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행기/미분류2019. 11. 19. 14:19

이번에 소개할 2020년 무료 토정비결을 볼 수 있는 웹사이트는 신한생명 홈페이지에 있는 무료 운세 서비스 중 2020년 무료 토정비결 서비스에요.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슬슬 막바지로 흘러가고 있어요. 2019년은 앞으로 이제 불과 한 달 열흘 남짓 남았어요. 40여일 후, 서울 보신각에서 재야의 종소리가 울려퍼지며 2019년이 완전히 지나갔음을 알리겠죠. 서울 시청 광장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었어요. 명동 신세계 백화점에도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이 설치되었구요. 이렇게 2019년은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들이 길거리에 등장했어요. 정말 2019년이 끝나가고 있어요.


날씨도 상당히 추워졌어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까지 춥지 않았어요. 길거리 은행나무를 살펴보면 노랗게 물들기는 했지만 이파리에 초록빛이 조금 남아 있었어요. 멀리서 보면 샛노란 은행잎이었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가운데에 남아 있는 초록빛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이번에 비가 내리면서 은행잎이 전부 진짜로 샛노랗게 물들었어요. 바람이 불 때마다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지며 길가에 수북히 쌓여가고 있어요. 환경미화원분들께서 정말 힘들고 바쁘실 때죠. 쓸어도 쓸어도 뒤돌아서서 보면 쓸어서 치운 만큼 낙엽이 또 쌓여 있으니까요.


사람들 옷도 바뀌었어요. 이제 얇은 외투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한겨울에 입는 외투를 껴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여요. 아주 두꺼운 패딩을 입고 다니는 사람을 봐도 전혀 이상하거나 계절에 비해 옷을 너무 일찍 꺼내어 입고 다닌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차가운 바람은 얇은 옷을 그냥 뚫어버리며 들어오고 있거든요. 바람이 불지 않아도 공기가 상당히 차가워진 것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목을 뭘로든 감싸지 않으면 옷과 살 틈으로 찬 바람이 들어와 등골을 시리게 만들어 버려요.


2019년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될까요?


많은 사람들에게 2019년은 가히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라 기억되지 않을까 해요. 먼 미래에 이 시점을 되돌아보면 아마 지긋지긋했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 거에요. 모든 사람을 정말 단 하루도 쉬지 않고 피곤하게 만드는 2019년이었어요. 더욱 사람 질리게 만들었던 이유는 힘든 시기에 국민들을 위로해주고 달래야 하는 정부와 정치권이 오히려 앞장서서 사람들을 더욱 괴롭고 힘들게 만들었다는 점이에요. 정부가 끊임없이 갈등과 반목을 야기해서 국민들은 사분오열되고 서로 격하게 충돌해야만 했어요.


최저임금 폭등과 주 52시간 근무 강제로 인해 시작부터 상당히 안 좋았던 한국 경제. 주 52시간 근무 강제는 그래도 그나마 생각해볼 부분이라도 있어요. 사실 주 52시간 근무가 일주일에 5일 근무라 하면 하루 10.4시간씩 근무하는 거니까요. 대충 반올림하면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저녁 7시에 퇴근하라고 한 거죠. 문제는 대기업, 사무직 공무원들이야 이렇게 하면 좋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외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더 일해서 돈을 벌어야한다는 현실이었어요. 덕분에 저녁 있는 삶이 아니라 저녁에 부업 뛰는 삶이 되어 버렸죠.


최저임금 폭등은 말할 필요도 없어요. 저건 정말로 잘못된 정책이에요. 저건 한국 수준에서 감당할 수 없는 최저임금이거든요. 덕분에 작년 연말부터 아래쪽 분위기는 매우 흉흉했어요. 기존 직원과 아르바이트생을 해고하는 분위기였거든요. 말 그대로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단행되는 분위기였어요. 그리고 그 여파는 올해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것이 결국 정부예산 주도 성장이라는 거짓된 경제 성장임이었음이 밝혀지는 한 해가 되었어요. 소득주도성장 주장하던 인간은 경제 말아먹었으면 광화문 광장에서 팬티만 입고 365일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중국으로 영전해서 도망가버렸어요. 60세 이상 노년층 일자리만 무지막지하게 증가하고 정작 일을 해야 하는 20~40대 일자리는 크게 감소해버렸어요. 통계를 보면 20대는 그래도 늘어난 시기도 있지 않았냐고 따질 수 있을 거에요. 그러나 그 이면에는 기존에 아르바이트로 근무해서 통계에 잡히지 않던 사람들이 통계에 잡히면서 통계상 늘어나보이는 착시효과가 일어났다는 사실이 존재해요.


2020년 최저임금은 시급 기준으로 8590원이에요. 2019년에 비해 2.9%인상된 수준이에요. 2019년 최저임금 시급이 8350원이었어요.  2020년 최저월급은 209시간 근무 기준 179만 5310원이에요. 2.9% 뛰었으니까, 그리고 시급으로 보면 240원 뛰었으니까 별 거 아니라고 여길 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미 상승폭이 상당히 컸고, 최저시급 액수 자체가 커졌기 때문에 저 정도도 충격이 적다고 할 수 없어요. 단적으로 전년 대비 16.4% 인상된 2018년 최저임금 7530원 기준으로 보면 240원 인상이 3.187% 인상된 것이거든요. 똑같은 10%라 해도 100원이면 10원, 만원이면 천원인 것과 같은 이치에요. 2019년 한국 경제 성장률이 2.9%보다 한참 아래라는 것이 엄연한 사실인데 최저임금은 2.9% 인상이니 이 또한 따라잡기 상당히 어려운 수준의 인상이죠.


여기에 대외적으로는 중국 상황이 현재 상당히 안 좋다는 말이 많이 들려요. 홍콩 민주화 운동은 과거 5.18 광주 민주화 운동처럼 흘러가고 있어요. 광주 민주화 운동이 시위대가 무기고를 습격해 각종 총기 및 무기로 무장하면서 내전 상황으로 치달은 상황까지 갈 지는 모르겠어요. 평화로웠던 시위대를 탱크로 무참히 밀어버린 중국 천안문 사태보다는 현재 홍콩 민주화 운동 시위 상황이 더 과격한 단계까지 올라선 것은 사실이에요. 그러나 인권 무시 및 인간 생명 경시를 기본으로 탑재한 중국 공산당 독재 정부를 상대로 홍콩인들이 자체 무장을 통해 시가전 상황까지 갈 지는 여전히 의문이에요.


홍콩 민주화 운동도 한국 사회에 영향을 안 준다고 할 수 없어요. 한국에 체류중인 중국인, 조선족들이 패거리를 만들어 각 대학교의 홍콩 민주화 운동 대자보에 테러를 가하고 있어요. 어째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과거 정치 깡패들이 하던 짓을 외국인인 중국인, 조선족 패거리들이 아무렇지 않게 저지를 수 있는지 국민들은 상당히 받아들이기 어려워하고 있어요. 국민들은 역겨운 민주팔이의 이중성을 제대로 보고 있어요. 홍콩인들은 한국이 5.18 광주 내전을 경험한 나라라 자신들을 응원해줄 거라 기대하고 있지만, 한국인들이 경험하고 있는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홍콩 민주화 시위 지지한다고 온갖 인권단체, 민주화 단체가 들고 일어나서 성명도 내고 홍콩 민주화 운동 지지 시위도 벌이고 해야 할 거 같은데 현실은 모두 싹 입 다물고 있어요. 수괴 및 중추세력이 중국몽 함께 한다고 운운하고 있어서 그렇겠죠.


여기에 중국에서 흑사병이 번지기 시작했다는 뉴스까지 보도되었어요. 현재까지 정부 추태를 보면 중국에 흑사병이 창궐한다 한들 중국몽 운운하며 아무 조치도 안 하겠죠. 아무리 페스트가 현대 의학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병이라 하나 아주 초기에 치료하지 못 하면 환자가 사망하는 상당히 위험한 병이에요. 가뜩이나 중국인, 조선족이 창궐하는 마당에 중국에서 흑사병이 번지기 시작했다는 뉴스까지 뜨니 한국인들은 현재 불안해할 수 밖에 없어요.


2019년은 전 국민이 민주주의, 정의, 자유, 평등, 인권에 대해 이것들이 대체 뭔지 상당히 혼란스러워할 수 밖에 없었던 시기였어요. 그렇게 목에 핏대 세우며 민주주의 정의, 자유, 평등, 인권 부르짖던 자들이 알고 보니 그것과 가장 반대로 된 인간들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니까요.


그나마 한 가지 교훈이 될 법한 것이라면 그동안 배 부른 돼지가 되느니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다는 소리가 얼마나 헛소리인지 밝혀졌다는 것이겠죠. 물론 아직도 저런 엉터리 소리를 지껄이는 부류들이 존재해요. 아주 사회의 암덩어리, 대한민국의 에볼라 바이러스 같은 존재죠. 곳간에서 인심 나온다는 옛말이 절대진리였음이 널리 알려진 2019년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거에요. 애초에 민주주의란 민주주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오늘의 이익을 포기하고 미래의 더 큰 이익을 선택할 수 있는 여유가 있을 때 제대로 굴러갈 수 있는 정치 시스템이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내년에는 한국과 한국 경제, 한국인들이 더 어려워질 거라는 전망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


솔직히 내년 상황은 현재 예단하기 상당히 힘들어요. 왜냐하면 내년 봄에 총선이 있거든요. 총선 결과가 어떻게 될 지 지금 아무도 몰라요. 여당 지지자들은 더욱 굳게 결속하고 있는 분위기고, 야당 지지자들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탄핵을 해도 몇 번은 해야 했고 사형을 몇 번을 언도했어야 할 상황을 다 날려먹는 무기력한 야당 모습에 정신이 나가버린 상태에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칭 중도, 그리고 기회주의자들은 아직까지도 어느 쪽에 줄을 서야 할 지 확실히 정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이럴 때일 수록 미래 예측으로 사람들 관심이 쏠려요. 온통 조작된 데이터 투성이다보니 이럴 바엔 차라리 미신에 의존해보자는 성향도 강해지구요.


이번에 소개할 2020년 무료 운세는 신한생명 2020년 무료 토정비결 무료 운세 서비스에요.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PC버전과 모바일 버전 두 종류가 있어요.


01. PC버전


먼저 신한생명 웹사이트에 접속해요.


신한생명


신한생명 : http://www.shinhanlife.co.kr/


신한생명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우측 하단을 보면 '생활서비스'라는 항목이 있어요. 그 생활서비스를 클릭해요.


신한생명 무료운세


생활서비스를 클릭하면 창이 바뀌어요. 여기에서 왼쪽을 보면 '운세/사주'라는 항목이 있어요. 그것을 클릭해줘요.


신한생명 2020 신토정비결


여기에서 2020 신토정비결 항목을 클릭해줘요.



이제 자신의 성별과 생년월일시를 입력하면 자신의 2020년 토정비결 결과를 볼 수 있어요.


생년월일은 1930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입력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신이 태어난 시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 즉 2시간 단위로 되어 있어요. 자신이 태어난 시각에 대해 분까지 몰라도 되고 대충 몇 시 정도에 태어난 지만 알면 이용할 수 있어요.


02. 모바일 버전


먼저 신한은행 모바일 버전 웹페이지로 접속해요.


신한생명 모바일 : https://m.shinhanlife.co.kr/


신한생명 모바일


신한생명 모바일 페이지를 보면 '운세'라는 항목이 있어요. 거기로 들어가요.


신한생명 모바일 2020년 신토정비결


운세 들어가면 크게 '2020년 신토정비결' 배너가 있어요. 이걸 광고라고 오해하지 말고 잘 터치해요.


2020년 신토정비결 신한생명


그러면 자신의 생년월일시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와요. 여기에서 자신의 출생 생년월일시를 입력해줘요. 그러면 역시나 2020년 토정비결 결과가 나와요. 내용은 모바일 버전, PC버전 모두 똑같아요.


신한생명 2020년 토정비결 무료 이용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토정비결 내용은 표현이 상당히 부드러운 편이에요.


물론 부드럽게 표현했다 해도 기본적인 내용이 '내년에는 특히 조심하세요'라면 정말 기분 안 좋겠죠. 그러나 이런 것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어요. 이런 것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과학적으로 근거 없다느니 하며 침 튀기며 열변 토하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그러나 현대인인 이상 이런 것을 절대진리로써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없어요. 오히려 그렇게 열변 토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속으로는 내심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거겠죠. 보통 사람들이라면 좋은 말이 나오든 나쁜 말이 나오든 그냥 웃고 넘어갈 일이니 흥분 안 하거든요.


토정비결 내용에 대해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것은 없어요. 그냥 2020년 매달 격언 정도로 여기면 될 거에요. 토정비결 내용 보면 사실 너무나 흔하고 당연한 말들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자산 운용할 때 신중해야 하는 것도 당연한 거고, 어떤 일을 추진할 때 용기를 갖고 모험하듯 밀어붙여야 하는 것도 당연해요. 그리고 이렇게 일을 추진할 때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세심하게 신경써야 하는 것도 당연하구요. 그러므로 그냥 편하게 '이달의 격언'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거에요.


2020년은 어떤 한 해가 될까요? 미래 일은 알 수 없어요. 아무리 추세 및 경향성이라는 게 존재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게 꼭 항상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더욱이 당장 내년에는 이런 추세 및 경향성을 깨뜨려버릴 수 있는 총선이라는 거대한 이벤트가 있어요.


그냥 각자 재미로 한 번 봐보세요. 이런 점괘에 심리적으로 영향받는다 하더라도 조금 더 조심한다고, 조금 더 용기낸다고 손해볼 것은 없으니까요.


Posted by 좀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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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혹시 액운을 피하기 위한답시고 신한생명 보험 상품에 가입을 유도하는 거 아닐까요. -_-

    2019.11.19 1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