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박물관은 일반적인 '박물관' 외에도 미술관, 과학관, 동물원, 식물원, 기술관, 공립기록보존소, 사적보존지역까지 포함.

- 박물관은 근래에 와서는 보다 직접적인 교육 활동에 더욱 역점을 두고 있음.

- 학교 교육, 성인 교육, 보다 더 넓은 의미에서 평생을 통해 교육을 할 수 있는 사회 교육의 장소로 박물관을 들게 됨. 박물관을 통한 교육은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으면 무언가 얻을 수 있기 때문.

- 박물관을 구성하는 요소로써 물건과 사람, 장소가 절대 불가결의 것이기는 하나, 그것이 다만 물건이고 사람이며 장소에만 그쳐서는 안 됨.

- 조사, 연구하고 전시라는 수단을 통해 교육 보급의 구실을 다 하려는 사람 - 즉 박물관원과 그것을 받아들이는 인간 - 즉 사회의 조화가 역설됨.

- 장소 또한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활용하는 곳 - 즉 전시실이나 보관격납고 이외에도 박물관 활동을 위한 모든 시설과 공간이 포함됨.


박물관의 상징적 의미


- 박물관에 대한 인식과 시민의 요구가 늘어나면서 박물관은 교육기관으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하기 시작.

- 과학의 발달과 정치적 변혁, 산업의 발전은 박물관 수요를 급격히 증대시키는 한편, 하쇠주의 혁명 이론과 박물관에 대한 사회적 욕구로 양차 세계대전을 겪으며 박물관은 양적으로 획기적으로 증가.

- 소련에서는 사회주의 혁명 이후 그들의 이념을 박물관 사업을 통해 구현하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남.

- 박물관 교육에 관한 욕구가 늘어나고, 첨단교육 기재는 교육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크게 기여.

- 이러한 시설로는 강당, 세미나실, 도서실 등을 확보하고 각종의 영상시스템으로 슬라이드, 비디오, 오디오가이드를 비치해서 정기적, 부정기적으로 강좌를 개최해서 시민 교육의 역할을 하고 있음.

- 전시실에서는 오리엔테이션, 관장이나 전문직에 의한 전시실 강화가 매우 유용하며 교육적 효과도 큼.


박물관 교육의 특성과 방법


- 박물관의 교육적 활동은 그 해석이나 기능이 광범위하나 인간의 보다 충족된 생활과 보다 나은 사회의 성원이 되도록 이용자에게 넓은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

- 유네스코에서 강조하고 있는 평생교육도 학교교육과 가정교육, 사회교육을 말하고 있는데, 이 사회교육의 현장으로서 박물관의 비중은 결코 가볍지 않음.

- 박물관은 학교 교육에 무관할 수 없으며, 박물관이 말하는 교육의 대상은 학생을 중심으로 하는 학교교육과 취학전 박물관학교, 사회인을 대상으로 하는 성인교육의 두 가지로 분류 가능.


학교 교육과의 관련성

- 학교와의 관련성은 교과 과정을 무시할 수 없음.


취학전 박물관학교

- 학교에 가기 전 어린이에 해당되는 시설에서 엄마와 아기들을 위한 미술학교 등이 운영되기도 함.

- 아이들에게는 각종 단순한 미술 체험 제공.

- 엄마들에게는 자녀들의 교육에 공동 참여하면서 아이들의 자질을 개발하기 위한 훈련을 받음.


성인강좌

- 성인교육은 성원이나 계층이 다양하기 때문에 연령, 지역차, 교양, 천차만별의 흥미와 관심으로 인해 다른 것이 특징.

- 내면의 문제가 대중에게 어느 정도 전달되는가에 문제가 있음.

- 박물관의 특수성이나 전시내용, 연구 성과 등이 대상자의 수용 태도에 따라 자유롭게 전달되며, 결과는 당장 그 자리에서 평가되는 것이 아님.

- 따라서 각종 안내용기자내, 안내책자 등 출판물이 많은 역할을 하게 되며 여러 종류의 장단기 교육시설을 갖추기도 함.

- 박물관에 의한 교육적 배려는 학교 교육과 다른 점으로 우선 커리큘럼이 없는 것과 강제성을 띠기 보다 흥미 또는 관심에서부터 유도하여 지식과 정확한 가치의 전달로 발전시키는 것. 박물관은 교육 education 과 정보 information 활동을 명백히 구분할 수 없고, 오히려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는 까닭도 여기 있음. 뛰어난 큐레이터가 흥행사적 기질도 갖추어야 하는 이유는 흥미를 유발하는 전시가 되어야 하기 때문.

- 교육적 배려를 중시하는 박물관이라면 그 전시는 대개 3단계로 구분.

1. 지적 수준에 따라 어린이에게는 단순하나 풍부한 색깔을 이용한 전시방법을 적용하고

2. 지적으로 어른에 속하는 많은 층의 관람자를 위해 전시품을 무제한으로 구사하여 예술적 색채감각, 미적 감상을 감안한 배열과 조명에 의한 전시 효과를 노려야 하며, 해설서도 마련해야 함. 이것은 자료와 자료해설의 논리적 배치가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야 함.

3. 소수층이지만 무거운 비중을 지닌 전문가, 연구가에게는 되도록 상세히, 많이 보고자 하는 그들의 요구에 응해 보다 많은 자료의 자유로운 이용을 보장해야 함. 비단 열람 뿐만 아니라 성질, 출소, 입수경위, 기타 모든 관련기록까지도 제공하는 연구용소장품 관리체계 study collection system 의 활용에 주력해야 함.

- 박물관들은 각계각층을 위해 출판물이 간행되고, 전시품에 대한 설명판도 철저한 연구 검토를 실시.

- 설명 판넬은 내용이나 크기 등에 깊은 배려가 필요. 설명 판넬을 붙여도 자세히 읽는 사람은 그 수가 적고, 관람객이 많은 박물관이나 시즌에는 다른 관람객에게 장해가 될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함.

- 어린이를 위한 계획은 따로 마련하는 예가 보통이나 대체로 그 나라의 의무교육 마지막 학년도의 수준에 알맞은 해설이나 설명을 권장.

- 박물관의 교육적 활동 범위는 박물관의 내부에서와 외부에서의 두 가지로 분류 가능.

1. 내부에서의 교육적 활동 범위 : 강연회, 연구토론회, 기타 각종 집회

2. 외부에서의 교육적 활동 범위 : 대중매체의 활용

- 진열품에 관한 해설에도 기계를 이용하는 음성안내나 전화기안내, 녹음테이프의 이용과 교재용 간판, 기타 각종 인쇄물로 나눌 수 있는데, 가장 많이 이용되고 효과적인 것은 인쇄물. 인쇄물에는 가이드북, 팸플렛, 핸드북, 포스트 카드, 그외 명품집 등 갖가지 양식을 써서 그때그때 알맞은 해설서가 간행되어야 함.


강연, 강의, 강좌, 음악회

- 강연회는 특별 강연회도 있어야 하고, 시리즈로 된 교양강좌도 있어야 하며, 되도록 주말을 피한 일정한 때에 정규적으로 개최할 수도 있음.

- 박물관이 기획하는 각종 행사를 보급, 소개하고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신문지상을 통한 뉴스, 광고문, 전시사진, 논설, 기타 각종 보고와 TV, 라디오 등 매스미디어를 통해 흥미와 관심을 가진 일반대중을 박물관으로 끌어들이고 다시 특별전시회 등의 방법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만 함.

- 이런 의미에서 가장 초보적이고 뛰어난 방법으로 박물관원에 의한 직접적인 해설, 안내가 있음. 전시실에서의 안내, 해설은 실제 문제로서 담당 박물관 직원의 능력이나 자세에 따라 한계에 있으나 가장 폭넓은 적응성을 보일 수 있는 손쉬운 방안.


대학박물관

- 대학교육은 공개대학으로서의 기능과 의무를 요구함.

- 동시에 대학박물관은 독자적인 건물과 시설을 갖추어야 함.

- 대학박물관은 지역사회에서 공공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요구하기에까지 이름.

- 따라서 대학박물관은 대학박물관으로서의 기능과 연구기관으로서의 기능과 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 공공박물관이 지닌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까지도 갖추어야 함.

- 교육기관으로서 대학박물관의 기능은 다음과 같음.

1. 관계학문 분야에 대한 대학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갖추어야 함.

2. 전문직 양성과 재교육

- 대학박물관이 사회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상설개관이 불가능하다면 주1회 내지 2회, 학생 이외의 일반에게도 공개하도록 권장중.

- 대학박물관은 독립된 건물로서 독자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자료와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해야 함.

- 대학박물관은 대학교육 본연의 기능을 위한 시설과 연구를 위해 다음과 같은 공간을 요구하고 있음.

1. 전시 공간, 수장품 보관 공간, 강의용 공간

2. Study Collection 시설 - 전문가와 외부 학자를 위한 시설

3. 학습장 - 박물관 시설로 관계학과의 실습 교육이 가능해야 함

4. 강의실 - 관계학문에 관해서는 박물관 내에서 강의를 할 수 있어야 함

5. 사회교육을 위한 공간


대학박물관과 연구직 양성

- 대학박물관의 연구기능은 대학으로서의 연구기능과 박물관으로서의 연구기능이 요구됨.

- L. V. Coleman : 박물관을 교육기관이며 연구기관이고 동시에 양쪽을 수행해야 하는 기관으로 규정.


향토사와 향토 교육

- 향토사박물관은 독일에서 가장 먼저 활발히 전개.

- 지방자치에 의한 독립적 운영과 첨단화된 정보기술은 지역사회, 향토의 문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킴.

- 지역이 지닌 특성이나 전통을 정비하고 그 위치를 고양하려는 의도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됨.

- 특산물, 역사적 문물, 자연환경, 지방 특유의 민속행사, 주거와 생업 등을 지역활성화와 연결해 관광사업과도 연결할 수 있음.


전문직 재훈련

- 박물관 큐레이터는 새로운 이론, 기술의 도입에 대한 이해와 적극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재교육 필요.

- 박물관 큐레이터에 대한 재교육 또한 박물관의 역할.

- 기초교육이 갖추어져 있어도 박물관 직원으로서의 교육과정이나 재교육과정은 박물관 육성을 위해 많은 박물관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

- 1982년 5월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박물관 인재 양성 및 육성에 관한 과제로서 박물관 중견 직원의 연수를 위한 교과 과정에 대한 기획회의 (일본 교토)

중간직원의 범주와 교과 과정을 토론하는 과정에서 중간 직원은 40세 미만 3년 이상 박물관 종사자로 정의. 훈련 실시단계에서는 영어가 가능하고 장차 박물관에 계속 근무함으로써 박물관 운영의 중심이 될 사람으로 더 구체화. 박물관 기획운영에 종사하고 박물관 관계학문의 전문가로서 3년 이상의 경력 요구.

이 회의에서 제안 토의된 교과과정은 다음과 같음.

1. 박물관학 입문 Introduction to Museology

2. 행정과 경영 Administration & Management

3. 박물관자로 수장 Acquisition of Museum Material

4. 소장자료의 보존과 관리 Preservation of and car for Museum Collection

5. 소장자료의 조사연구 Research & Studies on Museum Collection

6. 자료의 전시 Exhibition of Materials

7. 교육과 홍보 Education & Publicity Activities

이 외에 기초교육 Orientation, 현장답사 Excursion 등이 포함. Museology 와 Museography 를 고루 교과과정에 넣어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25일간 집중적으로 실시하게 함.

- 미국박물관협회의 재교육을 위한 세미나 등에서 주가 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전시기술

2. 박물관 운영관리

3. 소장품의 관리와 보존기술

4. 학예직 담당업무실기

5. 교육관계 업무

6. 안내 정보전달

반응형

Posted by 좀좀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