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교육심리학 - 발달이론의 교실에서의 적용 - 피아제 이론, 비고츠키 이론, 프로이드 이론, 에릭슨 이론, 도덕성 이론


피아제 이론의 교실에서의 적용


- 교육의 역사를 살펴보면 주어진 정보를 단순히 암기하도록 하는 것이 적절한 교수방법으로 여겨졌던 때가 있음 -> 현재도 적지 않은 교사들이 이러한 교수방법을 선택중.

- 피아제의 연구가 제시하는 것처럼 아동의 인지 수준이 어떤 모습으로 발달하게 되는지 이해하게 되면 지금까지의 단순한 암기 위주의 교수방법에 대해 근본적인 재고가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됨.

- 교사는 정보의 구체성과 추상성에 따라, 그리고 아동의 발달 수준에 따라 교수방법에 차이를 둬야 함.

- 교과 과정 역시 처음에는 구체적이고 단순한 경험들, 다음에는 보다 상세하고 추상적인 경험들의 순서로 구성되어야 함.


- 피아제의 각 발달 단계와 그 해당 연령이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음.

- 각 단계와 연결된 연령은 단지 근사치에 불과. 연령 집단 내에서는 상당한 변인이 존재.

-> 특히 중등학교 교사들에게 매우 중요함.

- 교사가 담당하고 있는 학생들 모두가 각 단계의 기능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배경적 경험과 성숙 수준을 갖추고 있지는 않음.

-> 교사는 아이들의 연령이 추상적 수준의 단계에 해당되는 연령이라고 해도 가능한 한 자주 구체적인 실례를 사용해야 함.

- 중등학생의 경우 처음부터 개념을 언어적으로 제시해서 추상적으로 사고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 전제가 되는 인지구조가 없다면 중등학생이라 해도 추상적 사고를 할 수 없음.

- 이런 점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학생들은 실제적이고 구체적 이해 없이 수업 내용을 단순히 암기하는 경우가 발생.

- 효과적인 대안 : 학생의 직접적인 경험과 더불어 동료 친구들 또는 교사와의 토론을 동시에 제시하는 전략 사용.


비고츠키 이론의 교실에서의 적용


- 비고츠키 이론은 학교 또는 교육을 이해함에 있어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

- 지금까지 학습의 최종 목적은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의 극대화였음.

- 그러나 문제 해결에서 조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러한 조력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중요한 능력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비고츠키의 주장은 학습과 평가에 대한 기존 관점의 변화 없이는 공허한 구호에 그칠 수 있음.

- 학교가 사회에서의 성공과 행복을 준비하는 체계화된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라면, 학교에서의 학습 상황 역시 사회에서의 문제 해결 장면에 보다 충실해야 함.

- 실제로 사회에서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상황에서 수많은 조력이 존재하고, 이러한 조력을 충분히 이용하는 것이 보다 현명한 선택.


프로이드 이론의 교실에서의 적용


- 인생의 초기 경험을 강조함으로써 유아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줌.

- 프로이드의 입장은 아동의 초기 경험이 건강한 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주고, 개인의 성격과 사회성이 아동 초기에 형성된다는 것.

- 실제 학급 친구들에게 배척당하는 아동들은 학급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아동들에 비해 갈등 상황에 직면할 때, 부정적인 입장을 표하는 경우가 훨씬 빈번함.

- 실제 학급 친구들에게 많은 애정을 받는 아동들은 매우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부정적 입장을 내세우지 않는 경향이 존재.

- 프로이드는 인간 본성을 성악설로 보고 규제를 우선시함.

- 프로이드는 인간 본성에 대해, 그리고 성격 장애를 일으킨 사람들의 회복 가능성에 대해 지나치게 비관적인 견해를 갖고 있었음 -> 이론 적용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함. (잘못 적용할 경우 갱생, 교육을 통한 발달의 여지가 없다는 너무 빠른 포기 및 극단적 결론으로 흘러가게 됨)


에릭슨 이론의 교실에서의 적용


-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는 교육현장에 중요한 시사점을 줌.

- 아동이 4~5세 정도 되면 주도성 또는 죄책감을 느끼게 되며, 이 시기에 다양한 신체 활동과 언어 활동에 참여.

- 이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의욕 또는 의도를 지나치게 통제하면 아동은 위축되고 죄책감을 느끼게 됨.

- 따라서 아동의 자기주도적인 활동에 지나치게 간섭해서는 안 되며, 가능하다면 인정하고 포용해야 함.

- 중등학교 학생은 정체감 또는 정차감 혼미에 해당하는 연령.

- 중등학교 학생은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무력해지며 용기가 없어지거나 반대로 파괴적이고 반항적이 될 수 있음.

- 중등학교 학생의 변화는 학생 스스로가 자기 통찰력이 생기면 사라짐 -> 교사는 학생의 자신감이 회복될 수 있도로 주의를 환기시켜 주거나 직업 선택의 가능한 대안을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식으로 개입하는 것이 중요.

- 교사는 발달 단계에 따른 발달 과업을 숙지하고 있어야 하며, 발달 과업에 따른 환경을 체계적으로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함.


도덕성 이론의 교실에서의 적용


- 피아제는 아동의 도덕적 판단 능력이 사회적인 관계성 안에서 길러진다는 점을 강조.

- 또래집단 안에서의 협동을 포함한 활동이 증가할 수록 아동은 자율적이고 협동적이며 도덕적인 개체로 성장해나감.

- 콜버그의 이론에서도 학생들이 자기의 도덕적 사고를 시험해보고 다른 학생과 비교해보는 학급 토론을 경험함으로써 도덕성 발달이 향상된다고 주장.

- 도덕적 사고에 대해 보다 고차적이고 복잡한 사고방식을 접함으로써 학생들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의 사고를 점검하고 평가할 수 있게 됨.


- 도덕적 딜레마에 대해 효과적으로 토론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해야 함.

01. 보다 구체적인 갈등 상황과 갈등 해결의 다양한 방식을 계획해야 함.

02. 학생들이 타인의 역할과 관점을 생각하도록 격려.

03. 학생들이 자신들의 선택을 논리적으로 변론할 수 있도록 해야 함.

04. 찬반 토론을 통해 학생들 개개인의 다른 행동 과정을 분석하도록 노력해야 함.


- 교사는 학생의 성별에 따른 도덕적 기준의 차이가 존재할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함.

- 보다 높은 수준의 도덕성이란 기계적이고 결정된 사항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야 함.


반응형

Posted by 좀좀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