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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행기/프랜차이즈카페 메뉴 310

커핀그루나루 자두 아메리카노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체인점 커피는 커핀그루나루 자두 아메리카노에요. 밤 10시가 넘은 시각이었어요. 집에서 글을 쓰고 있는데 친구가 카카오톡 메세지를 보내왔어요. "너 지금 뭐 해?""나 지금 집에 있는데?""나 거기로 잠깐 놀러가도 돼?""여기? 지금?" 매우 늦은 시각에 친구가 갑자기 의정부로 놀러가도 되냐고 물어봤어요. 저야 괜찮았어요. 원래 밤 늦게까지 글을 쓰고 할 거 하면서 시간을 보내거든요. 그러나 친구는 평범한 직장인이라서 다음날에도 당연히 아침에 출근해야 했어요. "나야 상관없기는 한데...너 여기 오면 몇 시인데?""자정 전에는 도착할 걸?""차 몰고 오는 거?""어. 간만에 드라이브 좀 하고 싶은데 갈 곳이 없어서...""아, 그러면 와." 친구는 밤에 모처럼 운전하면서 기분전환..

스무디킹 오렌지 카밤 스무디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스무디킹 스무디 중 하나인 오렌지 카밤이에요. 집에서 느긋하게 노래를 들으며 글을 쓰고 있었어요. 모처럼 글이 매우 잘 써졌어요. 손가락을 노래 리듬에 맡겨 자판을 두다다다 힘껏 두드리고 있었어요. 손가락이 노랫가락을 따라 리듬을 따라 신나게 움직였어요. 그만큼 머리도 간만에 잘 돌아가고 있었어요. 이럴 때 글 쓰면 글 쓰는 것이 매우 재미있고 잘 써져요. 아주 가끔 있는 생각없이 신나게 글 쓸 때에요. 글을 잘 쓰고 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카카오톡으로 사진을 보내왔어요. "뭐지?" 컴퓨터 하단에 노란불이 켜진 카카오톡. 이건 아무리 지금 리듬을 타고 글을 쓰고 있다고 해도 안 볼 수가 없었어요. 엄청 신경쓰였거든요. 친구가 보낸 메세지가 뭔지 봤어요. 사진이었어요. ..

공차 신메뉴 그린애플 젤리 밀크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공차 그린애플 젤리 밀크티에요. 공차 그린애플 젤리 밀크티는 2020년 6월 10일에 출시된 공차의 시즌메뉴 신메뉴에요. 어제 친구와 오랜만에 강남역에서 만났어요. 아주 애매한 시간에 강남역 근처에서 점심 겸 저녁을 먹고 논현역 근처에 있는 카페에 갔어요. 카페에서 친구와 잡담을 하고 나오니 저녁 7시 조금 안 된 시각이었어요. 아직 날이 밝았어요. 해가 길어져서 아직도 낮 같았어요. "우리 뭐할까?" 저녁 7시에 친구와 헤어져서 각자 집으로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쉬웠어요. 이 친구와는 보통 저녁에 만났어요. 저녁 7시면 보통 인 친구와 만나서 밥 먹기 시작할 시간이었어요. 그런데 항상 만나서 식당 가던 시간에 헤어져서 각자 집으로 가려고 하니 아쉽기도 하고 매우 ..

스타벅스 시즌메뉴 신메뉴 라임 모히토 티

이번에 마셔본 스타벅스 신메뉴는 라임 모히토 티에요. 스타벅스 라임 모히토 티는 스타벅스에서 서머2 프로모션 음료로 출시된 신메뉴 음료로, 시즌메뉴 음료에요. 인스타그램에서 스타벅스에서 신메뉴 음료를 출시한다는 게시물을 봤어요. 6월이 되었으니 스타벅스에서 신메뉴 음료수를 출시할 때가 되었어요. 지난주에 출시할 줄 알았는데 이번주에 출시했어요. '스타벅스 홈페이지 들어가볼까?' 스타벅스에서 신메뉴 음료가 출시되면 하나 정도는 마셔보는 편이에요. 스타벅스 신메뉴 음료는 복권 긁는 맛 비슷한 맛이 있거든요. 어떤 때는 정말 맛있는 음료가 출시되는데 어떤 때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음료를 출시했는지 의문스러운 음료가 출시되기도 해요. 작년에는 이게 정말 심했어요. 극단적으로 맛있는 음료도 있었지만 이걸 왜..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코스타리카 라스 로마스 이니셔티브 사이펀 추출 커피

이번에 마셔본 커피는 스타벅스 코스타리카 라스 로마스 이니셔티브 커피에요. 이 커피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서 사이펀 추출 방식으로 내린 커피로 마셔봤어요. 바람도 쐬고 걸어다니고 싶었어요. 홍대, 이태원은 아무래도 많이 우려되는 곳이라 차마 가지 못하고 강남은 지하철을 환승해야 하는 것이 귀찮았어요. 그래서 서울 종로로 놀러가기로 마음먹었어요. 종로는 의정부에서 지하철 1호선 타고 쭉 가다가 내리면 되거든요. '동대문에서 걸어갈까?' 날씨가 좋아서 동대문에서부터 걸어가기로 했어요. 동대문에서 내려서 대학로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종로로 돌아와 종로대로를 따라 계속 걸어갔어요.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점점 더 더웠어요. 아침에 시원해서 옷을 아주 얇게 입지 않고 나왔더니 제대로 날씨와 안 맞는 옷을 입고 나..

스타벅스 피치 & 레몬 블렌디드

이번에 마셔본 스타벅스 음료는 스타벅스 피치 & 레몬 블렌디드에요. "스타벅스 5월 21일에 2020 서머 e- 프리퀀시 이벤트 시작한대." 친구와 카카오톡으로 잡담하며 인터넷을 하며 놀다가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접속했어요. 스타벅스 신메뉴가 혹시 나오나 궁금했거든요. 마침 인스타그램에는 스타벅스에서 5월 21일부터 2020 서머 e- 프리퀀시 이벤트가 시작될 거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있었어요. 스타벅스에서 이런 이벤트를 하면 신메뉴 출시도 같이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어떤 신메뉴가 나올 건지 보러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들어갔어요. 신메뉴 출시되는 것은 딱히 없어 보였어요. NEW 딱지가 붙어 있는 음료가 몇 개 보이기는 했지만 이번에 2020 서머 e-프리퀀시에 맞추어서 출시되는 음료는 아니었어요. "..

스타벅스 신메뉴 초콜릿 블랙 콜드 브루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스타벅스 초콜릿 블랙 콜드 브루 커피에요. 스타벅스 초콜릿 블랙 콜드 브루 커피는 2020년 5월 1일에 출시된 신메뉴에요. 배스킨라빈스31에서 2020년 5월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인 판타스틱 트롤 아이스크림을 먹었다고 친구에게 자랑했어요. 5월 1일 정식 출시인데 정식 출시일보다 하루 빨리 먹었거든요. 친구에게 자랑하고 글을 쓰던 중이었어요. "내일 스타벅스에서 신메뉴 나온대. 너 마실 거야?""스타벅스?""응." 스타벅스를 좋아하는 친구가 내일 신메뉴가 나온다고 알려줬어요. 친구는 제가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신메뉴 나오면 하나 정도는 가서 마셔보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게 이번에 신메뉴 나오는데 마실 거냐고 물어봤어요. 그 친구도 스타벅스를 좋아해서 신메뉴 ..

공차 신메뉴 망고 QQ 밀크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공차 망고 QQ 밀크티에요. 공차 망고 QQ 밀크티는 2020년 4월 14일에 출시된 공차 신메뉴 음료에요. 2020년 4월 14일. 스타벅스 와서 신메뉴 음료를 마시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려던 아침이었어요. 인스타그램에 들어갔더니 공차에서 오늘 신메뉴 출시한다고 올려놓은 게시물이 보였어요. 공교롭게도 바로 오늘 - 4월 14일이었어요. 야, 너네 무슨 날이냐? 신메뉴 출시일이 겹치는 경우는 간간이 있어요. 보통은 잘 안 겹치지만요. 그런데 공차와 스타벅스가 제대로 겹친 날은 처음이었어요. 스타벅스는 이제 잘 가는 편이에요. 공차는 원래 좋아했구요. 스타벅스는 실험적인 신메뉴만 잘 피하면 신메뉴도 맛있게 마실 수 있어요. 특히 커피로 만든 건 괜찮은 편이었어요. 공차..

스타벅스 신메뉴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스타벅스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 커피에요. 스타벅스 코코넛 화이트 콜드 브루 커피는 2020년 4월 14일에 출시된 신메뉴에요. "어? 스타벅스도 신메뉴 나온다!" 버거킹 신메뉴 음료를 마시고 오랜만에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린 후였어요. 인스타그램을 쭉 보다 스타벅스가 새로 올린 게시물이 보였어요. 스타벅스에서 2020년 4월 14일에 신메뉴 음료 세 종류를 출시한다고 게시물을 올려놨어요. '그래도 봄은 봄인가 보다.' 어떻게 된 것이 3월보다 4월 날씨가 더 쌀쌀한 것 같아요. 작년 이맘때라면 이미 한겨울에 입던 두툼한 패딩을 빨았을 거에요. 더 입고 싶어도 도저히 더워서 못 입을 지경이었으니까요. 그렇지만 올해는 이상하게 4월 날씨가 3월 날씨보다 더 추운 것 ..

스타벅스 신메뉴 루비 석류 젤리 크림 프라푸치노

이번에 마셔본 스타벅스 음료는 루비 석류 젤리 크림 프라푸치노에요. 루비 석류 젤리 크림 프라푸치노는 스타벅스에서 2020년 3월 24일 출시된 신메뉴 음료에요. "올해 봄은 진짜 우울한 봄이네." 올해 봄은 제가 태어나서 맞이하는 봄 중 가장 우울한 봄이에요. 봄이 되면 활기가 넘치고 사람들 표정이 밝아져야 하지만 현재 전혀 그렇지 못해요. 오히려 표정이 매우 어두워요. 사람들이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최대한 외출하지 않고 버티고 버티다 못해 밖에 나와 돌아다닌다고 해요. 날이 나날이 포근해지고 있고 봄의 기운은 창문을 닫아도 결국 방 안으로 들어오니까요. 우리나라는 현재 수도권에서 산발적으로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요. 유럽은 확산이 매우 ..

공차 신메뉴 브라운 치즈 카라멜 밀크티 + 펄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공차 브라운 치즈 카라멜 밀크티 + 펄이에요. 공차 브라운 치즈 카라멜 밀크티+펄은 2020년 3월 4일 공차에서 출시된 신메뉴 밀크티에요. "공차도 신메뉴 내놓네?" 인스타그램에 공차에서도 신메뉴를 출시할 거라는 게시물이 올라왔어요. 공차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노르웨이 브라운치즈를 사용한 음료를 출시할 거고, 출시일은 3월 4일이라는 내용만 적혀 있었어요. 브라운치즈가 들어간 음료라는 것까지만 알 수 있었어요. 심지어 날짜도 3월 4일에 출시한다고 정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았어요. D-2 라고만 적혀 있었어요. 공차의 신비주의는 참 꾸준해. 이것도 얘네 컨셉인가? 그 콧대 높은 스타벅스도 신메뉴 출시할 때 되면 하루 정도 전에 어떤 메뉴가 나올지 다 공개해줘요. 이렇..

할리스커피 신메뉴 음료 - 애플망고 히비스커스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할리스커피 애플망고 히비스커스 차에요. 할리스커피 애플망고 히비스커스 티는 2020년 3월 3일에 출시된 신메뉴 음료에요. 인스타그램을 쭉 보던 중이었어요. 예전 같으면 신메뉴 사진도 많이 올라오고 여기저기에서 신메뉴 홍보도 많이 올라올 시기였어요. 월초가 되면 보통 여기저기에서 신메뉴 출시하거든요. 게다가 지금은 3월초에요. 원래대로라면 신학기가 시작될 때에요. 봄 맞이 시즌에 신학기 시즌이라서 여기저기에서 이 대목을 노리고 이것저것 출시하고 홍보할 때에요. 평소에도 월초가 되면 이런 게시물이 많이 늘어날 때인데 3월초는 특히 신메뉴가 많이 쏟아져나올 때에요. 벚꽃 시즌도 준비해야 하구요.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스타그램까지 덮쳤구나.' 인스타그..

스타벅스 신메뉴 스프링 피치 그린티

이번에 마셔본 스타벅스 음료는 스프링 피치 그린 티에요. 스타벅스 스프링 피치 그린 티는 2020년 2월 25일에 출시된 스타벅스 신메뉴 차 음료에요. "스타벅스도 신메뉴 출시하는구나." 인스타그램에 스타벅스에서 신메뉴 음료를 출시한다는 소식이 올라왔어요. 신메뉴를 출시할 때가 되기는 했어요. 이제 슬슬 봄 시즌 음료가 하나 둘 나올 때가 되었으니까요. 지난 해에는 카페 등에서 봄 시즌 음료를 매우 빨리 출시했어요. 봄 시즌 음료의 대표 메뉴는 아무래도 벚꽃이에요. 작년에는 여기저기에서 2월부터 봄 시즌 음료를 내놓기 시작했어요. 그에 비해 올해는 작년보다는 꽤 늦게까지 봄 시즌 음료가 안 나오고 있었어요. '어떤 음료 출시했지?' 스타벅스 인스타그램에서 2월 25일에 신메뉴를 출시한다는 내용이 올라온 ..

커피빈 신메뉴 스트로베리 바나나 아이스 블렌디드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스트로베리 바나나 아이스 블렌디드에요. 커피빈 스트로베리 바나나 아이스 블렌디드는 2020년 2월 14일에 출시한 신메뉴에요. 지난주였어요. 인스타그램을 보던 중이었어요. "커피빈 신메뉴 출시하네?" 커피빈에서 2020년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딸기 음료 4종을 출시한다는 인스타그램이 올라와 있었어요. 이번에 커피빈에서 출시하는 딸기 음료 신메뉴는 아이스 스트로베리 라떼, 스트로베리 바나나 아이스 블렌디드, 스트로베리 스파클링 티, 스트로베리 치즈 케익 라떼라고 나와 있었어요. 이 중 스트로베리 치즈 케익 라떼는 100개 매장 한정 음료라고 나와 있었어요. '커피빈 안 가본지 엄청 오래되었네.' 여름에는 커피빈을 잘 가는 편이에요. 커피빈은 아이스..

스타벅스 신메뉴 스위트 딸기 초콜릿 크림 프라푸치노 후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스타벅스 스위트 딸기 초콜릿 크림 프라푸치노에요. 스타벅스 스위트 딸기 초콜릿 크림 프라푸치노는 2020년 2월 7일에 출시된 신메뉴 프라푸치노 음료에요. 인스타그램을 하던 중이었어요. 친구들 및 지인, 팔로잉한 사람들 인스타그램 사진을 하나씩 넘겨보고 있었어요. "어? 스타벅스 신메뉴 나오네?" 스타벅스에서 신메뉴를 출시할 거라는 인스타그램이 있었어요. 어떤 인스타그램인지 살펴봤어요. "아, 딸기!" 스타벅스라고 예외는 아니었어요. 지금은 딸기 시즌. 하우스 딸기가 한창 출하되고 있을 시기에요. 지금은 하우스 딸기 시즌이고, 봄이 되면 노지 딸기 시즌이 되요. 이렇게 추위에서 날이 완전히 따스해지기까지 우리나라는 계속 딸기 시즌이에요. 예전에는 겨울 딸기는 아주 귀..

이디야 커피 신메뉴 봄 딸기 밀크티 후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이디야 커피 봄 딸기 밀크티에요. 이디야 커피 봄 딸기 밀크티는 2020년 1월 21일에 출시된 신메뉴 음료에요. 새벽에 밤새 서울을 돌아다니며 사진과 영상을 찍었어요. 저녁에 집에서 나갈 때만 해도 밤에 그렇게 추울 줄은 몰랐어요. 그러나 예상과 달리 상당한 강추위였어요. 서울 기온이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졌거든요. 돌아다니면서 오늘따라 나는 왜 이렇게 추위를 많이 타고 있는가 계속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이상한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었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어요. 기온이 정말로 많이 낮았거든요. 서울 심야시간 풍경 사진과 영상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조금 앉아 있다가 바로 잠들었어요. 보일러 틀어놓고 앉아 있으니 잠이 솔솔 몰려왔어요. 원래 계획은 글을 쓰고..

할리스커피 흑당 버블 콜드브루 라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 음료는 할리스커피 흑당 버블 콜드브루 라떼에요. 밤에 사진과 동영상 촬영하러 나왔어요. 서울 기온은 영하 5도였어요. 지난 12월부터 시작해서 이번 겨울은 유독 따스해요. 작년이나 재작년에 영하 5도는 그냥 평범한 추위에 속하는 추위였어요. 진짜 춥다고 하면 서울은 영하 10도를 찍었거든요. 영하 10도 근처까지 가야 추운 겨울이라고 하던 예년 겨울과 달리 올해는 정말로 많이 따스해요. 서울 기준으로 영하 5도만 되어도 꽤 추운 정도가 아니라 매우 추운 날이거든요. "어? 생각보다 안 추운데?" 사진을 찍고 영상을 촬영하는 동안 그렇게 춥다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춥기는 추웠어요. 그러나 견딜 만 했어요. 오히려 어설프게 0도 언저리일 때가 이날보다 촬영하기 더 많이 ..

공차 신메뉴 - 딸기 품은 치즈폼 밀크티

이번에 마셔본 공차 밀크티는 딸기 품은 치즈폼 밀크티에요. 공차 딸기 품은 치즈폼 밀크티는 2020년 1월 15일에 출시된 신메뉴 음료로, 공차의 2020년 첫 번째 신메뉴 음료에요. "공차도 신메뉴 뭐 출시하려고 하네?" 인스타그램에 공차가 올린 게시물이 올라왔어요. 신메뉴를 출시할 거라는 내용이었어요. 무슨 내용인지 봤어요. "아, 딸기!" 겨울은 딸기의 계절. 딸기는 원래 봄 과일이었어요. 그러나 우리나라 비닐하우스 영농 기술이 크게 발전하면서 겨울에 딸기가 출하되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어찌 된 것이 정작 제철인 봄보다 겨울이 더 딸기의 계절이 되어버렸어요. 예전에는 하우스 딸기는 매우 비싸서 섣불리 사먹기 어려웠어요. 봄에 노지 딸기 나오기 시작해야 본격적으로 딸기를 먹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이제..

요거프레소 신메뉴 추억의 달고나 버블라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신메뉴 음료는 요거프레소 추억의 달고나 버블라떼에요. 카페를 가야만 하는 이유가 발생해버렸다. 저는 집에서도 글 쓰기 시작하면 집중해서 잘 써요. 처음 시작이 어려워서 그렇지, 제목 잡고 첫 문장 하나 쓰면 그 다음부터는 별 무리없이 글 하나를 끝까지 쉬지 않고 다 쓰는 편이에요. 여행기처럼 정말 너무 길고 사진도 많이 들어가는 경우만 아니라면요. 아니면 소설 한 화처럼 몇 시간 걸려서 도저히 한 번에 다 쓰지 못하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그 대신 한 편까지는 집중해서 쉬지 않고 잘 쓰지만 글을 여러 편 쓰려고 하면 집중력이 무섭게 떨어져서 잘 쓰지 못해요. 어쨌든 하루에 글 한 편 정도 쓰는 것 정도라면 카페에 가서 글을 써야 할 이유가 없어요. 그래서 한동안 카페 가서 글..

탐앤탐스 그린티 탐앤치노 후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탐앤탐스 그린티 탐앤치노에요. 제주도에서 친구가 놀러 올라왔어요. 대학교 다닐 때 저와 서울에서 밤새 많이 걸으며 같이 돌아다니던 친구였어요. 제주도 내려가서 일하다가 몇 달 만에 서울로 다시 놀러왔어요.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대학교 다닐 때 같이 서울을 돌아다녔던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때는 둘이서 한밤중에 재미있게 잘 돌아다녔거든요. 저도 그렇게 밤에 서울을 돌아다니기 시작하면서 서울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기 시작했구요. 제가 대학교 다닐 때 서울을 돌아다니던 이야기를 하다가 이야기가 2016년에 중국의 신장 위구르 점령지역을 같이 여행했던 이야기간 나왔어요. 친구는 중국어를 할 줄 알았고, 저는 우즈베크어를 할 줄 알았어요. 위구르어는 우즈베크어와 ..

커피에반하다 커반24 아메리카노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커피에반하다 커반24 아메리카노에요. 이른 새벽, 의정부 호원동 회룡역 근처에 있는 커피에반하다 의정부호원점으로 갔어요. 커피에반하다 의정부호원점은 회룡역 근처에 있는 24시간 카페에요. 여기는 제가 24시간 카페를 한창 열심히 돌아다니던 2017년에는 없었어요. 아마 2018년에 생겼을 거에요. 항상 한 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어요. 그러다 진짜 가보기로 마음먹고 집에서 나왔어요. 의정부역에서 회룡역까지 걸어가는 길은 매우 추웠어요. 4월 1일 새벽, 체감상 추운 것이 아니라 실제 영하2도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체감상 추운 것 아닌가 생각했지만, 손이 어는 것이 이상했어요. 그래서 온도를 확인해보니 영하 2도였어요. 회룡역 왔을 때는 영하 3..

스타벅스 신메뉴 골든 세서미 라떼 후기

이번에 마셔본 스타벅스 신메뉴 음료는 골든 세서미 라떼에요. 12월 30일이었어요. 인스타그램을 보고 있는데 스타벅스에서 올린 인스타그램이 보였어요. "어? 1월 1일에 신메뉴 출시한다고?" 스타벅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홍보는 스타벅스에서 2020년 1월 1일에 신메뉴 음료를 출시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진짜 부지런하네. 1월 1일부터 신메뉴 출시하구." 2020년 1월 1일은 우리나라에서 휴일이에요. 그냥 휴일이 아니에요. 12월 31일에 2019년 마지막 날을 정리하고 밤에 1월 1일이 시작되기를 기다려요. 그렇게 하루의 피로와 잠기운을 참고 2020년 1월 1일이 시작되는 것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요. 12월 31일까지 망년회니 송년회니 하면서 모임 자리가 여기저기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1월 1일이 ..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에요. 블로그에 달린 댓글에 답글을 달고 답방 가서 댓글 남기던 중이었어요. 문득 제가 프랜차이즈 커피 중 어떤 것을 안 마셔봤는지 궁금해졌어요. 브랜드 별로 하나씩 검색해보며 어떤 것을 마시고 어떤 것을 안 마셨는지 쭉 살펴봤어요.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마신 것들을 쭉 본 후 마지막으로 스타벅스를 살펴볼 차례였어요. 스타벅스는 작년부터 갑자기 많이 가기 시작했어요. 작년 여름 이전에는 아예 안 가다시피한 곳이었지만, 요즘은 오히려 제일 많이 가고 있어요. "어? 나 이거 왜 글 없지?" 분명히 스타벅스 가서 커피나 음료를 마신 후 전부 글로 쓴 걸로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하나 빠져 있었어요. 아메리카노 커피였어요. 그것도 아이스 ..

아마스빈 신메뉴 흑당 카페라떼 후기

이번에 마셔본 밀크티는 아마스빈 신메뉴인 흑당 카페라떼에요. "아마스빈에서 흑당 버블티 드디어 전국적으로 판매한대!""진짜?" 아마스빈이 왜 흑당 밀크티를 출시하지 않는지 진짜 궁금했어요. 온갖 타이완 흑당 밀크티 전문점이 국내에 진출했어요. 이들 모두 잘 나가고 있어요. 흑당 열풍이 분 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흑당은 매우 잘 나가고 있어요. 2019년 디저트 업계와 카페의 구세주는 가히 흑당이라 해도 될 거에요. 흑당 없었으면 진심 1년 내내 딸기에 목 매달아야 했을 거에요. 올해처럼 디저트 업계와 카페가 질리도록 딸기를 우려먹은 적도 없었어요. 우리나라가 이제 사시사철 딸기를 생산한다고 하지만 꼭 그것 때문은 아닐 거에요. 그것 보다는 워낙 불황에 사람들이 지갑을 꼭꼭 닫고 돈을 안 쓰니 제일 안..

이디야 커피 신메뉴 옥수수 라떼 후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이디야 커피 신메뉴인 옥수수 라떼에요. 이디야 옥수수라떼는 2019년 11월 19일 출시되었어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을 감상하고 있었어요. 인스타그램을 보면 상당히 잘 찍은 사진이 꽤 많아요. 아무나 부담없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어서 올리다보니 기발한 아이디어, 독특한 구도로 찍은 사진들이 꽤 많이 있어요. 이런 사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사진 실력을 꽤 많이 올라가요. 확실히 인스타그램 때문에 사람들 사진 실력이 전반적으로 엄청나게 좋아졌어요. 어플이 좋아져서 후보정을 예쁘게 잘 해서 그렇게 보인다는 말이 아니에요. 사진 구도 잡고 구상하는 능력 자체가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많이 발전했어요. 이건 SNS의 순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전반적으로 사람들 능력치가 ..

스타벅스 신메뉴 음료 -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 후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스타벅스 신메뉴 음료인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에요.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는 뭐 벌써 끝나?" 전날이었어요. 친구와 스타벅스에 갔을 때였어요. 홀리데이 화이트 뱅쇼를 주문했더니 과일이 다 떨어져서 주문할 수 없다고 했어요. 그렇게 많이 늦게 간 것도 아니었어요. 저녁 8시쯤 갔거든요. 제가 간 스타벅스 매장은 밤 11시에 문 닫는 매장이었어요. 밤 8시에 재료 다 떨어져서 주문 못 한다고 하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그러려니했어요. 스타벅스에서는 간혹 이런 일이 있거든요. "그거 나 오후 5시에 갔는데도 못 마셨어. 그때도 재료 다 떨어졌다고 하더라." 다른 음료를 주문해 음료를 받아서 자리로 돌아온 후, 친구가 말했어요. 친구도 이날 저를 만나기 전에 스타벅스를 갔대요...

스타벅스 신메뉴 음료 홀리데이 민트 초콜릿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스타벅스 신메뉴 음료인 홀리데이 민트 초콜릿이에요. 모처럼 친구와 만나 저녁을 같이 먹으며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어요.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주제가 스타벅스로 이어졌어요. 스타벅스에서 e-프리퀀시 이벤트가 진행중이거든요. 스타벅스에서 이번에 2019 e-프리퀀시 이벤트로 다이어리를 주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저도 이 사실은 알고 있었어요. 단지 별 관심이 없었을 뿐이었어요. 카페 다이어리를 모으지도 않거든요. 왜냐하면 저는 다이어리를 1주일을 제대로 써 본 역사가 없어요. 항상 다이어리를 사놓으면 나중에 쓸 일이 없어서 방치해놓곤 했어요. 이건 친구도 마찬가지였어요. 친구도 다이어리를 딱히 사용하지 않거든요. 그러나 스타벅스 e-프리퀀시 이벤트가 다이어리와 참 ..

공차 신메뉴 - 흑임자폼 밀크티 + 펄 후기

이번에 마셔본 밀크티는 공차 신메뉴인 흑임자폼 밀크티 + 펄이에요. 공차 흑임자폼 밀크티 + 펄은 2019년 10월 30일에 출시되었어요. "공차 신메뉴 나온대." 항상 친구가 제게 공차에서 신메뉴 나온다는 소식을 먼저 알려주었어요. 그러나 이번에는 달랐어요. 제가 먼저 공차에서 신메뉴를 출시한다는 정보를 입수했어요. 왜냐하면 이제 저도 인스타그램을 하거든요.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공차에서 신메뉴를 출시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친구에게 알려줬어요. "신메뉴 뭐 나와?""이번에 네 종류나 출시하던데?" 공차에서 2019년 겨울 시즌 메뉴로 음료를 4개나 출시했어요. 초코바른 제주 그린티 스무디, 초코바른 초코 스무디, 제주 그린 밀크티 + 펄, 흑임자폼 밀크티 +펄이었어요. 보통 이런 곳에서는 공통된 하나 갖고..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흑당 카페라떼 후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투썸플레이스 아이스 흑당 카페라떼에요. "밖에 나가서 조금 걸어야지." 날이 이제 추워지려고 하고 있었어요. 날이 추워지면 밖에 돌아다니기 싫어져요. 곧 꽤 추워질 게 분명했어요. 11월이 코앞인데 아직까지 안 추운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었거든요.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밖에 나가서 모처럼 마음껏 걷고 싶었어요. 생각없이 발 가는 대로 밤새도록 많이 걷고 싶었어요. 바람도 쐬고 머리도 식히면서 걸으며 가을밤을 즐기고 싶어졌어요. 밖으로 나왔어요. 어디 갈까 고민했어요. 서울로 가서 돌아다닐지 의정부 안에서 돌아다닐지 결정하지 않은 채 씻고 옷 갈아입고 나왔거든요. '일단 의정부나 조금 돌아다닐까?' 서울까지 가려면 일단 지하철을 타고 나가야 했어요. 바람을 조금 쐬..

아마스빈 신메뉴 사과 밀크티 With 시나몬 후기 - JMT 강력 추천

이번에 마셔본 카페 음료는 아마스빈 사과 밀크티 With 시나몬이에요. 아마스빈 사과 밀크티 With 시나몬은 2019년 10월 7일에 아마스빈에서 시즌 메뉴로 내놓은 신메뉴 밀크티 음료에요. "너 아마스빈 엄청 좋아하지?""당연하지." 친구가 제게 아마스빈 엄청 좋아하냐고 물어봤어요. 당연히 그렇다고 대답했어요. 아마스빈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프랜차이즈 카페거든요. 아마스빈은 밀크티를 정말 잘 만들어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은 전혀 저렴하지 않아요. 솔직히 어지간한 카페에서 무슨 냉침이니 뭐니 하면서 온갖 별 짓을 다 해도 아마스빈 밀크티보다 못한 경우가 거의 전부였어요. 한때 밀크티를 엄청나게 좋아해서 온갖 밀크티 마시러 여러 카페를 가보고 내린 결론이었어요. 아마스빈보다 밀크티 맛있는 곳이라면 공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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