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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표채 35

한신공영 채권 한신공영40 회사채 확정금리 이표채 일반사채 - 2020년 12월 사채 이자 입금

2020년 12월 4일 오후 3시 7분, 한국투자증권에서 회사채 채권 이자가 입금되었다는 문자 메세지가 왔어요. 이번에 입금된 회사채 채권 이자는 한신공영 채권 한신공영40 회사채 확정금리 이표채 일반사채의 2020년 12월 사채 이자였어요. 저는 한신공영 채권 중 하나인 한신공영40 회사채 확정금리 이표채 일반사채를 2020년 11월 25일에 10주 매수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과세기준가격 - 과표가 10이라서 10주에 대한 이자로 96원을 받았어요. 다음에는 과표구분이 96이라서 세금 10원을 징수당하고 86원을 받을 거에요. 단, 저는 10주 매수했기 때문에 소수점이 올림처리되어서 실제 입금은 97원을 받았어요. 2020년 11월 25일이었어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할 것 하면서 간간이 채권을 살펴..

OK캐피탈 채권 오케이캐피탈305 금융회사채 확정금리 이표채 리스채권 - 2020년 11월 이자 입금

2020년 12월 1일 오후 2시 42분이었어요. 한국투자증권에서 문자메세지가 왔어요. 역시나 이번에도 '[사채이자 지급안내] 고객님, 금일은 보유한 채권의 이자지급일 입니다.-한국증권-'이라는 메세지가 왔어요. 이번 '사채이자 지급안내'는 느낌이 완전 다르다. 왜냐하면 이번에 지급받은 채권 이자는 바로 대부업체 중 하나인 OK캐피탈의 채권 이자였거든요. OK캐피탈 채권 중 하나인 오케이캐피탈305 금융회사채 확정금리 이표채 리스채권 2020년 11월 이자 입금을 알리는 문자메세지였어요. 이 문자메세지는 한화건설101-2 채권 이자 입금과 오케이캐피탈305 채권 입금을 동시에 알려주는 문자메세지였어요. 그러나 '사채이자'는 오케이캐피탈 채권 때문에 느낌이 꽤 달랐어요. 2020년 11월 25일이었어요. ..

한화건설 채권 한화건설101-2 회사채 확정금리 이표채 일반사채 - 2020년 11월 사채 이자 입금

2020년 11월 30일, 한화건설 채권 중 하나인 한화건설101-2 회사채 확정금리 이표채 일반사채의 2020년 11월 사채 이자가 입금되었어요. 저는 한화건설 채권 중 하나인 한화건설101-2 회사채 확정금리 이표채 일반사채를 2020년 11월 6일에 10주 매수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과세기준가격 - 과표가 22라서 10주에 대한 이자로 81원을 받았어요. 다음에는 과표구분이 81이라서 세금 10원을 징수당하고 71원을 받을 거에요. 채권 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였어요. 채권을 장내매수로 매수할 만한 것이 있나 살펴봤어요. 괜찮겠다 싶은 것은 10주에 1만원 아래에 매수를 걸어놓고 기다려볼 생각이었어요. 장내채권 거래는 그렇게 크게 활성화된 것처럼 보이지는 않아요. 장내채권에서 거래할 ..

LG디스플레이 채권 엘지디스플레이41-1 회사채 확정금리 이표채 일반사채 - 2020년 11월 사채 이자 입금

오늘 오후 3시 15분이었어요. 한국투자증권에서 문자가 왔어요. '이놈의 '사채 이자'는 적응 하나도 안 되네.' 사채 이자가 입금되었다는 문자였어요. LG디스플레이 회사가 발행한 채권 중 하나인 엘지디스플레이41-1 회사채 확정금리 이표채 일반사채의 2020년 11월 사채 이자가 입금되었다는 메세지였어요. 2020년 10월 29일, 장내채권에 어떤 채권이 올라와있는지 보던 중이었어요. LG디스플레이 채권 중 엘지디스플레이41-1 회사채 확정금리 이표채 일반사채가 보였어요. "LG디스플레이면 좋은 회사잖아." LG디스플레이는 그 분야에 관심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한 번은 들어보는 회사에요. 그만큼 한국인에게 매우 친숙한 회사에요. 엘지디스플레이에서 생산하는 디스플레이 제품은 일상 생활에서 많이 접할 수..

대한항공 채권 대한항공90-1 회사채 확정금리 이표채 일반사채 - 2020년 11월 사채 이자 입금

"채권 이자가 오늘 들어올 건가, 내일 들어올 건가?" 난생 처음 채권 이자를 받는 날이었어요. 처음 받는 것이라 이자가 정확히 당일에 들어오는지 익일에 들어오는지 몰랐어요. 한국투자증권 어플로 장내채권을 매수했으니 한국투자증권 어플을 보면 알 수 있을 거였어요. 오후 2시 44분. 한국투자증권에서 문자메세지가 왔어요. [사채이자 지급안내]고객님, 금일은 보유한 채권의 이자지급일 입니다. 순간 몇 초간 정신이 멍해졌어요. 정신이 멍해진 이유는 바로 '사채 이자'라는 말 때문이었어요. 영화, 드라마, 뉴스에서나 보던 '사채'. 제 인생과 단 하나도 관련없을 거라 생각했던 '사채'라는 단어가 이제는 저와 연관있는 단어가 되었어요. 단순히 연관있는 정도가 아니라 제가 채권자 - 바로 빚쟁이였어요. 저는 대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