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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메인에 수능이 떠 있는 것을 보고 이제 수능철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 전까지는 수능이 언제인지 모르고 있었거든요. 제가 수능칠 때보다 요즘은 수능을 일찍 치루는군요. 저는 15일인가에 쳤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생각해보니 지난 번 부하라에서 구입한 그림 사진을 안 올렸더라구요. 나중에 끼워넣어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냥 이렇게 이 글에 끼워넣기로 했어요.
오늘은 일단 전에 올린 멜론의 세계 글 (http://zomzom.tistory.com/511)에 새로운 멜론을 하나 추가했어요. 그 글을 쓸 때 한 번에 다 먹어보고 올리려 했지만 제가 혼자 해치울 수 있는 멜론이 없어서 시장에 갈 때마다 혼자 해치울 수 있는 크기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나타나면 바로 사 와서 먹고 쓰고 하다보니 마지막 멜론은 이제야 추가했어요.
제 블로그 방문해주신 여러분 모두 즐겁고 힘차고 신나는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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