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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한국 경제가 더 좋아질 텐데...

KOSPI 종합주가지수는 반드시 올라야 정상인데?


이런 생각 갖고 있는 사람들 있을 거에요. 주식을 사는 사람들의 생각은 크게 2가지에요. 첫 번째는 말 그대로 한국 경제가 발전할 거고 특정 회사가 더 발전할 거라 믿기 때문이에요. 실물 가치가 올라가면 아무리 장난질을 친다고 해도 주식은 올라갈 수 밖에 없어요. 결국은 실물 그리고 현실을 따라갈 수 밖에 없거든요. 길게 보면 순간의 왜곡은 존재할 수 있지만 결국 현실 상황으로 수렴할 수 밖에 없어요.


두 번째는 조금 다른 이유에요. 화폐 가치 하락 때문이에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는 신용화폐에요.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기초로 설계되어 있어요. 시중에 유통되는 화폐량이 계속 증가한다는 거에요. 실물이 아니라 신용으로 보증해주는 화폐량이 계속해서 증가하니 일반적인 상황에서 화폐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어요. 길게 보면 돈을 그대로 갖고 있는 것은 자기 자산이 꾸준히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해요.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물가 떨어지는 꼴을 못 봤죠? 이것을 물건을 기준으로 보면 화폐 가치는 계속 꾸준히 떨어졌다는 말이에요. 과거의 참치 캔 1개나 현재의 참치 캔 1개나 똑같은 참치캔 1개인데 가격은 올랐잖아요.


화폐 기준으로 본다면 1000원 기준으로 과거 참치 캔 1개였지만 현재는 참치캔 0.7개에요. 반대로 참치캔 기준으로 보면 참치캔 하나는 과거 1000원이었지만 현재는 1500원이에요.


반드시 경제상황이 좋아야만 KOSPI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하는 것은 아니에요. 길게 보면 이게 맞지만 짧게 보면 그렇지 않아요. 대표적인 예로 '기술적 반등'이라는 것이 있어요. 한 번에 엄청난 폭락이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충동 매도하는 사람들이 발생해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충동 매도하게 되면 거의 필연적으로 그 다음에는 약간 주가 지수가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해요. 이를 기술적 반등이라고 해요. 떨어지는 게 맞기는 하지만 한 번에 너무 충격적으로 떨어져서 잠깐 살짝 상승하는 것이라 이해하면 되요.


진짜 한국 주식시장이 활황이라서 KOSPI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한국 경제가 나날이 성장해나가서 기업 실적들이 너무 훌륭해 KOSPI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어요. 여기에 바로 위에서 말한 것처럼 한 번에 너무 충격적으로 떨어져서 일시적으로 잠시 상승하는 경우도 있어요.


어떠한 이유에서든 간에 KOSPI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할 것 같기는 한데 주식 투자는 문외한이라 정말 망설여질 때 대안으로는 KODEX200 같은 KOSPI 200을 기반으로 하는 ETF 상품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어요. KOSPI 200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서 보통주 전체 종목 중 시장 대표성, 유동성(거래량), 업종 대표성을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상위군에 속하고 거래량이 많은 종목 서열에 따른 200 종목을 골라놓은 것이에요. 그래서 개별 종목 및 회사에 대해 세세히 몰라도 거시적으로 대충 주가지수가 오를 거 같다고 판단되면 KOSPI200 기반 ETF 상품인 KODEX200 같은 것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어요.


그런데 진짜로 미칠 듯이 코스피 종합주가지수, 그리고 코스피200이 무조건 상승할 거라는 강한 확신이 들 때가 있어요.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이런 느낌 받았을 때 있을 거에요. 우리나라 경제가 진짜 더 이상 나빠질 것도 없고 이제는 좋아질 일만 남았다는 강한 예감이 들 때요. 또는 이만큼 KOSPI 및 KOSPI200 이 나락을 넘어 지옥까지 떨어졌는데 이제는 더 떨어질 수가 없다는 느낌이 들 때요.


이렇게 진짜 미치도록 KOSPI 종합주가지수 및 KOSPI200이 상승할 거라는 강한 예감이 들 때 배팅할 수 있는 ETF 상품이 있어요. 바로 KODEX 레버리지에요.


KODEX 레버리지


코덱스 레버리지도 KODEX200 을 기초로 만들어진 ETF 상품이에요.


코덱스 레버리지


KODEX 레버리지 운용사는 삼성자산운용이에요.


KODEX 레버리지 기업정보


KODEX 레버리지 설정일은 2010년 2월 18일이고, 존속기간은 10년이라고 해요.


KODEX 레버리지 특징


KODEX 레버리지의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설명에 나와 있는 특징이에요.


투자 목적을 보면 다음과 같이 나와 있어요.


한국종합주가지수200(KOSPI200주가지수, 이하"기초지수"라 한다)를 기초지수로 하여 1좌당 순자산가치의 일간변동률을 기초지수 일간변동률의 양(陽)의 2배수로 연동하여 투자신탁재산을 운용합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KOSPI200 주가지수가 1% 상승하면 KODEX 레버리지는 2% 상승해요. 반대로 KOSPI200 주가지수가 1% 하락하면 KODEX 레버리지는 2% 하락해요. KODEX 200은 KOSPI200과 변동 방향은 같지만 변동율은 KOSPI200의 2배로 움직여요. 코스피200이 오를 때 코덱스 레버리지는 코스피200 상승률의 2배로 오르고, 코스피200이 내릴 때 코덱스 레버리지는 코스피200 하락률의 2배로 떨어져요.


KODEX 레버리지는 대세상승중일 때는 상당히 큰 수익을 낼 수 있어요. 하지만 대세하락중일 때는 치명적인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어요.


만약 KOSPI200 이 10% 하락했고, 그 다음날 12% 상승했다고 가정해봐요.


1 -> 0.9 (10% 하락) -> 1.008 (12% 상승)


이 경우, KODEX 레버리지는 다음과 같이 움직여요.


1 -> 0.8 (20% 하락) -> 0.992 (24% 상승)


코덱스 레버리지는 종합주가지수가 상승할 거란 강한 확신이 들 때 투자하는 것이 좋아요. 이것 또한 ETF 상품이기 때문에 매수한 즉시 매도 가능해요. 주식거래세도 면제되구요. 주식시장이 열려 있는 동안에는 언제든 자유롭게 매수하고 매도할 수 있어요. KOSPI 200 지수 변동에 따라 수익도 2배, 손실도 2배에요.


만약 한국 주식시장, KOSPI 종합주가지수 상승 및 한국 경제 성장에 배팅하고 싶다면 KODEX 레버리지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어설픈 로또, 토토보다는 차라리 이게 더 나아요. 이건 판단이 틀렸을 때 손절하고 원금 얼마라도 건질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KOSPI 200 지수 변동률과 같은 방향으로 2배 변동률이기 때문에 변동률도 꽤 크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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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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