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 여행기/프랜차이즈카페 메뉴 310

엔제리너스 커피 - 바닐라 카페라떼

이번에 마셔본 엔제리너스 커피는 바닐라 카페라떼에요. 엔제리너스 커피에 갔는데 여기에서 전에 밀크티를 마셔본 기억이 났어요. 지난번에 밀크티를 마셨는데 굳이 또 밀크티를 마셔야할 이유는 없었어요. 이왕이면 안 마셔본 다른 것을 마셔보고 싶었어요. 엔제리너스 밀크티가 아주 특출하게 맛있지는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무엇을 마실까 고민하다 고른 것이 바닐라 카페라떼였어요. 저는 작은 컵으로 주문했어요. 가격은 5800원이었어요. 저는 이 커피를 엔제리너스 커피 종로점에서 마셨어요. 컵은 이렇게 생겼어요. 컵 덮개는 이렇게 생겼어요. 컵 덮개를 열어보면 이렇게 거품에 그림이 그려져 있었어요. 설탕을 따로 넣지 않았는데 충분히 달았어요. 조리퐁 말아먹은 우유로 커피를 타서 마시면 이런 맛이 날..

서울 광화문 버블티 전문점 아마스빈 - 오리지널 밀크티 (아쌈 베이스)

밀크티는 밀크티 전문점에서 마셔야한다는 것을 깨달은 후, 제가 자주 다니는 곳에 밀크티 전문점이 어디 있나 찾아봤어요. 그 중 하나가 광화문 교보빌딩 근처에 있는 '아마스빈'이라는 곳이었어요. 아마스빈은 국내 밀크티 체인점에요. 밀크티 체인점이 대체로 타이완 계열인 것에 비해 여기는 국내 밀크티 체인점이라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웠어요. 정확히 말하면 오직 밀크티만 판매하는 곳은 아니에요. 제목에 적어놓은 것처럼 밀크티가 아니라 타피오카 펄이 들어간 음료를 파는 곳이거든요. 여기 밀크티는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광화문 교보빌딩 근처에 있는 아마스빈으로 갔어요. 너무 늦은 시각이라 문을 닫았을 줄 알았는데 밤 11시까지 영업하는 가게였어요. 매장 자체는 크지 않았어요. 그리고 천장이 아주 인상적일 정도로 ..

스타벅스 제주도 한정 커피 - 제주 꿀 땅콩 라떼

이번에 제주도에 잠깐 내려갈 일이 있었어요. 제주도에 오래 머무르는 것도 아니고 놀러 가는 것도 아니라 먹을 수 있는 것은 매우 한정되어 있었어요. 무엇을 먹을까? 너무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것은 정말 적었어요. 무엇을 먹을지 머리를 굴리다 딱 떠오른 것이 있었어요. "스타벅스 제주도 한정 커피가 있었지!" 스타벅스 음료 중 제주 꿀 땅콩 라떼 라는 음료가 있어요. 제주 꿀 땅콩 라떼는 오직 제주도에 있는 스타벅스 지점에서만 파는 커피. 그래서 이것을 마시기로 했어요. 커피 한 잔 마시는 것은 시간이 얼마 걸리는 것이 아니니까요. 제주에 도착해서 스타벅스로 갔어요. "제주 꿀 땅콩 라떼 한 잔 주세요.""뜨거운 것으로 드릴까요, 차가운 것으로 드릴까요?""뜨거운 것으로 주세요." 스타벅스..

카페 파스쿠찌 Pascucci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티라떼

이번에 마셔본 밀크티는 카페 파스쿠찌의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티라떼에요. Caffe Pascucci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티라떼는 5천원이에요. 티백은 1개 들어 있었어요. 파스쿠찌 홈페이지에서는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티라떼에 대해 '고급 홍차를 베이스로 블렌딩된 잉글리쉬블랙퍼스트와 부드러운 밀크폼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티라떼' 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컵 뚜껑을 여니 거품이 가득했어요. 거품 속에는 이런 티백이 들어 있었어요. 티백을 하나 더 넣어주었다면 어땠을까? 이것은 우유맛이 강했어요. 우유맛이 진한 것은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맛이 상당히 부드럽고, 물맛은 아주 안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차맛이 너무 약했어요. 우유맛보다 약해서 우유를 마시는 기분이었어요. 차가 덜 우러난 건가 해서 티백을 가만히 놔둬봤..

엔젤리너스 커피 - 얼그레이 티라떼

친구와 만날 일이 있어서 밖에 나갔는데 너무 추웠어요. 친구와 밥을 먹은 후, 바로 추위를 피하기 위해 어딘가 들어갈만한 곳을 찾아서 돌아다니다 엔젤리너스 커피가 보여서 안으로 들어갔어요. '여기도 밀크티 팔 건가?' 메뉴판에는 밀크티가 없었어요. 그래서 엔제리너스 커피에서는 밀크티를 안 파는 줄 알았어요. 딱히 커피를 마시고 싶지는 않아서 무엇을 마실까 고민하는데 친구가 엔제리너스에서도 밀크티를 판매하고 있다고 알려주었어요. 친구가 홈페이지를 찾아서 보여주었어요. 엔젤리너스 커피에 '얼그레이 티라떼'라는 것이 있었어요. "얼그레이 티라떼 있어요?""예. 있어요." 메뉴판에는 없었지만 얼그레이 티라떼를 판매한다고 해서 그것으로 주문했어요. Angel-in-us coffee 컵은 이렇게 생겼어요. 얼그레이..

편의점 밀크티 - 세븐일레븐 공차 블랙밀크티

이번에 마셔본 밀크티는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고 있는 공차의 블랙밀크티에요. '공차'의 가장 기본적인 밀크티가 블랙밀크티이고, 공차 자체가 밀크티로 유명한 체인점이라 어떤 맛일지 궁금했어요. 세븐일레븐 공차 블랙밀크티의 용량은 270ml이고, 열량은 219kcal 이에요. 일단 병이 콜라캔 정도이고,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요. 병의 색과 디자인은 딱 공차다운 모양이에요. 뚜껑에는 이렇게 貢茶 Gong cha 라고 적혀 있는 금빛 둥근 스티커가 붙어 있어요. 이 제품은 엔티에프(주)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생산되고 있대요. 차 종류이기 때문에 특별히 무슬림들이 못 먹는 것은 들어 있지 않아요. 국산 탈지분유 5% 함유하고 있고, 홍차추출액이 66.3% 들어 있어요. 우유 성분이 들어..

공차 시즌 메뉴 - 실크 타로 빙수

이번에 먹어본 빙수는 공차 시즌 메뉴 중 하나인 실크 타로 빙수에요. 이 빙수는 호불호가 상당히 크게 갈린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지금까지 먹어본 밀크티 빙수와 팥 빙수가 맛있었기 때문에 이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이 빙수는 보라색이고, 타피오카와 치즈가 들어있어요. 색깔만 보면 포도맛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빙수처럼 보였어요. 그래, 이 맛이 아니야. 색깔만 보면 상당히 깔끔한 맛이 날 거 같은데, 맛은 그 깔끔함과 아주 멀었어요. 일단 바닐라 아이스크림 맛과 아주 유사했어요. 이것을 먹었던 날 엄청 더워서 정말 깔끔한 맛을 먹고 싶었는데 이것을 먹으니 물부터 찾게 되었어요. 일단 기본적인 맛은 아주 단 바닐라 아이스크림이었어요. 게다가 이것을 먹으니 입이 텁텁해졌어요. 왜 텁텁해졌는지는 몰라요. 저..

공차 시즌 메뉴 - 실크 밀크티 빙수

지난 번 친구들과 공차에 갔을 때 밀크티 빙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밀크티 빙수를 주문하려 했지만, 밀크티 파우더가 없다고 해서 실크 팥빙수를 시켰어요. 그런데 공차라면 당연히 밀크티 아니야? 밀크티 빙수에 대한 궁금함이 계속 머리 속에 남아 있었어요. 그러다 다른 친구를 만나러 나간 날, 날이 너무 더워서 잠시 더위를 피해 빙수를 먹자고 서로 이야기했어요. 그때 떠오른 것이 있었어요. 공차 실크 밀크티 빙수 먹자! 그래서 공차에 가서 실크 밀크티 빙수를 주문했어요. 이 빙수의 가장 큰 특징은 팥 대신 타피오카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에요. 양은 적은 편이 아니었어요. 많다고 할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둘이서 디저트로 나누어먹을만큼의 양은 되었어요. 가격은 9800원이었어요. 밀크티로 빙수를 만들어먹을 수도 ..

공차 2016년 여름 시즌 메뉴 - 실크 팥빙수

중국 여행에서 돌아와 같이 여행한 친구들과 노량진에서 만났어요.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공차에 가서 밀크티를 마시기로 했어요. "빙수 먹자." 친구 하나가 갑자기 빙수를 먹자고 했어요. 밀크티를 마시러 가던 것은 제가 밀크티를 좋아하고, 다른 친구들이 특별히 먹고 싶어한 것이 없어서 가던 것이었는데, 친구 하나가 갑자기 밀크티를 마시고 싶다고 하자 공차 대신 빙수를 먹으러 가는 것으로 바꾸었어요. 빙수를 먹으려면 어차피 공차 앞을 지나가야 해서 일단 공차로 갔어요. "여기 빙수도 파네." 공차 앞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마침 공차에서 빙수를 팔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공차 들어가서 빙수를 마시기로 했어요. "여기 실크 밀크티 빙수도 있다." 실크 밀크티 빙수라면 밀크티를 먹고 싶어..

공차 대표메뉴 블랙밀크티+펄 - 중국에서 맛본 밀크티와 비교

밀크티를 처음 맛본 것은 타이완 여행을 갔을 때였어요. 그때 그 유명한 화장품 밀크티를 마시고 밀크티의 맛을 알게 되었어요. 그 달콤하면서 쓴맛이 있는 듯 말 듯 한 맛, 그리고 향기. 너무 맛있어서 이런 것은 왜 한국에서 안 팔까 궁금해했어요. 그러다 한국에서 공차에 가면 밀크티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공차에서 밀크티를 마셔보았어요. 매우 맛있었어요. 단지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서 자주 사서 못 마실 뿐이었어요. 이후 알리티로 이어진 밀크티 마셔보기. 말레이시아 여행 갔을 때 밀크티만 마구 구입하자 친구가 황당해했어요. 밀크티가 그렇게 맛있냐고요. 저는 당당히 대답했어요. 응. 너무 맛있어. 이거 완전 중독성이야. 그러나 말레이시아에서 구입한 밀크티의 숫자는 유한하고, 저의 밀크티에 대한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