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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8

광동제약 광동 생강 쌍화탕

이번에 마셔본 약국 음료는 광동 생강 쌍화탕이에요. 친구와 만나서 서울 거리를 돌아다니며 노는 중이었어요. 친구와 걸어다니며 노는 것은 즐거웠어요. 모처럼 꽤 많이 걸어다니며 놀았어요. "너 오니까 날씨가 엄청 추워졌다." "그러니까. 어제는 안 추웠다면서?" "어제는 오히려 더웠어." 친구와 길어다니는데 매우 추웠어요. 며칠 매우 더워서 드디어 봄이 오는 것 같았어요. 그러나 비 한 번 내린 후 기온이 뚝 떨어졌어요. 기온이 10도 가까이 폭락했어요. 전날만 해도 날이 매우 따스해서 두꺼운 패딩을 집어넣고 얇은 봄외투로 갈아입을 때가 되었다고 느꼈어요. 패딩에서 모자를 떼고 패딩만 입고 다니는데도 무지 더웠어요. 이제 진짜 추운 한파는 다 끝나고 봄이 시작된 줄 알았어요. 이번 겨울 추위는 가늘고 길었..

광동제약 주식 음료 관련주 생수 테마주 삼다수, 우황청심원,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비타500, 경옥고, 카페드롭탑, 쌍화탕, 경옥고 생산 회사 2021년 2월 9일 단타 매매 실패

투자 기법에는 '양계장'이라고 불리는 투자 기법이 있어요. 다양한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담아놓고 오르는 순서대로 익절하는 투자 방법을 말해요. 여기에서 다시 두 가지 방법으로 방법이 나뉘어요. 가격이 상승한 것을 매도한 후 그 돈을 그대로 회수하고 끝내는 방법이 있고, 익절해서 생긴 돈을 물려 있는 것에 물타기 또는 아직 제대로 오르지 않은 종목에 추가로 투입하는 방법이 있어요. 이렇게 하면 각 종목이 상승하는 것을 다 먹을 수 있어요. 오를 것 같은 종목을 추리고 추려서 하나만 남겨놓고 이거 뜬 다음에 저거 뜬다고 시나리오를 쓰고 투자에 들어갈 경우, 순서 틀리면 기회 다 놓쳐요. 그렇지만 오를 것 같은 종목을 여러 종류 골라서 조금씩 다 매수해놓고 오른 것은 익절하고 안 오른 것은 가만히 놔두고 기다리..

제주 삼다수 생수 - 인천, 서울 수돗물 유충 깔따구 테마주 광동제약 먹는샘물

올해 4월이었어요. 주식 시장은 대부분이 다시 폭락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런 전망을 비웃으며 거칠게 반등하고 있었어요. 코스피 주가지수 반등의 주포는 누가 뭐래도 연기금이었어요. 국민들에게 뜯어간 연기금으로 코스피 주가지수를 미친듯이 위로 끌어잡아 올리고 있었어요. '주식 하나 살까?' 반등하는 코스피를 보며 주식 1주를 매수해서 한 번 놔둬보고 싶어졌어요. 그 전 3월 폭락장에서100만원으로 KODEX200 선물인버스2X 단타를 쳐서 번 돈으로 KODEX 200, 삼성전자우 주식을 1주씩 매수했어요. 재미로 1주 매수해서 관찰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였어요. 그래서 4월 시작된 날 카카오 주식을 15만원에 매수했어요. 카카오 주식은 오르다가 잠시 다시 15만원 근처까지 다시 돌아왔어요. 제가 3월..

광동제약 에이치포인트 HP 탄산음료

이번에 마셔본 음료는 광동제약에서 만든 음료인 에이치포인트 HP 탄산음료에요. 이 음료수는 마인드포인트 MP 탄산음료와 시리즈로 같이 나온 음료에요. 이 음료가 처음 나왔을 때 보고 엄청 웃었어요. "이거 먹으면 막 피가 쫙쫙 차오르는 거야?" 게임에서 HP 포션 마시면 피가 차요. 보통 HP 포션은 빨간색이에요. 게임에서 파란색 마나포션은 수요가 대체로 한정되어 있어요. 마나포션을 필요로 하는 캐릭터는 주로 마법사나 힐러거든요. 기사나 암살자도 마나포션을 필요로 할 때가 있어요. 이건 게임 설정에 따라 달라요. 게임 설정에서 기사 및 암살자가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마나 포인트를 필요로 하도록 만들어놓은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나 탱커 및 딜러는 대체로 마나 포인트를 별로 필요로 하지 않아요. 그래..

GS25 편의점 음료수 - 광동제약 어성초 차

이번에 마셔본 편의점 음료수는 GS25 편의점 음료수 중 하나인 광동 어성초 차에요. "편의점 가서 음료수나 하나 사서 마셔야겠다." 요즘 날이 매우 쌀쌀했어요. 그래서 모처럼 친구를 만나러 나온 날, 옷을 매우 두껍게 입고 나왔어요. 패딩까지는 아니었지만 셔츠 위에 가디건을 걸치고 그 위에 외투를 걸쳤어요. 그 정도 입어줘야 밤에 집으로 돌아갈 때 안 추웠거든요. 그런데 이날은 날이 무지 따스했어요. 이렇게 입고 나오니 더웠어요. 마음 같아서는 가디건을 벗고 셔츠 소매를 걷어부치고 외투를 걸치고 돌아다니고 싶었어요. 그러나 그러면 또 시간이 갈 수록 기온이 낮아져 추위를 많이 느낄 것 같았어요. 길을 걸어갈 수록 몸의 열기는 셔츠 안에 쌓여만 갔어요. 걷는 것도 조금 많이 걸어구요. 그래서 음료수 하나..

광동제약 감귤주스 - 제주 삼다수 탐라는 제주감귤

이번에 마셔본 감귤 주스는 광동제약의 감귤 주스인 제주 삼다수 탐라는 제주감귤이에요. "혹시 신세계 백화점에 이 술 들어와 있는지 봐줄 수 있어요?" 지인이 제게 의정부 신세계 백화점에 특정 술이 들어와 있는지 가서 봐줄 수 있냐고 물어보았어요. 의정부 신세계 백화점은 의정부역 바로 옆에 있어요. 의정부역은 제 자취방에서 멀지 않기 때문에 금방 다녀올 수 있는 곳. 게다가 마침 저녁을 사먹으러 밖으로 나갈 참이었어요.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의정부역 신세계 백화점 잠깐 들려서 그 술이 있나 보고 오면 되었어요. 신세계 백화점으로 갔어요. 술을 판매하는 곳으로 갔어요. 지인이 부탁한 술이 있나 찾아보았어요. 없었어요. 직원에게 물어보았어요. 의정부 신세계 백화점에는 안 들어와 있다고 대답했어요. 이왕 온 ..

광동 마인드포인트 MP 탄산음료

이번에 마셔본 음료수는 광동 마인드포인트에요. 날이 많이 풀려서 모처럼 서울 시내로 나갔어요. 춘분이자 중앙아시아의 설날에 해당하는 나브루즈 바이람이었지만 우리나라 서울에서는 눈발이 날리고 있었어요. 올해는 유독 설날이 늦게 있었어요. 계절은 대체로 음력을 따라가니 꽃샘추위가 늦게 찾아온 것도 이상할 것까지는 없어요. 그렇지만 꽃샘추위에 서울 중심가에 싸락눈이 한두 송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싸락눈이 펑펑 내리는 건 본 적이 있나 싶었어요. 그래도 날이 따스해서 열심히 돌아다녔어요. 겨울 내내 하도 추워서 돌아다니지 않았더니 모처럼 많이 걸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서울의 동대문, 명동을 거쳐 홍대까지 걸어갔다가 슬슬 집에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버스를 탔어요. 버스로 종로5가로 간 후, 목이 말라서 편..

광동제약 캔커피 - 카페 드롭탑 카페라떼

이번에 마셔본 캔커피는 광동제약에서 나온 카페 드롭탑 카페라떼에요. 드롭탑이 광동제약에서 새로 만든 캔커피 브랜드인줄 알았는데 카페 체인점이더라구요. 친구에게 드롭탑 아냐고 하니까 TV 좀 보라는 말을 들었어요. 캔은 이렇게 생겼어요. 캔 가운데에는 영어로 High quality roasted arabica coffee bean 이라고 적혀 있어요. 캔 하단을 보면 고카페인 함유이며 카페인이 총 71mg 포함되어 있다고 적혀 있어요. 이 커피를 구입한 이유는 과테말라산 카페드롭탑 원두커피 추출액이 들어갔다는 것때문이었어요. 과테말라산 커피가 들어가 있는 제품은 보지 못했거든요. 특별히 과테말라 커피를 선호한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이 나라 커피가 들어간 제품을 처음 봐서 한 번 구입해 보았어요. 제조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