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먹어본 프링글스 신제품은 프링글스 버팔로윙이에요. "홈플러스나 갈까?" 슬슬 대형 마트에 갈 때가 되었어요. 이마트와 홈플러스 중 집에서 가기 편한 곳은 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갔다 올 수 있는 이마트였어요. 금방 다녀올 수 있는 곳은 홈플러스였어요. 이마트와 홈플러스 중 어느 곳을 갔다올지 고민했어요. 날이 매우 추웠고 밖에서 오래 돌아다니고 싶은 생각은 없었어요. 필요한 것만 구입해서 집으로 바로 돌아올 계획이었어요. "홈플러스 가야겠다." 의정부에 있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중 라면은 홈플러스가 종류가 더 다양한 편이에요. 그리고 홈플러스는 다른 장점이 하나 더 있어요. 프링글스 종류가 더 다양해요. 가끔 홈플러스에서만 판매하는 신제품 프링글스가 출시될 때가 있거든요. '그러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