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한국 주식 단타 매매 첫 시작은 불안했지만 어떻게 잘 끝내었어요. 윤석열 테마주 잘못 건드려서 위기에 빠졌지만 천만다행으로 이재명 테마주로 위기를 극복했어요. 시작이 안 좋았지만 아직까지는 결과가 괜찮았어요. 손실을 봤지만 매매로 어떻게 다시 만회해냈어요. 이 정도면 낙제점은 아니었어요. 4월도 수익을 보고 있는 중이었어요. '한국 주식 단타 매매 이제 그만하는 게 맞을까?' 주말 내내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한국 주식 단타 매매에서 손절치는 빈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었어요. 예전이라면 일주일에 한 번 손절할까 말까 했어요. 그런데 벌써 이게 몇 번째였어요. 하루에 2연패하는 일은 거의 없었어요. 단타 매매하다가 손절치는 일은 일주일에 1번, 그것도 하루에 한 번 정도였어요. 패배를 잊어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