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여행기/프랜차이즈카페 메뉴

커피빈 앤 티 리프 함안 수박 주스 라지 사이즈

좀좀이 2025. 8. 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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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셔본 프랜차이즈 카페 음료는 커피빈 함안 수박 주스에요. 함안 수박 주스에서도 라지 사이즈에요.

 

올해는 수박 주스 열풍

 

올해 여름 프랜차이즈 카페들에서 가장 인기 좋은 메뉴는 두 가지에요. 하나는 1인용 컵빙수이고, 다른 하나는 수박 주스에요. 음료로만 한정해서 본다면 수박 주스가 인기가 정말 좋아요.

 

커피빈은 작년에 수박 주스 출시할 때 이렇게 인기 좋을 줄 알았을까?

 

올해 수박 주스 인기를 보면 작년에 커피빈이 수박 주스를 출시했을 때 커피빈에서 수박 주스가 이렇게 인기좋을지 예상하고 출시했을지 궁금해요. 작년에는 수박 주스를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카페가 커피빈 정도만 있었어요. 커피빈에서는 고창 수박 주스와 함안 수박 주스를 출시했어요. 커피빈에서 수박 주스를 출시했다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별 생각 없었어요. 수박을 먹지 수박 주스를 마시는 사람이 있을까 싶었어요.

 

인기 대폭발 수박 주스!

 

제 예상과 완전히 반대였어요. 커피빈 수박 주스는 인기가 엄청나게 좋았어요. 커피빈 가보면 매우 많은 사람들이 수박 주스를 마시고 있었어요. 한둘이 아니었어요. 절찬리에 판매중인 음료였어요. 매우 많은 사람들이 수박 주스를 마시며 행복해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는 저도 있었어요. 저 역시 커피빈에서 수박 주스를 마시며 매우 행복해했어요. 더운데 수박 주스를 마시면 갈증이 그렇게 잘 풀렸어요. 시원하고 갈증 잘 풀리고 맛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작년에 커피빈에서 수박 주스를 엄청나게 많이 팔았을 거에요. 인기가 매우 좋았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올해는 온갖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전부 수박 주스를 판매하기 시작했어요. 그것도 봄부터 수박 주스를 판매하기 시작했어요.

 

수박 주스 인기 대폭발!

 

수박 주스는 봄부터 여기저기에서 하나 둘 판매 개시하더니 이제는 꽤 많은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수박 주스를 판매하고 있어요. 그리고 수박 주스가 인기가 정말 많아요. 진짜 잘 팔리는 메뉴 중 하나에요.

 

어떻게 그걸 아십니까? 업계 관계자에요?

아니요.

툭하면 품절이니까요.

 

저는 이런 쪽으로 일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정확히 어떤 음료가 많이 판매되고 있는지는 잘 몰라요. 그러나 수박 주스가 무지 인기 좋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저녁에 카페 가서 수박 주스 주문하려고 하면 품절인 경우가 꽤 많아요. 아예 일찍 단종되어서 없는 것이 아니라 품절되어서 판매를 안 하고 있어요. 이 때문에 수박 주스를 못 마신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에요. 카페에 조금만 늦게 가도 이미 다 팔려서 마실 수가 없었어요.

 

"수박 주스 왜 이렇게 인기 폭발이야?"

 

물론 저도 수박 주스를 좋아해서 마시고 싶어하고 있어요. 진짜 인기 좋아요. 시원하게 쭉 빨아마시기 좋아요. 그래서 수박 주스를 마시는 사람들이 정말 많을 거에요. 맛이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맛인 데다 한편으로는 머리가 아플 정도로 엄청나게 차갑지는 않으면서 시원하거든요. 갈증이 매우 잘 풀리구요. 어쩌면 모두가 여름에 원하던 그 맛일지도 몰라요.

 

서울에 갈 일이 있었어요. 서울에서 일을 다 본 후 카페 가서 글이나 쓰며 저녁 시간을 보내다 돌아오기로 했어요.

 

"커피빈 가야겠다."

 

커피빈을 가기로 했어요. 커피빈은 제가 사는 지역에 없기 때문에 서울 왔을 때 가는 카페에요. 그래서 커피빈으로 갔어요.

 

'수박 주스 될 건가?'

 

수박 주스 주문이 되는지 봤어요. 가능했어요.

 

"마시자!"

 

수박 주스를 마시기로 했어요. 그때 계산대 옆에 있는 안내문이 보였어요. 수박 주스가 라지 사이즈도 출시했다는 안내문이었어요.

 

"아예 크게 마셔야지."

 

그래서 함안 수박 주스를 라지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커피빈에서 수박 주스는 원래 라지 사이즈 주문이 안 되었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라지 사이즈도 출시되었어요.

 

조금 기다리자 제가 주문한 커피빈 함안 수박 주스 라지 사이즈가 나왔어요.

 

커피빈 함안 수박 주스 라지 사이즈는 이렇게 생겼어요.

 

커피빈 함안 수박 주스 라지 사이즈

 

"우와, 엄청 많다!"

 

커피빈 함안 수박 주스를 라지 사이즈로 주문했더니 정말 많았어요. 커다란 컵에 가장 위까지 음료가 꽉 차 있었어요. 조금만 조심해도 넘쳐서 흘리게 생겼어요.

 

커피빈 함안 수박 주스

 

커피빈 함안 수박 주스 라지 사이즈 가격은 7500원이에요.

 

수박주스

 

커피빈 홈페이지에서는 함안 수박 주스에 대해 '한 입에 퍼지는 달콤한 수분감, 여름을 알리는 고당도 수박주스'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커피 빈 앤 티 리프 함안 수박 주스 영문명은 Haman Watermelon Juice 에요.

 

커피빈 수박 주스

 

커피 빈 앤 티 리프 함안 수박 주스 라지 사이즈를 마시기 시작했어요.

 

많다

 

제일 확실한 특징은 양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는 점이었어요. 7500원이라는 가격이 하나도 안 아까웠어요. 커다란 컵에 아주 한가득 들어 있었기 때문에 실컷 마실 수 있었어요. 시원하게 쭉 빨아마셔도 남아 있는 양이 여전히 상당히 많았어요. 카페 들어올 때는 매우 더웠지만, 시원하게 빨대로 두 모금을 힘껏 빨아마시자 더위가 싹 가셨어요. 에어컨 바람의 힘과 수박 주스의 힘이 합쳐지자 더위가 싹 물러가고 아주 쾌적한 기분이 되었어요.

 

그런데도 많이 남아 있었다

 

중요한 건 이거였어요. 라지 사이즈로 주문하니까 아주 시원하게 쭉 빨아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음료가 상당히 많이 남아 있었어요. 예전 일반 사이즈였다면 이렇게 마시는 순간 음료가 확 줄어들어서 그 다음부터는 아껴서 마셔야 했어요. 그렇지만 커피빈 함안 수박 주스를 라지 사이즈로 주문하니까 아주 마음껏 쪽쪽 빨아마셔도 되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남아 있는 양이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커피빈 함안 수박 주스 라지 사이즈의 맛은 일반 사이즈의 맛과 똑같았어요.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 맛이 매우 잘 느껴졌어요. 달콤한 맛과 향에 싱그러운 풀맛이 미세하게 섞인 아주 싱싱한 수박맛이었어요. 갓 썰은 수박 맛이었어요.

 

커피빈 함안 수박 주스 라지 사이즈에 과육은 없었어요. 맑은 즙만 깔끔하게 들어 있었어요. 가루에 가까운 과육 조각이 약간 있었고, 한참 놔두면 바닥에 가라앉기는 했어요. 그러나 그것조차 별로 없었어요. 과즙은 깔끔히 걸러낸 수박 주스였어요.

 

커피빈은 이걸 진작에 출시했어야 했어!

 

커피빈 수박주스 L사이즈는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미치도록 좋았어요. 이왕 마실 거라면 그깟 얼마 더 내고 L사이즈로 마시는 것이 훨씬 좋았어요. 이게 단순히 양이 많아지는 정도가 아니었어요. 만족도가 2배가 되었어요. 처음에 더워서 땀 뻘뻘 흘리고 갈증나고 힘들 때 힘차게 빨대로 쫙 들이켜며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었어요. 그렇게 마셔도 여전히 양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때부터는 느긋하게 평소에 카페에서 음료 마시는 것처럼 마시면 되었어요.

 

"화끈하게 마셔야 제맛이지."

 

커피빈 함안 수박 주스 L사이즈는 단순히 양만 많아지는 것이 아니었어요. 만족감이 2배가 되었어요. 왜 커피빈이 이걸 올해 수박 주스 출시할 때 바로 같이 출시하지 않았는지 의문이었어요. 아예 근육질의 남자가 아주 시원하게 벌컥벌컥 들이켜는 모습으로 영상 짧게 찍어서 인터넷에 올려서 홍보해도 좋았을 거에요. 덥고 갈증난 상태로 커피빈에 갔다면 커피빈 함안 수박 주스 L사이즈를 추천해요. 처음에 시원하게 마시며 더위 식히고, 이후 여전히 많이 남아 있는 수박 주스를 평소 마시듯 홀짝이면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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