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셔본 편의점 우유는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에요.
"벌써 시간 이렇게 늦었네?"
원래 계획은 집에서 할 거 하다가 적당한 시간에 저녁을 먹으러 나가는 거였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일을 해야 하는데 집중은 잘 안 되고,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일은 계속 생기고 있었어요. 집중이 안 되니 일도 안 되고 글 하나 쓰는 것도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걸렸어요.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이 아닌데 상당히 질질 끌었어요. 원래는 아직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에 저녁 먹으러 나갈 수 있을 줄 알았어요. 그러나 예상이 완전히 빗나갔어요. 완전히 어두워지고 깜깜해지고 식당들 문 다 닫을 때까지도 할 일을 다 못 마쳤어요.
'저녁 먹기 엄청 애매해졌네.'
웬만한 식당은 문을 다 닫은 후였어요. 예전에는 이런 상황이 발생해도 괜찮았어요. 그때는 24시간 영업하는 김밥천국이 여기저기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김밥천국도 24시간 영업하지 않아요. 24시간 영업하는 식당 찾는 것이 쉽지 않아요.
'딱히 뭐 끌리는 게 없는데...'
이렇게 매우 야심한 시각이 되면 식사 선택지가 확 줄어들어요. 해장국 중에서도 거의 순대국을 먹든가 아니면 24시간 영업하는 패스트푸드점을 찾아서 가야 해요. 그게 싫다면 편의점행이구요.
'진짜 애매하다.'
24시간 식당 음식 중 먹고 싶은 것은 딱히 없었어요. 순대국, 선지해장국은 원래 안 좋아해요. 순대국은 그냥저냥 먹지만, 선지해장국은 제가 선지를 상당히 싫어해요. 24시간 영업하는 패스트푸드점 가자니 딱히 먹고 싶은 햄버거가 없었어요. 먹고 싶은 맘스터치는 이미 영업시간 끝났어요. 그나마 먹고 싶은 거라면 써브웨이였지만, 써브웨이는 바로 아침에 가서 먹었어요. 아침에 써브웨이 먹었는데 저녁으로 또 써브웨이 먹고 싶지는 않았어요.
"아, 터키 케밥 있지?"
그떄 문득 떠오른 것이 있었어요. 의정부에 터키 케밥집이 생겼어요. 거기는 평일에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고 했어요. 그러니 터키 케밥집이라면 아직 여유가 있었어요. 터키 케밥도 맛있고, 결정적으로 먹고 온 지 며칠 지났어요. 터키 케밥이라면 이 밤에 먹고 싶었어요.
"터키 케밥 먹고 산책하고 돌아와야겠다."
그렇게 터키 케밥을 먹으러 가서 케밥을 먹은 후, 소화시킬 겸 가볍게 산책했어요. 그렇게 많이 걷지는 않았어요. 적당히 걸었어요. 집에 돌아가서 피곤해서 잠들 정도로까지 걷지는 않고 그냥 머리가 맑아지는 정도만 걸었어요.
"편의점 가서 음료 하나 사먹고 들어가야지."
편의점 가서 음료수를 하나 사먹기로 했어요. GS25 편의점으로 갔어요.
"멜론우유 마실까?"
이날도 여지없이 우유를 마시고 싶었어요. 그 중에서도 이왕이면 멜론 우유를 마시고 싶었어요. 맛과 향의 서울우유 멜론 우유와 양의 GS25 춘식이 멜론우유일지는 일단 보고 결정하기로 했어요.
"어? 이런 것도 있었네?"
우유 진열대에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가 있었어요.
"이거 못 본 거 같은데?"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는 아무리 봐도 처음 보는 편의점 우유였어요. 아닐 수도 있었어요. 제가 항상 관심깊게 보는 것도 아니고, 편의점에서 우유를 종종 사서 마시는 것도 아니거든요. 게다가 이쪽은 딱히 큰 관심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로 잘 몰랐어요.
'잠깐만, 멜론 우유도 그렇게 해서 출시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바로 마셔볼 수 있는 걸 놓쳐서 한참 뒤에서야 마셨잖아.'
그때 떠오른 게 있었어요. GS25 춘식이 멜론 우유는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바로 마셔볼 수 있었어요. 산책 나갔다가 들어간 편의점에 있었거든요. 하지만 그때는 원래 있는 것인 줄 알고 지나쳤어요.
"이거 마셔야지."
꼭 무조건 멜론 우유를 마시겠다고 편의점으로 들어간 건 아니었어요. 우유를 마시고 싶기는 한데 떠오른 게 멜론우유였을 뿐이었어요. 그러니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를 사서 마셔도 되었어요.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를 집어들고 계산대로 갔어요. 계산한 후 자리로 가서 앉았어요.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는 이렇게 생겼어요.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의 우유곽 배경색은 분홍색이었어요. 가운데에는 커다란 딸기와 작은 바나나가 그려져 있었고, 뒤에서 춘식이가 만세를 부르고 있었어요.
바나나가 딸기 보다 압도적으로 더 크지 않아?
딸기보다 작은 바나나는 본 적 없어요. 바나나를 딸기보다 작게 썰 수야 있지만, 바나나 송이가 딸기보다 작은 건 아예 못 봤어요. 그런데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 우유곽에 그려진 그림을 보면 바나나 한 송이 크기가 딸기 한 알보다 작았어요.
그리고 딸기 뒤에서 만세를 부르고 있는 춘식이는 딸기를 한 입 갉아먹었어요.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 용량은 500mL에요.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 주요 원재료 구성비는 원유(1등급) 50%, 딸기농축과즙(고형분 65%) 0.27%, 바나나농축과즙 (고형분 70%) 0.4%에요.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 열량은 290kcal이에요.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 제조업소는 남양유업 주식회사로, 전라남도 나주시, 경상북도 경주시에 공장이 있다고 인쇄되어 있었어요.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 원재료는 다음과 같아요.
원재료명 1등급 원유(국산/세균수 원유(국산/세균수 기준), 정제수, 설탕, 덱스트린, 기타과당, 바나나농축과즙(코스타리카산), 딸기농축과즙(이스라엘산), 유화제 유화제 3종, 탄산 수소나트륨, 수크랄로스(감미료), 아세설팜칼륨(김 미료), 향료 4종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 우유곽을 뜯어서 색깔을 봤어요. 색은 하얀색이었어요.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를 마시기 전에 먼저 냄새부터 맡아봤어요.
"이거 딸기 우유인데?"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의 향은 딸기 우유 향이었어요. 딸기 우유 향기와 약간 미세한 차이가 있었어요. 그러나 차이가 없다고 무시해도 될 수준의 차이점이었어요.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의 향을 코로 맡았을 때 바나나향이 나기는 했어요. 그런데 이 바나나 향이 상당히 연했어요. 딸기우유인데 약간 다른 향이 추가로 더 느껴지는 정도였어요. 이 추가로 더 느껴지는 향은 달콤한 향이었고, 이 향이 바로 바나나 향이었어요.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를 마시기 시작했어요.
우유곽 디자인에 답이 있다
딸기가 압도적으로 큰 이유가 있었다
"이거 딸기 우유잖아!"
딸기 바나나 우유라고 해서 많이 기대했어요. 그런데 맛은 그냥 딸기 우유 맛에 가까웠어요. 아니, 딸기 우유였어요. 끝맛이 약간 다른 딸기 우유였어요. '딸기 바나나 우유'라는 제품명이 없다면 그냥 딸기 우유인 줄 알고 마셨을 거에요. 그 정도로 이건 완벽히 딸기우유 맛이었어요.
시작은 딸기 끝향은 살짝 바나나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 맛 특징은 딸기 우유맛으로 시작해서 딸기 우유 맛으로 끝났어요. 다 삼키면 그제서야 바나나 우유 향이 아주 살짝 느껴졌어요. 인공적이고 달콤한 딸기향과 고소한 우유향이 섞이인 딸기 우유 맛이 99%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이렇게 계속 딸기 우유 맛을 느낀 후, 다 삼키면 향긋하고 부드러운 인공 바나나 향이 살짝 느껴졌어요.
'정직하다면 정직한 디자인인가?'
딸기 우유 맛과 비교했을 때 별 차이점을 못 느꼈어요. 하지만 이것을 바나나 우유라고 마신다면 바로 이게 왜 바나나 우유냐고 소리지를 맛이었어요. 이 특징은 마지막 한 방울까지 그대로 유지되었어요. 바나나농축과즙이 딸기농축과즙보다 훨씬 많이 들어 있는데도 이랬어요.
"딸기가 강하구나."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를 마시며 배운 점. 딸기향은 정말 강하다는 점이었어요. 바나나향도 약한 향이 아닌데 딸기향은 더 강했어요. 생딸기가 아니라 인공 딸기향도 마찬가지였어요.
GS25 편의점 남양유업 춘식이 딸기 바나나 우유는 끝맛에서 바나나 우유향이 살짝 느껴지는 딸기 우유라고 상상하면 실제 맛과 거의 비슷할 거에요.