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체인점 햄버거는 버거킹 불고기 와퍼 햄버거에요. 집에서 할 것 하고 있는데 카카오톡으로 문자가 왔어요. 어떤 메세지인지 확인해봤어요. 버거킹에서 보내온 메세지였어요. "어? 버거킹 와퍼 1+1 행사 또 하네?" 버거킹에서 와퍼 1+1 행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이었어요. "버거킹 와퍼 행사 진짜 많이 하네." 한때 버거킹은 치킨 너겟 행사를 엄청나게 많이 했었어요. 오죽하면 사람들이 버거킹이 무슨 너겟 광산을 개발한 거 아니냐고 할 정도였어요. 치킨 너겟 행사를 많이 하자 버거킹이 너겟 광산에서 치킨 너겟 캐와서 파는 거 아니냐고 농담으로 말하곤 헀어요. 치킨 너겟 행사 대흥행 못지 않게 초반에 엄청난 인기몰이를 한 것이 바로 와퍼 행사였어요. 버거킹 햄버거는 가격이 비싸다는 이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