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심리학 - 진화와 성별에 대한 진화심리학의 고찰


- 비판가들은 진화적 설명에서 문제점을 봄.

- 진화심리학자들은 이따금 하나의 효과에서 출발해 거꾸로 그것을 설명하려 시도.

- 이러한 접근은 1920년대에 심리학의 주 이론이었던 기능주의를 연상하게 함 -> 왜 그 행동은 일어나는가? 그것은 이러저러한 기능 때문이다.

- 생물학자 Paul Ehrlich, Marcus Feldman : 사후추론법을 사용한다면 진화이론가들은 잃을 것이 없을 거라 지적.

- 오늘날 진화심리학은 과거의 프로이트식 심리학과 같음.

- 이론은 일어난 일에 맞추어 제공하면 됨.

- 사후추론의 왜곡을 극복하는 방법은 사물이 다른 식으로 이루어진다고 가정하는 것.

- 여성이 더 강하고 신체적으로 더 공격적이라 가정해보면 누군가는 '당연해, 그건 자식을 보호하는 것에 더 유리할 거니까'라고 할 수 있음.

- 또한 남성이 만약 혼외 연애를 몰랐다면, 정절 뒤에 숨은 진화의 지혜를 깨닫지 못하게 되었을지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자손을 성숙하게 키우는 것은 단지 정자를 심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 모두 힘을 합해 아이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이득이 됨. 배우자와 자손에게 충실한 남성은 자손이 생존해 유전자를 보존하는 일을 더 확실히 할 수 있으므로 더 적절함. 일부일처제 역시 부권의 확실성을 증가시킴.


- 진화심리학자들은 자신의 이론이 사후추론적이라는 비판에 대해 자신들의 오류를 메꾸어보라고 응답함.

- 진화심리학자들은 사후추론이 문화적 설명을 못하느 ㄴ것은 아니라고 주장.

- 남셩과 여성이 다른 이유는 문화가 그들의 행동을 사회화하기 때문.

- 사람들의 역할이 시간과 장소에 따라 변한다면 문환느 그 역할을 설명하기보다는 기술하는 것.

- 또한 단순한 사후추론적 추측과 달리 진화심리학은 동물의 행동, 비교문화적 관찰, 호르몬과 유전자 연구를 통한 자료를 바탕으로 진화적 예측을 검토하는 경험과학.

- 많은 과학분야처럼 관찰은 하나의 이론을 나오게 하고, 그것은 새로운 검증 가능한 예언을 생성함.

- 예측은 사람들에게 간과하고 있던 현상을 일깨워주고, 이론을 확증하고, 반증하고, 수정하도록 함.


- 이처럼 진화심리학자들은 다음의 사항을 예측하고 확증해줌.

01. 성은 질투를 일으킴. 남성은 여성보다 성적 질투를 더 빈번히 경험함 (파트너의 다른 사람과의 육체적 관계를 염려하는 것). 여성은 남성보다 정서적 질투를 더 경험함 (파트너의 다른 사람과의 정서적 관계를 염려함)

02. 우리는 가족 구성원과 같이 유전자를 공유하는 사람을 선호하거나 보답함.

03. 우리의 기억은 식량의 위치 같은 생존에 관한 정보를 보존하는 경향이 있음.


- 경험적 증거가 진화심리학의 예측을 제대로 지지하지 않는다고 비평하는 것은 결코 아님.

- 중요한 것은 성에 대한 진화적 추측이 '남녀의 고정관념을 증대'시키는 것을 우려하는 것임.

- 폭력단의 범죄, 살인적 질투, 폭력의 강화, 남성의 공격성에 대한 진화적 설명이 마치 '남아는 남아가 되녀는'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정당화되는 것은 방지해야 함.

- 단, 진화심리학자들의 대답은 진화의 현명함은 과거의 현명함이라 한 점을 기억해야 함.

- 그러한 경향이 오늘날에도 적응적인지는 전적으로 다른 문제임.


- 진화심리학의 비판은 진화가 인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는 것을 인정. (어느 정도의 다양성은 생존에 유리)

- 그러나 공동의 진화의 유산은 자체적으로 결혼 유형에서 나타나는 막대한 변형을 예측해주지는 못함.

- 진화론은 수십 년 동안 일어난 행동 유형의 문화적 변화도 설명하지 못함.

- 진화옹호론자들은 진화가 유전자 결정주의는 아니며, 그 이유는 진화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도록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것이기 때문.


성별과 호르몬


- 유전자가 성별과 관계된 특성을 결정한다면 그것이 신체에 미치는 효과도 그래야 함.

- 남자 배아에서 유전자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로 시작해 외부 성기의 형성을 지시하고 남성적 외형에 영향을 줌.

- 태아 시기에 과도한 테스토스테론에 노출된 여아는 다른 여아에 비해 더 사내 같은 행동을 보임.


- 공격성의 성차 역시 테스토스테론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임.

- 많은 동물에 있어 테스토스테론 복용은 공격성을 증대시킴.

- 인간에 있어서도 폭력적 남성 범죄자는 테스토스테론 수준이 보통 이상으로 높음.

- 인간이나 원숭이에게서 공격성의 성차는 문화가 더 효과를 갖기 이전인 생의 초기에 나타나고, 또한 성인기에 테스토스테론의 수준이 줄어들면 공격성 감소.

- 이러한 증거들 중 확정적인 것은 없음.

- 많은 학자들은 성호르몬이 원인이라 믿으나, 문화가 원인이기도 함.


- 중년 그리고 그 이후가 되면 사람들에게는 변화가 발생.

- 여성들은 좀 더 자기 주장적이고 자기 확신에 차게 됨.

- 남성들은 더 공감적이고 덜 지배적이 됨.

- 호르몬의 변화가 성차의 축소에 대한 한 가지 설명이 됨.

- 역할 기대는 또 다른 설명임.

- 어떤 학자들은 구애기간 동안 그리고 초기 부모시기에 사회적 기대에 의해 양성 모두 그들의 역할을 향상시키는 특성을 강조하게 된다고 추측.

- 남성은 구애하고, 제공하고, 보호하는 동안 남자다운 면이 부각되고 상호의존성이나 양육성의 욕구는 무시됨.

- 연애중, 그리고 어린 아동을 키우는 동안 젊은 여성은 주장하고 독립적이고자 하는 충동을 억제.

- 남성과 여성이 성인 초기 역할에서 졸업하면 그들은 억제되었던 경향을 더 표현.

- 각각은 더 양성성 - 자기 주장성과 양육성을 갖게 됨.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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