 입 안에 퍼졌어요. 많이 짠 것은 아니었지만, 짠 맛을 가려주는 것이 처음에 없었기 때문에 짠 맛이 바로 느껴졌어요. 그 때문에 다른 피자에 비해 더 짜게 느껴졌어요. 실제로는 그렇게 짠 편이 아니었지만, 짠 맛을 덮어주는 것이 없어서 맨 처음 느껴지는 짠맛이 그대로 전부 느껴졌어요.

 

피자스쿨 콘치즈 피자는 첫 짠 맛 다음에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느껴졌어요. 짠맛의 환영 인사가 끝나면 그때부터 고소하고 달콤한 옥수수 맛이 많이 느껴졌어요. 옥수수맛과 마요네즈 맛이 섞여 있었어요. 짭짤한 맛의 불빛 아래에서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파티였어요.

 

전체적인 식감은 부드러웠어요. 식어서 치즈가 조금 단단해지기는 했고, 피자 엣지는 매우 바삭했어요. 그러나 피자 엣지를 제외하면 식감이 부드러운 피자에 속했어요. 피자 엣지를 제외한 부분에서는 식감이 단단하다고 느낄 만한 것이 없는 피자였으니까요.

 

"진짜 맛있다."

 

피자스쿨 콘치즈 피자는 단순한 구성이었어요. 맛도 단순한 편이었어요. 화려하고 다채로운 맛을 자랑하는 피자는 아니었어요. 토핑이라고는 옥수수 하나만 들어가 있었으니까요. 토핑이 옥수수 뿐이니 여러 가지 맛이 다양하게 느껴질 맛은 아니었어요.

 

그렇지만 단순해도 매우 맛있었어요. 옥수수의 달콤함과 피자 치즈의 짠맛이 어우러져서 단짠 조합을 이루고 있었어요. 짠맛이 강한 단짠 조합이었고, 단짠 조합은 꽤 맛있는 조합이에요. 게다가 부담없이 먹기에 좋았어요.

 

"나중에 또 사먹어야지."

 

피자스쿨 콘치즈 피자는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그래서 앞으로 자주 사먹기로 마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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