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트티 2

스타벅스 유자 민트 티

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스타벅스 유자 민트 티에요. 스마트폰 사진과 스크린샷 이미지를 정리하던 중이었어요. "아, 이거 빨리 써야겠네?" 올해 제 생일 때였어요. 친구가 제게 카카오톡으로 생일 선물로 스타벅스 자몽 셔벗 블렌디드 기프티콘을 하나 보내줬어요. "어? 고마워!" 친구에게 스타벅스 자몽 셔벗 블렌디드 기프티콘을 생일 선물로 받자 매우 고마웠어요. 제가 매우 좋아하는 스타벅스 자몽 셔벗 블렌디드를 딱 골라서 보내줬어요. 자몽 셔벗 블렌디드는 이 친구가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마셔봤어요. 정말로 매우 맛있었어요. 그 후 스타벅스 가서 커피 마시기 싫고 시원한 음료 마시고 싶을 때면 자몽 셔벗 블렌디드를 고르고 있어요. 친구는 제가 스타벅스 자몽 셔벗 블렌디드를 좋아하는 것을 기억하고 자..

서울 해방촌 모로코 식당 - 모로코코 카페 (모로코 타진, 민트티)

"서울에 모로코 음식 파는 곳 없나?" 튀니지 음식은 수원 가서 먹어보았어요. 수원 튀니지 식당 - 벨라 튀니지 http://zomzom.tistory.com/1622튀니지 식당도 있는데 모로코 식당이 없을 리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서울에 혹시 모로코 식당이 있나 검색해봤어요. 있기는 있었어요. "가격이 왜 이래?" 이태원에 쿠스쿠스와 타진을 파는 가게가 있었는데 가격이 하나에 2만원 돈이었어요. 이것은 혼자 먹기에는 절대 무리. 금가루를 뿌려놓은 쿠스쿠스와 타진인가 싶었어요. 인천에 모로코 식당이 있다고 나왔는데 하나는 망한 것 같고, 다른 하나는 부산으로 옮긴 것 같았어요. 그래서 모로코 음식 먹어보는 건 포기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해방촌에서 모로코 샌드위치를 팔던 가게가 맞은편에 '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