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학 - Emile Durkheim 기능주의 교육이론 - 보편적 사회화, 특수 사회화


에밀 뒤르켐 Emile Durkheim


- 프랑스 사회학자.

- 고등사범학교에서 수학.

- 보르도 대학, 소르본 대학 교수.

- 소르본 대학에서 교육학 교수.

- 프랑스 제3공화국의 도덕적, 정치적 통합을 위한 여러 활동.

- '사회학 연보' 창간 -> 프랑스 지성사에 큰 영향을 끼침.

- 콩트의 영향 받음.

- 사회분업론 The Division of Labour in Society, 자살론 The suicide 를 통해 알려짐.

- 사회학 방법론, 종교사회학, 교육사회학, 지식사회학, 구조주의 인류학, 현대사회론 등에 큰 공헌.

- 생물학적, 심리학적 해석보다는 사회구조적 요인을 중시.

- 교육학 관련 저서 : 교육과 사회학, 도덕교육론, 프랑스 교육의 발전 -> 사후에 제자들에 의해 풀판.

- 인간성을 회복하고 새로운 사회적 제도를 형성하는 것에 가장 강력한 수단으로서 교육과 종교에 관심을 가짐.

- 젊은 세대의 사회화에 초점을 맞춤과 동시에 특히 교육은 사회가 요구하는 기본적인 관계와 역할을 가르침으로써 개인을 사회적 존재로 성장시키고 그 사회의 동질성을 지속하고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봄.

- 구조기능주의자로 평가되는 뒤르켐의 교육에 대한 관점은 학교가 그 사회의 존립과 영속성을 위한 요구에 부응하는 기관이라는 점 강조.


교육사회학 - Emile Durkheim


- 뒤르켐은 교육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의.

-> 교육은 사회 생활을 위한 준비를 아직 갖추지 못한 어린 세대에 대한 성인세대의 영향력 행사.

-> 교육의 목적은 전체로서의 정치사회와, 아동이 장차 소속하게 되어 있는 특수 환경의 양편이 요구하는 지적, 도덕적, 신체적 제 특성을 아동에게 육성 계발하는 것에 있음.


- 뒤르켐은 교육을 사회화와 동일시함.

- 사람은 비사회적 존재로 태어나므로 이를 사회적 존재로 길러야 하는데, 교육이 바로 이 기능 수행.


- 사회화를 위한 교육의 기능은 두 가지 내용으로 구성된다고 주장.


01. 보편적 사회화

-> 전체로서의 사회가 요구하는 신체적, 지적, 도덕적 특성의 함양

-> 한 사회의 공통적 감성과 신념 - 즉 집합의식을 새로운 세대에 내면화시키는 것.

-> 이를 통해 그 사회의 특성을 유지하고 구성원들의 동질성 확보.

-> 한 사회가 해체되는 일 없이 그대로 존속하는 것과 더불어, 한 사회의 독특성을 변화없이 유지하는 것에 있어서 필수적.


02. 특수 사회화

-> 개인이 속하게 되는 특정 직업 세계와 같은 특수 환경이 요구하는 신체적, 지적, 도덕적 특성의 함양.


- 그러나 Emile Durkheim은 한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직업 집단이 필요하며, 산업화의 진행에 따라 사회의 분업화가 가속화된다는 사실에 주목.

- 분업화된 각 사회집단 또는 하위집단은 그 나름으로 요구하는 신체적, 지적, 도덕적 특성을 갖고 있음.

- 이로 인해 특수 사회화가 필요해짐.


- 보편적 사회화와 특수 사회화 간의 이념상의 일치를 상정하고 있음. (보편적 사회화가 특수 사회화를 지배)

- 그렇지만 뒤르켐은 전체 사회와 특수 환경 - 즉 사회집단의 관계를 명백히 지배와 복종 관계로 기술하고 있지는 않음.

- 개인과 사회의 관계에 있어 사회가 개인의 산술적 합계 이상의 특성을 가진 하나의 실체라고 규정한 설명 방식을 전체 사회와 부분 집단의 관계에도 그대로 적용.


- 사회가 점점 분화하기 때문에 다양한 직업 교육은 불가피.

- 그러나 전문화된 교육이 증가하면 할 수록 사회 전체의 동질성 유지를 위한 보편 교육이 필수적이 됨 -> 교육의 핵심을 이룸.

- 오늘날의 분화된 사회에서 여러 전문 교육이 없을 수 없는 것이나, 전문 교육이 중지되는 한이 있어도 보편 교육은 사라질 수 없음.

- 보편교육이야말로 사회의 존속에 불가결한 동질성을 지탱해주는 지주.

- 교육은 그 제도나 교육 과정 모두가 한 사회가 근거하고 있고 또한 지향하고 있는 이념을 위해 존재하는 것.


- 교육은 사회 이념을 떠나 존재할 수 없음.

- 사회 이념의 유지를 위해 교육이 없어서는 안 됨.

-> 교육은 곧 이념적 활동.


- 뒤르켐은 교육이 지적 열광을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이상을 탄생시키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함으로써, 기존 사회이념의 전수보다는 새로운 이념의 창출에 더 큰 기대를 걸었다는 해석도 있음.

- 뒤르켐은 기존 질서의 유지보다 새로운 질서의 창조를 교육에 기대했다는 주장도 존재.


- 그러나 뒤르켐은 한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서로 다른 집단 간의 갈등과 불일치를 과소평가하고, 모든 사회가 각기 항상 하나의 합의된 이념과 질서를 지향하는 것처럼 상정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음.

- 더욱이 교육에 있어서도 여러 집단의 교육을 둘러싼 갈등의 가능성을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교육현상의 정확한 이해를 어렵게 만듦.


뒤르켐의 교육 이론으로 제대로 답하기 어려운 질문


01. 어떤 지식과 가치를 가르치는가?

02. 그것은 누가 결정하는가?

03. 교육의 방향과 내용에 관한 국가, 교육자, 학습자 간의 갈등은 없는가?

04. 교육은 누구의 이익에 봉사하는가?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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