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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개론 - 콩트, 뒤르켐, 마르크스, 베버 - 관점과 주장


- 인간 행동과 인간 사회에 대한 체계적 연구는 18세기 후반부터 발전.

- 배경 : 산업화, 도시성과 관련된 커다란 변동. 전통적 생활 방식의 파괴는 사회 세계 및 자연 세계를 새롭게 이해하려는 시도를 촉진.

- 1789년 프랑스 대혁명 : 전통적 사회 질서에 반하는 자유와 평등 같은 세속적 이념과 가치의 승리를 의미. 근대 세계를 규정하게 됨.

- 산업혁명 : 광범위한 사회적, 경제적 변혁이 일어남. 산업 발달은 토지에서 공장으로의 대대적인 농민 이동 야기, 도시 지역의 급속한 성장과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관계 낳음.

- 전통적 삶의 방식이 붕괴함에 따라 사상가들에게 사회와 자연 세계를 새롭게 이해할 필요가 생김.

- 19세기 사상가들은 '인간 본성은 무엇인가', '사회는 왜 이와 같이 구성되었는가', '어떻게, 그리고 왜 사회가 변화하는가' 등의 의문을 풀고자 함.


- 고전 사회학 창시자 중 오귀스트 콩트, 카를 마르크스, 에밀 뒤르켐, 막스 베버가 특히 중요.


오귀스트 콩트


- '사회학'이라는 용어를 만듦. (원래는 '사회물리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다른 저술가들이 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

- 사회적 세계의 법칙을 설명하는 사회과학을 창조하려 시도.

- 과학적 학문 체계들은 각자 고유의 주제를 가지고 있다고 있식했지만 그들 모두가 보편적 법칙을 드러내는 공통의 논리와 과학적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고 믿음.

- 사회학에 대한 콩트의 견해를 실증주의 과학이라 부름.

- 엄중한 과학적 방법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

- 과학이 오직 경험을 통해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관찰 가능한 실체만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

- 인간의 노력은 신학적, 형이상학적, 실증주의적 단계를 거친다는 세 단계 법칙 law tof the three stages 주장.

- 과학적 입장에서 신념과 교리를 버리고 '인간성의 종교'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


에밀 뒤르켐


- 과학적으로 되기 위해서 사회학은 '사회적 사실'을 연구해야 함. 사회학은 과학자들이 자연을 연구하는 것과 동일한 객관성을 가지고 사회 제도에 대한 분석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

- 뒤르켐은 '경험적 과학으로서의 사회학의 중요성, 개인의 등장과 새로운 사회 질서 형성, 사회의 도덕적 권위의 원천과 성격'이라는 중요한 주제 3개 언급.

- 사회가 단순히 사회 구성원 각각의 행위와 이해의 집합 이상의 고유한 실체라 주장.

- 사회적 사실은 우리의 외부에 존재하는 행위하고,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들로서 우리의 삶과 지각 범위 밖에서 실제.

- 사회적 사실의 다른 측면은 그것이 개인에게 강압하는 힘을 발휘하나, 개인은 사회적 사실의 구속성을 강압으로 지각하지 못함. 사람들은 보통 그들이 자신의 선택에 의해 행동한다고 믿으면서 스스로 사회적 사실에 순응하기 때문.

- 사회적 사실을 연구함에 있어서 편견과 이념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사회를 결속시키고 무질서에 빠지지 않게 하는 사회의 도덕적 연대에 관심 가짐.

- 발전 국가에서의 직무의 전문화와 사회적 차이의 증가는 유기적 연대라 부를 수 있는 새로운 질서를 가져왔다고 주장.

- 유기적 연대의 사회는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상호의존하고 내가 의존하는 사람들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는 것을 통해 통합되어 있음.

- 근대 사회의 변화 과정은 너무 급속하고 강력하기 때문에 전통적인 생활양식, 도덕성, 종교적 믿음이 붕괴되고 새로운 명확한 가치의 정립 없는 매일의 삶의 방향을 상실하는 부정적 영향을 줌. 뒤르켐은 이러한 불안정한 상태를 '아노미'라고 이름 붙이고 '근대 사회의 삶이 낳은 목표 없고 절망을 느끼는 상태'라 함.

- 뒤르켐의 유명한 연구 중 하나는 자살에 대한 분석. 사회적 요인들이 자살 행동에 기본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점 - 즉 아노미는 이 영향들의 하나라는 점을 보여줌.


카를 마르크스


- 근대 시대의 변동에 관심을 집중.

- 자본주의는 역사적으로 그 이전의 경제 질서와는 근본적으로 대조되는 하나의 생산 체계로, 자본주의에서의 재화와 용역의 생산은 다양한 소비자에게 판매하기 위한 것.

- 자본주의는 본질적으로 계급적 체제이고, 계급 관계는 투쟁.

- 사적 유물론. 사회 변동은 경제적 영향에 의해 일차적으로 촉진되며, 모든 인간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

- 사회 체제는 내적 모순으로 인해 한 생산양식에서 다른 생산양식으로 변화.


막스 베버


- 역사에 대한 유물론적인 개념 부정.

- 계급투쟁을 마르크스보다는 덜 중요한 것으로 봄.

- 관념과 가치는 경제적 조건과 마찬가지로 사회 변동에 많은 영향을 끼침.

- 사회학이 구조가 아닌 사회적 행위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

- 인간의 동기와 사상 - 즉 사상, 가치, 믿음이 변화를 추동하는 힘이라 주장.

- 구조가 개인들의 외부에 독립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 사회 구조는 행위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의해 형성되며 그 행위들의 보이지 않는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사회학의 할 일이라 주장.

- 이념형 ideal type : 세계를 이해하는 데 사용되는 개념적이고 분석적인 모델.

- 실제 세계에서는 이념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고, 오직 몇 개의 특징들만 갖추고 있을 뿐. 그러나 이러한 가정된 구조인 이념형은 실제 세계의 상황을 그것과 비교하여 이해하려 할 때 매우 유용함. 이념형은 이러한 비교를 위한 고정된 준거 기준으로 사용.

- 베버는 완벽하고 바람직한 목표를 표현하는 개념으로 이념형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 이념형은 특정한 현상의 순수한 형태.

- 산업혁명과 자본주의의 출현이 합리화를 향한 거대한 추세의 증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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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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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고전사회학 이론 부분 재밌어요. 신생학문이 이렇게 거대한 것들을 질문해볼 수 있었던 그 스케일! ㅋㅋ

    2017.06.13 1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때 저분들 정말 신나고 짜릿했을 거 같아요. 자기가 발견한 이론으로 그 거대한 것을 분석하는 짜릿함!

      2017.06.14 03:5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