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과서 리뷰/아랍어

튀르키예 중학교 1학년 (5학년) 아랍어 교과서

좀좀이 2026. 3. 2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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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룰 외국의 아랍어 교과서는 튀르키예 중학교 아랍어 과목 1학년 교과서에요. 튀르키예는 한국과 학제가 같지 않아요. 튀르키예는 초등학교가 4학년까지 있어요. 그리고 중학교가 4학년까지 있어요. 이 때문에 한국에서 초등학교 5학년은 튀르키예에서 중학교 1학년이에요. 이 교과서는 튀르키예 중학교 1학년 교과서이지만, 한국 기준으로 본다면 초등학교 5학년 과정에 속하는 교과서에요.

 

"튀르키예 아랍어 교과서 볼까?"

 

튀르키예 아랍어 교과서는 투르크메니스탄 아랍어 교과서, 아제르바이잔 아랍어 교과서보다 더 일찍 구했어요. 그러나 계속 읽는 것은 뒤로 미루고 있었어요. 그렇게 손이 가지 않았어요.

 

왜 9학년에서 다시 글자를 배울까?

 

튀르키예 아랍어 교과서를 손대지 않고 있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어요. 튀르키예 아랍어 교과서는 5학년부터 12학년 교과서까지 구했어요. 총 8권을 구했어요. 그런데 보다 보니 매우 이상한 점이 있었어요. 바로 9학년에서 다시 글자를 배우고 초급으로 돌아간다는 점이었어요. 5학년에 글자를 배우고 진도가 쭉 나가다가 9학년에서 다시 글자부터 배우고 기초부터 배우고 있었어요.

 

"왜 4년을 배우고 다시 시작해?"

 

보면서 이해가 안 되었어요. 이래서는 무엇부터 읽기 시작해야 하는지 알 수 없었어요. 5학년부터 읽어야하는지, 5학년부터 8학년 것까지는 무시하고 9학년부터 읽어야 하는지 판단이 안 되었어요. 이 때문에 다른 나라의 아랍어 교과서를 읽으면서 튀르키예 아랍어 교과서는 이 문제에 대해 납득할 만한 답이 나오기 전까지 일단 뒤로 미루기로 했어요. 어차피 읽어야 할 교과서는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서 굳이 튀르키예 아랍어 교과서를 안 읽어도 상관 없었거든요.

 

그러다 투르크메니스탄 아랍어 교과서와 아제르바이잔 아랍어 교과서를 구했어요. 둘 다 구하자마자 제일 쉬운 것은 다 읽었어요.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멘어,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어, 튀르키예 튀르키예어는 튀르크어족 오구즈어파에 속한다

그러니 튀르키예의 튀르키예 아랍어 교과서를 읽는 게 맞지 않을까?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멘어, 아제르바이잔 아제르바이잔어, 튀르키예 튀르키예어는 모두 튀르크어족 오구즈어파에 속해요. 이게 꽤 중요해요. 튀르크어족은 크게 동부 튀르크 어족과 서부 튀르크 어족으로 구분해서 볼 수 있는데, 오구즈어파가 서부 튀르크 어족에 속해요. 동부 튀르크 어족과 서부 튀르크 어족은 말이 많이 달라요. 동부 튀르크 어족에 속하는 언어들끼리, 그리고 서부 튀르크 어족에 속하는 언어들끼리는 경험이 조금 있으면 어느 정도 약간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동부 튀르크 어족 언어와 서부 튀르크 어족 언어는 서로 이해가 매우 어려워요. 회화에서는 사실상 이해 못 하고, 글로 봐도 진짜 한참 생각해야 해요. 그렇게 글로 보면서 한참 생각해도 이해하기 힘들어요. 문법 자체가 꽤 차이 있거든요.

 

그래서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의 아랍어 교과서를 읽자 튀르키예의 아랍어 교과서를 읽고 싶었어요. 이렇게 해서 튀르크어족 오구즈어파에 속하는 국가들의 아랍어 교과서를 제일 저학년 것은 다 읽고 싶었어요.

 

튀르키예 아랍어 교과서를 읽고는 싶은데 여전히 왜 5학년부터 배우면서 9학년에 다시 처음부터 - 글자부터 배우는지 이해가 안 되었어요. 그때 문득 떠오른 것이 있었어요.

 

"혹시 고등학교에서 다시 배우나?"

 

튀르키예의 학제를 찾아봤어요.

 

"이거 맞는 거 같다."

 

튀르키예 학제는 초등학교가 4년, 중학교가 4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중학교 1학년이 한국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이에요. 여기에 맞춰서 보니 납득이 되었어요. 중학교 4년 동안 아랍어를 배우는 중학교 아랍어 과정이 있고, 고등학교 4년 동안 아랍어를 배우는 고등학교 아랍어 과정이 또 따로 있다고 보면 9학년에서 아랍어를 글자부터 배우는 것이 이해되었어요.

 

이것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에요. 중학교 생활외국어는 생활외국어대로 있고, 고등학교 제2외국어는 제2외국어대로 있어요. 고등학교 제2외국어는 아예 처음부터 배운다고 가정하고 시작해요. 중학교 생활외국어에서 일본어 글자를 다 익히고 일본어를 배웠다고 해도, 고등학교 제2외국어 일본어는 다시 글자부터 시작해요. 왜냐하면 고등학교 진학해서 일본어를 시작하는 학생들도 있으니까요.

 

의문이 풀렸어요. 그래서 튀르키예 중학교 1학년 (5학년) 아랍어 교과서를 읽기 시작했어요.

 

튀르키예 중학교 1학년 (5학년) 아랍어 교과서는 이렇게 생겼어요.

 

튀르키예 중학교 1학년 (5학년) 아랍어 교과서

 

속표지는 아래와 같이 생겼어요.

 

 

목차는 이렇게 생겼어요.

 

 

튀르키예 중학교 1학년 (5학년) 아랍어 교과서는 총 6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과의 목표는 아랍어 글자 익히기에요.

 

 

이렇게 글자를 따라서 써보며 글자를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실제 교실 및 수업에서 필요한 간단한 명령형 동사를 알려줘요. '읽어라', '써라' 같은 명령형을 알려줘요.

 

이후 2과에서 글자 익히기를 마무리하고 아랍어를 배우기 시작해요.

 

이 책을 보면서 든 생각은 딱 하나였어요.

 

생암기 방식으로 배우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일까?

 

튀르키예 중학교 1학년 (5학년) 아랍어 교과서는 4과까지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인사를 계속 가르치면서 인사를 기준으로 문법을 하나 둘 설명해나갔어요. 정관사 al 도 가르쳐주고, 접미인칭대명사를 통한 '나의', '너의' 같은 소유의 표현도 가르쳐줘요.

 

4과까지는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문법을 벗어난 문법이 사용된 지문도 있기는 했지만, 인사처럼 문법 따지지 말고 그냥 외우면 되는 지문들이 중심이었어요.

 

문제는 바로 5과부터였어요.

 

 

난이도의 절벽이 등장했다

 

5과에서 난이도가 갑자기 말도 안 되게 너무 높아졌어요. 5과의 주제는 종교 및 조국이었어요. 여기에서 난이도가 정말 말도 안 되게 급상승했어요. 지문 자체도 상당히 길어진 데다, 문법도 상당히 어려워졌어요. 갑자기 중급 레벨로 확 뛰어올랐어요.

 

문법이 중급 레벨로 확 뛰어오른 것 자체야 인삿말도 문법을 따지고 보면 어려운 문법이 사용되는 일이 많으니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5과부터는 지문 내용도 인삿말처럼 그냥 외워서 일상에서 쓸 만한 말이 아니었어요.

 

"이걸 다 읽고 해석하면 중급 레벨인데?"

 

5과의 첫 지문은 학교 기자가 학생과 '이슬람은 알라의 사랑입니다'라는 주제로 인터뷰하는 내용이었어요. 이 인터뷰 자체가 일상적인 상황이 전혀 아니에요. 문장 구조 자체는 쉬운 편이었지만, 단어들이 문제였어요. 불규칙 복수도 나오고 약자음 어근이 단어도 나오고, 불격명사도 등장했어요. 5과의 조국 관련 지문은 3근 약동사도 그냥 나왔어요.

 

5과의 지문 중 시는 문법 난이도가 훨씬 어려웠어요. 5과 지문을 쭉 읽고 모든 문법을 다 설명할 수 있다면 중급은 될 거에요. 문법적으로 다 이해할 수 있다면 이 책에서 배우라고 하는 수준을 훨씬 넘어갈 거였어요. 아랍어를 할 때 문법적으로 문제될 부분은 크게 없을 정도였어요.

 

동사 변화는 배운 적도 없는데 왜 계속 나와?

 

튀르키예 중학교 1학년 (5학년) 아랍어 교과서를 읽으며 참 이상했던 점은 동사 변화를 책에서 가르쳐주지를 않는데 우르르 쏟아져 나왔어요. 책에서 제대로 안 알려주는 것들도 지문을 보면 그냥 막 나왔어요. 이 문제가 5과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6과까지 이어졌어요. 즉, 4과까지만 보면 납득할 만 하고 구성도 괜찮은 편이라 볼 수 있어요. 생암기를 통해 외워도 일상에서 쓸 수 있는 말들이기 때문에 문법적 부분이 가르치고 있는 수준을 넘어서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어요. 그런데 5과부터 갑자기 난이도의 절벽이 튀어나왔어요.

 

물론 이 책도 어느 정도의 문법 진도 배려는 있었어요. 이 책의 특징은 명사의 어말 모음을 안 찍어줬어요. 명사의 격변화가 상당히 까다로운 부분인데 어말 모음을 안 찍어준 것으로 봐서 일단 어말 모음은 묵음 처리하라고 하는 거 같았어요. 이것만 해도 문법 난이도가 꽤 낮아지거든요. 어휘의 어말 모음만 모두 묵음 처리하면 비한정 대격만 아니면 명사의 격변화와 관련된 문법은 통째로 무시할 수 있어요. 실제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가르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말 모음에 한해서는 '이것이 좋은 발음이야'라고 가르치며 넘어갈 수도 있을 거구요.

 

하지만 동사 변화는 이해가 안 되었어요. 책에서 딱히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연습시키지도 않는데 골고루 사용하고 있었어요. 이건 정말 생암기 외에는 설명이 안 되었어요.

 

그래서 든 의문이 바로 생암기 방식으로 배우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지였어요. 인간이 태어나서 최초로 모국어를 배울 때 문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지 않고 경험을 중심으로 언어를 배워요. 이때 문법은 귀납적으로 깨닫게 되요. '이런 패턴으로 말하니까 이렇게 말해야 한다'는 사실을 후에 자연스럽게 깨달으며 문법에 맞게 말하고 문법을 깨달아요. 그러니 언어 학습에서 문법적 진도 무시하는 생암기 방식도 분명히 근거가 있는 방식이에요.

 

그렇지만 이 방식의 치명적 약점은 경험하고 느끼는 과정이 필수이고 상당히 많이 필요해요. 끊임없이 경험하고 느껴야 해요. 단순히 외우는 것만으로는 힘들고, 특히 외국어 화자들의 세계에 노출되지 않고 단절된 상태에서의 외국어 학습에서는 경험하고 느끼는 과정이 부족해서 효율이 잘 안 나와요. 문법을 귀납적으로 깨닫기까지 도달하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과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에요. 아무 것도 모르고 사람 말 따라하는 앵무새 같은 시간이 너무 길어지고, 경험하고 느끼는 과정이 부족하기 때문에 너무 쉽게 잊어버려요.

 

이 때문에 외국어를 가르칠 때는 문법을 확실히 가르쳐가면서 단계를 높여가도록 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요. 이게 훨씬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며, 적은 어휘력으로도 여러 상황에 유연히 대처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에요.

 

튀르키예 중학교 1학년 (5학년) 아랍어 교과서 구성을 보면 생암기가 상당히 중요했어요. 하도 이상해서 더 6학년 책의 문법 항목을 봤어요. 거기에서 5학년에 배운 지문에서 사용된 문법을 하나씩 배우고 있었어요. 물론 지문은 역시나 문법 진도와 별개로 더 난이도 높은 문법을 사용하고 있었구요.

 

이 때문에 이것이 얼마나 효율적일지 궁금해졌어요. 5학년 때 배운 지문 전체를 확실히 기억하고 있다면 이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문법은 문법대로 따로 놀고 지문은 지문대로 따로 노는 불일치의 극치를 달리게 되거든요.

 

튀르키예 중학교 1학년 (5학년) 아랍어 교과서를 보며 또한 한 가지 확실히 알게 된 점이 있었어요.

 

비아랍권 이슬람 국가의 아랍어 교과서는 이슬람을 매우 세심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이 문제는 아랍어 교육에서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문제에요. 그런데 이게 아랍어 교과서에서는 특히 더 중요한 문제에요.

 

쿠란은 이슬람의 성서에요. 쿠란은 아랍어로 되어 있어요. 아랍어로 된 것만 쿠란이고, 쿠란을 타 언어로 번역한 것은 쿠란이 아니라 쿠란 해설책이에요. 이 때문에 비아랍권 이슬람 국가의 아랍어 교육 목표는 이 아랍어로 된 쿠란을 조금이라도 읽게 만드는 것도 중요한 목표에요.

 

문제는 이 쿠란이 아랍어 교재로 출판된 책이 완전히 아니라는 점이에요. 이건 종교 경전이지, 아랍어 학습서가 아니에요. 그러니 아랍어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책이에요.

 

이러한 특징은 비아랍권 이슬람 국가의 아랍어 교과서에서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요. 쿠란의 내용 중 아이들에게 우선적으로 가르치고 싶은 내용과 아이들의 아랍어 학습 단계에 맞는 문장이 완전히 불일치할 수 있어요. 여기에서 균형을 아주 살짝만 잃어버려도 '학습을 위한 교과서'라는 점에서는 대참사가 발생해요. 난이도가 갑자기 말도 안 되게 확 올라가버려요.

 

단지 경구 하나로 끝내고 이건 쿠란에 나오는 말씀이니 예쁘게 외우라고 하고 끝나면 좋을 거에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꽤 많아요. 비아랍권 이슬람 국가의 아랍어 교과서 뿐만 아니라 세계의 여러 아랍어 교재에서 이슬람 내용이 등장하는 순간 난이도가 팍 뛰어오르며 난이도의 절벽을 만들어요. 내용이 갑자기 어려워지고, 이것을 기준으로 이후 진도가 진행되는 일이 꽤 많아요.

 

튀르키예 중학교 1학년 (5학년) 아랍어 교과서를 보면 이 문제에서 밸런스를 잡기 위해 노력을 꽤 많이 했어요. 이 단원에 등장하는 경구는 문법적으로는 쉽고, 그 경구가 쿠란 어디에 있는 문장인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إنّ الدين عند الله الإسلام 이라는 문장이야 앞에 있는 절인도사 إنّ (실로, 참으로, 정말로)가 주어를 대격을 취해야 한다는 점 빼면 문장 자체의 문법은 매우 쉬워요. 그리고 아주 친절하게 이것이 쿠란에서 알 이므란(Family of Imran) 수라의 19절에 나오는 문장이라고 알려줘요. 그러니 저 짧은 문장 하나 외우면 쿠란의 문장 하나 외우는 셈이니 종교적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에요. 문장도 쉽고 쿠란의 한 줄도 외우니 무슬림들에게는 일석이조라 할 수 있어요. 이건 진짜 잘 한 거에요. 이렇게 학습 진도 및 난이도에 맞는 경구를 세심하게 고르지 않고 오직 내용 가르치는 데에만 집중해서 너무 어려운 경구를 삽입하고 이 영향이 계속 이어지며 난이도의 성층권 절벽을 만들어버리는 책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문제는 저 문장이 나온 지문의 내용과 다른 문장들이 안 쉽고, 이렇게 뜨거워진 종교심의 영향인지 뒤에 나오는 조국 관련 지문은 더 어려워져요. 그러면서 진도의 일관성이 깨지고 난이도의 절벽을 만들어요.

 

이쪽 서적들을 보면 무시할 수 없는 높은 확률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요. 이슬람이 등장하는 순간 아랍어 교재는 밸런스 깨지는 일이 너무 많이 등장해요.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너무 지나치게 팍 튀어오르거든요. 튀르키예 중학교 1학년 (5학년) 아랍어 교과서는 경구를 학습 레벨에 맞는 것을 찾는 것까지는 잘 했지만, 전체적으로 내용이 일상과 동떨어지고 난이도의 깎아지르는 듯한 절벽이 생기는 것을 막는 데에는 냉정히 말해서 실패했어요. 비아랍권 이슬람 국가의 아랍어 교과서는 이슬람을 매우 세심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해요. 이거 실패한 책이 진짜 너무 많고, 어쩌면 이것 때문에 무슬림들이 그렇게 아랍어를 공부한다고 하고 아랍어 공부하기를 희망하지만 정작 아랍어를 할 줄 아는 무슬림은 아랍인을 제외하면 별로 없는 이유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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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중학교 1학년 (5학년) 아랍어 교과서 지문은 위의 구글 블로그스팟 블로그 링크로 들어가면 볼 수 있어요.

 

튀르키예 중학교 1학년 (5학년) 아랍어 교과서는 참 생각할 거리를 많이 안겨줬어요. 꽤 잘 만든 책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아랍어 교재에서 이슬람을 다룰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문제가 그대로 드러난 책이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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