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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행기/프랜차이즈카페 메뉴 310

스타벅스 신메뉴 그린 글레이즈드 크림 프라푸치노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스타벅스 그린 글레이즈드 크림 프라푸치노에요. 스타벅스 그린 글레이즈드 크림 프라푸치노는 2021년 9월 7일에 출시된 Autumn 프로모션 신메뉴 음료에요. "이제 스타벅스도 신메뉴 하나 낼 때가 되었는데?" 일기예보에서는 가을 장마가 찾아왔다고 나오고 있었어요. 초여름에 장마가 와야 하는데 정작 가을이 되어서야 장마가 찾아왔어요. 올해는 날씨조차 아주 엉망이고 이상해요. 5월까지 쌀쌀했다가 갑자기 뜨거워지면서 여름이 확 찾아왔어요. 장마는 장마 같지도 않았어요. 비가 와서 장마가 아니라 뉴스에서 장마라고 하니까 장마인 줄 알았어요. 7월에 장마가 매우 시시하게 끝났고 바로 뜨거운 열대야가 찾아왔어요. 기온은 2018년 폭염에 비해 한참 아래였지만 그때와 다르게 밤..

던킨 아메리카노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던킨 아메리카노 커피에요. 커피 앤 도넛, 던킨도너츠 한때 꽤 많이 들었던 광고 멘트에요. 커피와 도넛은 던킨도너츠. 던킨은 카페 이미지가 별로 없었어요. 당연히 도넛 전문점 이미지가 매우 강했어요. 아직도 그냥 던킨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던킨도너츠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에요. 그렇지만 던킨은 어떻게든 카페로 인식되고 싶어서 이름 자체를 던킨으로 바꿔버렸어요. 도넛 전문점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기 위해 아예 이름에서 '도너츠'를 빼버렸어요. 그러나 여전히 던킨은 카페보다는 도넛 전문점이라는 인식이 압도적으로 강해요. 미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제과점에서 빵만 파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음료도 같이 팔아요. 예전에는 커피 파는 제과점이 별로..

폴바셋 신메뉴 모히토 민트 말차 라떼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폴바셋 모히토 민트 말차 라떼에요. 폴바셋 모히토 민트 말차 라떼는 이름만 보면 커피가 안 들어가 있을 것 같지만 커피가 들어가 있는 음료로, 폴바셋 홈페이지에도 커피로 분류되어 있어요. 폴바셋 모히토 민트 말차 라떼는 2021년 7월 30일에 출시된 폴바셋 신메뉴 음료에요. 서울에서 돌아다니던 중이었어요. 날이 매우 더워서 잠시 카페 가서 앉아 있다가 가고 싶었어요. 주변에 카페가 없는지 찾아봤어요. 당연히 카페가 없을 리 없었어요. 카페는 매우 많았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국민 숭늉처럼 되어버려서 커피 마시는 사람이 아주 많아요. 게다가 카페는 사람들과 만나서 잡담하기 좋은 공간이자 혼자 시간 보내기에도 좋은 공간이에요. 그러니 카페가 많을 수 밖에 없어요. 당..

스타벅스 더종로R점 콩고물 블랙 밀크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스타벅스 콩고물 블랙 밀크티에요. 스타벅스 콩고물 블랙 밀크티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 중 티바나 음료에요. 이른 아침,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중이었어요. 글을 쓰다가 친구와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 시작했어요. 고향에서 살고 있는 친구가 일이 있어서 서울에 올라와 있었어요. 고향 안 간지 매우 오래되었기 때문에 이 친구도 한동안 보지 못 했어요. 게다가 작년부터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가 흉흉해서 친구가 서울에 올라오지 않아서 볼 기회가 아예 없었어요. 이번에도 친구는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올라와서 한동안 서울에 머무르는 중이었어요. 지금 보지 않으면 또 언제 볼 지 한동안 기약이 없었어요. "너 뭐해?" "오늘은 점심 즈음에 볼 일 다 끝나." "그래?" 친구에게 ..

스타벅스 신메뉴 루비 레드 칠링 아이스티 & MINI 리유저블 컵 - BMW 그룹 MINI 코리아 협업 메뉴

이번에 마셔본 스타벅스 신메뉴 음료는 루비 레드 칠링 아이스티에요. 스타벅스 루비 레드 칠링 아이스 티는 2021년 8월 3일에 출시된 스타벅스 신메뉴로, BMW 그룹 산하 MINI 코리아 협업 메뉴 중 하나에요. "왜 이렇게 글 쓰기 싫지?" 주말부터 정말 글 쓰기 싫었어요. 글감이 없는 것은 아니었어요. 글감은 당연히 여러 개 있었어요. 나중에 먹고 글쓰려고 사놓은 과자는 굴러다니고 있었고, 스마트폰에는 식당 가서 먹은 것들 사진이 여럿 있었어요. 그러나 사람 마음이 참 웃긴 것이 이미 잡힌 물고기에게는 제사를 안 지내는 법이에요. 이미 쌓여 있는 글감은 전혀 손대고 싶지 않았어요. 새로운 글감을 찾아서 글을 쓰고 싶었어요. '글 쓸 거 없나?' 그러나 글감을 억지로 만들려고 하니 그것도 문제였어요...

공차 신메뉴 초당옥수수 팝핑 스무디

이번에 마셔본 공차 신메뉴 음료는 초당옥수수 팝핑 스무디에요. 공차 초당옥수수 팝핑 스무디는 2021년 7월 21일에 출시한 2021 여름 시즌 음료에요. "공차 신메뉴 출시하네?" 인스타그램을 보던 중이었어요. 공차에서 올린 게시물이 보였어요. 공차에서 2021년 7월 21일에 2021 여름 시즌 음료를 출시한다는 내용이었어요. 제대로 공개하지는 않고 초성 퀴즈로 힌트를 줬어요. 초성 퀴즈는 ㅊㄷㅇㅅㅅ 였어요. "이건 나도 맞춘다." 저는 초성 퀴즈를 엄청나게 못해요. 초성 퀴즈를 제대로 푼 적이 없어요. 난해한 수학 문제보다 초성퀴즈가 더 어려워요. 학원 강사로 근무할 때 학생들이 초성퀴즈하자고 하면 무조건 피했어요. 이건 맞출 수가 없었어요. 초성퀴즈 잘 하는 사람들은 매우 잘 하던데 저는 최악으로..

커피빈 신메뉴 딜라이트 피치 그린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딜라이트 피치 그린티에요. 인스타그램을 돌아다니며 쭉 보던 중이었어요. 커피빈 인스타그램으로 들어갔어요. '여기 신메뉴 출시한 거 언제 마시지?' 커피빈에서는 5월에 신메뉴 음료를 대거 출시했어요. 2021년 5월 커피빈에서 출시한 신메뉴는 크게 둘로 나뉘었어요. 첫 번째는 복숭아 음료였어요. 트리플 피치 아이스 블랜디드와 딜라이트 피치 그린치가 여기에 속해요. 두 번째는 커피 얼음이 들어간 블랙 다이몬 커피 종류였어요. 블랙 다이몬 아이스 커피, 블랙 다이몬 카페라떼, 블랙 다이몬 카페 수아, 블랙 다이몬 아인슈페너가 여기에 속해요. 신메뉴를 한 번에 여섯 종류 출시했어요. 물론 블랙 다이몬 커피 종류는 기존에 있던 커피에 얼음을 커피 얼음 쓰는 거니까 완전..

공차 신메뉴 복숭아 쥬얼리 밀크티

이번에 마셔본 공차 신메뉴는 복숭아 쥬얼리 밀크티에요. 한밤중이었어요. 할 거 하다가 스마트폰을 봤어요. 인스타그램이 보였어요. '인스타그램 안 한 지 진짜 오래되었네?' 원래 SNS는 잘 하지 않아요. 그런 쪽으로 전혀 소질 없어요. 완전 잼병이에요. 더욱이 SNS 자체에 별 관심 없어요. 블로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하고 SNS 인싸, 인플루언서 되는 데에는 전혀 관심 없어서요. 애초에 인스타그램 자체를 열심히 하지 않았어요. 꼭 인스타그램만 열심히 안 한 건 아니에요. SNS 자체를 할 때는 조금 하는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안 해요. 더욱이 2020년 11월 24일부터 수도권은 밤 10시가 되면 모든 것이 문을 닫아요. 편의점은 문을 열고 영업하기는 하지만 심지어 편의점에서조차 실내에서 취식이 금지되요. ..

커피빈 콜드브루 수아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커피빈 콜드브루 수아 커피에요. '카페 안 가본 지 얼마나 되었지?' 카페 안 가본 지 상당히 오래되었어요. 기억을 되짚어봤어요. 2020년 11월 24일 이후 단 한 번도 안 갔어요. 바로 그날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된 날이었어요. 이때부터 수도권은 죽음의 도시가 되었어요. 그날부터 2주씩 2주씩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되었어요. 밤 9시가 되면 모든 식당과 카페가 영업을 종료해야 했고, 카페는 실내 취식이 아예 금지되었어요. 재작년까지 많은 사람들이 카페를 오픈했어요. 작년 한 해는 카페 운영하는 사람들 모두 엄청나게 괴로웠을 거고, 특히 수도권 카페 운영하는 사람들은 생지옥을 맛봤을 거에요. 8월 중순 2차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조치도 타격 크다고 했지만 ..

커피베이 크림샷 피스타치오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커피는 커피베이 크림샷 피스타치오 커피에요. 커피베이 크림샷 피스타치오 커피는 2020년 11월 16일에 출시된 커피베이 커피에요. 2020년 11월 23일, 심야시간에 서울 홍대입구, 증산역, 새절역에 있는 24시간 카페를 돌아다니고 집으로 오는 길에 대망의 타코벨 아침 전용 메뉴도 하나 먹어봤어요. 미루던 것을 몰아서 일부 끝내었어요. 이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시간이 점점 더 다가오고 있었어요. 최후의 만찬은 그렇게 끝나가고 있었어요. 길거리 풍경은 매우 활기찼어요. 다음날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될 거라는 것은 길거리 풍경을 보고 전혀 눈치챌 수 없었어요. 너무나 평온하고 활기찬 도시 풍경이었어요. 식당과 카페에는 아침부터 사람들이 있었어요. 뉴스를 보..

요거프레소 레드빈 로얄 밀크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밀크티 음료는 요거프레소 레드빈 로얄 밀크티에요. 요거프레소 매장 중 유일하게 24시간 영업하는 매장인 새절역에 있는 요거프레소 새절역점을 가기로 결정했을 때였어요. 요거프레소는 단순히 가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심야시간에 요거프레소 새절역점을 가는 것만으로 끝날 일이 아니었어요. 요거프레소는 음료 종류가 매우 다양해요. 요거프레소 음료는 많이 마셔보지 못했어요. 요거프레소에서 음료를 고르는 것도 중요한 문제였어요. 다른 프랜차이즈 카페는 제가 안 마셔본 음료 중 하나 고르는 것이 매우 쉬운 일이었지만 요거프레소는 전혀 아니었거든요. 게다가 요거프레소는 맛있는 음료가 매우 많은 곳으로 유명해요. 매장 가서 선택하는 것보다 미리 선택해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았어요. 섬세..

스타벅스 신메뉴 크리스마스 콜드 브루 콘 파나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체인점 커피는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콜드 브루 콘 파나 커피에요.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콜드 브루 콘 파나 커피는 2020년 12월 2일에 출시된 신메뉴 커피로, 스타벅스 크리스마스2 프로모션 시즌 커피에요. "이 상황에 스타벅스는 신메뉴 출시해? 대단하네." 어제였어요. 스타벅스가 신메뉴를 출시한다는 게시물을 봤어요. 보고 이게 진짜 출시하는 건가 믿기지 않았어요. 지금은 신메뉴 출시하면 바로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시즌이었거든요.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중이라 스타벅스 매장에서 음료를 마실 수 없어요. 포장 및 배달만 가능해요. 비수도권은 지역에 따라 2단계가 적용되는 곳도 있고 1.5단계가 적용되는 곳도 있어요. 중요한 것은 지금은 연말이고 크리스마스고 다 망한..

할리스커피 오리온 밀크카라멜 마키아또 커피 - 할리스커피 2020년 프리퀀시 굿즈 시즌 음료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할리스커피 오리온 밀크카라멜 마키아또에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뉴스를 보자 당장 심야시간에 서울에 가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어디로 가지?' 조금 고민되었어요. 2017년에 한창 수도권에 있는 24시간 카페를 찾아다닐 때 유독 안 간 지역이 있었어요. 바로 서울 강남권이었어요. 이때는 제가 서울 강남권에 대해 잘 몰랐어요. 강남권 자체를 거의 안 가던 때였어요. 그래서 서울 강남권만 가면 길 잃어버리는 것이 일상이던 때였어요. 단순히 길을 잃어버리는 문제가 아니었어요. 길만 잃어버리면 다행이지, 글 쓸 때도 제목 어떻게 잡아야할 지 몰라서 헤매었어요. '강남은 나중에 가자.' 서울 강남권에는 24시간 카페가 매우 많아요. 그러나 여기는 나중에 가기로 했..

커피빈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라지 사이즈

지난주였어요. 인스타그램을 보던 중이었어요. 오랜만에 커피빈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봤어요. 인스타그램을 자주 하지 않기 때문에 놓치는 게시물이 많아요. 게다가 스마트폰으로 인스타그램 어플에 들어가서 게시물을 쭉 넘겨보다 보면 인스타그램이 버벅이다 아예 멎어버리는 현상 때문에 제가 못 본 게시물이 쌓여 있으면 다 볼 수 없어요. 그러다보면 신메뉴 출시되었다는 게시물도 놓치곤 해요. 이제 연말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카페도 신메뉴를 쭉 출시할 때가 되었어요. 연말 다이어리 관련된 신메뉴는 대부분 이미 출시되었어요. 제 기억에 의하면 다이어리 관련 신메뉴 출시 후에 신메뉴가 한 번에서 두 번 정도 더 출시되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연말에 출시되는 신메뉴는 꽤 괜찮은 경우가 많았어요. 올해는 프랜차이..

탐앤탐스 신메뉴 홍시 쌍화차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탐앤탐스 홍시 쌍화차에요. 정말 밖에 나가기 싫은 날이었어요. 다행히 밖에 나가야할 일이 아예 없었어요. 천만다행이었어요.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도 전혀 없었고 날씨도 엄청나게 추워졌거든요. 이제 날씨가 추워졌으니 어지간하면 안 나가고 싶은 때가 되었어요. 추위 속에서 벌벌 떨면서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따스한 집에 있는 것이 훨씬 좋거든요. 그래서 오늘 나갈 일이 없다는 것에 매우 행복해하고 있었어요. "탐앤탐스 신메뉴 나왔대." 집에서 할 것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제가 탐앤탐스에서 신메뉴가 출시되었다고 알려줬어요. 솔직히 심드렁했어요. 탐앤탐스는 제가 자주 가지 않는 편이거든요. 탐앤탐스는 24시간 카페 갈 때 잘 가곤 했어요. 탐앤탐스는 24시간 운영하는 매장이 ..

스타벅스 신메뉴 캐모마일 릴렉서 - 스타벅스 2020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미션 음료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스타벅스 캐모마일 릴렉서에요. 스타벅스 캐모마일 릴렉서는 2020년 10월 30일에 출시된 신메뉴 음료로, 스타벅스 2020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미션 음료 중 하나에요. 이제 슬슬 연말이 다가오고 있어요. 아직 길거리에서 연말 분위기는 나지 않아요. 오늘은 할로윈이거든요. 할로윈이 지나가고 며칠 더 지나가야 슬슬 연말 분위기가 날 거에요. 올해 빼빼로 데이가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작년, 재작년 빼빼로데이 분위기를 떠올려본다면 올해 빼빼로데이는 어쩌면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나가는 날이 될 수도 있을 거에요. 사실상 할로윈 다음에 바로 연말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이제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여러 경로를 통해 느낄 수 있어요. 주식을 하는 사..

공차 신메뉴 토피넛 밀크티 + 펄

이번에 마셔본 밀크티는 공차 토피넛 밀크티 + 펄이에요. 공차 토피넛 밀크티 + 펄은 2020년 10월 28일에 출시된 신메뉴에요. 볼 일이 있어서 서울에 갔다가 아주 늦은 시각에 의정부로 귀가하던 중이었어요. 지하철에서 할 것이 아무 것도 없었어요. 노트북 컴퓨터를 꺼내서 글을 쓰기에는 조금만 더 가면 의정부역에 도착할 것이었고, 그렇다고 멍하니 있자니 시간이 길게 남아 있었어요. 상당히 애매하게 시간이 남아 있었어요. 노래 들으며 가만히 있기는 지루했어요. 가뜩이나 오밤중이라서 창밖 풍경을 보기도 나빴어요. 지하철 내부 사람 구경은 지하철 1호선이라 안 하는 것이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구요.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것 뭐 올라왔나?' 어지간한 인터넷 뉴스도 다 봤어요. 뉴스까지 다 보니 진짜 할 것이 아..

KGC인삼공사 정관장 카페 사푼사푼 - 홍삼라떼 커피

"정관장이 이제 진짜 카페 사업까지 진출할 건가?" 발단은 치즈케익팩토리였어요. 치즈케익팩토리 케이크를 한 번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디씨인사이드 해외주식갤러리에서 한때 매우 핫했던 미국 치즈케이크팩토리 주식 때문이었어요. 살다 살다 폭동이 발생했는데 폭도가 치즈케익팩토리 매장에서 케이크 들고 도망간다고 이게 호재라고 올린 글은 처음 봤어요. 아무리 이런 세계가 일단 갖다 붙이고 보는 세계라고 해도 그 게시물은 정말 잊을 수가 없었어요. 치즈케익팩토리 케이크를 판매하는 매장을 찾아봤어요. 카페 사푼사푼에서 판매하고 있었어요. '여기는 무슨 카페지?' 어떤 카페인지 봤어요. 정관장 마크가 보였어요. 메뉴를 봤어요. "이거 진짜 인삼 넣어서 커피 만든 거야?" KGC인삼공사 정관장 카페 사푼사푼에서는 음료와 ..

커피빈 피넛 카라멜 카페라떼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커피빈 피넛 카라멜 카페라떼 커피에요. 은행 공인인증서 갱신을 한 후 타행 공인인증서 등록을 하던 중이었어요. 은행에 타행 공인서 등록을 쭉 하고 이제 남은 것은 산업은행 하나 남았어요. 산업은행에 타행 공인인증서 등록을 하려면 OTP가 있어야 해요. 산업은행 계좌를 이용할 때 OTP 이용할 일은 별로 없어요. 그때그때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하루에 몇십만원 한 번 보내는 것까지는 OTP 없이 그냥 되곤 했거든요. 그래서 산업은행 OTP는 재발급받은 후 사용한 일이 별로 없었어요. '산업은행만 타행 공인인증서 등록하면 끝이네.' 1년에 한 번 사람 정말 귀찮게 하는 은행 공인인증서 갱신. 은행 공인인증서 갱신만 해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이걸 사용하는 모든 은행 어플에..

이디야커피 블랙모카슈페너 커피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커피는 이디야 커피 블랙모카슈페너 커피에요. 서울 중부시장 건어물 야시장을 둘러본 후였어요. 2020년 10월 9일 새벽이었어요. 서울시청부터 광화문 광장까지는 아침부터 통제될 예정이었어요. 이날은 홍대입구까지 걸어볼 계획이었어요. 그런데 을지로에 있는 중부시장에서 서울시청에서 광화문 광장으로 이어지는 곳을 피해서 홍대입구까지 가려면 상당히 멀리 돌아가야 했어요. 저는 이때 명동을 거쳐 서울역으로 간 후 서울역에서 충정로로 빠지는 길로 걸어보기로 했어요. 길거리에는 야심한 시각이었지만 사람들이 있었어요. 을지로 쪽에는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놀다가 이제 집에 돌아가는 사람들이 여럿 있었어요. 사람들이 아직 술을 마시고 있는 술집도 있었구요. '정부가 국민들에게 겁주지만 않..

스타벅스 신메뉴 리틀 위치 할로윈 크림 프라푸치노

이번에 마셔본 카페 음료는 스타벅스 리틀 위치 할로윈 크림 프라푸치노에요. 스타벅스 리틀 위치 할로윈 크림 프라푸치노는 2020년 10월 13일에 출시된 신메뉴에요. 올해는 진짜 다사다난했어요. 평상시에 몰랐던 소중함을 정말 절실히 느낄 수 있는 한 해였어요. 마스크를 끼지 않고 밖에서 마음껏 숨쉬는 자유의 소중함, 카페에 앉아 잡담하며 노는 그 순간의 소중함. 이런 것이 그렇게 특별하게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 번도 못 느껴봤어요. 너무나 당연한 거라 생각해왔어요. 그렇지만 올해 아주 제대로 깨달았어요. 이렇게 별 거 아닌 소소한 것들도 엄청나게 소중한 것이라는 걸요. 그래도 시간은 간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요. 어느덧 10월도 중순을 향해 흘러가고 있어요. 10월 중순이 ..

요거프레소 밀크티 버블 요거트 스무디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요거프레소 밀크티 버블 요거트 스무디에요. 나가기 싫어도 나가야할 일이 생겨버렸다. 노트북 컴퓨터가 고장났어요. 이건 무조건 빨리 수리받아야 했어요. 머리가 아찔했어요. 노트북 고장을 방치했다가 제 인생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쓰라린 기억이 있거든요. 그때도 시작은 이번과 같았어요. 발열이 심해지고 갑자기 냉각팬 소음이 엄청나게 심해질 때가 있었어요. 이것을 방치했다가 나중에는 하드디스크까지 고장났어요. 하드디스크는 결국 살리지 못했어요. 하드디스크 날리면서 엄청나게 많은 사진을 잃어버렸고, 그때 잃어버린 자료가 어느 정도인지 아직까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 여행 기록에서 유독 하나 시원하게 빠진 앞니 같은 부분이 하나 있어요. 바로 몰타 여행 기록이..

탐앤탐스 화이트 와인 샤베트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탐앤탐스 화이트 와인 샤베트에요. 올해 설날 지난 후 밤새도록 서울을 걸어본 적이 거의 없었어요. 설날 후 바로 중국 괴질 사태가 발생했으니까요. 최대한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지 않으려고 했어요. 뭔가 일이 있을 때에만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고, 그렇지 않을 때는 항상 집에만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심야시간에 서울을 돌아다닐 일이 아예 없었어요. 심야시간에 밖에 나가야 서울을 가든 말든 하는데 심야시간은 고사하고 낮이고 저녁이고 최대한 밖에 안 나가려고 했으니까요. 그러나 계속 심야시간에 돌아다니지 못하자 매우 답답했어요. 한 번은 심야시간에 서울을 돌아다녀보고 싶었어요. 24시간 카페도 가고 싶었고 밤공기 냄새도 맡아보고 싶었어요. 심야시간에 밤공기를 마시며 길을 걷다가..

요거프레소 오렌지 로얄 밀크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요거프레소 오렌지 로얄 밀크티에요. 지하철을 타고 서울로 가던 중이었어요. 서울로 가는 목적은 파파이스 신메뉴 햄버거를 먹어보기 위해서였어요. '서울에서 파파이스 햄버거 먹은 후에 뭐 하지?' 기껏 서울로 지하철 타고 가는데 햄버거 하나만 먹고 다시 의정부로 돌아오기는 너무 아쉬웠어요. 아무리 현재 코로나 재확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되고 여차하면 3단계로 격상될 수 있다는 말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하더라도요. 이왕 전철 타고 서울 갔으면 다른 것도 뭐 하나 하고 의정부로 돌아오고 싶었어요. 햄버거 하나 먹자고 전철 타고 서울 갔다 오는 것은 시간도 아깝고 지하철비도 아까웠거든요. '서울에서 카페 어디 갈 만한 곳 없을 건가?' 일단 밥은 파파이스 햄버..

스타벅스 유자 민트 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스타벅스 유자 민트 티에요. 스마트폰 사진과 스크린샷 이미지를 정리하던 중이었어요. "아, 이거 빨리 써야겠네?" 올해 제 생일 때였어요. 친구가 제게 카카오톡으로 생일 선물로 스타벅스 자몽 셔벗 블렌디드 기프티콘을 하나 보내줬어요. "어? 고마워!" 친구에게 스타벅스 자몽 셔벗 블렌디드 기프티콘을 생일 선물로 받자 매우 고마웠어요. 제가 매우 좋아하는 스타벅스 자몽 셔벗 블렌디드를 딱 골라서 보내줬어요. 자몽 셔벗 블렌디드는 이 친구가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마셔봤어요. 정말로 매우 맛있었어요. 그 후 스타벅스 가서 커피 마시기 싫고 시원한 음료 마시고 싶을 때면 자몽 셔벗 블렌디드를 고르고 있어요. 친구는 제가 스타벅스 자몽 셔벗 블렌디드를 좋아하는 것을 기억하고 자..

할리스커피 애플 라임 스파클링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할리스커피 애플 라임 스파클링이에요. 모처럼 저녁에 비가 안 내리는 날이었어요. 비가 안 내리자 밖에 나가고 싶어졌어요. 항상 저녁때에는 비가 내려서 나가려다가 못 나갔거든요. 이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한동안 계속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밖에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싶고, 당장 마트도 다녀와야 했어요. 나가고 싶었고, 나가야 했어요. 나가서 실컷 놀고 모든 일을 다 보고 돌아오고 싶었지만 그것은 무리였어요. 나가서 놀려면 서울을 가야 했고, 마트를 가려면 버스 타고 한참 가야 했거든요. '뭔가 방법 없을 건가?' 머리를 굴려보자. 나가서 놀고 마트 가야 할 일도 해결할 방법을 곰곰히 떠올려봤어요. 집에 당장 라면과 커피가 거의 다 떨어졌어요. 라면과 커피를 사러 마트에 ..

스타벅스 신메뉴 블론드 서머 라떼

이번에 마셔본 스타벅스 커피는 블론드 서머 라떼에요. 스타벅스 블론드 서머 라떼는 2020년 7월 14일에 출시된 신메뉴에요. 7월 14일에 스타벅스가 서머3 프로모션으로 신메뉴 3종류를 출시했어요. 이때 출시한 신메뉴 음료는 블론드 서머 라떼, 스위티 자몽 & 라임 블렌디드,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였어요. 이 중에서 7월 14일에 어떤 것을 마셔볼지 고민하다 고른 것은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였어요. 설명을 보면 블론드 서머 라떼가 가장 궁금하게 생겼어요. 서머 플로트 크림을 올려놓은 커피라고 나와 있었어요. 이걸 디저트처럼 즐긴대요. '스푼이라도 주나?' 서머 플로트 크림이 뭔지 잘 몰랐어요. 사진을 보면 아포가토처럼 생겼어요. 크림이 아이스크림처럼 생겼거든요. 중요한 건 스푼을 주냐는 거였어요. 스타벅스..

스타벅스 신메뉴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스타벅스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에요. 스타벅스 스위트 멜론 블렌디드는 2020년 7월 14일 출시된 스타벅스 신메뉴 음료에요. "슬슬 스타벅스가 신메뉴 내놓을 때가 되어가는데..." 아마스빈에서 신메뉴 음료인 패션 프룻 망고 스무디를 먹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서 글을 쓰다가 문득 스타벅스도 조만간 신메뉴를 출시할 때가 되어간다는 것이 떠올랐어요. 대충 이 즈음이면 스타벅스도 신메뉴 하나 출시할 때가 되었거든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인데 스타벅스가 이 여름을 그냥 보낼 리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름에 신메뉴 출시해서 열심히 팔아야죠. 스타벅스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봤어요. "어? 내일 신메뉴 출시하네?" 스타벅스에서 신메뉴를 출시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와 있..

아마스빈 신메뉴 패션 프룻 망고 스무디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아마스빈 패션 프룻 망고 스무디에요. 아마스빈 패션 프룻 망고 스무디는 2020년 7월 13일에 출시된 아마스빈 신메뉴 음료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스마트폰을 봤어요. 인스타그램에 뭐가 올라왔다는 표시가 되어 있었어요.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인스타그램을 썩 좋아하지 않아요. 오히려 참 안 좋아하는 편이에요. 구성이나 기능 같은 데에는 아무 불만 없어요. 다른 사람들이 찍은 사진 보고 여러 업체에서 신메뉴 출시한다고 알려주는 것 보는 것은 좋아해요. 그렇게 인스타그램 이용하는 것 자체는 좋아해요. 하지만 인스타그램은 사람 짜증나게 하는 게 있어요. 뭐 심심하면 렉이고 튕겨? 게시물 좀 넘겨가면서 보려고 하면 갑자기 렉이 심하게 걸려요. 상당히 무거운 ..

스타벅스 쿨 라임 피지오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스타벅스 쿨 라임 피지오에요. 친구와 저녁을 같이 먹고 돌아다니다 스타벅스로 갔어요. 요즘은 친구와 만나면 계속 스타벅스에 가고 있어요. 이런저런 잡담을 하면서 걷다보니 어느새 스타벅스 앞까지 거의 다 왔어요. 예전에는 스타벅스에 가면 안 마셔본 음료가 많아서 새로운 음료를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러나 이제는 여자친구든 친구든 지인이든 하여간 누구를 만나기만 하면 카페 갈 때 스타벅스를 가고 있어요. 스타벅스를 하도 많이 가서 어지간한 건 다 마셔본 것 같았어요. 스타벅스에서 판매중인 음료를 모두 다 마셔보지는 못했어요. 아직 그 정도까지는 아니에요. 그러나 마셔보고 싶은 것은 다 마셔봤어요. "너는 뭐 마실거?""나? 쿨 라임 피지오 마시려구.""쿨 라임 피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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