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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당산역에서 만나서 이조보쌈에서 저녁을 먹은 후 밖으로 나왔어요. 아직 시간이 널널하게 많이 남아 있었어요. 커피 한 잔 마시며 잡담 나누고 헤어져도 되었어요. 저녁만 먹고 헤어지려고 만나지 않았어요. 술을 마셨다면 한 자리에서 오래 있으니까 카페 갈 시간은 없었을 거에요. 그러나 술을 안 마시고 보쌈과 밥만 먹고 나왔기 때문에 식당에서 오래 앉아 있지 않고 음식 다 먹자마자 나왔어요.

 

"여기 카페도 많겠지?"

"당연히 많지."

 

서울에 카페 없는 곳이 어디 있겠어요. 서울에 카페는 매우 많아요. 여러 카페 중 좋은 카페를 골라서 가야 했어요. 당산역 근처에는 카페도 여러 곳 있었어요.

 

"우리 소화시킬 겸 산책이나 할까?"

"그래. 산책하면서 카페 괜찮은 곳 있는지 보자."

 

친구들과 같이 당산역 주변을 걸으면서 산책하기로 했어요. 산책하다가 괜찮은 카페 보이면 들어가서 커피 한 잔 하며 잡담을 나누다 시간 되면 집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친구들과 함께 당산역 주변을 돌아다녔어요. 거리에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사람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식당도 카페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활기가 넘치는 거리였어요. 당산역은 밤이 되자 낮보다 오히려 더 활기 넘치는 것 같았어요. 친구들과 거리를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구경했어요. 친구들과 같이 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이 얼마만의 일인지 몰랐어요. 셋이 모인 것은 꽤 오랜만의 일이었어요.

 

"슬슬 카페 찾아야하지 않을 건가?"

 

거리를 돌아다니다 카페를 찾아서 들어가기로 했어요. 괜찮은 카페를 찾아야 했어요. 세 명이 앉아서 놀 수 있는 자리가 있는 카페여야 했어요.

 

"저기 어때?"

 

밖에서 봤을 때 꽤 규모가 있는 카페가 보였어요. 안을 살짝 들여다봤어요. 두 명이라면 아무 카페나 가도 되었지만 세 명이다 보니 세 명이 같이 앉아서 놀 수 있는 좌석이 있는 공간을 찾아야 했어요. 카페 찾을 때 제약이 약간 있었어요. 카페 안에는 세 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었어요. 다행이었어요. 다른 카페를 또 찾을 시간적 여유가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친구들과 카페 안으로 들어갔어요. 이때 간 카페는 당산역에 있는 베이커리 디저트 카페 설리번이었어요.

 

 

참고로 위의 사진들은 나중에 카페가 문 닫을 시간이 슬슬 되어갈 때에 찍은 사진이에요. 그래서 매장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저와 친구들이 처음 들어갔을 때는 설리번 카페 매장 안에 사람들이 매우 많았어요.

 

"빨리 자리부터 맡자."

 

카페 안으로 사람들이 계속 들어왔어요. 우물쭈물하다가는 세 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아예 없을 수 있었어요. 친구들과 세 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부터 먼저 잡았어요. 카페에서 자리를 잡은 후 음료를 주문하러 갔어요.

 

"여기 디저트 이것저것 있네?"

 

설리번 카페 안에는 디저트가 이것저것 있었어요. 그러나 디저트는 주문하지 않았어요. 저녁 먹은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디저트 생각은 없었어요. 그렇게 오래 앉아 있을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커피만 하나씩 주문해서 마시기로 했어요.

 

커피를 주문하고 다시 자리로 돌아왔어요.

 

 

 

"여기 카페 괜찮은데?"

 

자리에 앉아서 설리번 카페 내부를 둘러봤어요.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한 인테리어였어요. 곳곳에 나무가 있는 화분이 배치되어 있었어요. 조명은 포근한 느낌을 주는 조명이었어요. 조명과 실내 벽 색깔, 나무가 꽤 잘 어울렸어요.

 

 

"여기 카페 괜찮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역 베이커리 디저트 카페 설리번 내부는 매우 안락한 분위기였어요. 카페 내부 공간은 넓고 좌석은 널찍하게 떨어져 있었어요. 안락한 의자도 있고 나무 상자 같은 의자도 있었어요.

 

 

커피 맛도 괜찮았어요. 여럿이서 가서 시간 보내기 좋은 카페였어요.

 

 

당산역 카페 설리번에서 친구 셋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잘 놀았어요.

 

카페 설리번은 당산역 3번 출구 근처에 있어요. 주변에는 선유도공원, 양화한강공원이 있어요. 양화한강공원은 설리번 카페에서 가까워요. 선유도 공원은 카페 설리번에서 살짝 거리가 있어요. 그런데 선유도공원 근처에서 카페를 찾는다면 천상 양화대교 건너서 당산역으로 가야 해요. 그래서 당산역 주변 카페는 선유도공원 카페라고 해도 되요. 선유도공원 안에 카페가 많다면 당산역 카페와 선유도공원 카페를 구분해야겠지만 선유도공원에 카페가 딱히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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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좀좀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2022.03.08 15: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동네 친구와 편하게 이야기하다가 올 수 있는 카페네요~

    2022.03.08 15: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감성적인 인테리어 잘 보고 갑니다ㅋㅋㅋ

    2022.03.08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카페..넘 좋습니다
    여유롭게 차한잔 하고싶네요^^

    2022.03.08 21: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카페 인테리어가 너무 취저입니다 ^^

    2022.03.08 23: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보고갑니다~

    2022.03.09 11: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