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먹어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햄버거는 롯데리아 마라 새우버거 햄버거에요. 롯데리아 마라 새우버거는 아직 공식적으로 전체 매장에서 판매하지는 않고 있어요. 저는 롯데리아 서울역점에서 먹어봤어요. 친구와 카카오톡으로 잡담하면서 놀던 중이었어요. 친구와 대화하던 주제는 뉴스에까지 보도된 토스 앱테크였어요. 토스 켜고 포인트 받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친구 사는 동네에서는 잘 되냐고 물어봤어요. 만약 잘 된다고 하면 친구도 볼 겸 친구 사는 동네로 놀러갈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친구는 자기가 살고 있는 동네도 별 볼 일 없다고 대답했어요. 의정부도 토스 앱테크 성지라고 부를 만한 곳이 없었어요. 해보고 싶은데 할 곳이 없었어요. "서울 가야겠다." "서울?" "어. 이거 덕수궁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이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