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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장외채권 상품 하나도 없네?"

 

2022년 1월 21일, KB증권의 LG에너지솔루션 청약자 이벤트를 위해서는 금융상품 100만원어치를 매수해야 했어요. 아침에 KB증권 장외채권 항목을 살펴봤어요. 나와 있는 상품이 단 하나도 없었어요.

 

"일단 RP에 넣어야겠다."

 

금요일 아침에 장외채권 상품이 하나도 없으니 아마 장 마감할 때까지 장외채권 상품은 안 나올 거였어요. KB증권 계좌에 있는 돈을 모두 RP에 집어넣었어요. 그러자 총 자산 그래프 대부분이 파란색에서 청록색으로 바뀌었어요.

 

 

아무 일 없는 1월 21일이었어요. 한국 증시가 상승하든 하락하든 내 알 바 아니었어요. 저와 완전히 관련없는 일은 아니에요. 한국투자증권 계좌에는 한국 지수 ETF가 들어 있었어요. 한국 증시가 하락하면 제 한국투자증권 계좌 평가금액도 하락할 거였어요. 그러나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아예 쳐다보지 않았어요. 글 쓰고 앱테크하느라 한투 계좌 들여다볼 시간이 없었어요.

 

오후 3시 52분. KB증권에서 카카오톡 메세지가 왔어요.

 

 

"자기야, 내가 돈 벌어왔어!"

"우와, 고마워!"

 

KB증권 계좌가 자기가 일해서 돈 벌어왔다며 몇 원을 제 손에 쥐어줬어요. 매우 밝고 뿌듯해하고 있었어요. 저도 매우 기뻤어요. 돈이 돈을 벌어왔어요. 현실 금융 메타버스 게임으로 돌리고 있는 KB증권 계좌와 신한증권 계좌에 담아놓은 채권 중 회사채 만기 상환이 드디어 하나 이뤄졌어요. KB증권 계좌에 있었던 AJ네트웍37-1 회사채 1주가 만기 상환되었어요.

 

"회사채가 나 대신 앱테크 몇 번 클릭해줬네."

 

웃었어요. AJ네트웍스37-1 회사채는 이자도 같이 들어왔어요. 몇십원도 아니고 몇원 수준이기는 했지만 공돈이 이자를 벌어왔어요. 저 대신 앱테크 클릭 몇 번 해줬어요. 앱테크로 번 돈으로 투자를 해야 제가 앱테크를 언젠가 완전히 손 떼더라도 공돈이 공돈을 벌어와서 돈이 계속 생기죠. 앱테크는 단순히 공돈 벌기로 끝나면 안 되요. 언제든 그만둘 수 있기 때문에 앱테크로 번 돈을 예금에 넣든 채권에 넣든 주식에 넣든 투자해서 공돈이 돈을 벌어오도록 해야 해요. 어떤 돈도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만, 앱테크는 특히 언제 그만둘지 모르기 때문에 공돈이 공돈을 벌어오도록 만들어야 해요. 맨날 어플 붙잡고 1원 2원 디지털 폐지줍기할 수는 없잖아요. 정말 바쁘면 앱테크는 제일 먼저 포기하게 되는 건데요.

 

KB증권 계좌에 있는 회사채 중 다음에 만기상환이 이뤄질 것은 2월 23일에 있는 키움캐피탈64-2 11주에요. KB증권 계좌에 있는 회사채는 2월 23일 전까지는 회사채 만기가 없어요. 또 열심히 앱테크하고 공돈 모아서 회사채를 계속 모아가야 해요.

 

"토스 포인트 5146원 모였네."

"그거 나한테 주면 안 돼?"

 

KB증권 계좌가 반짝이는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며 두 손을 내밀었어요. 지금 150만원이나 들어가 있는 계좌인데 또 돈 달라고 하고 있었어요.

 

'이거 고민되네.'

 

토스 포인트 모인 것을 보니 5146원이었어요. 토스 포인트는 5000포인트 이상부터는 수수료 없이 이체할 수 있어요. 포인트로 가만히 놔두면 이자고 뭐고 없어요. 5천 포인트부터는 수수료 없이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고, 토스 통장은 연 2%로 이자를 지급해요. 5천 포인트 모였다면 인출해서 토스 통장에 놔두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이자가 조금이라도 발생하니까요.

 

'인출한 다음에 생각해보자.'

 

토스 포인트 5146원 모인 것을 인출했어요.

 

 

'토스 포인트 모인 것을 어떻게 할까?'

 

지금까지 항상 토스 포인트 모이면 인출해서 생활비에 붙여서 사용했어요. 원래는 이번에 모은 5146포인트도 원래는 생활비에 붙여서 사용할 계획이었어요. 5천원이면 생활비에 붙여서 쓸 만한 금액이에요. 최소한 커피 한 잔 가격은 나와요.

 

원래 나란 인간, 계획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바뀌는 인간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현실 금융 메타버스 게임 '반려 증권계좌 지독한 연애'를 열심히 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걸 생활비에 붙여서 쓸 필요가 있나?'

 

토스 포인트 인출해서 생긴 5천원을 생활비에 붙여서 쓸 필요가 있나 싶었어요. 이건 꼭 생활비에 안 붙여서 써도 되는 돈이었어요. 토스 포인트는 순수하게 공돈이에요. 토스 만보기, 토스 행운퀴즈 같은 것으로 모든 돈이었어요. 캐쉬백은 제가 할인받아서 소비한 꼴이니 꼭 공돈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어요. 그러나 토스 포인트는 정말 순수하게 공돈이기 때문에 원래 제게 없었던 돈이에요.

 

공돈은 다른 돈과 섞어버리면 한여름 아스팔트 위 얼음이 되오.

 

지금까지 토스 포인트 인출한 적이 몇 번 있어요. 그 돈들 모두 다른 돈들과 섞여서 어디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낭비하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되었는지 전혀 찾을 방법이 없어요. 지출내역 싹 다 정리하고 입금내역 싹 정리해보면 원래 나가야할 돈에서 5천원 덜 나갔다고 결과가 나올 거에요. 그러나 이래서는 돈을 못 모아요.

 

'토스 포인트 모이는 것은 따로 모아놔볼까?'

 

"나는 이벤트로 계속 사랑을 고백하는데 왜 내 사랑은 안 받아줘!"

 

토스 어플이 대성통곡했어요. 마음 같아서는 토스증권 계좌를 키워보고 싶었어요. 저는 토스 매우 좋아해요. 이벤트 많이 하는 것도 좋고, 원앱 방식도 매우 마음에 들어요. 토스 어플 들어가면 손가락 터치 몇 번만으로 은행, 증권 업무를 전부 해치울 수 있어요. 체크카드 혜택도 좋고, 토스뱅크 계좌는 수시입출금식 계좌라 해도 단 하루만 돈을 넣어놔도 연리 2% 이자를 줘요. 토스 어플에서 주는 포인트를 모아서 토스증권을 키워간다면 토스에서 벗어나지 않고 순수하게 토스 포인트만 모아도 현실 금융 메타버스 게임을 즐겨요.

 

토스증권 계좌를 못 키우고 있는 이유는 간단했어요. 토스증권에서는 소액으로 뭔가 해볼 수 있는 것이 없었어요. 토스증권은 채권 매매가 아직 지원되지 않고 있어요.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는 곧 지원할 것 같기는 하지만 마찬가지로 아직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는 지원되지 않고 있어요. 게다가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가 된다고 해도 해외 ETF 매매까지 지원해줄지 모르겠어요. 토스증권에서 한국 ETF 매매가 가능해진 것도 얼마 안 되요. 채권 매매도 안 되고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도 안 되면 소액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어요. 복권 긁어보는 식으로 동전주나 모아가는 것은 정말 아니었어요.

 

만약 토스증권이 나중에 채권 매매도 지원해주고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도 지원해준다면 토스증권 계좌도 반려 증권계좌 지독한 연애의 또 다른 캐릭터로 만들어서 키워갈 거에요. 하나만으로는 안 되고 둘 다 되어야 해요. 그래야 키워가는 재미가 있고 스토리가 있으니까요. 그때까지 토스 포인트는 따로 모아놓으며 실탄을 마련해보는 것도 괜찮았어요. 토스뱅크 자체가 하루만 돈을 넣어놔둬 연 2% 수준의 이자를 주기 때문에 토스포인트를 인출해서 토스뱅크에 모아놓는 것 자체가 좋은 저축 방법이었어요.

 

 

토스뱅크 모으기 항목에 토스 포인트를 모아갈 항목을 하나 추가했어요. 토스 포인트는 토스 포인트대로 따로 모아갈 거에요. 앞으로 토스 포인트 및 토스증권을 더 지켜봐야겠지만 언젠가는 토스증권 계좌도 키워나가기로 결정했어요. 지금은 토스증권에 5천원 입금해봐야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토스뱅크 모으기에 포인트를 차곡차곡 모아갈 거에요. 언젠가는 토스증권도 장내채권 거래도 지원해주겠죠. 장내채권 거래 지원까지 된다면 토스증권도 현실 금융 메타버스 게임용으로 충분히 키워갈 수 있어요.

 

 

 

언젠가 토스증권 계좌도 키워갈 것을 대비해서 미국 S&P500 ETF인 SPLG, 미국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 ETF라 볼 수 있는 DGRW, 미국 나스닥 ETF인 ONEQ, 미국 전체시장 ETF인 SPTM을 관심종목에 추가했어요.

 

'KB증권 100만원에 신한증권 100만원으로 간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주말 내내 고민했어요. 신한 계좌 캐릭터에 50만원 더 과금하는 것만 놓고 보면 별 문제 없어요. 50만원 더 과금해서 그걸로 미국 지수 ETF 매수하면 되요. 신한증권 계좌는 과금 캐릭터, KB증권 계좌는 무과금 캐릭터로 가는 것에는 변함이 없어요. 만약 KB증권을 무과금 캐릭터로 가만히 놔둔다면 문제는 쉬워요. 신한증권 계좌가 다른 계좌와 다른 점은 만들어주면 되요. 만약 미국 지수 레버리지 ETF를 추가해준다면 한투 계좌, 키움 계좌와 차이점이 생겨요.

 

하지만 KB증권 계좌도 100만원 과금 캐릭터로 간다면 '과금 캐릭터-무과금 캐릭터'라는 설정이 깨진다. 이러면 이 현실 금융 메타버스 게임 설정을 처음부터 다시 구상해야 해요.

 

똑같이 100만원 과금한 캐릭터 둘을 어떻게 다르게 만들 것인가?

 

여기에 내 원래 주력 계좌인 한투 계좌와 키움 계좌와는 어떻게 차이점을 만들 것인가?

 

상당히 어려운 문제에요.

 

제일 쉬운 방법은 KB증권 계좌는 100만원을 순수하게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 투자용 계좌로 돌리는 것이었어요. 한투 계좌와 키움 계좌에도 한국 회사채가 들어 있어요. 하지만 여기는 주식도 들어 있고 채권도 들어 있어요. KB증권 계좌는 순수하게 채권 전용 계좌로 사용하면 차이점이 생겨요. 캐릭터 설정 잡기도 쉬워요. 안전하게 채권만 하며 알콩달콩 연애하는 스토리로 가면 되니까요.

 

문제는 KB증권이 채권은 영 시원찮아요. KB증권 계좌를 다시 살린 후 당연히 KB증권 장외채권 상품을 봤어요. 장내채권시장 들여다보려면 시간 엄청 걸려요. 장내채권시장은 장난질이 엄청 많아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 가격에 매물을 내놨는지 이해 안 되는 것은 보통이고, 대놓고 낚이라고 마이너스 금리에 매물을 내놓은 것들도 있어요. 심지어 쓰레기 채권을 올려놓는 경우도 있어요. 채권은 한 번 매수하면 크게 손해보고 손절칠 것이 아니라면 만기까지 들고 간다고 생각하고 투자해야 해요. 그래서 장내채권시장에 나와 있는 채권에 투자할 거라면 매우 꼼꼼히 살펴봐야 해요. 단순히 증권사 MTS에서 제공해주는 채권 평가 및 투자 계산만 믿어서는 안 되요. 그랬다가는 분명히 제대로 큰 코 다치고 크게 손실보는 일을 겪어요. 반드시 실제 채권 평가 가격을 확인해야 해요. 여기에 몇 가지 더 확인해봐야 하구요. 그래서 장내채권시장에 올라와 있는 채권에 투자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장외채권 상품이 괜찮다면 시간 낭비 안 하고 대충 장외채권 상품으로 나와 있는 거 매수하고 끝내면 되요. 아쉽게도 KB증권은 장외채권이 영 시원찮은 편이었어요.

 

장내채권시장에서 채권을 100만원어치 사려면 시간이 매우 많이 걸려요. 장내채권시장에 나와 있는 채권을 매수하면 당연히 수수료가 붙어요. 이 수수료도 잘 계산해야 해요.

 

 

KB증권 홈페이지를 보면 장내채권 수수료는 위와 같이 나와 있어요.

 

이러니 장내채권시장에서 100만원어치 매수하기도 어려워요. 채권에서 수수료가 0.3%라고 하면 이거 엄청 큰 거에요. 은행 예적금 금리가 0.3% 차이난다고 이해하면 되요. 이게 실제 장내채권 투자할 때 얼마나 큰 차이인지 예를 들자면, 만기 한 달 남았고, 만기에 상환받는 원리금이 10060원인 채권이 10050원에 올라와 있다고 가정해요. 10주를 매수했을 때 매수 가격이 10050원에 수수료가 30원이니 실제 매수한 금액은 10080원이 될 거에요. 그런데 만기 상환받는 금액은 10060원. 이런 채권은 투자하면 수수료 때문에 오히려 10주당 20원씩 손해봐요.

 

이 때문에 KB증권을 채권 투자용 계좌로 이용하기도 고약했어요. 100만원어치를 한 번에 매수해본 적은 없지만 이게 수수료를 얼마 제할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더욱 문제였어요. KB증권에 문의해보면 정확히 알 수 있기는 할 건데 귀찮아서 전화해보지 않았어요.

 

앱테크를 하려면 증권사 장외채권 상품이 필수에요. 앱테크로 벌어봤자 솔직히 뭘 얼마나 벌겠어요. 무슨 몇백 몇천 벌었다고 하는데 어플 설치 및 가입, SNS 좋아요, 팔로우 미션에 추천인 유치까지 다 하니까 그런 수익이 나오는 거지, 순수하게 어플에서 주는 기본 미션만으로는 절대 그렇게 못 나와요. 일반인이 앱테크 어플에서 주는 기본 미션으로 벌 수 있는 돈은 푼돈에 불과해요. 앱테크는 1000원을 기본 수익으로 잡고 들어가야 정신건강이나 실제 가성비가 좋아요. 그리고 1000원을 굴리기 가장 좋은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채권이에요. 분기마다 얼마 안 되지만 이자 받고, 이자와 그 동안 앱테크로 모은 돈으로 또 채권을 매수하며 돈을 빠르게 굴리는 게 좋아요.

 

자유적금에 넣는 방법도 있지만, 1000원 입금되는 자유적금을 찾기 쉽지 않아요. 그리고 모이는 재미도 없고 돈이 굴러가는 효과도 느려요. 앱테크를 할 때 언제든 돈이 별로 안 된다는 점 때문에 그만둔다는 특징, 그리고 소액은 고액에 비해 지출에 망설임이 없다는 특징을 고려하면 앱테크로 짤짤이 모은 돈은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제일 좋고, 이때 장외채권이 좋은 증권사를 고르는 게 좋아요.

 

장외채권 상품은 제 경험상 한국투자증권이 가장 좋았어요. 채권 정보 얻기 위해 여러 증권사 채권 상품을 종종 봐요. 장외채권은 한국투자증권보다 나은 증권사를 아직 딱히 못 봤어요. 만약 앱테크와 증권사 계좌 개설을 동시에 처음 시작했다면 망설임없이 한국투자증권 계좌로 했을 거에요.

 

만약 KB증권 계좌와 신한증권 계좌 둘 다 100만원씩 과금한 캐릭터로 만든다고 했을 때, KB증권 계좌를 순수 채권 계좌로 만들지 않는다면 KB증권 계좌도 주식이 들어간 계좌가 될 거였어요. 정확히는 미국 지수 ETF가 들어간 계좌가 될 거였어요.

 

이러면 대체 어떻게 차이를 만들어야 할까?

 

신한증권 계좌는 이미 일본 ETF와 미국 ETF가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KB증권 계좌를 순수한 미국 레버리지 ETF 계좌로 만든다?

 

미국 레버리지 ETF에 100만원 때려박으라고?

 

이러면 KB증권 계좌는 완전 야수의 심장 도박왕 캐릭터 되는데?

 

이건 영 내키지 않았어요. 아무리 재미로 하는 거라지만 내 돈 100만원을 미국 레버리지 ETF에 박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렇다고 신한금투 계좌를 순수한 미국 레버리지 ETF 계좌로 만들고 싶지도 않았어요. 만약 그렇게 한다면 신한금투 계좌에 있는 SPLG, DGRW, ONEQ, SPTM을 전부 매도해야 했어요.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어요. 순수한 미국 레버리지 ETF 계좌로 만들면 이 계좌에서는 주식으로 돈이 들어오지 않아요. 그러면 파이프라인도 또 돌리고 재설정해야 했어요.

 

'KB증권이 월요일에 장외채권 상품 괜찮은 거 올려놓을 건가?'

 

KB증권 계좌는 지금 이벤트도 하나 있었어요. LG에너지솔루션 청약한 사람들에 한한 이벤트인데, 100만원어치 금융상품에 투자하면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주는 이벤트가 있어요. 금융상품 투자로 인정해주는 상품을 보면 가장 무난한 것이 채권이에요. 잔존기간이 180일 정도 되는 채권이라면 신세계상품권 1만원 주는 이벤트 보고 100만원 정도 투자할 만 했어요. 이러면 신세계상품권 1만원 때문에 연환산 2% 수익률 깔고 들어가는 거니까 충분히 할 만 해요.

 

이 이벤트는 문자 수신 후 열흘간 유효하다고 나와 있었어요. 저는 1월 29일까지 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어요. 1월 29일은 토요일이기 때문에 이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1월 28일까지 채권을 매수해야 해요.

 

'월요일에 KB증권 장외채권 상황 먼저 보고 결정하자.'

 

어떻게 할 지 모든 고민은 월요일 KB증권 장외채권 상품 나오는 것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어요. 만약 KB증권에서 장외채권 상품으로 만기 별로 안 남은 상품을 내놓는다면 무조건 이벤트를 하겠지만, 장외채권 상품이 정말 너무 시원찮다면 KB증권 계좌도 과금 캐릭터로 만드는 계획 자체를 없던 일로 만들 수 있어요.

 

아, 만약 LG에너지솔루션이 공모가보다 하회해서 LG에너지솔루션이 물려버린다면 KB증권 계좌는 제 의사와 상관없이 과금 캐릭터로 변해버릴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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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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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22.01.24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2. 포스팅 잘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더

    2022.01.24 12: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글을 넘 잼나게쓰시네요 잘보고갑니다

    2022.01.24 19: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