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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행기 3611

서울 이태원 케르반 카페 디저트 카다이프 아이스크림

이번에 먹어본 카페의 디저트 메뉴는 서울 이태원 케르반 카페 카다이프 아이스크림이에요. 서울 이태원으로 가서 혼자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놀고 있었어요. 이태원은 걸어다니며 구경할 것이 이것저것 있어요. 그렇게 안 변한 거 같기도 하면서 동시에 여기저기 변한 곳이기도 해요. 오래된 가게들이 없어지고 새로운 가게들이 들어서기도 했지만, 동네 자체가 완전히 변한 건 아니라 또 익숙한 맛이 있는 곳이기도 해요. "그래도 밤에 와서 다행이야." 이 더운 여름 한낮에 이태원?그것은 별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정확히는 용산구 대부분이 여름 한낮에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건 이태원만의 특징이 아니에요. 용산구 대부분이 이래요. 용산구는 매우 더울 때 한낮에 걸어다니기에는 썩 좋은 동네가 아니에요. 오히려 매우 더운 날 ..

빕스 샐러드바 태국 음식 코코넛 레드 커리

친구와 빕스 합정점에 갔을 때였어요. 빕스 합정점이 리모델링한 후 처음 갔어요. 빕스 합정점은 리모델링이 아니라 아주 폐점 후 신장개업 수준으로 완전히 전부 바뀌어 있었어요. 매우 좋아졌지만, 리모델링 전에 왔을 때와는 엄청나게 달라져 있어서 처음 빕스 합정점에 온 기분이었어요. 단순히 좌석만 바뀐 것이 아니라 모든 배치가 전부 싹 다 바뀌어 있었어요. "엄청 좋아졌네?" 자리를 안내받은 후 매우 감탄하면서 빕스 합정점을 둘러봤어요. 음식 및 식기 배치까지 전부 완전히 바뀌어 있었기 때문에 뭐가 어디에 있는지부터 파악해야 했어요. 예전에 그릴 메뉴가 있던 쪽 구성은 그렇게 변한 것이 없었지만, 기본적으로 항시 제공되는 샐러드 쪽은 배치가 꽤 바뀌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원래 빕스 가면 먹던 것부터 어디..

다이소 영양제 대웅제약 닥터베어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이번에 먹어본 다이소 영양제는 대웅제약 닥터베어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에요. "다이소 가서 영양제 사와야겠다." 전에 다이소에서 구입해서 먹고 있는 영양제를 거의 다 먹었어요. 다이소에서 영양제 구입해서 잘 먹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또 다이소 가서 영양제를 구입해와서 먹기로 했어요. "이건 한 번 시작하니까 끊을 수가 없네." 만약 다이소가 이렇게 꾸준한 이용을 노리고 다이소에서 건기식을 팔기 시작했다면 제게는 제대로 성공했어요. 예전에는 다이소를 어쩌다 한 번 갔어요. 한 달에 한 번이 아니라 몇 달에 한 번 가는 수준이었어요. 다이소에 가는 이유는 이어폰과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이 고장났을 때 이것들을 사러 가는 것이 전부였어요. 이어폰과 스마트폰 케이블이 종종 고장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막 ..

서울 이태원 인도-방글라데시 음식 맛집 자프란 방글라데시 음식점

이번에 가본 서울 맛집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모스크 근처에 있는 자프란 방글라데시 음식점이에요. 서울에서 다양한 외국 음식 먹기 어려운 이유는?있지만 없는 게 많기 때문 서울에는 매우 다양한 국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그리고 서울 주변 지역까지 넓게 보면 정말로 매우 많아요. 서울에 사는 사람은 적을지 몰라도, 서울 주변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노동자가 매우 많거든요. 그래서 서울에는 다양한 외국 음식이 있을 법 하지만, 찾아보면 의외로 '다양한 국가'의 음식이라고 할 정도까지는 아니에요. 몇 개 국가로 특정지어져요.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진짜 없어서라기 보다는 다른 데에 이유가 있어요. 물론 다양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몰려 살고 아예 그들만의 상권이 형성된 곳에 비하면 적지만..

커피빈 인절미 아이스 블렌디드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인절미 아이스 블렌디드에요. 서울에 갈 일이 있었어요. '일 끝나고 바로 돌아올까, 서울에서 조금 돌아다니며 놀다가 올까?' 날이 무지 더웠어요. 돌아다니기에 좋은 날이 아니었어요. 조금 더워야 걸어다니며 돌아다닐 만할 건데, 이때는 너무 뜨거워서 돌아다닐 엄두가 아예 안 날 수준이었어요. 이왕 서울 가니까 서울에서 돌아다니며 놀고 싶었지만, 그렇게 할 정도의 더위가 아니었어요. 스마트폰에서는 쉬지 않고 폭염이니 외부 활동 자제하라는 안내 문자가 날아오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단순히 놀기 위해 서울로 가는 것이 아니었어요. 서울은 볼 일이 있어서 가는 거였어요. 일단 서울은 무조건 가야 했어요. 그러니 고민한다고 달라지는 건 딱히 없었어요. 서울은 가야 하고..

경기도 의정부시 우즈베키스탄 음식 맛집 ATLAS 양고기 페스츄리 구운 만두 솜사

이번에 먹어본 우즈베키스탄 음식은 경기도 의정부시 우즈베키스탄 음식 맛집 ATLAS 에서 판매중인 솜사에요. 솜사는 우즈베키스탄의 대표 음식 중 하나로, 구운 페스츄리 만두에요. 우즈베크어로는 somsa라고 해요. 몸보신이 필요합니다양이 적지만 고칼로리 고단백을 먹어야 합니다 7월 내내 이어진 폭염. 폭염의 문제는 단순히 더운 게 아니에요. 입맛이 뚝 떨어져요. 저 역시 더우니 입맛이 별로 없었어요.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고 시원한 음료수만 계속 들이켜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몸보신하기는 해야겠다.' 입맛이 없으니 힘이 없었어요. 뭔가 몸보신으로 먹을 만한 걸 먹기는 해야 했어요. "아트라스 갈까? 우즈베크 음식이 몸보신으로 꽤 괜찮은데." 그때 떠오른 것이 있었어요. 바로 경기도 의정부시 우..

모던샤브하우스 토마토 육수 후기

이왕 시작된 모던샤브하우스 육수에 대한 외도. 외도라고 하니까 뭔가 이상한데 외도라고 해도 되긴 할 거에요. 그만큼 모던샤브하우스 갈 때마다 버섯 육수만 먹고 오니까요. 이건 정말 어쩔 수가 없어요. 그 정점에서 식사를 끝내야 하는 것 때문에 버섯 육수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모던샤브하우스에서 시간 부족해서 정점에서 수저를 놓는다는 게 아니에요. 버섯 육수에 버섯과 고기를 넣어 익혀 먹을 수록 육수 맛은 더욱 깊고 진해지는데 저도 사람인 이상 먹는 데에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배터지게 먹고 도저히 못 먹을 지경이 되었을 때 육수는 맛이 정점이에요. 이 때문에 버섯 육수를 결국 또 먹어요. 끝날 수 없어요. 그래서 이왕 한 번 버섯 육수의 마수에서 벗어나서 스키야키를 먹었으니 다른 육수를 먹어보기로 했..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회전 초밥 무한리필 맛집 스시101

이번에 가본 무한리필 식당은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안에 있는 회전 초밥 무한리필 맛집인 스시101이에요. "여기 요즘 엄청 핫하대." 친구와 대화하고 있는데 친구가 제게 스시101이라는 회전초밥 식당을 보여주면서 요즘 상당히 핫한 회전초밥 맛집이라고 했어요. "회전초밥?""응. 여기 무한리필이래.""그래?" 친구는 스시101이 그냥 회전초밥 식당이 아니라 무려 무한리필 회전초밥 식당이라고 했어요. 그러자 호기심이 생겼어요. 무한리필 식당을 매우 좋아하거든요. 원하는 만큼 배부르게 먹고 올 수 있어서요. "여기 이용시간 한 시간이래.""한 시간? 그건 조금 많이 빡센데?" 친구가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회전 초밥 무한리필 맛집 스시101은 이용시간이 한 시간이라고 알려줬어요. 그러자 뜨겁게 불타오르던 호기심..

스타벅스 베르가못 콜드 브루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스타벅스 베르가못 콜드 브루 커피에요. 친구와 만나서 식사를 한 후에 함께 산책을 하며 걷고 있었어요. 밤이 되어서 친구와 만났을 때보다는 많이 시원해졌어요. 날이 저물자 기온이 확실히 많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식사를 마친 후 밖으로 나오자 아까보다 선선해졌다고 매우 좋아했어요. 그래도 덥습니다.많이 덥습니다.날이 저물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날이 저문 지 얼마 안 되었어요. 기온은 분명히 아까 친구와 만날 때보다 많이 내려갔지만, 조금 걷자 바로 더워졌어요. 더위로부터 도망갈 기회를 몇 걸음 주느냐 안 주느냐의 차이였어요. 어차피 걷기 시작하자 또 똑같이 더워졌어요. 처음에만 좋았지, 걸으니 더운 건 매한가지였고, 땀이 슬슬 나기 시작했어요. 땀을 닦으면서 친구와 잡..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블루 바나나 브륄레 (2025년 8월 이달의 맛)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블루 바나나 브륄레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블루 바나나 브륄레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8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으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드디어 8월이 오네." 이제 2025년 7월이 끝나가고 있어요. 며칠 안 남았어요. 50시간도 안 남았어요. 이렇게 2025년 7월도 끝나고 있고, 곧 2025년 여름의 절정인 2025년 8월이 시작될 거에요. "올해 7월은 진짜 어마어마했어." 올해 7월은 제가 경험해본 7월 중 날씨가 가장 어마어마한 날씨였어요.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7월이 몇 번 있었어요. 예를 들면 2006년 7월 제주도가 있어요. 2006년 7월 제주도는 한 달 내내 비가 왔어요...

빕스 태국 음식 카오 팟 사파롯 파인애플 볶음밥

이번에 먹어본 빕스 메뉴는 '카오 팟 사파롯'이라는 파인애플 볶음밥이에요. 빕스 카오 팟 사파롯 파인애플 볶음밥은 빕스에서 이번 여름 컨셉인 고메 베케이션 올댓타이 콘셉트 메뉴에요. "빕스 합정점 리모델링했대.""진짜?" 친구와 대화하는 중이었어요. 친구가 빕스 합정정이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이야기했어요. "언제 리모델링한 거야? 혹시 우리 다녀온 후에?""응. 딱 그때 했나봐. 우리 다녀온 직후에 시작한 거 같아." 빕스 합정역점을 다녀온 지 얼마 안 된 거 같았어요. 그래서 매우 의문이었어요. 리모델링이 그렇게 순식간에 될 거 같지는 않은데 그새 리모델링을 하고 재오픈한다고 했어요. 그러면 가능성은 딱 하나였어요. 바로 저와 친구가 빕스 합정점을 다녀온 직후에 리모델링 작업을 들어갔을 거에요. 그렇다..

맘스터치 텍사스 바베큐 치킨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맘스터치 텍사스 바베큐 치킨버거 햄버거에요. "저녁으로 햄버거나 먹을까?" 저녁 먹을 시간이 다가왔어요. 역시나 무엇을 먹을지 생각해봤어요. 날씨가 상당히 뜨거웠어요. 이러니 저녁을 어떻게 먹을지 고민되었어요. 선택지는 어차피 두 개였어요. 집에서 간단히 먹든가, 밖에 나가서 밖에서 사먹고 돌아오든가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했어요. 보통 이러면 웬만해서는 밖에 나가서 먹고 돌아오곤 해요. 밖에서 먹고 돌아오는 것이 훨씬 편하거든요. 게다가 한여름에는 집에서 라면 끓여먹으면 방이 너무 더워져요. 에어컨을 틀어서 식힐 수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 번 뜨거워진 방은 잘 식지 않는 편이에요. 평소라면 그냥 나가서 먹었겠지만, 이날은 달랐어요. 왜냐하면 밖이 너무 더웠어..

메가커피 팥빙 초코 젤라또 파르페 컵빙수

이번에 먹어본 프랜차이즈 카페 메뉴는 메가커피 팥빙 초코 젤라또 파르페에요. 메가커피 팥빙 초코 젤라또 파르페는 혼자서 먹을 수 있는 컵빙수에요. "와, 진짜 정신 어질어질하게 덥네." 밖에 나온 순간 상당히 후회했어요. 그래도 제일 뜨거울 때보다는 한풀 꺾였다고 생각해서 나왔는데 아니었어요. 나오자마자 불가마인지 나와서 몇 걸음 걸은 후부터 불가마인지 차이였어요. 그거 외에는 차이가 없었어요. 오후 4시 조금 넘어서 저녁을 먹으러 나왔는데 무지 뜨거웠어요. 점심은 너무 더워서 집에서 간단히 있는 거 먹고 해결했고, 저녁은 일찍 먹을 계획이었어요. 그렇게 점심을 일찍 먹은 후에 저녁을 먹으러 오후 4시 조금 넘어서 나왔더니 하나도 안 시원해져 있었어요. 그래도 나왔으니 밥은 먹으러 가야 했어요. 이날은 ..

서울 명동 추천 위구르 음식 맛집 Das'Han 위구르 레스토랑

이번에 가본 서울 맛집은 서울 명동에 있는 위구르 식당인 Das'Han 위구르 레스토랑이에요. Das'Han 위구르 레스토랑은 위구르인들이 운영하고 요리하는 위구르 음식 맛집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우리나라 최초의 위구르 음식 전문점이고, 유일한 위구르 식당이에요. 발단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인 학교 8학년 우즈베크어 교과서 리뷰를 다 쓴 후였어요. 이책은 제가 2012년에 우즈베키스탄에 있었을 때 다 본 책이었어요. 그렇지만 여태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다른 블로그에 그때 공부한 것을 다 올렸어요. 원래대로라면 예전에 다 올려야 했지만, 여러 이유로 인해 계속 미루고 밀리다 보니 이제서야 다른 블로그에 다 올렸어요. "기념으로 중앙아시아 음식이나 먹을까?" 무수히 많은 인생의 숙제 중 하나를 끝냈어요. ..

경기도 의정부시 일본 라멘 마제소바 맛집 야사시이라멘

이번에 가본 맛집은 경기도 의정부시 일본 라멘 마제소바 맛집인 야사시이라멘이에요. 야사시이라멘은 가능역 3번 출구에 있어요. 심심해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쭉 보는 중이었어요. 슬슬 여기저기에서 신메뉴가 출시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신메뉴 출시된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볼 만한 것이 있는지도 보고 다른 사람들이 촬영한 예쁜 사진들을 구경할 생각이었어요. 인스타그램을 쭉 넘겨보다가 의정부에 일본 라멘 가게를 소개하는 게시물을 봤어요. "일본 라멘 가게 있었어?" 의정부에 일본 라멘 가게가 있다는 게시물을 보자 호기심이 생겼어요. 경기도 의정부시에는 일본 라멘 파는 식당이 별로 없어요. 거의 없다고 해도 될 정도에요. 일본 여행 붐이 일고 일본 식당이 전국적으로 꽤 많이 생겼지만 의정부에 일본 라멘 식당은 거..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트로피컬 콜라다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트로피컬 콜라다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트로피컬 콜라다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7월에 출시한 시즌메뉴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이제 7월 하순이 되었어요. 여름이 6,7,8월이고, 여름의 절정은 8월초이니까 여름이 어찌저찌 많이 지나갔어요. 일단 절반은 넘어갔다고 할 수 있어요. 물론 9월 1일부터 바로 시원해지고 가을이 될 리는 없겠지만, 일반적인 기준으로 본다면 7월 하순은 여름이 절반은 지나간 셈이에요. 참고로 7월 30일이 중복, 8월 9일이 말복이에요. 지금이 여름의 절정이에요. "배스킨라빈스가 신메뉴 출시할 때가 되었는데?" 배스킨라빈스가 여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조용했어요. 모델도 바뀌었는데요. ..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역 보양식 흑염소탕 맛집 소풍흑염소

이번에 가본 맛집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역 근처에 있는 흑염소탕 맛집 소풍흑염소에요. "요즘 흑염소 식당 많이 늘어났네?" 요즘 돌아다니며 느끼는 점 중 하나는 흑염소 식당이 매우 많이 늘어났어요. 에전에는 흑염소 식당이 별로 없었어요. 정말 희귀하다고 해도 될 정도였어요. 그런데 요즘은 흑염소 식당이 여기저기 꽤 생겼어요. 꽤 그럴싸한 건물에 흑염소 식당이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흑염소 식당이 그럴싸한 건물에 있다는 점이었어요. 뉴스를 보면 개 대신에 흑염소로 바뀌고 있는 추세라고 하기는 해요. 그런데 예전부터 개고기 식당은 조금 허름하고 으슥한 곳에 주로 있었지만, 흑염소 식당들은 보면 대로변 꽤 괜찮은 건물에 위치해 있는 경우가 흔히 보여요. 그러니까 개 대신에 염소라고 보기에는 뭔가 잘 안 맞아요..

버거킹 신메뉴 크리스퍼 마늘 치킨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신메뉴 햄버거는 버거킹 크리스퍼 마늘 치킨 햄버거에요. 버거킹 크리스퍼 마늘 치킨 햄버거는 2025년 7월 17일에 출시된 버거킹 신메뉴 햄버거에요. 새벽에 일어나서 할 일을 하고 있었어요. 새벽 내내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었어요. 간헐적으로 비가 무섭게 쏟아졌어요. 굳이 밖을 내다보지 않아도 소리로 알 수 있었어요. 요란한 소리가 나면 비가 엄청나게 퍼붓는 거고, 조용하면 가늘게 내리는 거였어요. 그렇게 지금 비가 어떻게 내리는지 들으면서 계속 할 일 하고 있었어요. 어느덧 아침이 되었어요.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오늘은 절대 안 나가고 싶다." 날은 꿉꿉하고 비는 계속 내리고 있었어요. 비가 가만히 일정하게 내리는 게 아니라 쏟아질 때는 무섭게 많이 쏟아..

공차 신메뉴 수박 샤워 아이스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공차 수박 샤워 아이스티에요. 수박 샤워 아이스티는 2025년 7월 16일에 공차에서 출시한 신메뉴 음료에요. "공차 신메뉴 출시하네?" 인스타그램을 쭉 보는 중이었어요. 공차가 올린 게시물이 보였어요. 공차가 올린 게시물은 2025년 7월 16일에 신메뉴 음료를 출시한다는 게시물이었어요. 공차가 출시하는 음료는 수박 우롱 아이스티, 수박 샤워 아이스티, 수박 샤워 펄 크러쉬였어요. "올해는 프랜차이즈 카페들이 수박과 빙수에 완전히 꽂혔어?" 올해 프랜차이즈 카페들 신메뉴 보면 수박과 1인 빙수에 완전히 꽂혔어요. 둘 중 하나를 피해가는 곳이 거의 없어요. 웬만한 곳은 다 수박, 1인 빙수 둘 중 하나는 신메뉴로 출시해서 판매하고 있어요. '하긴, 수박, 빙수는 인기..

일화 보리 탄산음료 맥콜

이번에 마셔본 탄산음료는 보리 탄산음료 맥콜이에요. "일기예보 너무하네." 요즘 일기예보는 믿을 수가 없어요. 예전에는 틀려도 당일 날씨 같은 것이 틀렸어요. 큰 틀에서는 잘 맞는 편이었지만, 당일이나 길어야 며칠 정도의 날씨가 틀리는 정도였어요. 물론 이것도 너무 크게 틀려서 사람들을 종종 화나게 만들었지만요. 적당히 맑은데 흐리다고 보도하는 수준이 아니라 폭우 쏟아지는데 맑다고 하고, 맑은데 폭우 쏟아진다고 하는 정도로 틀려서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차라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일기예보 중계하라는 비아냥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스케일이 달라졌어요. 하루 이틀 날씨 틀리는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틀리고 있어요. 계절을 틀려버리고 있으니까요. 이건 정말 할 말이 없는 수준이에요. 그래도 계절은 맞추고 그 ..

롯데건설 채권 롯데캐슬 아파트 건설사 매월이자지급 1년 만기 고금리 단기채 롯데건설151-1 한국투자증권 장외채권 투자

이번에 투자한 채권은 롯데건설 채권 중 하나인 롯데건설151-1 채권이에요.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아파트와 롯데르엘 아파트를 짓는 회사에요. 발단은 한국투자증권에서 자사 장외채권 상품 중 하나인 한국가스공사 채권 홍보 문자가 날아오면서 시작되었어요. 제가 여러 번 말했지만, 채권을 투자할 때는 최대한 많은 증권사에 가입하는 게 좋고, 반드시 마케팅 문자 수신은 동의해놓아야 해요. 이유는 우리나라 채권은 장내채권시장에서의 거래보다 장외시장에서의 거래가 훨씬 크고 활발하기 때문이에요. 원한다면 장내채권시장을 뒤져서 사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장내채권시장에서 매매되는 것보다 증권사 이벤트 및 특판 상품이 더 나은 경우도 있어요. 특판 상품 자체가 수익율이 더 좋은 경우도 있고, 이벤트로 주는 쿠폰 같은 것 ..

해태 허니버터칩 과자

이번에 먹어본 과자는 해태 허니버터칩 과자에요. "과자 사러 갔다 와야지." 집에서 할 거 하고 있는데 입이 근질근질했어요. 간식으로 뭔가 먹고 싶었어요. 집에 간식으로 먹을 만한 것은 딱히 없었어요. 생라면 부셔먹을 것이 아닌데 간식을 먹고 싶다면 가게 가서 간식거리를 사와야 했어요. 생라면 부셔먹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잠깐 가게에 가서 간식거리로 먹을 만한 것을 사오기로 했어요. 무난하게 콘칩이나 죠리퐁 같은 것을 사올 생각이었어요. 가게로 갔어요. 과자를 쭉 봤어요. 콘칩이나 죠리퐁을 구입할 생각으로 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왕 왔으니 어떤 과자가 있는지 한 번 보기로 했어요. 편의점이 아니라 동네 할인마트에 왔기 때문에 당연히 과자 종류는 매우 많이 있었어요. 제가 먹어본 과자도 많고..

세븐일레븐 편의점 롯데 7찬 도시락

이번에 먹어본 편의점 도시락은 세븐일레븐 편의점 7찬 도시락이에요. 슬슬 밥 먹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어요. 이날은 날이 더워서 그냥 밖에 나가서 사먹고 돌아올 생각이었어요.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는 것도 덥지만, 집에서 라면 끓여먹는 것보다는 훨씬 덜 더울 거였어요. 그리고 덥다고 계속 집에만 있고 싶지 않았어요. 많이 걷는 것은 더워서 힘들지만, 가볍게 산책을 조금 하고 돌아오고 싶었어요. 걸으면 도파민이 나오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기분도 좋아지니까요. "많이 안 걷고 가볍게 식사할 만한 것 없을 건가?" 산책을 많이 할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이 더위에 산책을 많이 하는 것은 정말 무리였어요. 그러니 아주 조금만 걷되, 걷는 느낌은 있는 정도로만 걸을 만한 것을 떠올려야 했어요. "세븐일레븐 편의점 도..

노브랜드버거 여기어때 클럽 샌드위치 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노브랜드버거 여기어때 클럽 샌드위치 버거 햄버거에요. 이 더위에 자취방에서 라면?그건 진짜 아니다 날이 연일 매우 뜨거워요. 더위는 전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요. 사실 냉정히 이성적으로 판단한다면 지금 이 더위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힘들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요. 오히려 아직 살 만하다고 정신승리를 하며 자기 자신을 세뇌시켜야만 해요. 이 정도 쯤이야 솔직히 아무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선선하고 시원하다고 좋아해야만 해요. 사실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믿어야만 해요. 아직 7월 초반입니다더위 절정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이렇게 정신승리로 이 더위를 이겨내야만 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엄청나게 덥지만 이제 고작 7월 초반이기 때문이에요. 8월 초반이 아니라 7월 ..

이디야 팥 인절미 1인 빙수

이번에 먹어본 빙수는 이디야 팥 인절미 1인 빙수에요. "와, 진짜 덥네!" 이 말도 안 되는 폭염. 그냥 폭염이 아니에요. 건조한 더위에요. 게다가 지금은 원래 이런 건조한 폭염이 올 때가 아니에요. 예년이었으면 7월 상순은 장마철이라 더위가 아니라 무지 습해야 정상이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7월 상순인데 매우 건조하고 엄청나게 뜨거워요. 정말 매우 뜨겁고 정신없는 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게다가 장마는 벌써 끝났다고 하고 있구요. "이거 완전히 우즈베키스탄 더위인데?" 아주 오래 전에 우즈베키스탄에서 1년간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 당시 우즈베키스탄 더위가 지금 더위와 매우 비슷했어요. 차이점이라면 우즈베키스탄 더위는 훨씬 불지옥에 훨씬 더 건조했어요. 그해 더위가 절정일 때는 공식적으로는 39..

빚은 홍삼 양갱

이번에 먹어본 간식은 빚은 홍삼 양갱이에요. "형, 제 결혼식 와주세요." 친한 동생이 결혼을 할 거라고 말했어요. 이때 꽤 많이 놀랐어요. 친한 동생과 종종 대화하기는 했지만, 친한 동생이 결혼할 거라는 사실은 전혀 몰랐거든요. 친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자주 직접 만나는 동생은 아니었어요. 주로 채팅으로 간단히 안부 나누고 잡담하며 노는 동생이었어요. 그리고 친한 동생이 저에게 애인 이야기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친한 동생이 결혼할 거라고는 전혀 상상도 못 했어요. "응, 당연히 가야지!" 1년에 손가락으로 꼽을 수준으로 만나는 동생이기는 하지만 평소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에요. 그리고 이 동생이 저를 많이 도와주고 챙겨줬어요. 제가 처음 의정부 살기 시작했을 때 의정부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알려줬었어요. ..

세븐일레븐 편의점 EASTAR JET X 하림 도쿠시마 라면

이번에 먹어본 편의점 컵라면은 세븐일레븐 편의점 EASTAR JET X 하림 도쿠시마 라면이에요. 세븐일레븐 편의점 EASTAR JET X 하림 도쿠시마 라면은 인천∼일본 도쿠시마 노선을 단독으로 운항하는 이스타항공이 하림과 손잡고 롯데 계열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한정 컵라면으로 판매하고 있는 라면이에요. "세븐일레븐 가야지." 할 것을 마친 후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어요. 이번에는 모처럼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가기로 했어요. 세븐일레븐 편의점은 평소에 그렇게 자주 가지 않는 편이에요. 제가 주로 다니는 길에는 GS25 편의점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대체로 GS25 편의점을 가고 있어요. 편의점에서 밥을 먹더라도 GS25 편의점 가서 밥을 먹는 편이구요. 이날은 항상 가던 GS25 ..

롯데리아 신메뉴 에그 김치 불고기버거 햄버거

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롯데리아 에그 김치 불고기 버거에요. 롯데리아 에그 김치 불고기버거 햄버거는 2025년 7월 3일에 출시된 롯데리아의 신메뉴 햄버거에요. "롯데리아 신메뉴 출시하네?" 인터넷을 하다가 롯데리아에서 신메뉴 출시 예정이라는 글을 봤어요. "김치?" 롯데리아에서 출시 예정이라는 햄버거를 보고 두 눈이 휘둥그레해졌어요. 롯데리아에서 출시 예정이라는 햄버거는 김치가 들어간 햄버거였어요. 김치불고기버거와 에그김치불고기버거였어요. "드디어 김치 버거가 나오는구나!" 롯데리아에서 드디어 김치가 들어간 햄버거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보자 매우 흥미로워졌어요. 김치 버거가 이제야 나오다니늦어도 너무 늦었지만 이제라도 나온 게 어디야 사실 그동안 매우 의아했어요. 김치 들어간 햄버거..

토스증권 해외채권 미국 국채 달러 채권 수익률 연 4.82% 단기채 투자

이번에 투자한 증권사 금융상품은 토스증권 해외채권 상품 중 미국 국채 단기채에요. "오랜만에 주식 단타나 칠까?" 토스증권 계좌는 제가 거의 손대지 않는 계좌에요. 토스 자체는 열심히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은행 볼 일은 모두 토스로 처리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토스에서 판매하는 채권도 구입해서 투자하곤 해요. 토스가 한 번 쓰기 시작하면 너무 편리하고 이것저것 알차게 사용할 것들이 있어서 애용하게 되요. 그렇지만 토스증권은 개인적으로 그렇게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에요. 토스증권을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별 거 없어요. 습관적으로 안 사용하다 보니 안 사용하게 되었어요. 저는 증권사 이용할 때 주식 매매가 아니라 주로 채권 투자를 하는데 토스증권은 국내채권을 판매하지 않고 있어요. 토스에서 다른 증권사의 ..

미국 주식 나스닥 3배 레버리지 ETF TQQQ 2025년 2사분기 분배금 입금

요즘 한국 증시에 사람들 관심이 많아요. 대선 이후 한국 증시는 매우 뜨겁게 상승했어요. 코스피, 4년만에 다시 3000 돌파 2021년 상반기에 코스피는 3000을 넘었어요. 그 이후 카카오가 카카오뱅크를 상장하면서 하반기부터 하락하기 시작했고, 이후 카카오페이까지 상장되면서 와장창 무너졌어요. 그 다음에는 LG에너지솔루션 상장이 임박하며 정말 끝없이 밀렸어요. 그 후 코스피 3000을 찍은 적이 없었어요. 그러다 올해 대선 이후 급등해서 3000을 돌파했어요. 그러니 4년 만의 일이었어요. "미국 증시 관심은 많이 식었네." 국내 증시가 뜨거운 만큼 미국 주식에 대한 인기는 많이 사그라들었어요. 작년만 해도 온통 미국 주식 이야기였어요. 어디를 가나 미국 주식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어요. 그럴 만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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