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행기/베스킨라빈스31

베스킨라빈스31 아이스크림 - 카라멜 퐁당 몬치치

좀좀이 2026. 9. 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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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먹어본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은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에서 2026년 9월 시즌메뉴 신메뉴로 출시한 배스킨라빈스의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에요.

 

"이제 저녁에는 꽤 쌀쌀하네."

 

요즘 확실히 가을이 온 게 느껴지고 있어요. 낮에는 여전히 더워요. 낮 기온은 25도를 훌쩍 넘어가서 30도를 넘을락 말락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날이 저물면 기온이 훅 떨어져서 10도 중반까지 떨어지고 있어요. 일교차가 상당히 커요. 낮에는 아직 더워서 여름 느낌이 아직 남아 있지만, 밤이 되면 한가을 같은 느낌이에요. 밤이 되면 낮에 더운 열기는 어디 가고 쌀쌀한 가을 날씨로 돌변하고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녁부터 아침까지는 외투를 걸치고 있고, 한낮에는 외투를 벗고 다니고 있어요.

 

"슬슬 추석 다가오고 있네?"

 

이제 곧 추석도 다가오고 있어요. 올해 추석은 2026년 9월 25일이에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4일 연휴에요.

 

'설마 올해 임시 휴일 줄 건가?'

 

올해 추석도 사실 연휴를 보면 길어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니까 4일 연휴에요. 3일 연휴가 아니라 토요일, 일요일 붙어서 4일 연휴이니 이번 추석도 짧다고 할 연휴는 아니에요. 그러나 상대적으로 길었던 연휴들 때문에 매우 짧아보이는 것은 사실이에요.

 

뉴스에서는 이 때문에 올해 추석 사람들의 여행 패턴이 먼 곳 보다는 가까운 곳으로 많이 갈 거라 전망하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이왕이면 임시 휴일 하루 더 줘서 5일 연휴가 되기를 내심 바라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하지만 이것은 잘 모르겠어요. 뉴스를 보니 임시 휴일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확정되었다는 소식은 나오고 있지 않고 있어요. 추석은 당장 다음주부터이니 아마 이번 추석 연휴에는 임시 휴일 없이 그냥 4일로 끝날 거 같아요.

 

"배스킨라빈스는 이번 달에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 출시 안 하나?"

 

9월 중순이 되자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플레이버 신메뉴를 출시 안 하는지 궁금해졌어요. 날짜만 보면 추석 연휴가 있다고 해도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 신메뉴 플레이버를 급하게 출시할 이유가 없었어요. 추석 연휴의 끝은 27일이니까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아직 날이 남아 있고,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여러 개 동시에 출시한 적이 없던 것도 아니라 굳이 급히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를 출시할 이유가 없었어요.

 

그러나 만약 배스킨라빈스에서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를 출시할 거라면 빨리 출시해야 할 거였어요. 왜냐하면 추석 연휴가 있기 때문이었어요. 조금만 미루면 추석 연휴 즈음에 걸릴 거였어요. 그러면 이건 홍보하기 매우 애매해질 거였어요.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들어가봐야지."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에 접속했어요.

 

"나왔네?"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아이스크림 메뉴에 들어가보니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가 출시되어 있었어요. 이번에 출시된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는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카라멜? 가을이니 카라멜인가?"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을 보고 든 생각은 딱 가을에 맞춰서 나왔다는 생각이었어용. 한편으로는 토속적인 아이스크림들이 출동하지 않아서 약간 의외였어요. 배스킨라빈스에는 토속적인 맛 아이스크림이 여러 종류 있어요. 대표적으로 쫀떡궁합이요. 이런 건 아직 재출시되지 않았어요. 신메뉴 아이스크림 플레이버로 출시되지도 않았구요.

 

"가서 먹어야겠다."

 

배스킨라빈스로 갔어요.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을 싱글 레귤러 컵으로 주문했어요.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은 이렇게 생겼어요.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은 하얀 아이스크림과 황토색 아이스크림이 섞여 있었어요. 여기에 원래는 진한 고동색 시럽 같은 것도 많이 있었지만, 제가 받은 아이스크림은 그 리본이 다 숨어 있었어요.

 

 

"색상은 가을적이고 토속적이다."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은 흰색과 황토색의 조합이라서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색상 조합이었어요. 그리고 토속적인 느낌도 나는 색상 조합이었어요.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 열량은 싱글 레귤러 컵 기준으로 247kcal이에요.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 영문명은은 MILK CARAMEL CRUNCH 이에요.

 

영문명이 흥미로웠어요. 둘 다 외국어 이름인데 이름이 꽤 달랐어요. 영문명을 보면 매우 평이한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이 아이스크림의 한국어명도 외국어 이름이에요. 그러니 이 아이스크림은 외국어 이름을 두 개 갖고 있는 셈이에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에서 한국명이 영문명과 달라지는 경우는 흔히 봤지만, 이렇게 한국명도 외국어인데 영문명과 다른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아이스크림 메뉴 카라멜 퐁당 몬치치 페이지에 나와 있는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 소개문은 '달콤한 밀크 카라멜과 솔티밀크 아이스크림에 진한 카라멜 리본과 달콤 바삭 슈가 크런치가 쏙쏙!'이었어요.

 

배스킨라빈스 매장 아이스크림 진열대 이름표에 나와 있는 소개문도 똑같았어요.

 

배스킨라빈스 홈페이지 아이스크림 메뉴 카라멜 퐁당 몬치치 페이지 하단에 나와 있는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 소개문은 다음과 같아요.

 

달콤한 밀크카라멜과 부드러운 솔티밀크 아이스크림의 단짠 조합!

진한 카라멜 리본과 바삭한 슈가 크런치가 쏙쏙 박힌 몬치치의 달콤함!

 

달콤한 밀크 카라멜 아이스크림과 짭조름한 솔티밀크 아이스크림의 완벽한 밸런스!

입안 가득 부드럽게 퍼지는 진한 카라멜 리본으로 달콤함 업그레이드!

바삭바삭 씹히는 슈가 크런치가 더해져 한층 더 재밌고 풍성해진 식감!

지금 배스킨라빈스에서 카라멜 퐁당 몬치치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세요.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을 먹기 시작했어요.

 

이름이 정답입니다.

의심하지 마!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 모습을 보고 대충 어떤 맛일지 예상이 되었어요. 고소하고 달콤한 카라멜 맛일 거였어요. 만약 이름을 모르고 이 아이스크림을 봤다면 이 아이스크림 맛이 커피 맛인지 카라멜 맛인지 둘을 놓고 고민했을 거에요. 그러나 '카라멜 퐁당 몬치치'라는 이름을 이미 알고 있는 상태였어요. 애초에 이것을 먹으러 배스킨라빈스로 간 거니까요. 그래서 이 아이스크림이 커피맛일지 카라멜맛일지 고민할 이유가 없었어요.

 

카라멜 맛 아이스크림이라면 아이스크림 맛이 거의 예상대로일 거였어요. 달콤하고 고소한 밀크 카라멜 맛일 거였어요. 여기에 카라멜 맛보다는 보다 부드러울 거였어요. 아이스크림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일반 밀크 카라멜보다는 상당히 부드럽고, 카라멜 향에 비해서 단맛은 약한 대신 유제품 특유의 맛이 있을 거였어요.

 

"이거 소금 아이스크림 들어갔다!"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의 기본적인 맛은 달콤하고 고소한 카라멜 맛이었어요. 여기에 유제품 맛이 섞여 있었구요. 이것까지는 일반적인 카라멜 아이스크림과 그렇게 크게 다를 것이 없었어요. 그러나 매우 큰 차이점이 하나 있었어요.

 

맛이 상당히 강하다

맛이 소리칩니다

나는 강합니다!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 맛은 다른 아이스크림에 비해 맛이 강한 편이었어요. 크게 소리를 치는 맛이었어요. 생긴 건 맛이 그렇게 강해 보이지 않았는데 막상 먹어보니 맛이 꽤 강한 편이었어요. 공격적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크게 소리치는 느낌의 맛이었어요.

 

이렇게 생긴 것과 다르게 강한 맛이라면 원인이 있을 거였어요. 느낌이 이건 소금 아이스크림 때문일 거 같았어요. 그래서 하얀 아이스크림만 떠서 먹어봤어요. 역시 이게 이 아이스크림을 구성하는 모든 맛을 소리치게 만들고 있었어요. 흰색 아이스크림은 솔티 밀크 아이스킘이었어요. 흰색 아이스크림만 살짝 떠서 먹으면 약간 짭짤한 맛이 느껴졌어요. 이게 카라멜 아이스크림과 섞이니까 맛이 크게 증폭되면서 소리치는 맛이 된 거였어요.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 속에는 슈가 크런치가 들어 있었어요. 씹을 때마다 바삭하게 부서졌어요. 단맛이 찐득하게 퍼지며 부서지는 느낌이 매우 좋았어요.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은 슈가 크런치 씹는 맛이 좋은 아이스크림이었어요. 식감 면에서도 꽤 재미있었어요.

 

"아작아작 바삭바삭 씹는 맛에 재미 붙였나?"

 

이 아이스크림의 식감은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과는 거리가 조금 있어요. 그렇지만 뭔가 그 영향을 크게 받은 아이스크림 같은 느낌을 주는 식감이 있었어요.

 

"딱 가을맛이네."

 

베스킨라빈스31 카라멜 퐁당 몬치치 아이스크림 맛은 가을에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10월에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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