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에 한국 주식 단타 매매를 열심히 했어요. 이때 제가 열심히 한국 주식을 1주씩 깔짝깔짝 단타치는 것을 보고 친구가 재미있어보였는지 자기는 양계장 전략으로 가겠다고 했어요. 왠지 오를 것 같은 주식을 몇 종목 골라서 1주씩 매수하겠다고 했어요. 친구는 재미를 위해 개잡주 위주로 양계장을 꾸릴 거라고 했어요. 며칠 후, 친구는 주식 종목을 엄선해서 매수해서 제게 이런 것을 매수했다고 보여줬어요.

 

2월이 되었어요. 2021년 1월 한국 주식 단타 성적은 안 좋았어요. 승률은 좋은데 돈은 오히려 손실이 났어요. 최종 성적이 엉망이었어요. 조별 예선에서 골도 엄청 넣고 승점도 좋은데 어이없게 예선 탈락한 꼴이었어요. 친구에게 2021년 1월 한국 주식 단타 성적에 대해 이야기하자 친구가 개잡주 콜렉션 만들어놓은 자기보다 수익이 안 좋으면 어떻게 하냐고 했어요. 친구의 개잡주 양계장은 개잡주들이 돈을 찍어내고 있었어요.

 

2021년 2월 4일 새벽이었어요.

 

'나도 양계장 한 번 차려볼까?'

 

친구가 양계장 차려서 수익 잘 낸 것을 보고 저도 주식 양계장을 차려서 조금 길게 끌고 가보고 싶어졌어요. 지금은 재미로 단타만 치고 있다지만 결국 언젠가는 중장기 투자도 해야 해요. 큰 자금을 집어넣고 크게 먹으려면 중장기 투자가 유리하다고 결론을 내렸어요. 물론 매일 1%씩 수익을 내면 어마어마한 수익을 낼 수 있어요. 그렇지만 이건 이론적으로 그런 거고, 손절쳐서 손해보는 날도 있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수익이 1% 미만인 경우도 있어요. 더욱이 자금이 커지면 들어갈 수 있는 종목도 급격히 제한되요. 더욱이 매일 단타만 치고 있을 수는 없었어요. 이것도 나름 시간 꽤 잡아먹거든요.

 

주식 단타만 치는 것 외에 정말 '투자'라는 것을 해볼 목적으로 몇 종목 골라서 테스트삼아 어떻게 되는지 쭉 들고가며 관찰해보기로 했어요. 향후 주가 오를 것 같은 종목 몇 개 골라서 쭉 들고 가다가 나중에 글감 없는 날 익절하고 글이나 쓰기로 했어요. 제가 양계장 꾸리기로 결심한 이유는 글감 없을 때 매도해서 글감도 만들고 중장기 투자 연습도 해볼 목적이었어요. 글감 없다고 억지로 매매하고 매매일기 올릴 바에는 왠지 잘 나갈 거 같은 것들 미리 선점해서 양계장 만들어놔서 놔두다가 적당히 익절하고 나중에 글감 없는 날 투자 일기 쓰는 게 훨씬 나았어요.

 

'앞으로 뭐가 잘 나갈 건가?'

 

머리를 굴렸어요. 재무제표 같은 건 상장폐지 위험이 있지 않은지만 확인했어요. 중장기 투자 목적으로 양계장 꾸리는 거라 상장폐지 위험이 있어서는 안 되었어요. 그리고 무조건 개잡주 중에서 고르는 게 아니라 상장폐지 위험만큼은 없는 주식, 또는 우량주에서 골라야 했어요. 중요한 건 뭐니뭐니해도 테마와 호재였어요. 테마와 호재만 맞추면 큰 시세 한 번은 나와요.

 

이때 고른 종목 중 저 원칙에 맞춰서 매수한 주식은 리드코프, 롯데정밀화학, 대신증권이었어요.

 

정부에서 이래저래 대출 제한을 강화하고 있었어요. 주가는 열심히 오르고 있지만 정작 실물 경제는 엉터리 K-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파탄 상황으로 몰리고 있었어요. 이러면 제1금융권에서 대출을 잘 안 해주려 들 거고, 그 사람들은 결국 대부업체로 가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 딱 맞는 주식이 바로 리드코프 주식이었어요.

 

롯데정밀화학 주식은 테마가 매우 좋았어요. 핫한 테마 중 여러 개에 걸려 있는 주식이었어요. 각 테마의 대장주는 아니지만 걸리는 테마가 워낙 다 짱짱한 테마들이라서 연타로 터지면 폭등할 확률이 높았어요. 여기에 롯데 그룹이 이 당시 그나마 돈 벌어오는 업종이 식품-음료, 건설, 화학인데 식품이야 맨날 뻔해요. 여기는 해외 수출 폭등 이슈, 가격 인상 이슈 외에는 아무 것도 없어요. 건설은 롯데건설 주식이 비상장 주식이에요. 그리고 재개발, 재건축은 하루 아침에 되는 일이 아니에요. 이거 재수없으면 주민들끼리 서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 것만 10년이에요. 결국 롯데그룹이 2021년에 그룹의 사활을 걸고 키워야하는 업종은 화학 하나 밖에 없었어요. 실제 신동빈 회장도 화학에 크게 힘을 실어줄 거라고 몇 차례 발언했구요. 롯데케미칼은 너무 올라서 상대적으로 참 못 오른 롯데정밀화학을 골랐어요.

 

여기에 증권주도 하나 넣어야 했어요. 증권업은 무조건 좋을 수 밖에 없었어요. 동학개미운동 뿐만 아니라 4차산업혁명과도 관련있는 업종이에요. 기술의 발전으로 일자리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요. 생산수단의 공유화 이슈는 앞으로 더욱 거세질 거에요. 여기에서 생산수단의 공유화 방안 중 하나가 바로 주식 확보에요. 공산주의 빨갱이 논리로 기업을 강제 몰수하고 국유화시키는 것, 노조가 회사를 집어삼켜버리는 것만이 생산수단의 공유화가 아니에요. 이론적으로는 회사의 주식이 시장에 풀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자유롭게 매입할 수 있다면 그것도 생산수단의 공유화에 속해요.

 

"증권주 다 엄청 올랐네?"

 

4차산업혁명은 둘째치고 동학개미운동 때문에 모든 증권주가 다 폭등할 대로 폭등해 있었어요. 저평가 상태인 것 중 멀쩡한 증권주는 없었어요. 배당 안 주는 증권주는 쳐다볼 필요도 없었어요. 배당을 주는 증권주 중 주가가 영 시원찮은 걸 찾아야 했어요.

 

증권주를 하나씩 살펴봤어요. 그 중 아직 주가가 만만한 주식을 드디어 찾아내었어요.

 

코스피 003540 대신증권 주식

코스피 003545 대신증권우 주식

 

"이거다!"

 

코스피 003540 대신증권 주식과 코스피 003545 대신증권우 주식이었어요. 대신증권 주식과 대신증권우 주식은 주가 상승이 다른 증권주에 비해 아주 형편없었어요. 이유는 뻔했어요.

 

라임사태!

 

대신증권은 라임사태에 엮여 있는 증권사에요. 주가 차트를 보면 라임사태 악재 이후 주가가 완전 재미없어졌어요. 다른 증권주 다 날아갈 때 대신증권 주식과 대신증권우 주식만 못 날아간 이유도 이거 때문이었어요. 대신증권의 라임사태 징계가 확정되지 않았고, 계속 라임사태 보상안, 징계 문제가 나올 때마다 주가가 타격을 입는 모양이었어요. 라임사태가 대신증권 주가와 대신증권우 주가를 완전히 발목잡고 있었어요.

 

라임사태는 어쨌든 해결될 거 아냐?

 

대신증권이 라임사태 한 방에 날아갈 중소 증권사는 아니잖아?

 

대신증권도 규모가 상당히 큰 증권사에요. 홍보, 광고, 신규 가입 이벤트를 별로 요란하게 안 해서 그렇지, 규모만 보면 여기도 엄청 큰 증권사에요. 라임사태가 대신증권을 아주 뿌리째 엎어버릴 사태라면 피하는 것이 맞아요. 그렇지만 대신증권이 라임사태로 망할 일은 전혀 없었어요. 심지어 2020년에는 라임사태 피해보상 일부 반영하고도 영업이익이 흑자가 나왔어요.

 

튼튼한 아파트에서 태풍 지나가기 기다리기 아냐?

 

허허벌판에서 태풍 만나면 위험해요. 하지만 튼튼한 아파트 안에서 태풍 구경하는 건 그렇지 않아요. 밖에 못 나가서 짜증나고, 비바람 강하게 몰아칠 때 창문 잘못 열면 대참사나서 문 열 때 특히 조심해야 하지만 언젠가는 지나가요. 문 열 때 조심하고 밖에 나가지만 않으면 모든 게 시간이 흐르면서 다 멀쩡해져요. 대신증권에게 있어서 라임사태란 튼튼한 아파트에서 태풍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과 같았어요. 중소 증권사가 초대형 사고 쳐서 아주 망할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면 피하는 게 맞지만, 대신증권은 거대 증권사 중 하나라 라임사태에 무너질 일은 전혀 없었어요.

 

대신증권, 대신증권우 주식은 라임사태 때문에 주가가 초저평가 상태였어요. 어떤 징계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망할 일은 없었어요. 대신증권은 라임사태 관련 징계만 확정된다면 여기는 악재 해소라고 폭등할 게 뻔했어요.

 

'대신증권우 주식 살까?'

 

처음에는 대신증권우 주식을 매수하려고 했어요. 그렇지만 바로 포기했어요. 거래량이 너무 없었어요. 호가창도 엄청나게 벌어져 있었어요. 이러면 사자마자 크게 물릴 수 있었어요. 그 이전에 제가 제대로 된 가격에 사고 있는 건지 판단 자체가 불가능했어요. 호가창 갭이 메워지기를 기다렸지만 그딴 건 없었고, 심지어 거래 자체가 없었어요. 이게 지금 주식이라고 상장시켜놓은 건지 채권을 잘못 올려놓은 건지 분간이 안 갈 지경이었어요.

 

'삼전우 있으니까 이건 본주 살까?'

 

코스피 003540 대신증권 주식으로 갔어요. 여기는 호가창이 멀쩡했어요. 거래도 잘 발생하고 있었어요.

 

 

2021년 2월 4일, 코스피 003540 대신증권 주식 1주를 12650원에 매수 주문 넣었어요.

 

 

"어? 100원 더 싸게 잡혔네?"

 

대신증권 주식 주가가 떨어지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12650원에 매수 주문 넣었는데 12550원에 매수 주문이 체결되었어요. 이렇게 코스피 003540 대신증권 주식을 1주 매수해서 양계장에 집어넣었어요.

 

"대신증권 잘 가네?"

 

코스피 003540 대신증권 주식 주가는 종합주가지수가 오르자 같이 올라갔어요.

 

2021년 2월 10일이었어요. 대신증권 주식 주가가 갑자기 14000원을 돌파했어요.

 

"무슨 일이야?"

 

이유를 알 수 없는 급등이었어요. 네이버 종토방으로 갔어요. 아무도 이유를 모르고 있었어요. 그저 이게 왜 뜬금없이 급등하냐고 하는 글 몇 개와 잘 팔고 나간다는 글 몇 개만 있을 뿐이었어요. 대신증권 종토방은 매우 조용했어요.

 

뉴스를 찾아봤어요.

 

"아, 라임사태!"

 

2021년 2월 9일자 '증선위, 신한금투,KB증권,대신증권 라임펀드 판매 징계 확정'뉴스가 있었어요. 이게 네이버 증시에 이제야 올라와 있었어요. 대신증권 주가 발목을 잡고 있던 라임사태 징계가 확정되었다는 뉴스가 나오자 악재 해소라고 주가가 오른 모양이었어요.

 

'이거 팔아?'

 

순간 급등했기 때문에 고민되었어요.

 

'아냐. 이건 그냥 놔둬보자.'

 

증권주는 함부로 팔지 않기로 했어요. 미래가 짱짱한 주식인데다 급등까지 나오고 주가 잘 올라가는데 이걸 왜 팔아요. 가는 놈은 들고 가고 처박는 놈을 팔아야죠. 그런데 이때 처박고 있던 롯데정밀화학 주식도 그냥 들고 갔어요. 믿는 구석이 있는 것들이라 굳이 매도할 이유도 없었어요.

 

그렇게 대신증권 주식은 조용히 순항했어요. 다시 떨어지기는 했지만 괜찮았어요. 속썩이는 일은 하나도 없었어요.

 

2021년 3월 2일.

 

대신증권 배당 발표일!

 

대신증권이 대신증권 주식에 대한 배당 결정을 발표했어요. 2020년 12월 말일 배당락일에 대신증권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에 대해 보통주는 1주당 1200원, 대신증권우는 1주당 1250원 배당하기로 결정했어요.

 

이때부터 대신증권 주가가 대폭등하기 시작했어요. 미친 배당률이었어요. 대신증권우는 당시 주가 대비 배당률이 10%가 넘었어요. 이게 좋은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대신증권 네이버 종토방으로 갔어요.

 

무슨 대신증권 투자 간증회냐!

 

축제, 파티 분위기였어요. 평소 대신증권 네이버 종토방은 상당히 조용한 편이에요. 다른 증권주에 비해 잘 오르지도 못했고 배당락도 강하게 얻어맞았는데 배당금이 말도 안 되는 수준으로 나왔어요. 증권주 배당률 시세는 대충 5% 수준이었어요. 5% 정도가 평균이고, 이보다 낮으면 엄청 짜게 주는 거였어요. 그런데 대신증권은 업계 평균 배당률 시세인 5%를 아득히 넘어서는 어마어마한 배당률과 배당금이 나왔어요.

 

대신증권, 대신증권우 네이버 종토방에서 대신증권, 대신증권우 장기 투자 간증회가 열렸어요. 주가 안 가도 된대요. 이렇게 배당만 왕창 왕창 달래요. 사실 장기투자자들은 배당 많이 주는 게 최고에요. 제 살 깎아먹기만 아니면 배당 왕창 주고 주가 서서히 우상향하는 것이 최고의 시나리오에요. 모든 주식 투자자가 처음에는 이런 시나리오를 기대하고 주식 투자를 시작해요. 이런 주식은 단타쟁이들에게는 최악의 주식이고 장기투자자들한테 압도적으로 유리해요. 단타쟁이들에게는 변동성이 큰 주식이 최고의 주식이지, 푹푹 묵혀서 배당금까지 챙겨야 짭짤한 수익나는 주식은 아니거든요. 장기투자자와 단기투자자는 이렇게 서로 선호하는 주식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를 썩 좋아하지 않아요.

 

장기 투자자 간증회가 열린 대신증권, 대신증권우 네이버 종토방. 그제서야 알게 되었어요.

 

코스피 003540 대신증권 주식, 코스피 003545 대신증권우 주식이 숨어 있는 진짜 알짜배기 고배당주, 배당성장 주식이었다!

 

푹푹 묵히고 썩히면 주가도 올라가고 배당도 두둑히 주는 꿈의 주식. 그게 바로 대신증권, 대신증권우 주식이었어요. 무식하다는 소리 듣더라도 신경 끄고 방치하며 그게 최종 승자가 되는 주식이었어요. 네이버 종토방 글을 과거 것까지 싹 읽어봤어요. 대신증권 주식과 대신증권우 주식은 돈 많은 사람들이 배당 따박따박 받아먹으려고 쟁여놓는 주식이었어요. 그러니 시끄럽지도 않고 네이버 종토방은 맨날 썰렁하기 그지없었던 거였어요. 사놓고 신경끄고 푹푹 묵혀놓혀놓는 게 답인 한국에서 절대 보기 힘든 한국 증시의 천연기념물 고배당주, 배당성장 주식이었으니까요. 시세가 하룻동안 막 크게 요동치지는 않아서 단타쟁이들이 잘 안 붙으니 시끄러울 일도 없었어요.

 

대신증권의 배당 발표 때 대신증권, 대신증권우 네이버 종토방은 장기 투자 간증회가 조금 열리고 끝났어요. 대신 다른 증권주 네이버 종토방이 다 뒤집어졌어요. 특히 그렇게 주주를 위한다고 떠들어대는 미래에셋증권 주식 네이버 종토방이 완전히 뒤집어졌어요.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당시 배당률이 배당 주는 증권주 중에서는 최악의 배당률인 2%대였거든요.

 

이제부터 버텨야 한다.

 

대신증권 배당 발표 후부터가 진짜 대신증권 주식, 대신증권우 주식의 시대였어요. 폭주 시작했어요. 수급이 마구 들어왔어요. 주가에 요동이 있기는 했지만 버티면 다 돌아왔어요. 주먹 꽉 쥐고 버텨야만 했어요. 라임사태는 마무리 단계고, 배당률은 업계 2위와도 아득히 벌어진 최고였어요. 이건 못 가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한 주식이었어요. 이러니 기관 수급도 계속 쏟아져 들어왔어요.

 

"이제 다 올라왔나?"

 

4월초가 되었어요. 코스피 003540 대신증권 주식 주가는 16000원마저 돌파했어요. 여기에서부터는 주가 상승이 조금 지지부진해지기 시작했어요. 배당률도 많이 내려왔어요.

 

'이건 다음에 기회 되면 꼭 다시 잡아야지.'

 

 

2021년 4월 7일, 코스피 003540 대신증권 주식을 16500원에 매도했어요.

 

 

이때 매도한 이유는 3가지 이유 때문이었어요.

 

1. 라임사태 징계 악재가 사실상 거의 다 해소되었어요.

2. 주가 대비 배당률이 많이 낮아졌어요.

3. 2분기 증권사 실적이 어떻게 나올지 미스테리였어요.

 

 

"내 인생 여기까지 인생 몰빵 쳐야 했어!"

 

코스피 003540 대신증권 주식을 매도하면서 속이 엄청나게 쓰렸어요. 안 쓰리면 그게 이상한 거였어요. 제 인생 최고의 기회 중 하나였어요. 코스피 003540 대신증권 주식 실현 수익률은 31.17%였어요. 단 두 달만에 3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나왔어요. 대신증권 주식에 강하게 승부 걸었으면 아주 두둑히 먹고 나왔을 거에요.

 

코스피 003540 대신증권 주식만큼은 정말로 2월 4일 그날 강하게 승부를 걸지 못한 것이 매우 후회되었어요. 예적금 다 깨고 대출 받는 그런 수준이 아니더라도 100만원만 딱 넣어놨어도 되었을 거였어요. 대신증권 주식이야 배당금 잘 주는 주식이니까 그래도 되었어요. 코스피 003540 대신증권 주식이 고배당주에 배당성장 주식이라는 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요.

 

코스피 003540 대신증권 주식을 통해 역시 돈 되는 정보는 절대 쉽게 안 돌아다닌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몸소 체험했어요. 1월에 사람들이 삼성전자 살 게 아니라 대신증권 주식을 샀다면 지금 모두 행복해졌을 거에요. 이런 주식이 한국 증시에 숨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어요.

 

코스피 003540 대신증권 주식은 나중에 기회가 오면 다시 잡을 거에요. 그때 다시 잡게 된다면 배당금 따박따박 받고 푹푹 묵혀볼 거에요.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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