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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를 열심히 올리면서 밀린 여행기를 다 쓰고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우즈베키스탄에 가게 되었네요.
우즈벡에 꽤 오래 있게 될 거 같아요.
여행 다녀온 기억이 점점 흐릿해져서 어서 빨리 여행기를 써야겠다는 마음에 10월부터 꾸준히 밀린 여행기를 쓰고 올리기 시작했는데 결국 가장 최근에 다녀온 카프카스 지역 여행기 '뜨거운 마음'은 기약 없게 되었네요;;
우즈벡에서도 블로그를 할 수 있다면 종종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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