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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성당 2025년 크리스마스 성탄 구유 조형물

어느덧 크리스마스도 매우 가까워졌어요. 2025년이 드디어 끝나가고 있어요. "서울이나 놀러갈까?" 집에서 할 것 하다가 갑자기 서울로 놀러가고 싶어졌어요.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서울에 가서 돌아다니고 싶은 것은 아니었어요. 그냥 서울 가서 여기저기 걸어다니며 놀고 싶었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혼자서 서울 가서 걸어다니며 놀러 다니지 않은 지 조금 되었어요. "어디 가지?" 서울로 가서 걸어다니며 놀고 싶기는 했지만, 서울에서 신기한 곳이 있을 리 없었어요. 서울을 한두 번 간 것도 아니고, 서울의 웬만한 곳은 거의 다 가봤어요. 물론 서울이야 계속 변하니까 옛날에 갔던 곳들은 다른 풍경이 되었겠지만, 그래도 예전에 갔던 곳을 또 가는 게 그렇게 신기하고 재미있을 리는 없었어요. 그러니 서울로 가서 서울..

여행-서울 2025.12.09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초콜릿 쿠키 스모어 (2025년 12월 이달의 맛)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초콜릿 쿠키 스모어 아이스크림이에요. "12월이네." 2025년이 드디어 한 달 채 안 남았어요. 2025년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벌써 2025년이 끝나가고 있어요. 12월이 시작되었으니 2025년의 끝도 30일 채 안 남았어요. "올해는 참 재미없었네." 2025년은 제게 그렇게 인상적이거나 재미있는 해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스트레스만 참 많이 받았던 해였어요. 연초부터 몸도 안 좋았고, 딱히 신년 목표라고 세운 것도 없었어요. 그래서 보통 한 해 동안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거기에서 성취감을 얻곤 했지만, 올해는 제게 이런 것이 거의 없었어요. 그래서 적당히 할 거 하면서 큰 의미없이 한 해를 보낸 해였어요. 그렇게 2..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윈터 뱅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윈터 뱅쇼에요. 얼마 전 유튜브를 보다가 재미있는 영상을 하나 봤어요.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놀란 것 중 하나가 한국인들은 뜨겁고 매운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이건 많이 들었던 것에 비해 별로였고, 대신에 얼음을 그렇게 많이 먹는다는 사실에 놀랐다는 거였어요. 외국인들에게는 한국 음식들 중 맵고 뜨거운 것보다 차갑다 못해 얼음이 많이 들어간 음식들이 더 충격이라는 내용이었어요. '그러고 보니 정말 그렇네?' 생각해보니 우리나라가 유난히 얼음을 좋아해요. 차가운 것을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서 얼음 자체를 매우 좋아해요. 한국 음식 문화에서 매우 독특한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얼음을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서 얼음 먹는 걸 즐긴다는 점이에요. 한국에서 얼음은..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초코포키해♥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초코포키해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초코포키해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1월에 시즌메뉴 신메뉴로 출시한 아이스크림이에요. 아무 것도 없는 11월 11월은 정말로 아무 것도 없는 달이에요. 11월에는 일단 공휴일이 없어요. 공휴일은 없고 모든 날이 평일이에요. 원래 11월은 아무 것도 없고 그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준비하는 기간이에요. 그렇다고 가을의 절정을 누리는 계절도 아니구요. 원래 11월은 지극히 심심하고 별 거 없는 달이에요. 다가오는 12월을 준비하는 달이자 12월에 놀기 위해 일을 몰아서 하는 달 정도에요. 정말로 아무 것도 없다구?수능은?빼빼로데이는? 물론 11월이 원래부터 아무 것도 없던 것은 ..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골든 프랄린 버터 (2025년 11월 이달의 맛)

이번에 먹어본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골든 프랄린 버터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골든 프랄린 버터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1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으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의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이건 의외인데?" 10월말이었어요.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아직 10월이 끝나지 않았는데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에 2025년 10월 1일에 공식 출시된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들이 전부 내려가 있었어요. 이런 일은 처음 봤어요. 시즌 메뉴로 출시된 아이스크림 뿐만이 아니라 2025년 10월 이달의 맛인 말차다미아 아이스크림도 완전히 내려가 있었어요. "그것들 그레이 어워드 수상작이었잖아." 더 놀라운 것은 2025년 10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 및 2..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핑크 베리 말차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핑크 베리 말차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핑크 베리 말차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0월 시즌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의 신메뉴 아이스크림이에요. 배스킨라빈스는 2025년 10월에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을 출시하면서 시즌메뉴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도 두 종류를 같이 출시했어요. 그래서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0월에 출시한 아이스크림 신메뉴는 세 종류였어요. 배스킨라빈스가 보통 한 달에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를 두 종류 출시하고, 세 종류 출시하는 달은 많이 출시한 달이에요. '이번 달에 또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 출시할 건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0월에 또 아이스크림 신메뉴 플레이버..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치즈가 브러우니?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치즈가 브러우니?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치즈가 브러우니?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0월 시즌 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의 신메뉴 아이스크림이에요. "너 오늘 시간 돼?""응." 배스킨라빈스31 치즈가 브러우니?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갈 계획이었어요. 이때 친구가 제게 이날 시간이 되냐고 물어봤어요. 친구가 시간이 되면 저녁을 같이 먹자고 했어요. "오늘 이따 배스킨라빈스 가는 거 외에는 할 일 없어.""배스킨라빈스? 왜?""오늘 신메뉴 출시되어서 그거 먹으러." 친구에게 이따 배스킨라빈스 가서 신메뉴 아이스크림 먹어야 하기 때문에 배스킨라빈스에 가는 것 외에는 이날 딱히 일정이 없다고 말했어요. '잠깐만..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솔티끼 나 너 초코♥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솔티끼 나 너 초코♥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솔티끼 나 너 초코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0월 시즌메뉴로 출시한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이번에는 여러 개 동시에 출시하려고 그러나?" 사실 답을 이미 알고 있었다 배스킨라빈스에서는 2025년 9월에 시즌메뉴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를 하나도 출시하지 않았어요. 9월 마지막 주가 되어도 배스킨라빈스에서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는 출시되지 않았어요. 배스킨라빈스는 거의 항상 한 달에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를 두 종류 정도 출시했어요. 이달의 맛으로 하나 출시하고, 그 외에 별도로 또 한 종류를 출시하곤 했어요. 그런데 2025년 9월에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만 ..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말차다미아 (2025년 10월 이달의 맛)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 말차다미아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말차다미아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10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으로 출시한 신메뉴 아이스크림이에요. "진짜 가을이네." 아직도 여전히 낮에는 조금 덥지만 밤이 되면 매우 선선해요. 엄청나게 뜨거웠던 여름이 끝났어요. 올해 여름은 정말 정신없이 더웠어요. 광란의 더위라 할 수 있었던 7월 더위 후 8월에는 기온이 조금 내려가서 체감상 그렇게 안 더운 여름이었지만, 기온 자체만 놓고 보면 상당히 더운 여름이었어요. 8월에도 30도가 매일 넘었지만 7월 폭염에 익숙해져서 8월 더위는 오히려 선선하게 느껴졌어요. "폭염은 금에 찾아왔네." 9월의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바로 금 가격이었어요. 국제 금 시..

투썸플레이스 민트 아샷추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투썸플레이스 민트 아샷추 커피에요. "너 저녁 먹었어?""응. 방금 먹었는데?" 저녁 5시쯤이었어요. 친구가 제게 저녁을 먹었냐고 물어봤어요. 그래서 친구에게 저는 저녁을 먹었다고 했어요. 전날 홈플러스 가서 닭강정을 사와서 이날 이른 저녁 식사로 먹었어요. "아...너 저녁 안 먹었으면 같이 먹자고 하려고 했지.""그래?" 친구가 제게 저녁 먹었는지 물어본 이유는 만약 제가 저녁을 안 먹었다면 제게 저녁을 같이 먹자고 하려고 한 것이었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저는 전날 닭강정을 사와서 막 다 먹은 후였어요. 전날 밤에 사오기는 했지만 냉장고에 넣지 않고 너무 오래 놔두면 안 되기 때문에 이른 저녁으로 빨리 먹었어요. 친구가 일찍 말해줬다면 닭강정을 냉장고에 넣고 친구..

빗썸 암호화폐 공매도 서비스 - 블록투리얼 코인 대여 서비스 이용 방법 및 후기

이번에 다룰 이야기는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의 암호화폐 공매도 서비스인 블록투리얼 코인 대여 서비스 이용 방법 및 후기에요. 저는 원래 빗썸을 사용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암호화폐 투자를 안 하더라도 빗썸 어플에 매일 꾸준히 접속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빗썸 어플은 앱테크가 있기 때문이에요. 이게 나름대로 꽤 쏠쏠해요. 그리고 빗썸 매매수수료가 다른 암호화폐 거래소보다 비교할 수 없게 압도적으로 저렴해요. 빗썸은 거래 수수료율 자체가 0.04%라서 매우 저렴한데 여기에 거래금액에 맞춰서 등급별로 정해진 비율로 포인트를 주거든요. 그래서 평소에는 빗썸으로 앱테크를 하다가 장이 좋을 때는 가끔 코인에 투자하기도 해요. 그렇게 빗썸을 이용하던 중이었어요. 빗썸에서 원화 입금 이벤트를 해서 빗썸 계좌에 원화를 입금했..

GS25 편의점 건기식 삼진제약 하루건강 간 건강 밀크씨슬

이번에 구입해서 먹고 있는 건기식은 GS25 편의점 건기식 삼진제약 하루건강 간 건강 밀크씨슬이에요. 이제는 건강기능식품을 꼭 약국에서 구입하지 않아도 되요. 저도 건강기능식품을 다이소에서 구입해서 먹는 중이에요. 다이소에서 건강기능식품을 한 달 분량을 3000~5000원에 판매하고 있어요. 그래서 부담없이 먹기 좋아요. 가볍게 한 달 분량에 가격도 저렴해서 재미로 한 달 어치만 사서 먹기에도 좋고, 여러 종류를 구입해서 먹기에도 좋아요. 제가 건기식을 먹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해요. 저렴하고 한 달 분량 밖에 안 되어서 언제든 그만 먹고 싶을 때 그만 먹을 수 있거든요. "이제 편의점에서도 건기식 팔아?" 얼마 전이었어요. 인터넷으로 뉴스 기사를 보다가 흥미로운 기사를 봤어요. 다이소 건기식이..

투썸플레이스 스트로베리 말차 라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투썸플레이스 스트로베리 말차 라떼에요. "서울 다녀올까?" 집에서 할 거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서울로 놀러가고 싶었어요. 서울 가서 맛있는 것도 사먹고 여기저기 걸어다니며 구경하고 돌아다니고 싶었어요. 집에 가만히 앉아서 할 거 하려고 하니 몸이 근질근질했어요. 확실히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며 놀면 재미있고 좋아요. 저 혼자 돌아다니며 놀아도 기분이 좋아요. 낮에는 더워서 걸어다니기 아직 힘들지만, 저녁쯤 되면 선선하고 걸어다니기 좋아요. '아냐, 오늘은 집에서 할 거 해야 해.' 그렇지만 머리는 오늘은 서울 가지 말라고 하고 있었어요. 요 며칠 일이 계속 있어서 계속 서울을 갔어요. 그래서 돈도 많이 썼어요. 조금 피곤하기도 했구요. 돈도 아껴야 했고, 하루 ..

투썸플레이스 애플 아샷추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투썸플레이스 애플 아샷추 커피에요. 친구와 만나서 식사를 한 후 산책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한여름 밤이라 더웠지만 그렇게 덥다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오히려 선선하고 걸을 만 한 거 같았어요. 낮에 워낙 더웠기 때문에 밤에 시원해진 것도 있었고, 몸은 이미 7월말 38도에 육박하는 더위에 적응해 있었기 때문도 있었어요. 낮에 많이 더웠지만 38도 정도의 더위는 아니었기 때문에 낮에 덥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밤이 되니 낮보다 기온이 떨어져서 훨씬 더 시원하게 느꼈구요. 하지만 실제 기온은 절대 안 시원했어요. 더운 밤이었어요. "슬슬 카페 가야할 거 같은데?" 서울 전철이 8월부터 첫차 시간이 앞당겨지고 막차 시간도 덩달아 앞당겨졌어요. 그래서 이제는 막차..

커피빈 앤 티 리프 함안 수박 주스 라지 사이즈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함안 수박 주스에요. 함안 수박 주스에서도 라지 사이즈에요. 올해는 수박 주스 열풍 올해 여름 프랜차이즈 카페들에서 가장 인기 좋은 메뉴는 두 가지에요. 하나는 1인용 컵빙수이고, 다른 하나는 수박 주스에요. 음료로만 한정해서 본다면 수박 주스가 인기가 정말 좋아요. 커피빈은 작년에 수박 주스 출시할 때 이렇게 인기 좋을 줄 알았을까? 올해 수박 주스 인기를 보면 작년에 커피빈이 수박 주스를 출시했을 때 커피빈에서 수박 주스가 이렇게 인기좋을지 예상하고 출시했을지 궁금해요. 작년에는 수박 주스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카페가 커피빈 정도만 있었어요. 커피빈에서는 고창 수박 주스와 함안 수박 주스를 출시했어요. 커피빈에서 수박 주스를 출시했다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위대한 비쵸비 (2025년 9월 이달의 맛)

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위대한 비쵸비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위대한 비쵸비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9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으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의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드디어 여름도 끝나는구나." 보통 여름은 6월부터 8월까지에요. 그러므로 8월이 끝난다는 것은 여름도 끝난다는 의미에요. 9월부터는 공식적으로 가을이에요. 아무리 더워도 9월은 가을이에요. 9월에 아무리 덥고 어떻게 봐도 여름 같아 보여도 그래도 9월은 가을이에요. 일단 현재 계절 구분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번 여름은 진짜 이상했어.' 2025년 여름을 되돌아보면 정말 많이 이상한 여름이었어요.장마부터 매우 이상했어요. 장마가 시작되었다는 뉴스와 함께 비가 한..

세븐일레븐 편의점 크레신 Type-C 플러그 인이어 유선 이어폰

이번에 구입한 편의점 판매 상품은 세븐일레븐 편의점 크레신 Type-C 플러그 인이어 유선 이어폰이에요. 외출을 하러 밖으로 나왔어요. 밖에 나와서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꽂았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약속 장소까지 갈 생각이었어요. 스마트폰에 이어폰을 꽂은 후, 귀에 이어폰을 꽂았어요. "악! 뭐야!" 처음에는 지직거리는 소리가 났어요. 지직거리는 소리가 조금 나고 음악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 다음부터 문제가 발생했어요. 음악 볼률이 제 멋대로 최고로 쭉 올라갔어요. 아주 부드럽고 빠르게 쫙 올라갔어요. 그래서 순식간에 엄청난 고음이 이어폰을 통해 제 귀로 전해졌어요. 길 가다가 갑자기 이어폰을 통해 큰 소리롤 울려퍼지는 음악 때문에 귀가 아파서 잠시 멈추어 서서 귀에 꽂은 이어폰을 빼고 스마트폰을 확인했어..

파리바게뜨 카페 디저트 팥빙수

이번에 먹어본 프랜차이즈 제과점 카페 디저트는 파리바게뜨 팥빙수에요. "저녁은 파리바게뜨 가야겠다. 가서 샐러드랑 이것저것 사와야지.""파리바게뜨?" 친구가 저녁으로 파리바게뜨 가서 샐러드와 그 외 다른 것들을 사오겠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친구가 그냥 그날 따라 샐러드와 빵 같은 것을 먹고 싶어서 그러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별 거 아닌 줄 알고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어요. "SK 가입자 대상으로 50% 할인하잖아.""응? 진짜? 파리바게뜨가 SK 가입자 대상으로 50% 할인이라구?" 친구가 파리바게뜨에서 SK 가입자 대상으로 50% 할인 행사 중이라고 알려줬어요. 지금까지 아예 몰랐어요. SK텔레콤을 꾸준히 쓰고 있지만 그런 거에 관심을 아예 안 가지고 있었어요. 뉴스에도 딱히 보도된 걸 못 봤어요. ..

커피빈 제주 한라망고 스파클링 음료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제주 한라망고 스파클링이에요. "너 일요일에 시간 괜찮아?""응. 나는 괜찮아.""우리 일요일 저녁에 같이 저녁 먹을래?""그러자!" 지난주였어요. 친구와 일요일에 만나서 함께 저녁을 먹기로 약속을 잡았어요. 이번에는 정말 간만에 고속터미널 쪽에서 만나서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고속터미널에 있는 모던샤브하우스 센트럴시티점에서 만나서 같이 저녁을 먹고 산책하고 카페 가고 잡담도 하며 같이 놀기로 했어요. '고속터미널은 나름대로 오랜만이네?' 고속터미널 안 간 지 몇 달 된 거 같았어요. 날이 더워지면서 그쪽은 안 갔어요. 제가 서울 고속터미널을 갈 일이 딱히 없어요. 의정부 터미널이나 동서울 터미널은 다른 지역 갈 때 곧잘 이용하지만, 이 둘을 이용하니까 굳이 ..

서울 이태원 케르반 카페 디저트 카다이프 아이스크림

이번에 먹어본 카페의 디저트 메뉴는 서울 이태원 케르반 카페 카다이프 아이스크림이에요. 서울 이태원으로 가서 혼자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놀고 있었어요. 이태원은 걸어다니며 구경할 것이 이것저것 있어요. 그렇게 안 변한 거 같기도 하면서 동시에 여기저기 변한 곳이기도 해요. 오래된 가게들이 없어지고 새로운 가게들이 들어서기도 했지만, 동네 자체가 완전히 변한 건 아니라 또 익숙한 맛이 있는 곳이기도 해요. "그래도 밤에 와서 다행이야." 이 더운 여름 한낮에 이태원?그것은 별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정확히는 용산구 대부분이 여름 한낮에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이건 이태원만의 특징이 아니에요. 용산구 대부분이 이래요. 용산구는 매우 더울 때 한낮에 걸어다니기에는 썩 좋은 동네가 아니에요. 오히려 매우 더운 날 ..

빕스 샐러드바 태국 음식 코코넛 레드 커리

친구와 빕스 합정점에 갔을 때였어요. 빕스 합정점이 리모델링한 후 처음 갔어요. 빕스 합정점은 리모델링이 아니라 아주 폐점 후 신장개업 수준으로 완전히 전부 바뀌어 있었어요. 매우 좋아졌지만, 리모델링 전에 왔을 때와는 엄청나게 달라져 있어서 처음 빕스 합정점에 온 기분이었어요. 단순히 좌석만 바뀐 것이 아니라 모든 배치가 전부 싹 다 바뀌어 있었어요. "엄청 좋아졌네?" 자리를 안내받은 후 매우 감탄하면서 빕스 합정점을 둘러봤어요. 음식 및 식기 배치까지 전부 완전히 바뀌어 있었기 때문에 뭐가 어디에 있는지부터 파악해야 했어요. 예전에 그릴 메뉴가 있던 쪽 구성은 그렇게 변한 것이 없었지만, 기본적으로 항시 제공되는 샐러드 쪽은 배치가 꽤 바뀌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원래 빕스 가면 먹던 것부터 어디..

다이소 영양제 대웅제약 닥터베어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이번에 먹어본 다이소 영양제는 대웅제약 닥터베어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에요. "다이소 가서 영양제 사와야겠다." 전에 다이소에서 구입해서 먹고 있는 영양제를 거의 다 먹었어요. 다이소에서 영양제 구입해서 잘 먹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또 다이소 가서 영양제를 구입해와서 먹기로 했어요. "이건 한 번 시작하니까 끊을 수가 없네." 만약 다이소가 이렇게 꾸준한 이용을 노리고 다이소에서 건기식을 팔기 시작했다면 제게는 제대로 성공했어요. 예전에는 다이소를 어쩌다 한 번 갔어요. 한 달에 한 번이 아니라 몇 달에 한 번 가는 수준이었어요. 다이소에 가는 이유는 이어폰과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이 고장났을 때 이것들을 사러 가는 것이 전부였어요. 이어폰과 스마트폰 케이블이 종종 고장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막 ..

서울 이태원 인도-방글라데시 음식 맛집 자프란 방글라데시 음식점

이번에 가본 서울 맛집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모스크 근처에 있는 자프란 방글라데시 음식점이에요. 서울에서 다양한 외국 음식 먹기 어려운 이유는?있지만 없는 게 많기 때문 서울에는 매우 다양한 국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그리고 서울 주변 지역까지 넓게 보면 정말로 매우 많아요. 서울에 사는 사람은 적을지 몰라도, 서울 주변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 노동자가 매우 많거든요. 그래서 서울에는 다양한 외국 음식이 있을 법 하지만, 찾아보면 의외로 '다양한 국가'의 음식이라고 할 정도까지는 아니에요. 몇 개 국가로 특정지어져요.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진짜 없어서라기 보다는 다른 데에 이유가 있어요. 물론 다양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몰려 살고 아예 그들만의 상권이 형성된 곳에 비하면 적지만..

커피빈 인절미 아이스 블렌디드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인절미 아이스 블렌디드에요. 서울에 갈 일이 있었어요. '일 끝나고 바로 돌아올까, 서울에서 조금 돌아다니며 놀다가 올까?' 날이 무지 더웠어요. 돌아다니기에 좋은 날이 아니었어요. 조금 더워야 걸어다니며 돌아다닐 만할 건데, 이때는 너무 뜨거워서 돌아다닐 엄두가 아예 안 날 수준이었어요. 이왕 서울 가니까 서울에서 돌아다니며 놀고 싶었지만, 그렇게 할 정도의 더위가 아니었어요. 스마트폰에서는 쉬지 않고 폭염이니 외부 활동 자제하라는 안내 문자가 날아오고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 단순히 놀기 위해 서울로 가는 것이 아니었어요. 서울은 볼 일이 있어서 가는 거였어요. 일단 서울은 무조건 가야 했어요. 그러니 고민한다고 달라지는 건 딱히 없었어요. 서울은 가야 하고..

경기도 의정부시 우즈베키스탄 음식 맛집 ATLAS 양고기 페스츄리 구운 만두 솜사

이번에 먹어본 우즈베키스탄 음식은 경기도 의정부시 우즈베키스탄 음식 맛집 ATLAS 에서 판매중인 솜사에요. 솜사는 우즈베키스탄의 대표 음식 중 하나로, 구운 페스츄리 만두에요. 우즈베크어로는 somsa라고 해요. 몸보신이 필요합니다양이 적지만 고칼로리 고단백을 먹어야 합니다 7월 내내 이어진 폭염. 폭염의 문제는 단순히 더운 게 아니에요. 입맛이 뚝 떨어져요. 저 역시 더우니 입맛이 별로 없었어요.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고 시원한 음료수만 계속 들이켜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몸보신하기는 해야겠다.' 입맛이 없으니 힘이 없었어요. 뭔가 몸보신으로 먹을 만한 걸 먹기는 해야 했어요. "아트라스 갈까? 우즈베크 음식이 몸보신으로 꽤 괜찮은데." 그때 떠오른 것이 있었어요. 바로 경기도 의정부시 우..

모던샤브하우스 토마토 육수 후기

이왕 시작된 모던샤브하우스 육수에 대한 외도. 외도라고 하니까 뭔가 이상한데 외도라고 해도 되긴 할 거에요. 그만큼 모던샤브하우스 갈 때마다 버섯 육수만 먹고 오니까요. 이건 정말 어쩔 수가 없어요. 그 정점에서 식사를 끝내야 하는 것 때문에 버섯 육수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모던샤브하우스에서 시간 부족해서 정점에서 수저를 놓는다는 게 아니에요. 버섯 육수에 버섯과 고기를 넣어 익혀 먹을 수록 육수 맛은 더욱 깊고 진해지는데 저도 사람인 이상 먹는 데에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배터지게 먹고 도저히 못 먹을 지경이 되었을 때 육수는 맛이 정점이에요. 이 때문에 버섯 육수를 결국 또 먹어요. 끝날 수 없어요. 그래서 이왕 한 번 버섯 육수의 마수에서 벗어나서 스키야키를 먹었으니 다른 육수를 먹어보기로 했..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회전 초밥 무한리필 맛집 스시101

이번에 가본 무한리필 식당은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안에 있는 회전 초밥 무한리필 맛집인 스시101이에요. "여기 요즘 엄청 핫하대." 친구와 대화하고 있는데 친구가 제게 스시101이라는 회전초밥 식당을 보여주면서 요즘 상당히 핫한 회전초밥 맛집이라고 했어요. "회전초밥?""응. 여기 무한리필이래.""그래?" 친구는 스시101이 그냥 회전초밥 식당이 아니라 무려 무한리필 회전초밥 식당이라고 했어요. 그러자 호기심이 생겼어요. 무한리필 식당을 매우 좋아하거든요. 원하는 만큼 배부르게 먹고 올 수 있어서요. "여기 이용시간 한 시간이래.""한 시간? 그건 조금 많이 빡센데?" 친구가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회전 초밥 무한리필 맛집 스시101은 이용시간이 한 시간이라고 알려줬어요. 그러자 뜨겁게 불타오르던 호기심..

스타벅스 베르가못 콜드 브루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스타벅스 베르가못 콜드 브루 커피에요. 친구와 만나서 식사를 한 후에 함께 산책을 하며 걷고 있었어요. 밤이 되어서 친구와 만났을 때보다는 많이 시원해졌어요. 날이 저물자 기온이 확실히 많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식사를 마친 후 밖으로 나오자 아까보다 선선해졌다고 매우 좋아했어요. 그래도 덥습니다.많이 덥습니다.날이 저물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날이 저문 지 얼마 안 되었어요. 기온은 분명히 아까 친구와 만날 때보다 많이 내려갔지만, 조금 걷자 바로 더워졌어요. 더위로부터 도망갈 기회를 몇 걸음 주느냐 안 주느냐의 차이였어요. 어차피 걷기 시작하자 또 똑같이 더워졌어요. 처음에만 좋았지, 걸으니 더운 건 매한가지였고, 땀이 슬슬 나기 시작했어요. 땀을 닦으면서 친구와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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