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금촌역에 간 적이 두 번 있어요. 한 번은 파주시에 있는 24시간 카페인 미쁘다를 가기 위해서였어요. 경기도 파주시 24시간 카페 - 카페 미쁘다 : http://zomzom.tistory.com/2391 그리고 그 다음에 가본 것은 바로 파주에 있는 모스크를 가보기 위해서였어요. 경기도 파주시 모스크 : http://zomzom.tistory.com/2596 금촌 통일 시장을 가본 것은 바로 경기도 파주시 모스크를 갔을 때였어요. "그래도 파주 금촌까지 왔으니 뭐라도 하나 더 보고 가야지!" 친한 누나를 만나 매우 맛있는 국수집 가서 저녁을 먹었어요. 거기는 배가 고파서 사진을 찍을 생각도 하지 못했어요. 누나가 국수와 전을 사주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 먹고나서야 '아,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