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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뒤지다 매우 흥미롭게 생긴 터키 관광 안내 지도를 발견했어요.





터키 각지에서 유명한 관광 명소를 그림으로 표시한 것이지요.


저도 터키를 잘 알거나 많이 돌아다닌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서 가본 곳은 거의 없어요. 그리고 실제 보고 이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도 많지는 않지요.


이스탄불은 성 소피아 성당 (아야 소피아)가 그려져 있어요. 이스탄불에는 아야 소피아와 블루모스크가 유명한데, 둘을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미나렛 (첨탑) 개수를 세는 것이에요. 블루모스크는 미나렛이 6개이거든요.


그리고 중서부에는 나스렛딘 호자가 있어요. 우리나라로 치면 봉이 김선달인데, 튀르크 지역에서는 서로 자기 사람이라고 주장하지요. 그래서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우즈베크인이라고 하고, 터키에서는 터키인이라고 해요.


동부는 주로 산지인데, 아르메니아 접경 지역을 보면 아르메니아인 유적들이 보여요. 터키 동부는 원래 아르메니아인들이 많이 살던 지역이거든요.


나중에 제대로 터키 전역을 돌아다녀보고 싶네요. 저기 나와 있는 곳을 하나씩 체크해 가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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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터키도 관광명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성 소피아 성당은 꼭 한번 가 보고싶네요.
    멋진 하루 되세요.^^

    2014.05.27 0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터키가 땅도 크고 관광명소도 많답니다. 저도 여러 개 주워 들어 아는 곳은 여러 곳이지만, 정작 가본 곳은 거의 없어요 ㅎㅎ;;
      릴리밸리님께서도 신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4.05.27 09:07 신고 [ ADDR : EDIT/ DEL ]
  2. 터키 관광안내지도 잘 보고 갑니다~

    2014.05.27 08: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무 목적없이 떠나는 여행도 재밌지만 이렇게 목적을 정해두고 떠나는 여행도 괜찮지 싶어요.
    무언가 확실히 얻어온다는 점에서는요. 터키 여행이라.. 기대해봅니다. ㅎㅎ

    2014.05.27 08: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은 어떤 여행이든 여행 그 자체가 좋은 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곤 해요. 문화상대주의처럼요 ㅎㅎ
      언젠가는 터키 여행을 제대로 갔다 올 수 있겠죠? 세상은 넓고 가보고 싶은 곳은 정말 많네요^^;;

      2014.05.27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4. 그림보고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전에 베이징에서 비슷한 지도를 하나 사서 매주 여행을 다녔던 것 같아요~

    2014.05.27 1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단 무엇을 봐야 하는지 빨리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ㅎㅎ 저 지도는 하나 걸어놓고 싶어요. 보면서 나중에 터키 가야지...하고 생각하게요 ^^

      2014.05.27 12:12 신고 [ ADDR : EDIT/ DEL ]
  5. 친구가 예전에 그리스와 터키를 묶어서 여행을 다녀와서는 아주 극찬을 해서
    많이 궁금한 나라입니다. 지도에 나오신 곳을 전부 다녀보시는 일도 즐거울 것 같아요!

    블로그 찬찬히 보고 갈게요~반갑습니다!

    2014.05.27 12: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터키가 정말 볼 것 많고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정말 극히 일부만 보았지만, 꽤 괜찮았어요 ㅎㅎ
      W.Choe님, 반갑습니다^^

      2014.05.28 04:57 신고 [ ADDR : EDIT/ DEL ]
  6. 시저 게임에 지역 특산품 그려 놓은 것 같네요 ㅎㅎ
    한가운데 기둥 두개 쏫은 사원이 눈에 띕니다. ^^


    2014.05.27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소이나는님의 눈에는 한가운데 사원이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눈에 확 들어오는 것도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ㅎㅎ 저는 저거 보고 쓰윽 지나가다가 당나귀탄 할아버지에 눈이 꽂혔답니다^^

      2014.05.28 04:59 신고 [ ADDR : EDIT/ DEL ]
  7. 지금 같은 안내지도가 여행시 훨씬 도움이 많이됩니다..

    2014.05.27 14: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확실히 여행다닐 때 사진엽서가 지도보다 도움될 때도 종종 있더라구요 ㅎㅎ

      2014.05.28 05:03 신고 [ ADDR : EDIT/ DEL ]
  8.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2014.05.27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에서는 터키가 매우 친근한 나라로 느껴지는데, 그곳에서는 아니로군요 ㅎㅎ 이태원 갈 때마다 한쪽 길가를 터키 음식점들이 장악한 것을 보며 터키인들 정말 많이 들어왔구나...생각이 들어요. 예전 이태원 처음 갔을 때만 해도 그렇지는 않았었거든요 ㅋㅋ;; 막상 가보면 또 좋아하지 않을까요? 저도 알바니아 갈 때 이탈리아의 알바니아인들 악명을 듣고 걱정 좀 했었는데 오히려 현지의 알바니아인들은 매우 좋더라구요 ^^

      2014.05.28 05:09 신고 [ ADDR : EDIT/ DEL ]
  9. 멋있는 꿈이네요.
    지도에 동그라미가 가득해 지길 바랍니닷~^-^

    2014.05.27 2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남편도 여지껏 여행다녔던 나라들중 최고를 터키로 꼽아요. 뭐랄까. 유럽도 아닌것이 아시아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중동도 아닌것이의 아주 독특한 느낌? 인상이 너무 강렬했어요. 요즘은 수박을 먹으며 생각하기도 해요 ㅎㅎ 여기 수박은 갓난아기 머리만하거든요 ㅠㅠ 4인가족 한 번 먹음 없어져요 ㅠㅠ

    2014.05.29 14:45 [ ADDR : EDIT/ DEL : REPLY ]
    • 네덜란드 수박은 많이 작은가 보군요...저도 요즘 우즈벡에서 먹던 수박, 멜론 생각이 참 많이 나요. 심심풀이 땅콩 처럼 먹어대던 살구도 그립구요 ㅎㅎ;;;

      2014.05.30 17:4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저도요!
    저런 관광지를 한 개씩 보고 느끼고 싶네요.
    얼마나 즐거울까요.ㅎㅎㅎ
    그러고보니 관광지가 매우 많네요.
    적절하게 잘 만든 거 같아요

    2014.05.31 16: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각 지역의 대표 관광지를 그려놓은 거 같아요. 저곳들 모두 직접 가서 보고 느끼면 감동이 장난 아닐 거 같다는 상상을 하고 있답니다 ㅎㅎ

      2014.06.01 06:34 신고 [ ADDR : EDIT/ DEL ]
  12. 오우~ 블러그 댓글 타고 들어왔는데
    여행 블러그셨군요~
    방갑습니다~^^
    관광명소 그림 특이하네요. 어쩜 우리나라도 저런 식으로 표시한 그림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2014.06.03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도 좋은 곳 많은데 알려진 곳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도 저렇게 지도를 잘 만들어서 인천공항 출구에 크게 붙여놓으면 꽤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2014.06.04 05:0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