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0일 수요일. 한국 증시 정규장이 끝나고 장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가 시작되었어요. 이 다음날인 2021년 2월 11일 목요일부터 2월 14일 일요일까지는 설 연휴였어요. 무려 4일 동안이나 한국 주식 시장이 휴장할 예정이었어요. 해외 주식 거래는 한국 증시가 휴장한다고 해도 계속 매매 가능하지만 한국 증시는 설 연휴이니 당연히 모든 매매가 중단된 상태로 4일을 보내야 했어요.

 

취미 삼아서 한국 주식 단타 매매를 게임으로 즐기고 있었어요. 남들이 게임 즐기는 것처럼 저는 하나의 게임으로 한국 주식 단타 매매를 하며 놀았어요. 그런데 이 게임을 무려 4일 동안 즐길 수 없었어요. 한국투자증권 증권 계좌에는 게임 머니 충전해놓듯 16만원 들어가 있었어요. 증권사에서 돈을 다른 계좌로 송금하는 것은 연휴 기간이라 해도 문제없이 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증권 계좌에 16만원 넣어놔봐야 예탁금 이용료 얼마 나오지도 않을 거였어요.

 

'증권사 계좌에 있는 돈 어떻게 하지?'

 

4일 연휴. 5일 짜리 정기예금 따위는 존재할 리 없었어요.

 

"한국투자증권에 RP 5일물 있었지?"

 

번뜩 떠오른 것이 있었어요. 한국투자증권 RP 상품을 보면 5일물짜리가 있어요. RP를 매수한 후 5일째 되는 날 만기가 되는 상품이에요. 날짜를 계산해봤어요. 아주 절묘했어요. 2021년 2월 10일 수요일에 한국투자증권 RP 5일물을 매수하면 정확히 5일 뒤인 2021년 2월 15일 월요일이 만기일이었어요. 2021년 2월 15일에 RP 5일물을 매도하면 그 돈으로 바로 또 주식 단주 매매 단타 게임을 즐길 수 있었어요.

 

"RP 5일물 이율 얼마였더라?"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어플에서 RP 상품을 찾아 들어갔어요.

 

 

RP(일반) 5일물을 찾았어요. 약정 만기 이율은 연리 0.4%였어요. 중도 해지 이율은 연리 0.2%, 만기후 이율도 연리 0.2%였어요.

 

"이거다!"

 

어떻게 주식쟁이가 한국 증시 휴장이라고 포지션을 안 잡을 수 있어?

나는 RP 5일물로 이번 설 연휴 4일 내내 한국 증시가 휴장한다는 데에 배팅 건다!

 

2021년 2월 10일 수요일에 RP 5일물을 매수하면 만기일은 2021년 2월 15일 월요일. 월요일이 만기일이니까 월요일에 증시 개장하면 그때 바로 RP 5일물을 매도하면 만기 매도여서 모든 이자를 다 받을 수 있었어요. 일반 계좌에 돈을 넣어놔봤자 연리 0.1%에요. CMA 도 이율 보니 0.25%여서 이건 개설할 이유가 전혀 없었어요. 증권사 CMA나 일반 계좌에 돈을 넣어놓을 바에는 차라리 RP 5일물을 매수해서 이번 설날 연휴 한국 증시 휴장에 제대로 배팅하는 것이 훨씬 나았어요.

 

'증권 계좌에 있는 돈 다 때려넣어?'

 

당연히 이런 건 풀매수 가서 설날 연휴 한국 증시 휴장 포지션 제대로 구축해놔야죠. 가뜩이나 이번 설날은 부모님 뵈러 못 내려가기 때문에 돈 쓸 일이 없었어요. 순간 일반예금 계좌에 있는 생활비까지 다 꺼내서 제대로 포지션 구축할까 고민했어요. 연리 0.4%라면 일반예금에 넣어놓는 것보다 훨씬 나았어요. 게다가 딱 5일이니까 월요일 한국 증시 개장하자마자 매도하면 만기 매도가 되어서 이자를 모두 다 받을 수 있었어요.

 

'아냐, 그래도 몰빵 투자는 아냐.'

 

은행 일반 예금에 있는 생활비까지 다 이체시켜서 RP 5일물에 한국 증시 연휴 휴장에 풀배팅하는 것까지는 아닌 거 같았어요. 혹시 연휴에 돈 쓸 일 갑자기 생겨버리면 골치아파지거든요. 더욱이 연휴 기간에는 RP 매도를 할 수 없어요. 평일에는 모든 돈을 RP에 투자해도 RP 거래 시간에는 언제든 매도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문제되지 않아요. 그렇지만 연휴 기간에는 RP 매도가 안 되기 때문에 생활비 전부 다 RP 5일물 매수해버리는 것은 아니었어요.

 

'얌전히 한국투자증권 증권 계좌에 있는 돈으로만 매수해야지.'

 

한국투자증권 증권계좌에 있는 돈은 16만원 조금 넘게 있었어요. 이 중 16만원어치만 RP 5일물을 매수하기로 했어요. RP 5일물을 16만원어치 매수하면 증권 계좌에 몇천원 남아 있을 거였어요. 이것은 혹시 2021년 2월 15일 월요일에 장전 시간외 단일가 거래에서 몇천원짜리 주식 1주를 매수하는 배팅을 할 수 있을 지도 모르니 놔두기로 했어요. 몇천원 때문에 이자가 더 붙을 것 같지도 않았구요.

 

한국투자증권에서 RP 5일물을 16만원어치 매수했어요.

 

 

이제부터 나는 설날 연휴 4일간 한국 증시 휴장에 배팅한 인간.

 

설날 연휴 4일 휴장 포지션을 구축했어요. 이제 남은 것은 저의 예측이 옳았는지 매일 한국 증시 개장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거였어요. 한국 증시 휴장 포지션을 구축하니 마음이 든든했어요. 남들은 주식 못 해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겠지만 저는 휴장에 배팅했어요. 포지션 없는 4일 연휴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잖아요. 주식쟁이가 어떻게 포지션 없는 하루를 보내요. 무조건 포지션 하나는 쥐고 있어야죠.

 

2021년 2월 11일 목요일.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어플로 전날 16만원어치 매수한 RP 5일물 상황을 봤어요. 이자가 1원 붙었어요. 이로써 저는 설날 연휴 중 증시 휴장 배팅으로 1원 수입을 획득했어요.

 

"누가 오늘 증시 기웃거려!"

 

당연히 한국 증시가 개장할 리 없었어요. 저의 예상은 틀릴 수 없었어요. 설날 연휴 첫날이 2021년 2월 11일 목요일이라는 것을 정확히 확인하고 이날부터 한국 증시 휴장에 RP 5일물로 배팅했거든요. 제가 달력을 잘못 보지 않는 이상 이 배팅은 절대 잘못될 수 없는 포지션이었어요.

 

2021년 2월 12일 금요일.

 

 

한국투자증권 RP 5일물 투자 이틀째. 이자가 전날 대비 2원 증가했어요. 2월 10일에 매수한 RP 5일물 16만원어치의 가치는 3원 상승했어요.

 

"오늘 설날 당일인데 한국 증시가 개장하면 그게 이상한 거지."

 

정부가 이번 설날은 가족들끼리 모여서 고스톱 치는 것 대신 국가 공인 도박장인 코스피 카지노, 코스닥 하우스에서 주식 단타 시원하게 땡기면서 놀라고 설날 당일에 한국 증시를 열게 했을 리 없었어요. 이런 블랙 스완만 안 일어나면 제 포지션은 무적이었어요. 다행히 대통령, 국무총리 모두 이런 검은 백조를 날리는 일을 감행하지는 않았어요. 저라면 세금 더 뜯기 위해 아주 그냥 24시간 풀타임 개장으로 돌릴 텐데요.

 

2021년 2월 13일 토요일.

 

 

한국투자증권 RP 5일물 투자 사흘째. 이자가 전날 대비 2원 증가했어요. 2월 10일에 매수한 RP 5일물 16만원어치의 가치는 5원 상승했어요.

 

"오늘 증시가 왜 열어!"

 

토요일이잖아요. 새벽까지 미국 증시는 열렸었어요. 그렇지만 이제 백주대낮. 미국 증시도 휴장일이에요. 증권사에 출근한 직원이 있을 수는 있어요. 그러나 한국 증시가 개장할 일은 0%였어요.

 

2021년 2월 14일 일요일.

 

 

한국투자증권 RP 5일물 투자 나흘째. 이자가 전날 대비 2원 증가했어요. 2월 10일에 매수한 RP 5일물 16만원어치의 가치는 7원 상승했어요.

 

예전 2020년에 한창 주가 하락하고 난리났을 때는 주식 커뮤니티에서 일요일이 되면 사우디아라비아 증시 상황도 가져오고 이스라엘 증시 상황도 가져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건 그 나라들 이야기구요. 우리나라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주식, 이스라엘 주식이 거래되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거래 지원이 아직 안 되고 있을 거에요. 증권사 환전서비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리얄, 이스라엘 셰켈 지원해준다는 건 못 봤어요. 이런 건 환전하려면 아직도 하나은행 가야 해요. 그것도 아마 아주 큰 지점 가야 환전 가능할 거에요.

 

그리고 대망의 2021년 2월 15일 월요일 아침 9시 7분.

 

 

드디어 2021년 2월 10일 수요일에 16만원 투자한 RP 5일물의 만기일이 되었어요. 이자가 전날 대비 1원 증가했어요. 2월 10일에 매수한 RP 5일물 16만원어치의 가치는 8원 상승했어요. 수익률은 연리로 0.30%에 해당한다고 나왔어요.

 

'빨리 매도하고 이 돈으로 주식 단타 게임 즐겨야지.'

 

만기가 도래했기 때문에 일말의 망설임 없이 RP 5일물 16만원어치를 바로 매도했어요.

 

 

 

설날 연휴 한국 증시 휴장 배팅용으로 매수한 RP 5일물을 매도하자 바로 한국투자증권 증권 계좌로 160,008원이 입금되었어요.

 

 

저의 설날 연휴 한국 증시 휴장 배팅은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16만원 투자해서 8원 벌었어요. 휴장일에 아무 것도 못 하고 16만원 방치하느니 8원이라도 버는 것이 훨씬 낫죠. 게다가 이 원금 16만원과 이자 8원은 RP 5일물 매도 후 바로 주식 매매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었어요.

 

한국투자증권 RP 5일물은 이자가 0.40%에요. 게다가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한국투자증권 RP 5일물을 어지간한 금액으로 매수해도 큰 돈이 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이것을 잘 활용하면 꽤 괜찮아요.

 

한국투자증권 RP 5일물은 가장 먼저 연휴때 사용하면 상당히 좋아요. 딱 5일 뒤에 만기일이기 때문에 연휴에 증권 계좌에 돈을 방치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한국투자증권 RP 5일물을 매수하는 것이 나아요. 한국투자증권 RP 5일물 이율은 한국투자증권 CMA 계좌 이율보다 높아요. 일반 통장 이율과는 아예 비교가 안 되구요. 8원이니까 매우 작은 돈이기는 해요. 그렇지만 주식 거래하다보면 증권거래세와 수수료 때문에 여기에서 1원이라도 더 줄이는 것도 상당히 중요해요. 특히 단타 매매를 즐긴다면 결국 증권거래세와 수수료 때문에 돈 다 녹아버리는 일이 발생하기 딱 좋아요. 이런 식으로라도 벌어서 증권거래세, 수수료로 돈 녹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아놓는 것이 상당히 좋아요. 더욱이 설날, 추석 연휴에는 제 아무리 주식 초고수, 주식 매매 하느님 부처님이라 해도 증시 자체가 안 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참고로 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0일 월요일부터 9월 22일 수요일까지에요. 올해 추석 연휴는 총 5일 연휴에요. 그러니 올해 추석 연휴때 증권사 증권 계좌에 돈 방치할 바에는 RP 5일물이나 7일물을 매수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지에요.

 

한국투자증권 RP 5일물은 투자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생활비 투자하는 용도로 사용해도 상당히 괜찮아요. 일반 통장이나 CMA에 생활비 넣어놓을 바에는 당장 바로 쓸 돈이 아닌 돈은 RP 5일물이나 7일물 정도를 매수해서 몇십원이라도 이자를 받는 것이 좋아요. RP 5일물은 증권사가 판매하는 5일짜리 정기예금이라고 봐도 무방해요.

 

그리고 한국투자증권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한국투자증권 RP 5일물을 증시 하락 배팅 상품으로 활용하는 것도 상당히 좋아요. 사실 이게 어떻게 보면 가장 효과적인 RP 5일물 이용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제 사람들이 증시 하락할 때는 인버스 ETF, 곱버스 ETF를 매수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어요. 문제는 인버스, 곱버스 상품 투자는 사실 어지간하면 안 하는 것이 좋다는 점이에요. 이유는 두 가지 있어요.

 

첫 번째, 만약 증시 하락에 배팅해서 인버스 ETF, 곱버스 ETF를 매수했는데 판단이 틀렸다면 그대로 손실을 입어요. 차라리 인버스 ETF, 곱버스 ETF를 몰라서 안 건드리고 증시에서 돈 다 빼고 관망이나 하면 최소한 판단이 틀려도 돈을 잃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인버스 ETF, 곱버스 ETF를 매수했다가 판단이 틀리면 그대로 손실이에요. 그나마 빨리 손절하면 피해가 적지만 이걸 또 빅쇼트는 온다고 길게 들고 가다가는 계좌 완전히 녹아버려요.

 

두 번째, 자꾸 하락장에 배팅하다보면 선구안이 완전 엉망이 되요. 가만히 있어도 되는데 자꾸 이게 하락 아닌가 의심하게 되요. 주가가 살짝만 흔들리고 종합주가지수가 살짝만 흔들려도 진짜 하방이 시작되는 것 아닌가 엄청나게 의심하게 되요. 알고 보면 하락이 아니라 단순히 살짝 몇 틱 흔들린 수준에 불과한데요. 이러다 보면 가만히 있으면 잘 먹을 것조차 계속 의심하고 쓸 데 없이 인버스 ETF, 곱버스 ETF를 매수하게 되요. 인버스 ETF, 곱버스 ETF 매수도 중독이에요.

 

더 문제는 극초단타 - 스켈핑 치는 사람들이라면 어차피 길고 크게 먹기보다는 빨리 먹고 빠지는 데에 중점을 더 많이 두니까 깔짝깔짝 먹고 나가는 것으로 끝나요. 그런데 그게 아닌 사람들이 괜히 인버스 ETF, 곱버스 ETF 매수에 중독되어서 눈이 완전 엉망되니까 더 큰 문제에요.

 

뉴스 보면 2020년 3월 이후 상승장에서 개인들이 돈 엄청 많이 벌었고 개나 새나 다 벌었을 것처럼 나와요. 그런데 통계를 보면 20대 남성 수익률이 가장 형편없다고 나와요. 단순히 단타 매매 때문이 아니에요. 영화 빅쇼트, 국가 부도의 날 보고 자기가 뭔가 된 줄 알고 쓸 데 없이 인버스 ETF, 곱버스 ETF 매수했다가 계좌 녹아버린 것도 상당히 큰 이유에요. 종합주가지수가 오를 때마다 개인투자자들이 인버스 ETF, 곱버스 ETF도 엄청 많이 매수했고, 그 개인투자자들 돈 엄청나게 많이 손실봤어요.

 

하락장에 배팅할 거면 인버스 ETF, 곱버스 ETF를 매수하는 것보다 차라리 RP 5일물, RP 7일물을 매수하는 것이 더 나아요. 그리고 그게 좋은 방법이구요. 하락장이 시작될 거 같아서 주식을 정리했다면 RP 5일물, RP 7일물 매수해서 매일 발생하는 이자 타먹으면서 증시가 어찌 되나 구경하면 되요. 남들 다 울고불고 난리났을 때 오히려 편안하고 안락하게 하락장 아비규환 감상하면서 이자나 타먹으면 되요. 그러다 만약 RP 만기가 도래하기 전에 매수 타이밍이 왔다 싶으면 만기 도래 전에 RP를 매도하고 원금과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된 이자를 받아서 원하는 주식, ETF를 매수하면 되요.

 

이렇게 하면 만약 자신의 판단이 틀려도 손해보는 것은 없어요. 판단이 틀렸다고 판단해서 급히 들어가기로 마음먹었다면 마찬가지로 RP를 중도에 매도해서 만기 도래 전에 RP를 매도하고 원금과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된 이자를 받아서 원하는 주식, ETF를 매수하면 되요. 판단이 틀려도 게임참가비로 푼돈 조금 받고 나와요.

 

물론 아무 것도 안 하고 계좌에 가만히 돈을 놔두는 방법도 있어요. 하지만 증시 하락을 예상하고 RP 5일물, RP 7일물을 매수하면 돈을 가만히 놔두는 것보다 유리한 점이 두 가지 있어요.

 

첫 번째, 증권 계좌, CMA에 돈을 그냥 방치하는 것보다 수익면에서 벼룩의 눈물만큼이라도 더 이득이에요.

 

두 번째, RP는 자신이 반드시 매도해야 해요. 그래서 포지션 잡은 느낌이 확실해요. 일반 계좌에 들어 있는 돈은 충동적으로 주식 매수한다고 이용해버릴 수 있지만, RP를 매수해서 증시 하락장에 배팅하면 매도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하기 때문에 RP 중도 매도 후 주식 매수와 RP 만기를 놓고 조금이라도 더 계산하게 되요. 포지션을 확실히 잡고 있다는 느낌이 있는 선택지를 택하는 것도 뇌동매매 방지에 도움되요.

 

RP가 단순히 증권사의 정기예금 상품 같은 거라는 생각에서 하락장 배팅용 상품이라고 생각을 바꿔도 꽤 도움될 거에요. 그리고 기간이 매우 짧은 증권사 RP 상품은 생활비 투자 상품, 설날, 추석 명절 연휴 한국 증시 휴장 확률 배팅 상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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