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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ットカット 2

일본 도쿄 여행 기념품 - 일본 네슬레 도쿄 럼 건포도 킷캣 초콜렛 東京土産 ラムレーズン キットカット Tokyo Souvenir Rum Raisin Kitkat

작년 8월말에 일본 도쿄 여행을 갔을 때였어요. 아사쿠사 근처에 있는 돈키호테에서 기념품으로 사서 갈 만한 것을 고르고 있었어요. 일본 와서 기념품으로 구입한 것이라고는 엽서 몇 장과 책 몇 권이 전부였어요. 일본 와서 기념품으로 크게 구입한 것은 없었어요.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 일본 관광 기념품 보는 것은 이제 너무 쉬운 일이거든요. 신기한 것이 없으니 구입하고 싶은 것이 없었어요. '먹을 것 좀 사가야지.' 일본 여행 와서 기념품으로 삼을 만한 것으로는 먹거리가 있었어요. 간식 몇 개 사가서 한국 돌아가서 먹기로 했어요. 그거 말고는 딱히 더 구입하고 말고 할 것이 없을 것 같았어요. 순간적으로 사고 싶어지는 예쁜 것들은 이것저것 많았지만 막상 사려고 하는 순간 이거 한국에서 본 거라는 생각이 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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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일본 도쿄 여행을 갔을 때였어요. 하루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이었어요. "돈키호테 한 번 가볼까?" 아사쿠사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돈키호테가 있었어요. 숙소로 걸어가는 길에 돈키호테를 한 번 들려보기로 했어요. 일본 여행 와서 기념품 살 것이 뭐가 있는지 보고 가는 것이 나중에 따로 돈키호테 가는 것보다 훨씬 나았거든요. 하루 종일 무더운 도쿄 날씨 속에서 돌아다니느라 온몸이 땀범벅이었어요. 옷은 완전히 땀에 절었어요. 낮에는 옷을 쥐어짜면 땀방울이 찍 나올 것처럼 땀에 푹 젖었어요. 나중에 돈키호테를 간다면 그거 갔다 온다고 옷이 땀에 흠뻑 젖을 거였어요. 그럴 바에는 이미 땀에 절어서 세탁 전에는 무조건 다시 못 입을 옷을 입은 상태로 돈키호테 들렸다 숙소로 돌아가는 것이 나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