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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셔본 외국 음료수는 태국 음료수로, 마야 수박 넥타 Maya watermelon nectar 라는 음료에요.


타이의 땡모반이 매우 유명하기 때문에 이것도 맛있을까 궁금했어요.


일단 이 음료수 캔은 이렇게 생겼어요.


태국 수박 주스 - 마야 수박 넥타


캔 한쪽에는 이 회사 홈페이지 주소가 나와 있었어요.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seekmaya.com/ 였어요.


태국 음료수 회사


이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캔음료는 수박 뿐만 아니라 코코넛 워터, 망고 주스도 있었어요.



재미있는 것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과 더불어 네이버 Line 도 있다는 것이에요. 아이디는 seekmaya 래요. 태국에서는 라인을 상당히 많이 사용해요. 라인의 성공적인 해외진출 사례로 손꼽히는 나라가 태국이에요.



이 음료는 수박 퓨레를 40.03% 함유하고 있대요. 내용량은 250ml 이고, 50 Kcal 이에요.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외국 제품은 아예 수출용으로 만든 것이 있고, 내수와 수출용 구분없이 만든 것을 수입해오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후자에 속하는 것 같았어요. 홈페이지 들어가서 제품을 보니 캔 디자인이 똑같았고, 한국어 설명도 원래 상품 위에 스티커로 붙어 있었거든요. 아예 수출용으로 만든 경우는 대체로 상자 및 캔 위에 한국어로 된 설명이 인쇄되어 있어요.


진짜 수박맛이다!


마시고 깜짝 놀랐어요. 진짜 수박맛이었거든요. 적당히 수박향이 아니었어요. 수박 화채 국물맛도 아니었어요. 진짜 수박맛이었어요.


지나치게 달지도 않았고, 수박향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수박 주스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수박을 마시는 맛이었어요.


한겨울에 마시니 겨울에 비싼 수박을 구입해서 먹는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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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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