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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라마단도 끝나간다.
일어나 창밖을 보니 손톱 같은 게 하늘에 걸려 있었다.
저렇게 정말 실처럼 달이 뜰 수도 있구나.
창문에 뭍은 먼지라 생각했는데 쳐다보니 달이었다.
라마단이 끝나가는데 초승달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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