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행기/한국 먹거리

강원도 철원군 특산품 철원 오대쌀 땅콩엿

좀좀이 2023. 5. 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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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 대표 특산물은?

철원 오대쌀!

 

친한 동생과 당일치기 철원 여행을 갔어요. 철원 대표 특산물이 철원 오대쌀이라는 건 둘 다 매우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철원 오대쌀을 먹기로 했어요.

 

철원 오대쌀을 철원에서 먹을 방법은?

 

음...

 

철원에서 밥을 먹자.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진짜에요. 철원 특산품이 철원오대쌀이니까 철원 가면 철원오대쌀을 먹고 와야하겠는데 철원 오대쌀 먹을 방법은 철원에서 밥을 먹는 거였어요. 아무리 철원 특산품이 철원오대쌀이라고 해도 생쌀을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을 수는 없잖아요. 생쌀 까득까득 씹어먹는 건 안 하고 싶어요. 아무리 생쌀부터 맛이 다르다고 해도 쌀이 특산품이라면 쌀로 만든 걸 먹어야죠.

 

철원에서 어차피 밥 먹을 거잖아.

 

보통 여행 가면 특산물은 일부러 찾아먹어보려 하기 마련이에요. 그런데 철원에서 가장 유명한 특산품인 철원오대쌀을 일부러 먹을 방법은 생각해보니 딱히 할 거 없었어요. 철원 식당에서 밥 사먹으면 되었어요. 철원 여행 와서 철원에 있는 식당에서 밥 먹으면 철원오대쌀을 먹을 거에요. 특히 고석정 주변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면 그쪽 식당들은 철원오대쌀로 밥을 지을 거였어요. 그래도 관광지 식당인데요.

 

철원에서 점심 무조건 먹을 건데?

 

아무리 철원군이 의정부 생활권이자 경기동북부와 같이 묶이는 의양동포연+철의 철원군이라 해도 철원군이 의정부 바로 옆동네는 아니에요. 아침 9시에 의정부에서 출발해서 구경 다 하고 의정부에 오전 11시에 돌아올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더욱이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가서 왕복으로 걸어갔다 왔기 때문에 2시간 걸렸어요. 당연히 고석정 가서 점심 먹고 오후에도 계속 철원을 구경할 거였어요. 철원에서 점심 무조건 먹을 거였어요.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맛있게 잘 먹고 나오면서 동생에게 말했어요.

 

"우리 철원 철원오대쌀도 먹어봤네?"

"어? 그렇네요?"

 

식당에서 비빔밥 만들어먹으라고 제공된 밥은 보리가 섞인 쌀밥이었어요. 꽁보리밥이 아니라 보리가 섞인 '쌀밥'이었어요. 밥에 들어간 쌀은 아마 철원오대쌀일 거였어요. 그러니 철원오대쌀을 먹었어요.

 

철원 와서 철원오대쌀도 먹었고, 점심도 매우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석정을 즐겁게 잘 감상하고 철원 여행 기념품 마그넷 오늘의 농부로 갔어요. 오늘의 농부에는 철원 특산품 이것저것 있었어요.

 

철원 여행 기념품으로 철원오대쌀 마그넷을 구입한 후 매장을 조금 더 둘러봤어요.

 

"철원오대쌀 엿 있네?"

 

철원 오대쌀로 만든 엿이 있었어요.

 

'이거 하나 사먹을까?'

 

철원에서 밥을 먹었기 때문에 철원오대쌀을 먹기는 했지만 철원오대쌀로 만든 밥 말고 다른 것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뻥튀기도 있었지만 뻥튀기는 양이 많았어요. 엿 한 개 정도라면 부담 없었어요. 엿이야 간식으로 가볍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뭘로 사먹지?"

 

하얀 엿도 있고 땅콩엿도 있었어요.

 

"땅콩엿으로 구입해야겠다."

 

강원도 철원군 특산품 철원 오대쌀 땅콩엿을 두 개 집어들었어요. 마그넷 계산하면서 철원오대쌀 땅콩엿도 계산했어요. 철원오대쌀 땅콩엿을 하나는 제가 먹고, 다른 하나는 차를 운전하는 동생에게 먹으라고 주었어요.

 

강원도 철원군 특산품 철원 오대쌀 땅콩엿은 이렇게 생겼어요.

 

 

강원도 철원군 특산품 철원 오대쌀 땅콩엿 포장은 아래는 누런 색이었고 위에는 초록색과 하늘색이었어요. 철원평야 풍경을 배경색으로 사용했어요. 가운데에는 '철원오대쌀 땅콩엿'이라는 상품명이 있었어요.

 

강원도 철원군 특산품 철원 오대쌀 땅콩엿 중량은 25g이었고, 기타엿이었어요.

 

 

강원도 철원군 특산품 철원 오대쌀 땅콩엿 주요 재료 구성비는 철원오대쌀 조청[쌀(92%)] 6%, 땅콩 25%, 국산쌀엿 55%,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1%라고 나와 있었어요.

 

 

강원도 철원군 특산품 철원 오대쌀 땅콩엿 정식 제품명은 철원 오대쌀 땅콩엿이에요. 철원 오대쌀 땅콩엿은 식품 유형 중 기타엿에 해당해요.

 

 

강원도 철원군 특산품 철원 오대쌀 땅콩엿 원재료는 다음과 같아요.

 

쌀엿(쌀, 엿기름/국내산)55%, 땅콩(중국산)25%, 볶은현미(국내산), 프로엠유기농철원오대쌀조청(유기농쌀, 유기농엿기름/국내산)6%,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1%

 

알레르기 유발 성분으로는 땅콩이 함유되어 있어요.

 

강원도 철원군 특산품 철원 오대쌀 땅콩엿 제조원은 장수식품으로,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에 위치해 있대요. 판매원은 원경사(주)로,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에 위치해 있대요.

 

포장지를 뜯었어요. 강원도 철원군 특산품 철원 오대쌀 땅콩엿은 이렇게 생겼어요.

 

 

"어? 이거 뭐지?"

 

 

땅콩이 안 보였어요. 봉지에서 나온 건 평범한 엿이었어요.

 

 

측면을 봤어요.

 

 

 

"이거 엿 희안하게 생겼네?"

 

보통 엿은 엿가락 위에 땅콩 같은 것을 붙이는데 강원도 철원군 특산품 철원 오대쌀 땅콩엿은 반대로 땅콩과 튀밥같이 생긴 것을 넣고 엿으로 말았어요. 그래서 외부에서 보이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엿이었고, 내부를 보면 속에 보통 엿 위에 붙여놓는 재료들이 들어가 있었어요.

 

강원도 철원군 특산품 철원 오대쌀 땅콩엿을 먹기 시작했어요. 고소하고 달았어요. 지나치게 달지 않고 부드러운 단맛에 땅콩과 튀밥 비슷한 것이 고소한 맛을 더해줬어요.

 

강원도 철원군 특산품 철원 오대쌀 땅콩엿의 특이한 점은 식감이었어요. 땅콩과 튀밥 같은 것을 엿으로 감싸놨기 때문에 엿이 바삭했어요. 엿이 깨지면서 한번 와작 씹혔고, 그 다음 속재료 바삭한 식감이 치아로 전달되었어요. 겉면은 엿이라서 먹는 동안 이에 달라붙기는 했지만 가볍게 달라붙었어요. 기존의 엿과는 매우 다른 바삭한 식감이 크게 강화된 식감이었어요.

 

"이거 신기하다."

 

강원도 철원군 특산품 철원 오대쌀 땅콩엿은 엿이지만 평소에 먹던 엿과는 달라서 신기한 엿이었어요. 가볍게 하나 사먹기 좋은 엿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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