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본 24시간 카페는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흥선광장 교차로 및 의정부경전철 흥선역 근처에 있는 무인 24시간 카페인 만월경 흥선역점이에요. "비가 올 때가 되었는데..." 하루 종일 날씨가 흐렸어요. 비가 올 거 같으면서 안 오고 있었어요. 일기 예보를 보니 오후부터 비가 올 거라고 나와 있었어요. 그런데 오후가 되어도 비가 안 내리고 있었어요. 비가 내릴 서라는 시각은 점점 뒤로 미뤄지고 있었어요. 올해라고 역시 달라질 거 없었어요. 기상청이 날씨 잘 못 맞추는 거야 하루 이틀 일이 아니고, 올해도 역시나 마찬가지였어요. 정오부터 내린다는 비는 밤이 되도록 비가 내리지 않았어요. "오늘 아마 비가 내릴 건데?" 벚꽃이 막 개화하기 시작했어요. 서울쪽은 여기저기 꽤 많이 피었을 거였어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