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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쓰던 사진이 이제 슬슬 질려가고 있었어요.
세르비아에서 저 간판을 처음 보았을 때에는 정말 당시 제 상황과 비슷하기도 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저걸로 프로필 사진을 썼는데 날이 갈 수록 왠지 삭막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차에 여행기를 작성하며 사진을 정리하다 다른 좋은 사진을 발견했어요.
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 사진으로 프로필 사진을 바꾸고, 원래 프로필 사진은 아이콘 사진으로 바꾸었어요.
그런데 파비콘은 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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